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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啞雲칼럼] 삽질? 입질? 미분은 아는데 산수는 모르나?

[啞雲칼럼] 삽질? 입질? 미분은 아는데 산수는 모르나?

[부제] 법망 피하느라 잘게 쪼개는 미분은 잘하는데 산수는 도통못하는 불도저와 똥변인

 

인간이 설치류와 소통하고자 했으니 나도 참 속이 없긴 없었다.

나는 그동안 이 운하 아류인 변질된 4대강 물길잇기에 대해서 무수히 글을 써왔기에 그에 대해서는 한마디로 서이동풍(鼠耳東風=쥐 귀에 경읽기) 이었으니 세세한 부분에 대해서는 더는 말하고 싶지 않다. 그러고 보면 하긴 나도 참 어리석고 속이 없었다. 왜냐고? 아니 그도 그럴것이 어찌 사람과 설치류가 상호 소통하길 바랬더란 말인가? 그러니 속 없긴 나도 마찬가지였다.

2009년 11월 22일 드디어 망국 대운하 아류 첫삽질?

단단히 돈 정권이 본격적으로 4대강 삽질을 시작했다. 헌데 황당한 것은 밑그림도 없고, 세부적인 예산내역도 없이 거창하고 화려하게 불도저의 호령에 맞춰 전국적으로 나라말아먹기 대행진을 시작한 날이다. 나라가 망하려는지 밑빠진 독에 불붓기식 재정몰빵 신호탄이다. 거기에 역겹고 추한 군상이 둘 있으니~재정자립도가 지지리도 낮은 지자체에 4대강에서 떨어지는 떡고물이라도 조금 만져보려고~추하게 아부떠는 박광태와 박준영의 모습에선 입맛이 몹시쓰다.

삽질? 입질? 미분?은 너무나도 잘 아는데... 

아는게 오직 삽질뿐이니 노가다 십장 출신 불도저의 무식함이야 어제 오늘 일이 아님은 자타가 인정하는 사실 <4대강 희망선포식>이라 자칭 명명한 축사에서 불도저 왈 "정치논리로 반대말라?"라고 씨부렸다. 거꾸로 묻는다. 불도저야 말로 "치적논리로 국민우롱말라", "삿된논리로 국토망치지 말라"라고 말이다. 여기에 그 노림수가 민주당 내분이라는 평가도 있으니?

언감생심이다. 쌩뚱맞게 무슨 소리인지는 오마이뉴스 기사<MB '4대강 묘수' 노림수는 민주당 내분? [분석] '정치논리로 반대 말라' 속뜻 뭐냐...시민단체·야당 강력 반발 (2009.11.22 - 안홍기 기자)>의 내용참조요망, 여기에 여당 똥변인 조윤선이 거든다. <한나라, '야당 흔들기'…"4대강 지역 의원들 입장 밝히라" (프레시안 박세열기자)>라고...참 웃긴다. 개그하냐?

"내가 하면 로맨스요 남이하면 불륜"이라더니 불도저는 야당 들으라는 식으로 "정치논리로 반대말고", 똥변인은 "4대강 건설사업으로 지역의원들은 국민혈세 퍼부어 지역구에 떡고물 떨어지는 것에 대해서 찬반의 입장을 확실히 하라"는 요구인데 이들은 하나도 모르고 둘도 모르는 발언임을 그들 자신만 모르는 것일까? 아니면 알면서도 그냥 마구 씨부려 보는 것일까? 황당

불도저가 뭐라 씨부렸는지 전체내용을 못보신 분들위해 그 전문<이명박 대통령 영산강 살리기 희망 선포식 축사>(뉴시스 우은식 기자)>을 링크연결해 드린다. 궁금하시면 읽어보시라. 4대강사업이 잘게잘게 쪼개는 미분법으로 교묘히 법망을 빠져나가는 미꾸라지 전략을 썼음은 공지의 사실, 불도저와 똥변인이 어려운 미분법은 알아도 산수를 모른다 주장하는 이유는?

여론이 뭐라해도 민심이 들끓어도 불도저는 파고 또 판다?

민주국가에서 가장 중요한건 국민의견인 민심(여론조사)이다. <[4대강 졸속 강행]국민 10명 중 7명 “4대강 사업 부정적” (경향신문 안흥욱 기자)> 그러나 막무가내인 무대뽀 불도저는 자신이 하려고 마음먹은 일엔 국민도, 여론도, 야당도 심지어는 자신이 몸담은 집권여당 내부의 말에도 전혀 귀를 열지도 듣지도 않는다. 고로 서이동풍(鼠耳東風=쥐 귀에 경읽기)이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지난 16일 전국의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ARS여론조사에서 국민 4명 중 3명 이상이 4대강 사업의 중단 또는 단계적 실시 입장을 보였다. 구체적으로 ‘4대강 중 1개 강만 시범 실시한 후 확대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39.3%, ‘4대강 사업을 전면 중단해야 한다’ 37.0% 등 응답자 76.3%가 정부의 4대강 사업 추진에 부정적으로 대답했다.

MBC가 코리아리서치센터에 의뢰해 지난 15일 실시한 조사(성인 1000명 대상 전화여론조사)에서는 75.3%가 전면 중단 또는 대폭 축소 입장을 나타냈다. ‘지금이라도 중단’과 ‘규모를 줄여 추진’이 각각 36.8%과 36.5%였고, ‘계획대로 추진’은 22.4%에 불과했다.

내일신문·한길리서치지난 7~8일 전국의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여론조사에서도 4대강 사업에 대한 반대 의견이 55.2%로, 찬성(32.7%)보다 22.5%포인트 많았다. 이 같은 찬반 격차는 이들 기관의 지난달 조사 때 12.7%포인트(찬성 38.9%, 반대 51.6%)보다 더 벌어진 것이다.

앞서 경향신문과 KSOI추석 연휴 직후인 지난달 6일 실시한 조사(성인 700명 대상 전화여론조사)에서도 ‘국민적 공감대 형성 후 추진’(47.1%), ‘즉각 중단’(26.4%) 등 4대강 사업 중단·유보 의견이 73.5%로 ‘적극 추진’(22.5%)을 압도했다.

4대강 사업에 대한 반대 여론은 1년 전 조사와도 큰 차이 없이 일관된 흐름을 보이고 있다. MBC·코리아리서치센터지난해 12월 조사 (성인 1011명 대상 전화여론조사)에서는 4대강 사업에 대해 반대 55.8%, 찬성 33.6%였다.">(경향신문 안흥욱 기자 기사 발췌인용)

민심의 척도인 여론조사 부분을 살펴보려 경향신문 기사내용을 발췌해서 소개했다. 기사내용은 매우 충실했다. 여론조사 결과를 한군데만 선정하면 신뢰성이 없다고 판단했는지 무려 서너곳의 여론조사 기관과 데이터를 동시에 제시한다. 그 조사 싯점도 매우 다양하다. 허나 불도저는 이래도 막무가내다. 여기서 국민들이 알아야 할 중요한 것이 있다. 불도저는 서이동풍이다. 분명 귀는 달렸으되 자기가 필요한 말만 듣는다. 뇌의 구조가 아주 편리하다. 해부해 보고싶다.

미분은 잘 아는데 산수는 모르는 불도저와 똥변인?

불도저와 똥변인은 불법임을 분명안다. 그 증거다.<[4대강 졸속 강행]법 무시, 절차 생략, 입찰 짬짜미 ‘총체적 부실’ (경향신문)-1. 법 위의 사업 (헌법부터 시행령까지 최소 6개 이상 법위반-이인숙 기자) / 2. 절차 외면 (예비타당성 조사 등 생략…2012년 완공 끼워 맞추기 - 박재현 기자) / 3. 턴키 입찰(대기업 담합 의혹 제기…‘대형 비리’로 변질 우려- 박병률 기자)> 그러나 저런 것은 감안하거나 움추러들 문제가 전혀아니다. 잘못갔으니 내친김에 막나가는 막가파다.

왜 어려운 미분은 아는데 산수는 모를까? 정치인은 여론에 매우 민감하다. 앞서 예를 든 여론조사가 저러한데 정치인들이 움직여줄까? 천만에 만만에 콩떡이다. 그런데도 불도저는 "정치논리로 반대말라?"라고 말하고, 똥변인은 "4대강 지역의원들 입장밝혀라"라고 야당 국회의원들을 윽박지른다. 떡고물이 떨어지는데 반대한다고 할 사람은 나와보란 강심장이다. 흐미 니미럴

이제 불과 몇달 뒤면 지방선거다. 표는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국민 10명중 7명은 4대강 사업에 부정적이라는 수치를 보면서도 불도저와 똥변인의 윽박지르기에 넘어갈 화상이 과연 있을까? 여론조사가 저럴진데 위정자와 정권 쥔 자들의 논리에 휘둘릴 작자들이 있다면 그런 정치인이나 정치지망생은 아마도 바보일 것이다. 그런 바보는 이세상엔 없다. 제아무리 무식하거나 수학시간에 관심없어 마냥 졸다가 졸업해서 미분은 할줄 몰라도 산수는 잘 알 것이다. 산수=표

4대강을 기획하면서 불도저와 떨거지들은 잔머리와 꼼수를 총동원, 법망피하고자 미분법까지 활용~아주 잘게잘게 쪼개고 또 쪼개서 성공한듯 보이지만 예산통과가 지체되니 야당의원들까지 한편으론 윽박지르고, 한편으로 보너스로 친절하게<불도저 왈 "민주당 의원님들께서는 (착공식에 참석할) 마음은 있되 몸이 올 수 없는 형편을 매우 안타까워하고 있다">라 립서비스다.

더더욱 무식한 자심감은? 불도저만은 여론을 개묵살한다. 왜? 그건 불도저가 아직도 대한민국 주식회사 CEO로 자신의 신분을 착각하며 살기 때문이다. 지지리 궁상에 살리지도 못하는 경제살린다고 큰소리 뻥뻥쳤고, 쟙셰어링(일자리 나누기) 허풍에도 일자리도 못늘리고, 어줍잖은 방법으로 단기인턴 숫자까지 고용수치에 포함시키며 연일 자화자찬 라디오방송에 재미들렸다.

여러분! 더이상 설치류와 소통하고자 노력말라. 모두 다 부질없는 짓이다.

"어쩌면 New 또라이와 쥐들의 인간대습격은 한참전에 시작되었는지 모른다" 이 말의 의미를 아는 사람은 이미 다 알 것이고, 모르는 종자들은 아마도~부동산오르고 은행문턱 낮아서 땅(집)투기할 능력가진 많이 가진 자들, 강남민국 인간들, 가치판단 기준과 영혼을 모조리 빼앗겨버린 좀비 광신도 집단인 우남(우리가 남이가)교를 맹신하는 작자들만~모르지 않을까 싶다.

이제부터 철저히 준비할게 있다. 이제는 가가호호 집집마다 집안의 상비약을 준비하는 심정으로 쥐덫과 쥐약과 먹다남은 타미플루를 준비해야 할 것이다. 또 혹시 모르니 유행성 출혈열에 대비해야 할 지도 모른다. 왜? 전 국토가 동시에 삽질을 시작하면 졸지에 집잃은 들쥐새끼들이 거꾸로 도시와 집을 습격할지도 모르는 일이므로~사전대비 차원에서 반드시 철저히 준비하라.

갈무리하자. 후손들아! 무능한 선조들을 절대로 용서치 말라.

손들아! 너희앞에 석고대죄하는 심정으로 사죄한다. 정말로 미안하다. 참으로 무능한 선조들이 저들의 만행을 막지 못하고, 선조들에게 물려받은 것처럼 너희에게도 고스란히 곱게 잘 보존하여 물려주어야 할 국토까지 난도질하도록 방치한 무능한 선조로써 무거운 짐만 가득 떠안긴채 너희에게 염치불구하고 그저 부탁만 하는 이 무능한 선조들을 절대 절대로 용서치 말라.

우리는 역사의 죄인이자, 너희들에게 죄인이다. 그러니 국토 절단내는 삽질 못막은 못난 선조들을 절대로 용서치말라. 그러나 삽질로 국토를 난도질하고, 생태계 파괴하고, 자자손손 재정을 파탄내어 너희에게 그 무거운 짐을 지우는 저들을 반드시 단죄해다오. 제아무리 먼 후일일지라도 좋다. 죽어서 파묻은 관에서 백골을 꺼내는 한이 있더라도 반드시, 꼭 부관참시해다오. 부탁한다.

<2009년 11월 23일 망국삽질을 막지못한 선조로써 후손에게 염치없는 부탁만하는...아운>

PS. [이 글은 순수 네티즌에게는 무한 펌을 허용합니다. 그러나 뉴또라이나 보수 아류들 그리고 알량한 법의 이름 빌어 저작권 드라이브를 졸라리 강하게 부리는 것들에겐 펌을 절대로 불허합니다. (참으로 드러버서 나도 같이 저작권인지 뭔지로 오기를 부려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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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벙어리구름 | 2009/11/23 13:53 | 아운칼럼 | 트랙백 | 덧글(0)

[啞雲칼럼] 진짜 타임캡슐에 넣고 싶은 것은 바로 너희다.

[啞雲칼럼] 진짜 타임캡슐에 넣고 싶은 것은 바로 너희다.

[부제1] 박모는 뇌를, 조모는 주둥아릴 궤변타임캡슐에 넣어 파묻어라.

[부제2] 닭나라당과 푸른집판 개콘한마당~4대강 들러리로~안창호?, 김구? 다음은 누구냐?

 

내가 너무 오래 살았나? 하긴 옛날 기준으로 보면 그렇긴 하다. 오래 살다보니 이젠 별 개같은 소릴 허구헌날 들어야 한다. 아주 핑 돌아버리기 일보직전이다. 정상이 비정상이고, 비정상이 마치 정상인 것만 같은 아노미상태다. 엿같은, 쥐같은, 개같은 나라가 되어가는 쥐한민국 국민노릇이 이젠 정말 싫다. 미친 것들로 인해 거의 도미노수준의 상식파괴 쓰나미가 몰려온다.

연합뉴스 <유엔 권리위, 용산참사-4대강 사업 등 추궁 정부 "용산참사는 강제철거와 무관", "4대강 의견수렴 절차 거쳐" (2009-11-12)>기사 가운데는 또다른 궤변이 만발했다. 그것도 UN의 경제.사회.문화적 권리위원회 위원들 앞에서~참 기가막혀 말이 안나온다. 이것들의 뇌하수체 성분은 대체 뭘까? 전두협과 측두엽의 흐름이 뒤바뀌어 흐르는 걸까? 기사 돞아보자.

<"유엔 위원들은 4대강 사업 추진 방식과 복지예산 축소 문제에 대해서도 질의를 던졌다. 보노안-단단 위원은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지 않고 4대강 사업이 진행된다는 지적이 있는 것으로 안다"며 "4대강 사업비를 복지부문으로 돌리는 것이 더 낫지 않느냐"고 물었다.

이에 우리나라 정부 대표단 관계자는 "4대강 사업은 수립 단계부터 다양한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쳤고, 해당 지자체 순회 설명회와 전국 단위 공청회를 개최했다"며 "복지사업도 중요하지만 자연재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사업도 중요하다"고 답변했다.">(기사인용 끝)

이것들은 뇌가 어찌 생겨 쳐먹었나? 걸핏하면 저희가 생각한대로 누구든 데려다 생색내기 바쁘니~참으로 감당하기가 너무나 버겁다. 4대강 물길잇기를? 억지춘향 식으로 홍보하기위해 이젠 모든 위인들이 날마다 나래비로 줄서야 할 모양이다. 운하몰빵하느라 복지예산 삭감은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각종 수치가 다 말해주는데도 아니란다. 쌩떼를 써도 어지간히 써야 봐주쥐?

또, 운하는 여론수렴도 개판, 환경영향평가는 더 개판, 미분법 총동원하여 조각낸것도 다 알고, 그로인해 재정파탄이 불보듯 뻔한데도 아니란다. 옛말에 "입은 삐뚤어졌어도 말은 바로 하랬는데..."이 무슨 쌩뚱맞은 개소리의 심야하모니냐? MB가 도산안창호의 강산개조론을 들고 나오니 창와대 국정기획수석이란 자가 설치고 이에 뒤질세라. 닭나라당 똥변인도 설레발친다. 쓰벌

청와대 국정기획수석이란 자 왈"근거 없는 자료나 시각으로 비판하는 경우가 있다. “(4대강 사업은) 도산 안창호 선생이 강조하신 강산개조론에 근거해서 하는 것" 쓰벌 돌겠다. 또 닭나라당 똥변인 여자 왈"이번 4대강 사업은 김구 선생님이 말씀하신 치산치수 사업 중에 반축에 해당하는 것이다."란다. 이것들은 하나같이 피아노 건반에서 오직 '미'만 치는 소릴듣고 자랐나? 허걱

청와대 국정수석이란 자의 궤변은 여기<박재완수석, 4대강 반대에 경고 발언(미디어오늘)>에, 닭나라당 똥변인 여자의 궤변은 여기<백범 김구 선생이 MB정부 홍보도우미?(미디어오늘)>에 상세히 나와 있으니 궤변과 쌩뚱맞은게 더 궁금하시거든 클릭하셔서 보시길 권유드린다. 이런 것들이 정부와 집권당에서 설레발치니 나라가 정상으로 운영되면 그게 더 이상하쥐?

▲ 박재완 청와대 국정기획수석. ⓒ노컷뉴스

미디어오늘<박재완수석, 4대강 반대에 경고 발언 "4대강 반대의견은 타임캡슐에 넣어 땅에 묻겠다" (2009.11.12-류정미 기자)>에서 <"“(장기 국책사업이) 무책임한 반대에 발목이 잡히고 지지부진하고 예산 낭비되는 사례가 많았다. 책임 있게 발언하자는 차원에서 (4대강 반대의견은 타임캡슐에 넣어) 땅에 묻겠다.”>뇌까린 말이다. 역겹지만 이 쌍판데기 잘 봐두라. 후일 무수히 벌어질 청문회때 오리발과 쎙떼쓰며 극구 자신의 행동을 궤변으로 강변할 꼬라지다.

또 뷰스앤뉴스 <靑 "우리가 盧보다 잘한 건 일찍 출근하고 내복 입고">(김동현 기자) 기사엔 아예 코미디의 절정이 튀어나온다. 내용을 보기전에 우리모두 한바탕 크게 먼저 웃자. 아니면 배꼽빠질지 모르기 때문이다. 부분적으로 발췌하여 돞아보자 <"김정훈 한나라당 의원 "청와대가 전임 정부보다 내세울만큼 잘한 게 뭔가?"라고 물었다." (이 도저히 국민의 대표인 국회의원이란 자의 질문 같지도 않은 질문에) "박재완 청와대 국정기획수석은 다음처럼 대답한다.

"열심히 하고 있다는 사례를 들면, 밑에 있는 행정관들은 새벽 5시에 집을 나서는 사람이 많다" "첫버스를 타고 출근하는 행정관들이 많고 격무에 시달리고 있다는 점""또 예산을 아끼기 위해 이면지를 적극 활용한다든가, 자가용보다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수석들도 친환경 자동차나 경차를 사용한다든지, 또 쌀을 많이 소비하기 위해 다른 술 대신에 막걸리를 마시고 쌀국수도 먹고, 피가 모자라면 헌혈하고, 날씨가 추워지면 내복 입고"라고 일상사를 줄줄이 열거한 뒤, "저희가 낯 간지럽긴 하지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자세를 보이고 있다">ㅋㅋㅋ~개콘 뺨친다.

갈무리 하자. 같잖은 말에 일일이 말대꾸하자니 정말 피곤타

대통령이 양복입었다고 한마디하자 다음날부터 점퍼차림에 출근하는 장관? 내복입으라니 내복입었다고 자랑삼아 뇌까리는 청와대 수석? "전임정부보다 잘하는게 뭐냐?"라고 좌판깔아주자. 튀어나온 궤변이 참으로 어이없다. 저런 화상들이 국정을 운영하니 나라가 정상으로 돌아가면 지극히 비정상이다. 하긴, 쥐한민국은 상식이 죽어버린지 오래된듯 하다. 불과 2년여만에 말이다. 나라꼬라지 참 창피하다. 그러면서도 국격을 운운한다. 국격 까먹는건 저희들인데...C8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많이 잡는다" 백번 지당한 금언이다. 그러나 요즘 대한민국의 얼리버드는 차라리 안 일어나거나, 마냥 푹자거나, 그냥 먹고 놀았으면 좋겠다. 왜냐고? 분명 앞서 언급한 금언이 맞는데 이들에겐 도저히 적용불가. 고로 저 금언은 저들에겐 따로 들린다. 어떻게? "일찍 일어나는 얼리버드가 가장 쓸데없는 생각을 많이하고 벌레를 잡아도 모두 쓸데없는 것만 잡아온다. 고로 얼리버드가 잡아온 벌레는 식용으론 불가다. 그러니 먹지마라" 이렇게~

국민들 생각은 "진짜 타임캡슐에 넣고 싶은 것을 바로 너희 영혼없는 무리들이다."

<2009년 11월 15일 얼리버드들아! 부디 깨지말고 쭈욱 자라. 오늘도 내일도...영원히...아운>

PS. [이 글은 순수 네티즌에게는 무한 펌을 허용합니다. 그러나 뉴또라이나 보수 아류들 그리고 알량한 법의 이름 빌어 저작권 드라이브를 졸라리 강하게 부리는 것들에겐 펌을 절대로 불허합니다. (참으로 드러버서 나도 같이 저작권인지 뭔지로 오기를 부려보는 것입니다)]

마이 블로그  http://blog.naver.com/yalee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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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에는 함께 생각해보고싶은 내용을 참고삼아 인용한 부분이 있습니다. ('언론, 학문' 활동의 자유는 헌법 21조와 22조로 보장되고 있으며, '언론, 학문, 토론' 등 공익적 목적에 적합한 공연과 자료활용은 저작권법상으로도 보장되어 있습니다.)

by 벙어리구름 | 2009/11/15 13:53 | 아운칼럼 | 트랙백 | 덧글(0)

[啞雲칼럼] 하얀집은 빈곳없나? 헷소리가 역겨워

[啞雲칼럼] 하얀집은 빈곳없나? 헷소리가 역겨워

 

그야말로 부실해서? 군대도 안간? 이니 못간 인간말에 토를 달하야 함이 서글프다. 그러나 반드시 달아야겠다. 이것들은 주둥아리만 열면 '백년대계'를 운운하는데...이 말조차 잘 들어야 한다. 저들이 부르짓는 '백년대계'는 '백년대게'의 헷소리가 아닐까? 너희 전매특허 "아니면 말고"

'백년대계'는 '백년대게'의 미스 아니냐?

'백년대게' = "백년만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영덕이나 포항 울진 대게"를 말하나? 왜 백년만에 나올까? 그야 두말하면 잔소리쥐. 국토를 난도질해서 자연의 흐름을 모조리 역행시켜 버리는데 영덕이든 포항이든 울진이든 그 대게들이 정상적으로 자라겠어? 그러니 백년대게쥐~그게 아니라면 제발 헷소리는 그만해라. 도무쥐 말이 말같아야 들어주쥐. 글쥐? 아니면 말고~C8

병역 미필자의 대표적인 헷소리를 돞아보자. 당췌 제정신이 아닌 소리 같아 붉은색으로 입혔다. 그가 씨부린 소리로만 우선 발췌 편집한다. 뷰스앤뉴스 김동현 기자에게 너른 양해를 구하면서...하단의 기사 내용은 <안상수 "'삽질' 운운은 근로자-농민 비하">기사 발췌네용임

<"미래를 내다보지 못하고 20세기 마인드로 21세기 최첨단 기술로 추진하는 4대강 살리기 사업을 '삽질'이라 매도하는 것은, 반대만 일삼는 사람들의 오만과 무지에서 비롯된 것" "민주당은 자신들이 하면 신성불가침의 국토균형 발전이고, 남이 하면 삽질이라고 매도하는 잘못된 버릇은 고쳐야 하겠다"며 세종시와 4대강을 빗대 민주당을 비난했다.

"품격을 지켜야 할 국회의원과 공당이 삽질 운운하는 것은 새벽부터 땀 흘리며 일하는 농민과 근로자를 비하하는 발언이 될 수도 있다"고 주장하기까지 했다.

그는 "한나라당은 국가 백년대계를 위한 4대강 살리기 사업이 빈틈없이 신속하게 추진되기를 촉구하며, 세계적인 모범사례로 평가될 것을 확신한다"며 "외국의 사례에서 보듯이 강을 살려서 경제살리기, 일자리 창출, 관광 그리고 홍수 예방, 수질확보, 수질개량, 수량확보, 물 전쟁에서의 안전성 확보 와 같은 1석7조의 효과를 거두는 이 4대강 사업을 왜 반대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예의 '1석7조론'을 폈다.">(뷰스앤뉴스 기사 일부 발췌 인용끝)

뻘진소리도 소린 소리니...세부적으로 살펴볼까요

어디서 주워들은 소리는 있어서 <4대강 살리기 사업은 IT, BT, CT가 융합된 최첨단 사업> IT (아이 팅겨? 삽질에 몰빵이니 IT강국은 없으므로), BT(바이오 팅겨? 말로는 육성하는데 삽질예산이 우선이므로 잠시 유보하므로), CT(와우! 이건 병원에 가면 무시로 볼수 있는 것인데 이건 왜 들고 나왔나? 라고 생각하므로 유보)~근데 저 세가지가 융합은 되나? 저게 원자로냐? 

<21세기 최첨단 기술로 추진하는 4대강 살리기 사업을 '삽질'이라 매도하는 것은> 21세기 최첨단 기술로 추진? 지구촌의 모든 전문가들이 전근대적이고 퇴행적 로꾸거 정책임에 동의하는데~여기서 질문 "MB와 네 말은 다 맞고, 다른 사람말은 다 틀리냐?" 아님 삽질은 틀린거냐? 그런가? 일자리 창출하려면 삽질해야는데 포크레인질 하니 아 그건 그래서 틀린건가? C8

<민주당은 자신들이 하면 신성불가침의 국토균형 발전이고, 남이 하면 삽질이라고 매도하는 잘못된 버릇은 고쳐야 하겠다> 야 병역기피자야! ㅡ건 민주당 혼자서 만든 법 아니였거든...그 증거를 대라면 대줄테니 달린 눈깔이, 밝은 곳을 못보는 해태눈깔이 아니라면 보거라. 신성불가침~MB의 말한마디로 지금 난장판인데 뭔 헷소리를 나불대나?

<농민과 근로자를 비하하는 발언> 뜨악? 아가 상수야. 농민과 근로자를 비하하는 발언? 그건 바로 MB와 네가 들어야 할 소리 아니냐? 대선전엔 전국을 싸돌아다니면 지키지도 못할 공약 남발했쥐? 그리고 막판엔 국민이 반대하면 대운하 안한다며 공약에서조차 뺏었쥐~그리고 당선되니 바로 들고 튀어나왔쥐~너와 MB말에 유기농 농민이 황당하다, 육성과 올림픽유치?

<백년대계를 위한 4대강 살리기 사업>아가 돼지가 하품할까 무섭다. 앞서 말해줬쥐? 백년대계 아닌 백년대게라고...그 말뜻을 잘 풀어봐라. 국가의 재정파단으로 백년동안 자자손손 후손들에게 천근만근 폭탄증세 짐 지우고, 국토 난도질도 모자라, 잘흐르는 강까지 헤집어놓고, 끝끝내 구불구불한 산하물길을 직선화 만들면~내 장담컨데"잠자다 홍수폭탄선물 준비하냐?"

<1석7조? 경제살리기, 일자리 창출, 관광 그리고 홍수 예방, 수질확보, 수질개량, 수량확보, 물 전쟁에서의 안전성 확보> '1석7조' 라고? "돌 한개 던져서 새 일곱마리를 동시에 잡는다"라고~흐미 미치고 환장하겠네. 그런데 내 귀엔 그와 정반대로만 들리니 이를 어쩌쥐? 내 귀엔 '1석7조'가 '7석1조로 모두가 뻥이야!'로 들리니 말이쥐? 이를 어쩌쥐~전국에 쥐덫 깔자!

<1석7조? 경제살리기(노=NO), 일자리 창출,(NO) 관광 그리고 홍수 예방(NO), 수질확보(NO), 수질개량(NO), 수량확보(NO), 물 전쟁에서의 안전성 확보(NO)> 모조리 (노=NO)다. 긴급질문? 헌데 너희는 원더걸스의 '노바디'나 소녀시대의 'Gee'란 노랠 혹시 아느냐? 내 귀엔~"노바디는 모두 NO(노)라는걸 강조하고, Gee는 설치류인 쥐를 뜻하는건 아닐까? 아님 말고

나는 1조7석을 분명히 7석1조라 주장했는데 그건 왜일까? 상수의 말이 제대로 보면 완전 거꾸로거든<7석1조? 747 헷공약으로 경제망치기나 개판치기, 쟙셰어링 사기치며 있는 일자리까지 빼앗기, 보의 붕괴로 홍수확대, 갸둬논 물은 썩으니 수질악화, 부영양화 녹조로 수질엉망, 수량확보했으나 쓸 물 못됨, 물과의 전쟁에서의 불안감증폭>이게 7石 이고~

그렇다면 단 하나 남은 1조는 과연 뭘까? 그것은 바로 <관광 그리고 홍수 예방>에서 별도로 떨어져 나온 바로 <관광>부분이다. 너희들 주장대로 바로 그 멋지고 자랑스러운 관광이 아닌. 지구촌역사상 가장 최악의 실패정책의 산표본으로 전 지구촌 정책입안자들이 반드시 들러보아야 할 실패의 교훈담은 정책교육현장이 바로 그것. 참 창피한 관광이다. 국격이 창피하다. 쓰벌

나라가 개판 오분전이다 보니...궤변론자가 지도층일세

나라가 참으로 개판 오분전 이다보니 병역기피, 탈영, 군면제자가 어떻게 국가기관에 몸담았다가 집권여당의 대표까지 됐는지 부터가 불가사의지만~너같은 족속들이 정부여당의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버티고 앉았으니 나라가 이처럼 엉망진창인 것이다. 그러니 제발 악취나는 주둥아리나 닥치고 있으면 안되겠니? 네가 입만 벌리면 내 입에선 욕만 나오려고 하거든...10새야~

절로 탄식석인 소리 한마디만 더 하자면 "저기 청량리 하얀집은 빈곳없나? 헷소리가 역겨워서 말이쥐"~하얀집의 누구 한사람 제발 빨리 좀 나와줘요.

<2009년 11월 14일 저런 인간이 여당원내대표라니 나라가 굴러가는게 이상치 그쥐?...아운>

PS. [이 글은 순수 네티즌에게는 무한 펌을 허용합니다. 그러나 뉴또라이나 보수 아류들 그리고 알량한 법의 이름 빌어 저작권 드라이브를 졸라리 강하게 부리는 것들에겐 펌을 절대로 불허합니다. (참으로 드러버서 나도 같이 저작권인지 뭔지로 오기를 부려보는 것입니다)]

마이 블로그  http://blog.naver.com/yalee1212

카페 소개  http://cafe.naver.com/journalutopia.cafe

※ 본 글에는 함께 생각해보고싶은 내용을 참고삼아 인용한 부분이 있습니다. ('언론, 학문' 활동의 자유는 헌법 21조와 22조로 보장되고 있으며, '언론, 학문, 토론' 등 공익적 목적에 적합한 공연과 자료활용은 저작권법상으로도 보장되어 있습니다.)

by 벙어리구름 | 2009/11/14 14:26 | 아운칼럼 | 트랙백 | 덧글(0)

[啞雲칼럼] 삽질공화국? 대운하 본격사기극의 실체

[啞雲칼럼] 삽질공화국? 대운하 본격사기극의 실체

[부제1] 정부예산 아니라며? 그런데 왜 수공투자분의 이자를 국민혈세로 이자 지급?

[부제2] 대운하 추진위해 법률까지 거꾸로 물구나무세우는 작태와 국민혈세 낭비질?

[부제3] 대운하 사기위해 미분법까지 동원하여 쪼개고 또 쪼개는 GGRBG의 쌩난리?

 

글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에 앞서 독자(국민)에게 몇가지 묻고 시작하자. "당신이 부리는 하인이 양상군자(도적놈)라면 어떻하겠는가?"/"당신이 부리는 집사가 사깃꾼으로 밝혀졌다면  어떻게 처리하겠는가?"/"당신의 집에 재물을 도둑이나 사깃꾼이 맘대로 펑펑 꺼내 쓴다면 당신은 어떡하겠나?"/"국민이 보는 앞에서 나랏 곳간에 도둑들어 마음껏 훔쳐가는 상황이라면 당신은 어쩌겠나?" 앞서 물은 질문들이 요즘 한국이란 나라가 돌아가는 한심한 꼬라지요. 실상이다.

MB정부는 한반도 대운하를 시작하려 하면서 무수한 거짓말로 국민들을 우롱하고 조롱해 왔다. "국민이 원하지 않으면 안한다, 순수 민자사업으로 한다, 추구하는 비젼도 갖가지 내놨다 감췄다" MB정부는 그러한 사실만 가지고도 아마 "국민들이 참 어리숙하고 무식하고 멍청하다"라고 맘껏 놀리고 비웃으며 지금도 그 어디선가 자신들이 하는 짓조차 스스로 당당하게 내놓지 못하고 청사진도 없이 주먹구구식으로 반도국가에 운하 못파 환장질을 진행중일 것이다.

"나라도 좁고 더구나 반도국가에서 쌩뚱맞게 무슨 대운하냐?"라고 이구동성으로 물었을때 이들은 갖가지 감언이설로 숨도 안쉬고 끊임없이 말바꾸기 작업을 시도했다. 스스로의 정책을 합리화하고 대국민 우민화 정책의 증거다. 국민을 바보천치로 안다. 그리고 하고 싶은대로 뭐든 지들맘대로 저지른다."공약? 대선공약이었다 지웠다 부활~대통령당선시켰으니 운하는 허락한거다 라고 쌩떼쓴다. 법? 개나 물어가라 그래. 과정과 환경영향평가?~웃기는 소리집어치워식"

그들 주장의 변천사~<고립된 내륙을 4대강의 물길잇기?>~1-내륙경제 활성화위한 4대강 개발과 이용- 절대 운하아님(뻥 들통), 2. 운하 관광육성(뻥 들통), 3. 보를 통한 홍수예방 (뻥 들통), 4. 물부족국가 대비 수자원보호개발(뻥 들통), 5. 방치된 수자원개발 및 수질개선 (뻥 들통), 6. 공사비 조달위한 수변활용 (이 조차 뻥뻥~모조리 뻥이다)~이들이 지금 벌이는 짓은 불가역성을 이용한 건설모피아와 삽질정권이 짜고치는 "삼천리 금수강산 총체적 패악난도질"이다.

예산부터 국민속이고 수공끌어들여 국민혈세 분탕질

본론으로 들어가기전에 또 한가지를 묻자?

저들 주장대로라면 "분명히 나라빚도 아닌데 수자원공사(이하 수공) 부담공사비용(예산투입액수 속이려 수공에 공사비 떠넘기기-노가다십장 출신인지라 이런 머리는 핑핑 잘 돈다)중 8조에 해당하는 비용의 이자를 나라가~"무슨 이유로? 뭣 땜에? 무슨 근거로?"~스스로 앞장서서 국민들의 피와 땀인 국민혈세로 부담한다?" 누가 허락했나? 이게 말인가? 막걸린가? 뉘집 계산법이 이리도 해괴망측한가? 두리뭉실 얼레리 꼴레리 그러거나 말거나 MB집안 변칙계산법인가?

무한 침소봉대하여 이런 상상을 해보면 어떨까? "상왕이라 불리우는 상득대군이 공사하면 그 이자를 MB가 나랏곳간 헐어 대신 내주는 방식?"인가? 아 그런가? 잠시의 상상으로 쌩뚱맞은 생각을 가정해보았지만 한반도 대운하를 한답시고 나라예산 편성도 당당하게 못하면서 그 돈중 일부를 수공에 덤터기 씌워 공사를 진행해 보려는 꼼수와 비교하면 매우 비슷하지 아니한가? 물론 너무 비약된 비유이고 과장된 표현임은 인정한다만...비웃음이전에 침묵하는 국민이 한심하다.

혹, 지난번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부르짖으며 어머니의 뭘 따서 만든 장학재단도 혹시 그런건가?~대통령선거 와중에 재산문제가 여론의 도마에 오르며 불거지자 당선을 의식해서 설익은 재산 사회환원? 헌납? 약속조차~국민이나 여론눈총에 등 떼밀리듯 몹시도 아깝지만 울며겨자먹기로 내놨지만 궁극적으로는 만든 장학재단을 합법의 틀을 가장한 변칙증여의 일환? 기차다

제아무리 나랏(국책사업)일이라지만 전혀 이해불가다.~분명 표면상으론 수공이 운하공사비중 8조원을 담당한다고 발표(물론 이조차 수공부담 공사비 8조가 대운하 예산에 포함되면 23조보다 훨씬 부풀려져 보이니 또 국민들 눈속임질 이란건 다 들통난 일이지만)하고서~속으로는 그 이자를 나라가 책임져준다? 이런 C브럴넘들~이런 공사방식이 지구상 그 어디에 존재하는가?

이건 복마전처럼 가뜩이나 말도 많고 탈도 많아 선진국에서는 전혀 사용조차 않는다는 공사수주방식인 일괄턴키방식도 아니고 오랜시간 건설현장에서 잔뼈가 굵은 MB가 새롭게 창안(샤프한 잔머리로 개발)한 새로운 공사입찰방식인 올-유턴(All-U turn=모두 원위치)방식이나 리-터닝(Re-Turnning=발주후 이자처리 회돌이)방식이라 명명가능한 신종 공사수주 방식인가?

주저리 주저리 떠든 수공을 이용한 예산감추기 꼼수부리기 관련기사들

경인운하백지화수도권공대위 회원들이 지난 3월 25일 경인운하 건설 강행에 대한 항의 표시로 인천 계양역 인근 한국수자원공사 경인운하건설단 간판에 경인운하 반대 손피켓을 붙였다. (오마이뉴스 이경태 기자 이미지 발췌)

하나, <수공 4대강 참여로 수조 원대 혈세 낭비는 '현실'  국토해양부 "금융비용 지원" 공식 발언... 향후 10년간 4조 원대 이자 부담 (오마이뉴스 구영식 기자-09.09.21)> 기사가운데 중단 헤드타이틀 발췌소개<"매년 4400억 원 이자비용 발생... 공사채 발행, 10년간 4880억 원 이자 추가부담/"개발이익 얻으려고 수공이 택지개발업자 되어야 하나?"> 국민 모두가 감쪽같이 속아야 하는데...과연 그렇게 될까? 그럼 이들의 짜고치는 고스톱판의 속내를 잠시 들여다보자.

(독자들의 이해를 쉽게하기 위해 편집소개한다. 구영식 기자에게 지면으로 양해를 구한다)

(기사 인용1)<지난 18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 전체회의에 참석해...> Q), 윤상현(한나라당 의원):"4대강 살리기 예산 상당부분을 수자원공사에 맡기기로 했는데 회계 장부상의 부담은 줄어들지 모르나 국민의 부담이 줄어드는 것은 아니지 않으냐?" / A), 권도엽(국토해양부 차관):"(4대강 살리기 사업비 중 수공이 부담하는 8조 원은) 개발이익을 통해 상당부분 수공이 회수할 수 있도록 하고 금융비용은 정부가 지원하고자 한다">(인용끝) 헉 감춰둔 오리발이 삐져 나왔다.

참 넌센스다. 윤상현의 질문을 받은 권도엽은 과연 어떤 생각이었을까? 예상1~"에고 같은 편이면서 이런 곤란한 질문은 왜 하고 지룰이실까?" 이랬을까? 아니면 예상2~"안그래도 이 문제를 어떻게 공개할까 고민고민 했었는데 물어주니 물타기 식으로 그냥 까발려서 여론테스트를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랬을까? 질문한 자도 답한 자의 속내도 몹시 궁금하다. 진실은???

<민주노동당 정책위가 밝혀낸 저들의 위법사례>-이들에게는  MB의 치적위한 허황된 4대강 무책임 개발을 위해서는 도무지 준법이란 없다. 모조리 월권에 가깝다. 그러니 더 말해 무엇하랴? (기사 인용2)~<"수공법 제9조에 '산업단지 및 특수지역의 개발'이라는 근거조항이 있긴 하다. 하지만 이것조차 '공사가 시행하였거나 시행중인 산업단지 및 특수지역의 개발과 관련된 구역에서의 개발로 한정한다'는 단서가 달려 있다. 정책위는 "수공이 도시개발법에 따라 사업을 수행할 수는 있지만 그렇더라도 4대강 사업의 내용이 법에 규정된 사업과 맞지 않을 수 있다"며 "수공이 대규모 개발이익을 남기기 위해서는 택지개발업자가 되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택지개발촉진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책위는 "한마디로 수공이 개발이익을 얻는 것은 수공의 설립취지에 어긋나고 굳이 개발이익을 얻고자 한다면 법을 개정하거나 법을 무리하게 적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기사인용끝) 법개정이 무조건 우선인데---그저 막무가내다.

개뿔, 법 좋아하는 저들에겐 법으로 대적해야 한다.(G들은 무시로 어기면서)

드디어 법학자들이 나섰다. 그것도 (내 기준으로 진정한 보수주의자인 이상돈 중앙대 법대 교수가 전면에 나섰다) 개인적으로도 참 고마운 일이다. 이게 진정한 보수의 모습이다. 나라를 망치려는자, 나라의 안보를 흔들려는자, 국민들의 권익을 해치려는 자, 정의를 말살하려는자등등등 보수는 나랏일과 관련되어 그릇된 길을 가려하면 그를 바로잡으려는게 진정한 보수가 아닐까? 고로 지금 현재 대한민국에선 진보가 보수요. 보수가 사이비같다. 나라가 거꾸로다. 헐헐헐

나도 한반도 대운하로 넌더리내는 국민의 한사람인지라 이상돈 교수가 추진하는 국민소송에 참여했다. 정식으로 내 이름을 걸고 참여했다. 망국의 대운하를 틀어막기 위하여..(국민소송에 참여하길 원하신다면 여기<4대강 정비사업 위헌법률심판을 위한 국민소송단 모집>를 클릭해서 서명하시라.)<'보수' 법학자 이상돈 "4대강 사업은 '위법'…소송하면 필승!" 운하반대전국교수모임…4대강 사업에 국민 행정 소송 추진 (프레시안 선명수-2009-09-21)>의 기사를 보자

(기사인용1)<"'4대강 살리기 사업'이 곧 법의 심판대에 오를 전망이다. 정부가 4대강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하천법, 환경정책기본법 등 관련 법률을 위반했다는 주장이 법조인들 사이에서 제기됐다. 21일 오전 운하반대전국교수모임은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법조인 초청 간담회를 열고 4대강 사업에 대한 '국민 소송'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기조 발제를 맡은 이상돈 중앙대학교 교수(법학)는 "4대강 사업은 국가재정법, 하천법, 환경정책기본법 등 3개 법률에서 정한 절차를 무시한 위법·무효한 것이기에 소송을 제기하면 가처분
신청과 행정 소송에서 모두 이길 수 있다"고 주장했다.">

▲ 운하반대전국교수모임은 2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법조인 간담회를 열고 '4대강 사업 저지를 위한 국민 소송'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프레시안

(기사인용2)<"이 교수는 "하천법은 수자원장기종합계획, 유역종합치수계획, 하천기본계획 등 세 종류의 계획을 규정하고 있다"며 "문제는 정부가 4대강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하천기본계획은 수정했으나, 정작 (상위 개념인) 수자원장기종합계획과 유역종합치수계획은 전혀 수정하지 않았다는 데 있다"고 지적했다. 정부가 하천별로 통과시킨 하천기본계획은 상위 계획에 위반되는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에 그 효력을 인정할 수 없다는 주장이다.

정부의 '4대강 종합정비 기본계획'이 중앙하천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치지 않은 점도 문제로 제기됐다. 이 교수는 "하천법 제87조는 하천의 정비와 관리에 관한 중요한 사항을 중앙하천관리위원회가 심의하도록 하고 있다"며 "하천 관리의 통상적인 틀을 뒤엎는 발상인 4대강 계획이 심의를 거치지 않았다는 것은 절차적 위법"이라고 꼬집었다. ">

(기사인용3) <" 이상돈 교수는 "정부가 4대강 사업과 관련한 모든 사전 절차를 편법과 위법으로 해치웠기 때문에, 공사가 시작되기 이전에 남은 절차는 공사 시행 고시와 점용 허가 밖에 없다"며 "행정 소송과 공사 중지를 요청하는 가처분 소송을 진행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는 "4대강 사업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해당 지역의 주민, 지역 환경단체회원 등을 원고로 하여 국민 소송을 준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의 조성오 변호사는 "하나의 '통치 행위'라고 할 수 있는 4대강 사업 추진 과정에서 법치주의 훼손이 빈번하게 발생했다"며 "정부가 이미 존재하는 절차조차 무시한 것에 대해 책임을 물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말 한마디 한마디가 법을 적용하여 주장하는 바이므로 법에 문외한에 가까운 나로서는 참으로 후련하고 속까지 시원하다. 반드시 일독을 권한다. 발췌 소개한 내용외에도 참으로 귀담아 읽을거리가 너무나 많다. 필독

꼴랑 60억이면 가능한 일은 내팽개치고 MB치적위해선 23조도 펑펑 

추가로 일독을 권유하고픈 기사<‘4대강’에 또 밀려난 ‘무주택 서민들’ (한겨레신문  허종식 선임기자)>의 기사와 <수공에 '8조원' 떠넘긴 비밀... '여론 무마 위해' 국토해양부쪽 증언으로 '8조원 비밀' 풀려... 4대강사업, 6개 법 위반 지적도 (오마이뉴스 구영식 기자-2009. 09.24)>가 바로 그것이다. 허종식 기자의 기사속엔 22조의 세발의 피인 60억으로 인해<주택바우처 시범사업 또 연기>란다. 국민혈세로 치적사업엔 목매면서 이게 과연 뭐하자는 짓거린쥐? 알다가도 모르쥐

생경한 주택바우처 사업이란 그럼 뭘까? <"주택바우처 제도는 저소득층의 주거비를 지원하기 위해 국가가 재정에서 일정액의 임차료를 쿠폰 형태로 보조해 주는 것을 말한다."(허종식 기자 기사인용)>~그렇다면 쌩뚱맞은 한반도 대운하가 급할까? 아니면 22조의 세발의 피인  60억의 지원이 급할까? 이리 말하다보면 바로 욕나온다. 저자들은 왜 사는지 그 이유조차 모르겠다.

한겨레신문 기사를 보면<"국토해양부는 주택바우처 시범사업 시행을 위해 60억원의 예산을 ‘2010년 예산편성안’에 포함시켰지만 기획재정부와의 협의 과정에서 예산을 배정받지 못했다고 22일 밝혔다. 국토부는 내년 사업비 60억원으로 생계 급여, 주거 급여, 기초노령연금 같은 정부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무주택자 5000여명에게 월세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었다.">C8

수공의 그 누구도 모르는 8조의 쓰임새? 이건 대체 뭐하자는 짓거리

한반도 대운하가 위정자의 정무적인 판단 다시말해 자신의 치적을 위해 벌이는 짓임이 드러나는 대목이 오마이뉴스에 나온다. 앞서 소개드린 기사<수공에 '8조원' 떠넘긴 비밀... '여론 무마 위해' 국토해양부쪽 증언으로 '8조원 비밀' 풀려... 4대강사업, 6개 법 위반 지적도 (오마이뉴스 구영식 기자-2009. 09.24)>에 리얼하게 드러난다. 서프라이즈. 22조 투여사업에 실무자도 모른다니...이건 과연 어떤 G쉐뀌 머리에서 튀어나온 실체없는 괴플랜일까? 잡아다 패죽이고 싶다.

<"24일 이재선 자유선진당 의원이 전한 바에 따르면, 이 관계자는 "4대강사업에 선투자하게 된 수공의 8조 원은 처음부터 아무런 사업계획없이 정부의 정무적인 판단에 의해 책정된 것"이라며 "어디에 예산이 얼마나 투자될지는 정해진 바 없고 추후 8조 원의 예산을 놓고 수공의 선택에 의해 시행할 사업이 정해지는 것"이라고 '수공 8조 원 부담의 비밀'을 털어놓았다.

수공의 한 관계자도 "정부가 발표한 8조 원에 대한 구체적인 사업계획이나 방안이 현재로선 아무 것도 없다"고 말했다고 이 의원은 전했다. 국토해양부의 한 관계자는 "내일(25일) 전체회의를 통해 수공의 투자비 조달을 위한 금융비용 지원방안에 대한 검토와 수공 하천 우선개발권 부여에 대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며 "8조 원이 투자되는 구체적 사업내역은 10월 초에나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4대강 마스터플랜이 처음 발표된 7월경 22조 원이 책정된 4대강 예산으로 인해 내년도 SOC사업 예산이 지역별로 20~30% 감축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자 고육지책으로 4대강 전체 예산의 30%인 8조 원을 수공에 부담시키기로 하고 곧바로 여론 무마를 위해 '4대강 사업으로 인한 내년도 SOC사업의 예산 삭감은 없을 것'이라고 서둘러 발표했다"고 주장했다.">(기사인용 끝) 몽상가 MB의 망상으로 나라가 어디로 굴러가는지 오리무중. 이게 한국의 현실이다.

민주당 김성순 의원은 말한다.<""왜 6개 현행법 위반하며 무리하게 추진하나?" 이와 함께 4대강 건설공사 기본계획을 수립하지 않아 '건설관리법 위반'이고, 유역종합치수계획이 선행되지 않은 채 4대강사업 마스터플랜을 확정한 것은 '하천법 위반'이고, 사전환경성 검토를 생략한 것은 '환경정책기본법 위반'이라고 김 의원은 주장했다.

김 의원은 "정부가 헌법과 국가재정법, 수공법, 하천법, 환경정책기본법, 건설기술관리법 등을 위반하며 4대강사업을 무리하게 추진해야 하는지 납득하기 어렵다"며 "강은 한번 파괴되면 되돌리기 어렵다는 점에서 타당성 검증부터 체계적으로 실시해야 한다"고 말했다."(<수공에 '8조원' 떠넘긴 비밀 '여론 무마 위해' 국토해양부쪽 증언으로 '8조원 비밀' 풀려 4대강사업, 6개 법 위반 지적도 (오마이뉴스 구영식-09. 09.24)> 이정도면 미쳤거나 돌았거나 둘중 하나 아닐까?

국민사기의 절정은 법을 피하려 쪼개고 또 쪼깨는 환상의 미분법?

그리고 매우 중요한 대국민 사기를 밝히는 흥미로운 글이 있다, 아마 귓등으로 들었던 아니던 간에, 또 학창시절 수학을 잘했던 못했던 간에 고등학교만 졸업했다면 모두가 기억할 바로 미분법을 기억할 것이다. 그런데 MB정부가 벌이는 짓거리의 밑바탕엔 바로 그 미분법이 들어있다는 주장이다. 이들은 법조차 미꾸라지처럼 요리조리 피하려 아주 잘게잘게 썰고 또 썰었다.

민정욱 교수(충남대 건설공학교육과 겸임교수)가 프레시안에 기고한 글<4대강 사업에는 '돌관 유전자'가 있다 [기고] 예비타당성 조사 피하려는 정부의 꼼수 (2009-09-28)>에 보면 그 실상이 모조리 드러난다. 가히 명불허전이다. MB정부는 위부터 아래까지 모조리 잔머리와 꼼수의 달인이다. 이러니 무지랭이 국민들은 그저 속고있는 것이다. 정신챙겨라 백주대낮에 코 베일라?

(기사중 중요부분 몇군데만 발췌해 소개한다. 한반도 대운하엔 뭐가 감춰져 있을까 알고싶다면 정말 천천히 그리고 낱낱이 정독해보시라 재삼 권유드린다. 글을 읽는 내내 욕만 나온다.C8넘)

(프레시안의 기사 부분 발췌인용)<"IMF 구제금융 시절이던 1999년에 국가재정법에 예비타당성조사 제도가 처음으로 도입되었다. 이 제도는 대규모 재정사업의 사전검증 절차로 추진된 것으로, 총사업비가 500억 원 이상이고, 국가의 재정지원이 300억 원 이상인 대규모 신규사업의 타당성을 사전에 평가하여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방지하고 재정운영의 효율을 높이기 위한 제도로 국가재정법 제38조와 동법 시행령(이하 시행령) 제13조에 근거하고 있다.<중략>

그러나 정부는 사업의 추진에 걸림돌이 될 것이 분명한 이러한 법률시스템을 무장해제하기 위한 방편으로 공룡프로젝트 전체를 수학적으로 기가 막히게 미분하여 고양이 크기로 잘게 나누어 버렸으며, 시행령 제13조 제2항의 개정을 통해 외관상의 법률적 근거를 확보하여 면죄부를 받을 발판을 마련해 두었다. 한마디로 앞으로 시행할 대형국책 사업은 정부 마음대로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중략>

4대강 사업은 시행령 중 단 네 글자 "재해 예방"에 해당되는 사업이므로 예비타당성 조사의 면제근거가 된 것이며, 세부사업 중 여기에 해당하지 않는 사업은 공사비를 500억 원 미만으로 잘게 나누거나 혹은 국가의 재정지원 규모를 300억 원으로 낮추는 편법(한국수자원공사가 사업비를 지원하게 하여 정부지원 규모를 낮추는 방법 등)을 동원하여 9할 정도가 여기에서 면제되어 버린 것이다.

4대강 살리기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는 대부분 이런 방식으로 면제될 예정이며, 이러한 과정을 통해 시행될 사업은 그 결과가 어떠하든 합리적 의사결정은 무시되어 버리고 결과 지상주의만 남게 될 것이다. 하천바닥의 준설공사 및 홍수 조절지 건설공사에는 각각 5조 원 이상, 574억 원이 예정되어 있다. 

그러나 이 사업들은 모두 재해예방과 관련한 사업이라고 주장하고, 재해예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나머지 세부 사업들은 수학에서 미분을 하는 것처럼 조각조각 잘게 잘라서 각각의 사업비가 500억 원 미만이 되도록 책정하여 예비타당성 조사를 피해 나가려고 한다.

제방을 보강하는데 투입되는 비용은 낙동강이 3477억 원으로 가장 많고, 한강 2423억 원, 금강 2371억 원, 영산강 1038억 원의 순으로 총합계가 9309억 원에 달하지만 이것 역시 모두 동일한 방법으로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서 제외되었다. 농업용 저수지 87개의 제방고 증설 사업에도 2조 원대에 달하는 사업비가 투입될 것으로 추정되나 이를 87로 나누어 평균 사업비를 모두 200억 원대로 만들어 예비타당성 조사를 피해 버렸다.

예비타당성조사를 100% 면제하면 속이 보이기도 하고 국민들에게 미안하기도 할 것 같으니까 예의상 몇 개 정도의 세부사업에서만 예비타당성조사를 실시하는 것처럼 만들어 버렸다. 예를 들어 낙동강 구간의 자전거도로와 공사비는 653억 원인데 이 경우 재해방지 사업에 해당되지 않는 것으로 보아 예비타당성조사의 대상으로 하였으나, 이는 구색 맞추기 그 이상의 그 이하도 아닌 것처럼 보인다. <하략>"(기사인용 끝> 가히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다.

갈무리하자. 국민혈세 쳐들이는 대국민사기에 대하여...

자 이정도면 저들이 벌이는 짓이 제정신이 아님은 자명해졌다.그래서 난 주장한다. 모든게 거꾸로 물구나무 서버린 MB정부는 운하만 놓고봐도~물구나무공화국의 대운하 본격사기극의 실체~가 드러난 것이며 말로는 정부예산이 아니라고 주장하지만 실제로는 수공의 이자를 안아준다. 그런데 왜 수공투자분 8조의 이자를 국민혈세로 이자를 지급하나? 고로 대국민 사기다. 이는 대운하 추진위해 법률까지 거꾸로 물구나무세우는 작태이며 국민혈세 분탕낭비질이다. 거기에 수학의 미분법까지 총동원하여 미꾸라지새끼들처럼 법망피하는 기발한 꼼수까지 GGRBG이다. 잔머리꾼 GSK들의 총집합이다.

"한 명을 죽이면 '살인자', 여럿을 죽이면 '살인마', 하지만 수많은 사람을 한꺼번에 죽이면 '영웅'이라 했다던가?" 그렇지만? "한 명을 속여도 '사깃꾼', 여럿을 속여도? 또 수많은 사람을 속여도? 그는 여전히 사깃꾼이다. 그러나 국민 전체를 속이면 "국가정책"이 되나? "한 사람은 영원히 속일 수 있고, 여러사람은 평생 속일 수 있지만, 모든 사람을 다 속일 수는 없다"는 진리다. 그런데 대한민국엔 누군가가 국민전체를 속이려 한다. 그러면 그를 우리는 뭐라 불러야 할까?

사족 : 주저리 주저리 짜집기한 긴 글 읽으시느라 너무들 수고하셨다. 졸필에 그저 미안할뿐이다.
<2009년 9월 29일 꼼수와 잔머리대회에 나가면 최고일 저것들 어디 수출길은 없나?...아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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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에는 함께 생각해보고싶은 내용을 참고삼아 인용한 부분이 있습니다. ('언론, 학문' 활동의 자유는 헌법 21조와 22조로 보장되고 있으며, '언론, 학문, 토론' 등 공익적 목적에 적합한 공연과 자료활용은 저작권법상으로도 보장되어 있습니다.)

by 벙어리구름 | 2009/09/29 13:02 | 아운칼럼 | 트랙백 | 덧글(0)

[啞雲SF칼럼] 왜 속쥐? 왜쥐(倭鼠)라 말이 안통해 속나?

[啞雲SF칼럼] 왜 속쥐? 왜쥐(倭鼠)라 말이 안통해 속나?

[부제] 속이는 안드로메다 왜쥐(倭鼠)도 참 나쁘지만 매번 속는 국민은 왜지?

 

<오늘은 우주일보에 실린 안드로메다 별의 왜쥐 수상의 이야기를 해보렵니다. 참고로 안드로메다 별의 초대 쌩뚱 수상은 지구별 대한민국을 너무도 좋아하여 자국지명을 유사하게 수입한 관계로 지명과 단어들이 한국과 흡사한 이름이 많음을 감안하여 한국과 혼동하시는 일은 절대 없으시길 바랍니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개념없는 안드로메다 별의 이야기입니다>(편집자 주) 

엿가락시장에선 빠알간 목도리 선물쌩쑈 사진활용 무한 포퓰리즘이었쥐? 덜여문동의 재래시장에선 상인들델고 쌩뚱맞은 헷소리하며 오뎅 쳐묵었쥐? 논두렁에선 농민들 속이며 그저 폼잡는 사진 대충박고 앉아서 쌀?막걸리 쳐마셨쥐? 미생물이 어딨냐며 우스개 소리인쥐 무식이 통통튀는 농담인쥐 얼굴 평수가 너무 넓어 살짝 찟다만 실눈 현미경 정치했쥐? 개념충만 귀산고에선 학생들을 어거지로 총동원하여 우아하게 네모그리게 하며 설익은 설레발 공약외쳤쥐? 우주군대도 안간 주제에 무신 새병훈련소에까지 가서 군바리들 염장지르고 우롱하고 조롱했쥐? 

이제는 전국적으로 부자정권 불식위해 동분서주 설레발치기 무한 친서민 쌩쑈 전개중이신가? 공구리종합시장에서는 오이와 어묵을 또 쳐드시고 바람잡는 말만 녹음기마냥 되풀이 쥐? 북대문시장에선 왕만두 등을 쳐묵고 시민들이 열렬히 환호했다 대서특필 인기작전이쥐? 드디어 해원도 적천군에 위치한 한 고추밭을 찾아 고추따기 작업을 진행했다 쥐? 참 웃기쥐? 안드로메다에 사는 왜쥐는 참 우끼쥐? 그런 쥐도 생전 처음보쥐? 생김새도 닮았다쥐? 우끼쥐? 참 재밋쥐?

ㅎㅎㅎㅎㅎㅎ 정말 졸라게 웃긴다. 배꼽 빠지기 일보직전이쥐? 그래서 더 엿같쥐? 가는 곳마다 안해본게 없고 그때마다 뱉는 말은 그야말로 우주개그콘서트쥐? 왜쥐는 전직이 개그맨인쥐?

(강유미 왈)

에고 안드로메다 개그맨들아! 니들이 먹고 살겠다고 발버둥치느라 고생이 참 많쥐. 그쥐? 제아무리 웃기려해도 왜쥐 한마리가 니들보다 더 웃기니 먹고 살려고 참 고생이 많다. 내 안다. 진짜로 쌩고생이쥐? 그러나 나중엔 반드시 웃을 날이 있을 거다. 개그소재 무한 축적중이니...그러게 현재는 쪼매 고생되드라도 니들이 참아야지 어쩌겠니...그게 다 때가 있는 법이거든? 니들도 철저히 허풍에 대해서 연구를 다시 해보려무나. 복지도 일자리도 고민해 보고 말이야! 좋은게 좋은 거라고 마냥 허풍선만 띄우는 개그는 절대로 재미읍잖니? 내 말 맞쥐? 영미야 그쥐?

그런데 말이 쥐? 난 왜 도무지 이해가 안가쥐?

도통 이해가 안가는 이유가 왜쥐(倭鼠)? 안드로메다 쥐라선가? 안드로메다 왜쥐(倭鼠)는 타국출생 쥐라서 말이 도통 안통해선가? 만물의 영장인 우주인이 허구헌날 왜쥐(倭鼠)? 말에 왜 늘상 속쥐? 안드로메다 시민들이 온통 속는 이유를 난 왜 도통 모르겠쥐? 이해불가쥐? 정말로 이해(2009년)는 잘도 가는데 왜 당췌 이해가 정말 안가쥐? 왜쥐? 왤까? 내가 일자무식이라선가?

안드로메다에서 실종된 나로호 아닌 나홀로 위성타고 지구별 한국으로 돌아와서?

자 그렇다면 이제 안드로메다의 왜쥐(倭鼠) 대통령 이야기는 저만치 접어두고...우리나라 대통령인 이명박씨의 말을 돞아볼까요? 참으로 난감하기가 하늘의 별따기 만큼이나 어렵습니다.

프레시안 송호균 기자의 기사<MB '먹거리 마케팅' 계속…이번엔 '홍천고추' "정부가 가장 생각하는 건 농민, 서민, 소상공인" (2009-09-11)>를 보니 난 왜 웃음만 나오는쥐? 참 알다가도 모르겠쥐? 정말로 도통 이해가 안가쥐? 참 이상하쥐? 도대체 난 이해불가쥐? 이건 넌센스쥐? (참고로 인용 기사는 모두 보라색으로 표시하였으며<>안에 넣어서 포장합니다)

▲ 이명박 대통령이 11일 강원도 홍천군에 위치한 고추밭을 찾아 고추따기 작업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인용 글]<이 대통령은 "풋고추를 팔아야 제값을 받는다" "계절이 다 지나가기 때문에 빨갛게 된 것 외에는 다 따줘야 한다">

아 김장용 붉은고추는 전혀 생각하지 말고 모조리 풋고추로 조기에 상품화해서 시장에 내다팔아 값을 후하게 받으면 고추농사 짓는 농민들 단박에 부자되나요? 그야 뭐 중국이든, 동남아든, 더 맵다는 멕시코나 칠레산 고추를 수입하면 단박에 해결되니 FTA효과도 드높아 지고? 농민들 좋고, 무역늘어 좋고, 누이좋고 매부좋고. 도랑치고 가재잡고? 그런 이야긴가요? 후덜덜

대한민국에서 고추농사 짓는 농민들은 참 생각들이 없고 다들 멍청하기 때문이라는 이야기네요. 지난번 이문동 시장에서 상인들에게 농어촌과 직거래를 하고 인터넷으로 판매해보라는 이야기에 배꼽 빠졌는데 또다시 새롭게 어록에 추가할만 명언?이 하나 추가되네요. 아! 농촌현지지도 아주 멋집니다. 북한의 어느 누군가의 현지지도와 무척이나 닮아갑니다 그려. 푸하하하

[인용 글]<이 대통령은 농민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우리 정부는 농민, 서민, 소상공인을 가장 생각하고 있다" "농촌 사람들 입장에서 농산물을 팔 때는 너무 싸고, 도시 사람들이 먹을 때는 비싸다"며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다 좋겠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하! 정부가 농민, 서민, 소상공인을 그처럼 생각하니? 살길이 점점더 막막하다고 전국에서 아우성이 곡소리되어 들리나요? 농민들이 살기좋아졌다 던가요? 서민들이 부자감세의 부족세수를 모조리 덤터기 쓰는데 이제는 살판 난다고 춤이라도 덩실덩실 추던가요? 소상공인들이 SSM때문에 도산, 페업이 속출하고 있는데도 장사하는 환경이 매우 좋아졌다고 자랑하던가요?

그처럼 농촌사람 생각하고 도시사람 생각해서 모조리 확 뒤집어서 직거래 개념만 일거에 도입해 버리면, 가락동의 목도리 선물한 할머니나 중간에서 도,소매상 하던 사람들은 이제 다 어디로 이민이라도 가야하나요? 뭔가 말이란걸 뱉을 땐 단 한번이라도 생각이란걸 하고 나서 뱉어 볼 생각은 그 어디에도 없는 건가요? 안드로메다의 왜쥐 수상과 왜 똑같아지려 기를 쓰시나요?

▲ 지난 10일 남대문 시장을 찾은 이명박 대통령이 왕만두를 시식하고 있다. ⓒ청와대


[인용 글]<이 대통령은 "농촌(소득)을 어떻게 하면 도시의 근로자 평균소득만큼 올릴 수 있을 것인가, 교육·문화·환경을 개선에서 농촌에 살더라도 불편없이 할 것인가 등도 고민하고 있다"며 "이는 정부가 해야 할 일" "농민들에게도 산재 보험과 같은 안전장치를 마련해달라"는 한 농민의 주문에 이 대통령은 "4대 보험은 앞으로 검토를 해보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영세상인 대출한도를 올리고 이율도 하향조정해 달라"는 요청에 대해서도 이 대통령은 "(대출액수가) 부족하다는 분들이 있어 확대해보려고 여러가지로 검토하고 있다"고 답했다.>

농촌소득증대=도시근로자평균소득/교육,문화,환경개선 이라? 아하 또 뭔가 한반도 대운하와 같은 설익어도 기발한 아이디어?라도 고안해 보라고 참모진에게 한마디만 하면 그들은 또 말도 안되는 자판기 아이디어로 대한민국이 또 한바탕 몸살을 앓는 것은 아닌가요? 오죽하면 일하지 말고 놀라고. 그냥 잠이나 좀 자라는 소리가 전국에서 합창할까요? 영원히 잠 좀 자시죠?

잠 안자고 잔머리와 꼼수를 연구하는 통에 대한민국이 지금 전국적으로 몸살을 앓고 있음을 왜 당신과 똘마니들 & 추종자들과 이 정부에 몸담고 있는 자들만 모르는 것일까? 아니면 다 알면서도 뭐든 저질러만 놓으면 거스르지 못하고 그대로 추진될거라 자신만만해서 "내 사전에 레임덕은 없다"라고 그리도 호언장담을 코깨지도록 자신하는 건가요? 국민이 우스워 보이나?

[인용 글] <고추따기 작업에 함께 한 농민들을 언급하면서 "아주 재미있게 일하고, 일을 하니 건강하고, 또 수입도 생긴다"며 "복지라고 도와주기만 하지만, 세상에서 제일 좋은 것은 일자리를 주는 것" "세계 모든 나라가 다 어렵지만 국민 모두가 힘을 모아서 세계에서 가장 어려움을 잘 극복하는 농촌, 소상공인이 됐으면 좋겠다"며 "우리도 열심히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자 재미없는 DJ의 다음주 월요일 날 방송할 멘트내용은 어느정도 윤곽이 잡힌거네요. 시장탐방 이야기로만 썰을 풀어도 거뜬히 몇시간도 떼울수 있을테니 말이죠. 참 웃기는 나라꼬라지입니다. 민생탐방이 모조리 쌩쑈임을 보는 사람은 다 아는데 그도 일하는 것이라고 국민들에게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이려고 날마다 여기저기 다니는데 체력과 식탐하나는 끝내줌을 인정합니다.

(홍천=연합뉴스) 조보희 기자 = 이명박 대통령이 11일 오후 강원도 홍천군 11기계화 보병사단 신병교육대를 방문해 훈련병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2009.9.11 jobo@yna.co.kr (끝)~연합뉴스 이미지 발췌 인용(자료 출처는 링크로 연결)

[보너스] 군대도 안갔으면서 훈련받는 저들을 상대로 무슨 간담회를 했을까? 물론 군대를 안갔으니 군대이야기는 단 한 토막도 전혀 할 것도 아는 것도 없을터~그렇다면 추론해 보건데 "니들이 군대 제대할 즈음엔 인턴(근로자 통계늘리기 위한 비정규직)도 더 늘리고, 경제도 더 풀릴 것이고(대운하에 재정파탄날 나라경제가 풀려?) 좋아 질것, 일자리 없으면 운하파는데 삽질해라 그럼 밥먹고 사는덴 애로사항 없을것, 또 남북관계도 점점더 좋아지니(얼음장 같은 상황임에도) 안심하고, 또 올해부턴 값싸고 질좋은 미쿡산 쇠고기가 급식으로 보급된다니 많이 많이 안심(군대보낸, 보낼 부모들은 마냥 불안하고 초조하기만 한데)하고 먹어라"이랬을까? 노노노 군의 특성상 방문한다니...일사분란 사전준비했을게 뻔하고..위장상황보니 야간훈련 전인데 휴식시간이나 뺐었을게 뻔하며~왔으니 배식이 푸짐해져 알량한 군식탁 상다리가 휘어졌을까?

복지 운운하지만 오죽하면 보건복지부 전재희 장관이 윤증현과 토론중 울먹였을까? <'복지 지킴이' 전재희 "출산율 1.12명…주저앉고 싶다" 상공회의소 강연…복지 인색 기획재정부에 불만 토로 (프레시안 성현석 기자-2009-09-11)> 상공회의소 강연에서 최고경영자들 상대로 나라가 걱정된다고 그랬을까?~ 아 그것도 전재희의 오해고 잘 몰라서 그랬다고 하면 끝일까?

일자리 운운하지만  대학생들 임시직 인턴 일자리도 불안불안하고, 오죽하면 현재 직장 잘 다니고 있는 사람들 가운데 38%가 자신의 일자리에도 불안함을 느낀다는 설문조사가 나올까? 쟙셰여링도 터무니없고, 기업은 노조상대로 직장폐쇄 협박하면 무조건 '음메 기죽어' 고개 숙이는 노동환경이 잘하는 정치라고 스스로 자화자찬하는 이게 진정 잘하는 정치일까? 그러면서 하는 말은"복지라고 도와주기만 하지만, 세상에서 제일 좋은 것은 일자리를 주는 것"이라? 헐

더 가관인것은? 반도국가에 건설하려 혈안인 대운하 예산도 수공덤터기 씌우기?

한반도 대운하의 예산이 정부예산이 아니고 수자원공사의 예산임을 강조하여 겉포장만 그럴싸하게 국민들을 모조리 속이려들면 모든 국민들이 그런가보다 하고 다 고개를 끄덕이며 수긍하고 인정해줄까? 왜 단 한뼘에 불과한 손바닥으로 전국민들의 눈에 다 보이는 그들의 푸른하늘을 단박에 싸그리 가리고도 남을 것처럼, 그토록 거짓말만 늘어놓는 것이 하늘을 찌를까? 내 손바닥으로 내 눈만 가리면 다른 사람은 다 못 본다고 착각하고 사나? 참 편리한 마인드로세?

수자원공사 사장이란 자는 제정신일까? 겨우 연매출 2조원인 수공에 4대강 예산 3.2조 부담 지우며 마치 정부예산은 빠지니 실제 예산은 안들어간다며 거짓말로 설레발치면 국민이 다 믿을까? 그리고 그 부담은 수돗물 인상으로 벌충하려 든다면 그 모든 짐이 국민들에게 고스란히 골고루 돌아갈게 뻔하니 이게 대국민 사기가 아니고 과연 무엇일까? 수공외에 지자체에 90%의 짐지우는 공사비 떠넘기기도 마찬가지로 국민속이기니 그 죄를 다 어찌할꼬? 국민이 봉이냐?

여기 그 모든 증거가 있다. <4대강 사업비 8조 떠안은 수공 "수도요금 인상 추진" 논란 일자 "수도요금 인상은 4대강과는 별개" (프레시안 전홍기혜 기자-2009-09-11)> <'4대강 폭탄' 떨어진 수자원공사, 부실 아니면 난개발 경인운하 사업까지 합치면 수자원공사 부담 10조 넘어 (프레시안 윤태곤 기자-2009-09-10)> <정부, 수공 빚더미로 내몰며 4대강에 끌어들인 이유는 (한겨레신문 정남구 기자-2009-09-11)> <"연매출 2조 수자원공사가 4대강 예산 3.2조 부담?" 이용섭 의원 "편법 재정운용…정부 도덕성 문제" (프레시안 전홍기혜 기자-2009-09-08)><'4대강살리기' 방송광고에 20억 쏟아부어 국토해양부, 지상파·케이블TV 10개사·라디오5개사 집행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2009.09.09)><정부, 4대강 살리기 강행... 수공에 사업비 8조원 떠넘겨  2010년 예산안 편성 방향 확정... SOC·복지·일자리 예산 등도 증액 (오마이뉴스 선대식 기자-09.09.07)><"4대강 예산 때문에…" 아우성 진화책 (한국일보 이영태 정민승 기자-2009-09-07)><대구 시민, 4대강 공사비·운영비 떠안나? (미디어오늘 허미옥 기자-2009.09.10일)> 이런데도 왜? 왜? 왜? 왜? 잘 흐르는 강을 디비지 못해서 난리 부르스일까? 건설 모피아들로부터 확실한 후일 보장이라도 받은걸까? C罰

그렇다면 결정적으로 국민 여론조사를 살펴볼까요? <84% "4대강 사업, 중단하거나 축소해야" [여론조사] 61% "MB노선에 별다른 변화 없다" (뷰스앤뉴스 김동현 기자-2009-09-07)> 그리고 그 안에 나오는 기사 내용을 잠시 더 살펴볼까요. 어디까지나 조사는 신뢰가 으뜸이니~ <4대강 사업 지지자는 열 명 중 한 명에 불과> 그 한명은 4대강 주변에 땅이라도 왕창있거나 그로 인해 큰 수혜를 받을 자(건설업자)인가 보죠? 제정신이라면 찬성할리가 전혀 없으니~

<기사내용 일부 발췌 인용><"이명박 대통령이 강행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4대강 사업에 대해 지지하는 국민은 열 명 중 한 명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7일 <윈지코리아컨설팅>에 따르면, 지난 6일 전국 성인남녀 1천명을 상대로 4대강 사업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예정대로 진행해야 한다"는 응답은 10.2%에 불과했다.

반면 47.4%는 "4대강 사업은 중단하고 그 예산을 지역 SOC나 사회복지 쪽으로 돌려야 한다"며 전면 중단을 촉구했고, "사업은 진행하되 예산 규모를 상당부분 줄여야 한다"는 사업 축소 의견도 36.1%에 달하는 등 4대강 사업을 중단하거나 축소해야 한다는 여론이 무려 83.5%나 됐다.
">(기사 인용 끝)~그냥 절로 욕이 나옵니다. 국민을 개무시하는 이정권의 추잡함에...

글을 갈무리하며 묻고 싶은 말은 단 하나

여기서 국민들에게 되묻고 싶어지는 말은 단 하나~안드로메다 우주인들에게 물었던 말과 동일한 바로 이 말"그런데 왜쥐? 왜 속을까? 왜 속쥐? 왜쥐()라 말이 안통해 속나? 속이는 왜쥐()도 참 나쁘지만 매번 속는 국민은 도대체 왜지? 참 이상타." 국민을 속여서라도 그 짓거릴 하려는 자는 얻을거라도? 노릴거라도 있다지만 문맹률이 지구촌 최상이라는 국민들은 왜 속쥐? 참 어이없음에 한숨이 절로 나올뿐이 올시다.

부디 후손들에게 더이상의 죄는 짓지 맙시다. 꿈속에서라도 안드로메다 여행중 개념이란걸 다 팔아버리거나 떨어뜨려 놓고 온게 아니라면 이제라도 제발 다들 정신 차립시다. 방관하고 묵인하고 그저 망연자실 바라보는 사이 국토가 망가지고, 나라가 절단나고, 국가재정이 파탄나고, 당신과 당신 자손들 그리고 자자손손 후손들에게 두고 두고 손가락질 받는 선조가 됨을 절대 잊지 맙시다. 한번 망가진 자연을 되돌이키는데는 참으로 어마어마한 세월과 천문학적인 비용이 소요됨을 자각합시다. 한국인들 멍청한 민족 아니잖아요?

<2009년 9월 12일 국민이 어리숙해선가? 속이려는 자가 너무 똑똑해선가? 궁금한...아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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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벙어리구름 | 2009/09/12 12:48 | 아운칼럼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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