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망국운하

[啞雲칼럼] 진짜 타임캡슐에 넣고 싶은 것은 바로 너희다.

[啞雲칼럼] 진짜 타임캡슐에 넣고 싶은 것은 바로 너희다.

[부제1] 박모는 뇌를, 조모는 주둥아릴 궤변타임캡슐에 넣어 파묻어라.

[부제2] 닭나라당과 푸른집판 개콘한마당~4대강 들러리로~안창호?, 김구? 다음은 누구냐?

 

내가 너무 오래 살았나? 하긴 옛날 기준으로 보면 그렇긴 하다. 오래 살다보니 이젠 별 개같은 소릴 허구헌날 들어야 한다. 아주 핑 돌아버리기 일보직전이다. 정상이 비정상이고, 비정상이 마치 정상인 것만 같은 아노미상태다. 엿같은, 쥐같은, 개같은 나라가 되어가는 쥐한민국 국민노릇이 이젠 정말 싫다. 미친 것들로 인해 거의 도미노수준의 상식파괴 쓰나미가 몰려온다.

연합뉴스 <유엔 권리위, 용산참사-4대강 사업 등 추궁 정부 "용산참사는 강제철거와 무관", "4대강 의견수렴 절차 거쳐" (2009-11-12)>기사 가운데는 또다른 궤변이 만발했다. 그것도 UN의 경제.사회.문화적 권리위원회 위원들 앞에서~참 기가막혀 말이 안나온다. 이것들의 뇌하수체 성분은 대체 뭘까? 전두협과 측두엽의 흐름이 뒤바뀌어 흐르는 걸까? 기사 돞아보자.

<"유엔 위원들은 4대강 사업 추진 방식과 복지예산 축소 문제에 대해서도 질의를 던졌다. 보노안-단단 위원은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지 않고 4대강 사업이 진행된다는 지적이 있는 것으로 안다"며 "4대강 사업비를 복지부문으로 돌리는 것이 더 낫지 않느냐"고 물었다.

이에 우리나라 정부 대표단 관계자는 "4대강 사업은 수립 단계부터 다양한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쳤고, 해당 지자체 순회 설명회와 전국 단위 공청회를 개최했다"며 "복지사업도 중요하지만 자연재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사업도 중요하다"고 답변했다.">(기사인용 끝)

이것들은 뇌가 어찌 생겨 쳐먹었나? 걸핏하면 저희가 생각한대로 누구든 데려다 생색내기 바쁘니~참으로 감당하기가 너무나 버겁다. 4대강 물길잇기를? 억지춘향 식으로 홍보하기위해 이젠 모든 위인들이 날마다 나래비로 줄서야 할 모양이다. 운하몰빵하느라 복지예산 삭감은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각종 수치가 다 말해주는데도 아니란다. 쌩떼를 써도 어지간히 써야 봐주쥐?

또, 운하는 여론수렴도 개판, 환경영향평가는 더 개판, 미분법 총동원하여 조각낸것도 다 알고, 그로인해 재정파탄이 불보듯 뻔한데도 아니란다. 옛말에 "입은 삐뚤어졌어도 말은 바로 하랬는데..."이 무슨 쌩뚱맞은 개소리의 심야하모니냐? MB가 도산안창호의 강산개조론을 들고 나오니 창와대 국정기획수석이란 자가 설치고 이에 뒤질세라. 닭나라당 똥변인도 설레발친다. 쓰벌

청와대 국정기획수석이란 자 왈"근거 없는 자료나 시각으로 비판하는 경우가 있다. “(4대강 사업은) 도산 안창호 선생이 강조하신 강산개조론에 근거해서 하는 것" 쓰벌 돌겠다. 또 닭나라당 똥변인 여자 왈"이번 4대강 사업은 김구 선생님이 말씀하신 치산치수 사업 중에 반축에 해당하는 것이다."란다. 이것들은 하나같이 피아노 건반에서 오직 '미'만 치는 소릴듣고 자랐나? 허걱

청와대 국정수석이란 자의 궤변은 여기<박재완수석, 4대강 반대에 경고 발언(미디어오늘)>에, 닭나라당 똥변인 여자의 궤변은 여기<백범 김구 선생이 MB정부 홍보도우미?(미디어오늘)>에 상세히 나와 있으니 궤변과 쌩뚱맞은게 더 궁금하시거든 클릭하셔서 보시길 권유드린다. 이런 것들이 정부와 집권당에서 설레발치니 나라가 정상으로 운영되면 그게 더 이상하쥐?

▲ 박재완 청와대 국정기획수석. ⓒ노컷뉴스

미디어오늘<박재완수석, 4대강 반대에 경고 발언 "4대강 반대의견은 타임캡슐에 넣어 땅에 묻겠다" (2009.11.12-류정미 기자)>에서 <"“(장기 국책사업이) 무책임한 반대에 발목이 잡히고 지지부진하고 예산 낭비되는 사례가 많았다. 책임 있게 발언하자는 차원에서 (4대강 반대의견은 타임캡슐에 넣어) 땅에 묻겠다.”>뇌까린 말이다. 역겹지만 이 쌍판데기 잘 봐두라. 후일 무수히 벌어질 청문회때 오리발과 쎙떼쓰며 극구 자신의 행동을 궤변으로 강변할 꼬라지다.

또 뷰스앤뉴스 <靑 "우리가 盧보다 잘한 건 일찍 출근하고 내복 입고">(김동현 기자) 기사엔 아예 코미디의 절정이 튀어나온다. 내용을 보기전에 우리모두 한바탕 크게 먼저 웃자. 아니면 배꼽빠질지 모르기 때문이다. 부분적으로 발췌하여 돞아보자 <"김정훈 한나라당 의원 "청와대가 전임 정부보다 내세울만큼 잘한 게 뭔가?"라고 물었다." (이 도저히 국민의 대표인 국회의원이란 자의 질문 같지도 않은 질문에) "박재완 청와대 국정기획수석은 다음처럼 대답한다.

"열심히 하고 있다는 사례를 들면, 밑에 있는 행정관들은 새벽 5시에 집을 나서는 사람이 많다" "첫버스를 타고 출근하는 행정관들이 많고 격무에 시달리고 있다는 점""또 예산을 아끼기 위해 이면지를 적극 활용한다든가, 자가용보다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수석들도 친환경 자동차나 경차를 사용한다든지, 또 쌀을 많이 소비하기 위해 다른 술 대신에 막걸리를 마시고 쌀국수도 먹고, 피가 모자라면 헌혈하고, 날씨가 추워지면 내복 입고"라고 일상사를 줄줄이 열거한 뒤, "저희가 낯 간지럽긴 하지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자세를 보이고 있다">ㅋㅋㅋ~개콘 뺨친다.

갈무리 하자. 같잖은 말에 일일이 말대꾸하자니 정말 피곤타

대통령이 양복입었다고 한마디하자 다음날부터 점퍼차림에 출근하는 장관? 내복입으라니 내복입었다고 자랑삼아 뇌까리는 청와대 수석? "전임정부보다 잘하는게 뭐냐?"라고 좌판깔아주자. 튀어나온 궤변이 참으로 어이없다. 저런 화상들이 국정을 운영하니 나라가 정상으로 돌아가면 지극히 비정상이다. 하긴, 쥐한민국은 상식이 죽어버린지 오래된듯 하다. 불과 2년여만에 말이다. 나라꼬라지 참 창피하다. 그러면서도 국격을 운운한다. 국격 까먹는건 저희들인데...C8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많이 잡는다" 백번 지당한 금언이다. 그러나 요즘 대한민국의 얼리버드는 차라리 안 일어나거나, 마냥 푹자거나, 그냥 먹고 놀았으면 좋겠다. 왜냐고? 분명 앞서 언급한 금언이 맞는데 이들에겐 도저히 적용불가. 고로 저 금언은 저들에겐 따로 들린다. 어떻게? "일찍 일어나는 얼리버드가 가장 쓸데없는 생각을 많이하고 벌레를 잡아도 모두 쓸데없는 것만 잡아온다. 고로 얼리버드가 잡아온 벌레는 식용으론 불가다. 그러니 먹지마라" 이렇게~

국민들 생각은 "진짜 타임캡슐에 넣고 싶은 것을 바로 너희 영혼없는 무리들이다."

<2009년 11월 15일 얼리버드들아! 부디 깨지말고 쭈욱 자라. 오늘도 내일도...영원히...아운>

PS. [이 글은 순수 네티즌에게는 무한 펌을 허용합니다. 그러나 뉴또라이나 보수 아류들 그리고 알량한 법의 이름 빌어 저작권 드라이브를 졸라리 강하게 부리는 것들에겐 펌을 절대로 불허합니다. (참으로 드러버서 나도 같이 저작권인지 뭔지로 오기를 부려보는 것입니다)]

마이 블로그  http://blog.naver.com/yalee1212

카페 소개  http://cafe.naver.com/journalutopia.cafe

※ 본 글에는 함께 생각해보고싶은 내용을 참고삼아 인용한 부분이 있습니다. ('언론, 학문' 활동의 자유는 헌법 21조와 22조로 보장되고 있으며, '언론, 학문, 토론' 등 공익적 목적에 적합한 공연과 자료활용은 저작권법상으로도 보장되어 있습니다.)

by 벙어리구름 | 2009/11/15 13:53 | 아운칼럼 | 트랙백 | 덧글(0)

[啞雲칼럼] 자유선진당 류근찬의 단견에 하품하며...

[啞雲칼럼] 자유선진당 류근찬의 단견에 하품하며...

 

[글쓴이 첨언~지금부터 쓰는 이 글은 오마이뉴스 기사<류근찬 "세종시 수정, 미디어법보다 백배 천배 어려울 것" [비교섭단체 대표연설] 사실상 대여 '선전포고'... "4대강 살리려 세종시 죽여"  (09.11.05) 김영균 기자)>를 보다가 하품이 절로 나와서 쓰는 글입니다. (아운)]

이보슈 류근찬씨! 당신이 한 때 언론인이었다는 사실이 너무나 창피하구료? 또, 당신이 현재 자유선진당 원내대표란 사실이 몸담은 정당수준을 적나라하게 알게하는구료. 다른 모든 말들은 다 맞다 치고 백번양보하여 거두절미 딱 두마디만 하려하오. 왜냐구요? 손가락만 아프기에~

당신이 한 말중 ['홍위병' 정운찬, 입신양명 위해 고향 팔아...즉각 사퇴해야"] 저 말들은 나도 백번 동의하는 바요. 아! 가장 중요한 하나가 빠졌소이다. 오늘자 뉴스를 얼핏보니 자신은 양파가 아닌데 양파라고 불린다는 사실에 몹시도 서운한지? 분한지 모를 헷소리를 지껄였다고 합디다만? 먹물 운차니의 흑심과 비리의 그 끝은 과연 어디까지인지 알길없는 미궁양파요. 바로 그 미궁양파가 빠진듯 하니 추가하길 바라오. 또 고향만 판게 아니라 부모부음도 팔았소.

류근찬 자유선진당 원내대표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 정치분야 대정부 질의에 앞서 열린 비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총리는 곡학아세로 더 이상 국론을 분열시켜 세종시 건설을 방해하려는 책동을 중단해야 한다"며 "대한민국의 미래와 역사를 위해 즉각 사퇴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며 연설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글 김영균 기자, 사진 유성호 기자 발췌)

김영균 기자의 기사안에 당신이 한 말 중 4대강과 미디어법 관련 부분을 발췌하여 소개하지만 내가 판단하는 기준으로 당신의 말이 맞다고 생각되는 소리는 보라색으로 틀린 소리는 붉은색으로 표시하니 잘 보시기 바라외다. 말은 다 그렇게 잘하고서 왜 유독 중요부분에서만 죽이기를 살리기로, 청계천을 새롭게 만든 열정으로 라며 반 아부성 발언으로 흘렀는지 궁금하외다.

오마이뉴스 김영균 기자의 기사중 발언부분만 발췌인용한 글입니다. <"저는 이명박 대통령과 정부가 세종시를 4대강 사업의 희생양으로 삼고자 하는 의도를 가지고 있다고 확신한다" "4대강 사업에 대한 여론의 거센 반발을 세종시 문제로 희석시키고, 세종시에 들어가는 돈을 줄여 4대강 살리기에 투입하려는 것이 세종시 원안 불가를 주장하는 속셈 아니냐"

"4대강과 세종시는 둘 다 이 대통령의 공약사항이지만 본질부터 다르다" "세종시는 국민적 합의에 따라 여야가 법을 만들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지만, 4대강 살리기 사업은 국민적 합의는커녕 절대다수가 반대하고 있다" "이명박 정부가 지금 올인해야 할 사업은 4대강이 아니라 세종시 건설"

<중략>

"국가적 신뢰와 법치의 문제가 걸려 있는 세종시 문제는 꼭두각시 총리를 대신 내세운다고 해결될 수 없다는 것은 대통령이 더 잘 알 것" "지금이라도 국정의 최고책임자인 대통령이 그동안의 잘못을 인정하고, 서울시장 시절 청계천을 새롭게 만든 열정으로 세종시를 원안대로 추진하겠다고 당당하게 약속해 주기를 기대한다"

"세종시 문제는 이제 효율, 비효율의 문제가 아니라 법치와 국가적 신뢰의 문제, 그리고 전 충청권의 자존심의 문제가 됐다" "대통령이 나서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세종시 계획을 수정, 변경하는 것은 정부 여당이 얼마 전에 힘으로 밀어붙인 미디어법 처리보다 백배 천배 어려울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밝힌다"~사실상 대여 '선전포고'">(기사 발췌인용끝)

"4대강 살리려 세종시 죽여?"

참으로 어리벙벙하외다. 당신이 보기엔 MB4대강? 그게 진정 강을 살리는 것이오? 시쳇말로 입은 삐뚤어졌어도 말은 바로 하랬더라고...그토록 당신이 몸담은 정당이 충정지역을 연고로 하여 태동했기에~팔은 안으로 굽는다고..(참 팔은 밖으로 굽으면 부러진다오)~첨예한 문제인 세종시를 철저히 부각시키고자 하였다 하더라도 난 저 말은 당췌 이해가 전혀 안가서 말이외다.

당신이 언급한 "4대강 살리려 세종시 죽여?"는 분명히 "4대강 죽이려는 계획도 모자라 이젠 세종시까지 죽이려고?"가 백번 맞는 말이외다. 그리고 첨언하자면...세종시는 아직은 다 엎어치기 직전이니 궤도수정을 하든 원안대로 하든 앞으로 바로잡아 추진하면 되는 일이지만 4대강은 한번 들어엎기 시작하면 천추만대 자자손손 국토개판치는 망국사업이외다. 정신차리슈.

"미디어법보다 천배 만배 어려울것?"

이 부분에 이르니 참 당신이 한때나마 언론인이었다는 것이 너무나도 어처구니가 없소이다. 당신이 언론인출신만 아니었더라도 조금은 자당의 이익에 부합되는 말을 이끌어 내고 주장하기 위해 두세번을 접어서라도 당신이 주장하는 바를 여러번 이해하려 들었을지 모르지만...참 생경하고 쌩뚱맞소. 우리집 개새끼 두마리 '박장'이와 '대소'가 동시에 디비질 소리가 아니외까? 헐

당신이 한때나마 몸담았던 언론인이라면 그리고 그것을 발판으로 삼아 정치까지 하고 당의 원내대표까지 하는 사람이라면 적어도 <"미디어법보다 천배 만배 어려울것?">이 아닌 <"미디어악법을 위,탈법처리한 집권여당도, 쌩뚱판결내린 헌재도 존재가치 없지만 세종시 문제는 선진당 모두를 죽이고 처리해야 할 것이므로 천배 만배 어려울것?">가 맞을것

당신이 정녕 전직 언론인 맞소이까? 헐? 그러니 나라가 이렇게 개판외외다. 세종시를 보다 더 드러나게 표현하기 위하여 나라의 근간이 흔들리는 일을 그처럼 폄하하는 발상을 하는 당신의 필력에 이르니 과거 언론인이었다는 사실이 참으로 웃기는 짬뽕국물에 다름아니란 생각외엔 달리 다른 생각은 전혀 안드오이다. 제발 정신 차리슈~그러니 한국의 앞날이 오리무중이외다.

미디어 법은 국가존망의 악법이고 헌재도 인정한 절차상의 하자법이외다. 그러나 영혼없는 헌재 10새들이 궤변판결을 했음은 그 판결이전에 초딩들도 다 아는 일인데 그들은 눈가리고 또 아웅쌩쑈도 모자라, 등신옆차기를 하면서 스스로 존재가치를 부정한 일이고 그 일로 대한민국은 법치국가가 아님을 스스로 증명한 일이거늘 어찌 세종시따위와 비교하고 견준다는 말이오. 

이제 갈무리 합시다. 류근찬씨!

당신이 몸담은 자유선진당과 원내대표인 당신의 말을 곱씹어서 잘 살펴보면 원하는 것은 단 하나인듯 보이오. 바로 세종시만 원래대로 돌려놔라. 그렇다면 헌재가 손 들어준 미디어법이 어찌되든 상관없고, 세종시만 잘된다면 4대강이든 한반도 대운하든 그건 자유선진당과는 전혀 무관하니 우리가 바라고 원하는 것, 바로 세종시만 둘려줘라? 이러한 주장인가? 정녕 그런 것인가?

어설픈 위정자의 알량꼴량한 치적위해 4대강의 무분별하고 무차별적인 개발난도질에 국토가 절단나다 못해 삼천리 금수강산 곳곳에서 신음하고, 미디어악법의 헌재통과 상황만을 빌미로 국민들의 눈과 귀가 가로막히고 표현과 집회,결사의 자유가 송두리채 뿌리뽑히고 인권이 널부러져도 그저 세종시만 얻으면 무슨 난리가 나던 말든간에 좋으냐고 당신 영혼에 묻고싶소이다.

<2009년 11월 06일 세종시 올인하다 미친 쥐에 물려 신종플루 페스트로 먼저 죽을것...아운>

PS. [이 글은 순수 네티즌에게는 무한 펌을 허용합니다. 그러나 뉴또라이나 보수 아류들 그리고 알량한 법의 이름 빌어 저작권 드라이브를 졸라리 강하게 부리는 것들에겐 펌을 절대로 불허합니다. (참으로 드러버서 나도 같이 저작권인지 뭔지로 오기를 부려보는 것입니다)]

마이 블로그  http://blog.naver.com/yalee1212

카페 소개  http://cafe.naver.com/journalutopia.cafe

※ 본 글에는 함께 생각해보고싶은 내용을 참고삼아 인용한 부분이 있습니다. ('언론, 학문' 활동의 자유는 헌법 21조와 22조로 보장되고 있으며, '언론, 학문, 토론' 등 공익적 목적에 적합한 공연과 자료활용은 저작권법상으로도 보장되어 있습니다.)

by 벙어리구름 | 2009/11/06 14:11 | 아운칼럼 | 트랙백 | 덧글(0)

[啞雲칼럼] 옛말에~"적선은 못할망정 쪽박은 깨지 말랬거늘..."

[啞雲칼럼] 옛말에~"적선은 못할망정 쪽박은 깨지 말랬거늘..."

 

옛말에 이르기를..."적선은 못할망정 쪽박은 깨지 말랬거늘..."

오늘자 한국일보<쫓겨나는 '나홀로 노인의 점심'(권지윤 기자-2009-10.20)>기사를 보니 절로 한숨이 나온다. 아니 마음이 몹시도 아프고, 힘없고 능력없음에 스스로 깊은 자괴감이 든다.

정부도, 지자체도, 정부로부터 국민들의 혈세지원만 받는 헛껍데기의 수두룩한 복지단체도 못해온 일을 그것도 한 두 해도 아니고 10여년을 한결같이 급식봉사를 해온 가슴도 마음도 몸도 머리도 모두다 따뜻하기만 한 '사랑의 복지회'가 해온 일을 지지리 제 할 일도 못하는 것들이 그들에겐 너무나도 소중한 온정 가득하고 온기어린 생존터전을 소송질까지 해가며 내 쫏다니?

이게 국민과 서민을 생각한다는 정권이 할 짓인가? 이게 공복이어야 할 지자체인가? 그래서 욕이 절로 나온다. C8너엄들! 에라이 씨뼁이 아들 넘드라. 인간의 탈을 쓰고 어찌 그런 짓을 저지른단 말이더냐? 너희에겐 눈물, 온정,인정이라곤 없느냐? 구로구청장이란 10새가 정녕 공복일까? 아니, 절대로 아니다. 국민 혈세만 축내는 BBRG가 아닐까 의심치 않을수가 없다. 아니냐?

기사안 어느 대목의 이르니 몽둥이로 단 한 방에 요절을 내고싶다. 요절의 의미는 무엇일까? 젊은 나이에 죽는 것을 요절이라 하지만 여기서는 다른 의미를 담아 쓴다. 허리부분을 내가 어릴적 젓먹던 힘까지 모조리 끌어올려 단숨에 후려쳐서 자끈둥 두토막으로 분질러 놓고 싶다는 의미다.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열받는다. 그들은 어찌 입에 풀칠이라도 하란 말이더냐? 글을 보자.

▲ 한국일보 권지윤 기자<쫓겨나는 '나홀로 노인의 점심'(2009.10.20)>에서 이미지 발췌

<"김원장은 즉각 항소했다. 변호사를 계속 선임할 여력이 없어 '나홀로 소송'을 진행했고, 복지회의 현실을 담은 참고자료를 제출하며 "구청이 다른 장소라도 제공해 줄 수 있도록 해달라"고 사정했다. 항소심 재판부인 서울고법 행정5부(부장 조용구)는 이들의 딱한 사정을 받아들여 구청에 "장소를 물색을 해보라"고 권고했지만 구청측은 이를 거절했다.

결국 재판부는 "외로운 노인들을 위해 힘쓰는 복지회가 너무나 안타깝지만 법에 따라 판단할 수밖에 없다"며 김 원장의 항소를 기각했다고 19일 밝혔다." 서울 신도림서 10여년 급식봉사 '사랑의 복지회'/"지푸라기라도 잡자" 소송/법원 "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어" 항소심도 져(한국일보 <쫓겨나는 '나홀로 노인의 점심'>(권지윤 기자 기사인용)

"참 드러븐 세상이로고." 아마도 그들은 자탄하듯 탄식에 또 탄식을 할 것이다.

"그저 살아있음이 원망스럽고 나이들어 일할수 없음이 정녕 서럽기만 하다."라고...

너잘새(너나 잘해 10새야!)들은 오늘도 꼼수부리며 무한삽질중?

이런 저런 꼬라질보니 노가다 십장출신 너잘새(너나 잘해 10새야!)무리가 생각난다. 이 너잘새는 허구헌날 주뎅이만 열면 말로는 친서민 정책을 읖조린다. 그러나 모조리 뻥이다. 그래서 쳐먹겠다던 미쿡산 쇠고기를 저희는 안쳐먹고 죄없는 전경들만 마루타라 생각하며 먹이고도 2년이 지난 오늘날도 또 무한 오리발이다. 너흰 대체 가진 오리발이 몇개냐? 아직도 더 남았냐?

또 방학중 정상적인 급식이 어려운 결식아동들의 급식비는 없애면서도 '한반도 대운하'를 '4대강 물깃잇기'라 이름바꿔 사기치고 환경영향평가란 틈을 빠져나가기 위해 미분을 총동원하여 사업비를 잘개잘개 쪼개가면서까지 운하 못파서 오늘도 내일도 GGRBGYBGR 이다. 나라재정은 OECD 기준으로 이미 재정파탄상태라는 주장이 제기되는 웃기는 짬봉 국가운영질이다.

또있다. 60억이면 처리가 가능한 주택바우처 사업도 무한연기다. 22조도 뻥,실제 법을 집행하는 것들이 정해진 법조차 위법 탈법을 저질러가며 수자원공사에게 덤터기 씌운 8조까지 합하면 기본만 30조지만? 그게 믿어지는 수치인가? 수없이 자잘한 것들은 지자체에 덤터기 씌운걸 합하면 거의 밑빠진 독에 불붓기며 채산성도 미래성도 비전도 없는 뻘짓에 국민혈세 퍼붓기다.

이들에게 경제개념은 전혀 없다. 기대조차 하지말라. 하는 순간 바보된다. 치산치수를 들먹이지만 언감생심? 건설모피아와 토건족 먹여살리기일 뿐이다. 제아무리 SOC사업이라 할지라도 국민들과 직접 연관된다면 또 모르겠다. 그러나 그조차 뻥이다. 국민복지부분일지라도 철저한 계획아래 집행해야할진데, 대운하는 자자손손 멍에를 짐지우고 국토를 난도질하는 망국사업이기에 유구무언. 이처럼 무원칙하고 천문학적 혈세집행은 절대권력자라 할지라도 멈춰야 맞다.

그런데 이 모든 일이 노가다 십장출신 너잘새(너나 잘해 10새야!)의 치적성사업이니 더욱 기가차다. 지하에서 이 일을 보면서 웃을 사람이 대표적으로 두사람 있다. 그들은 누굴까? 바로 운하파다 나라 망해먹은 중국의 수양제와 만리장성 쌓으며 백성폭압정치로 일관했던 바로 진시황이다. 그러나 그들은 전제군주였기에 무소불위의 힘을 과시했다지만 이 자는 대체뭔가?

너잘새(너나 잘해 10새야!) 무리는 불과 몇년 후면 집으로 가야한다.

진짜 근본문제는 저질러 놓고 난 연후에 발생하는 그 모든 짐은 모조리 국민 부담이다. 그런 엄청난 일에 국민동의는 없다. 아니 여론조사결과가 제아무리 안좋게 나와도 개무시다. 이른바 불가역성(도저히 되돌리지 못하는 일로 만들고 그저 불도저식 밀어부치기)상황 만들고 그 방향으로 몰아간다. 망국운하, 미디어악법, 금산분리법, 괴상한 장학재단 등~권불십년도 못되거늘 왜 저토록 무리한 짓 하느라 좋은 기회를 허송세월로 다 보낼꼬? 뇌수술이 진짜 필요한걸까?

그래서 나는 하늘을 원망한다.

"하느님은 뭐하시나 몰라? 이런 인간들 안잡아가시고..."

대운하 팔 돈 있으면 저 위에 저런 분들(실제로는 기사화 되지 못한 곤란한 지경에 처한 수많은 사람들도 더 많을 것)의 삼시 세끼부터 책임지고 해결해 주는게 바로 위정자의 가장 큰 덕목임을 이 G는 왜 모르는쥐? 참 알다가도 모르겠다. 최고학부인 상아탑까지 나오고 경제관련 학과를 졸업했다는데 그 말은 사실인지? 경제관련 공부를 정말로 하긴 했는쥐? 혹시 학교다니며 공부는 안하고 늘상 꼼수와 잔머리연구만 하진 않았나? 궁금하고 하는 짓을 보아하니 정녕 의문???일 뿐이다.

<2009년 10월 20 생존권놓고 장난치면 민초에 몰매맞아 뒈진다. 밤길 뒤통수 조심해라. 아운>

PS. [이 글은 순수 네티즌에게는 무한 펌을 허용합니다. 그러나 뉴또라이나 보수 아류들 그리고 알량한 법의 이름 빌어 저작권 드라이브를 졸라리 강하게 부리는 것들에겐 펌을 절대로 불허합니다. (참으로 드러버서 나도 같이 저작권인지 뭔지로 오기를 부려보는 것입니다)]

마이 블로그  http://blog.naver.com/yalee1212

카페 소개  http://cafe.naver.com/journalutopia.cafe

※ 본 글에는 함께 생각해보고싶은 내용을 참고삼아 인용한 부분이 있습니다. ('언론, 학문' 활동의 자유는 헌법 21조와 22조로 보장되고 있으며, '언론, 학문, 토론' 등 공익적 목적에 적합한 공연과 자료활용은 저작권법상으로도 보장되어 있습니다.)

by 벙어리구름 | 2009/10/20 13:29 | 아운칼럼 | 트랙백 | 덧글(0)

[啞雲칼럼] 진시황의 만리장성과 MB의 망국운하? 그린벨트 아파트?

[啞雲칼럼] 진시황의 만리장성과 MB의 망국운하? 그린벨트 아파트?

 

지난 세월 이야기와 현재진행형인 몇가지를 비교해 보고싶다.

그 두가지는 바로 <진시황의 만리장성과 MB의 망국운하? 그린벨트 아파트?>다. 그에 앞서서 여러분들에게 묻고싶은게 있다. "중국 최초의 통일 왕조이며, 개량형을 통일하고, 법률체계를 완비하여 법 만능 마인드를 가지고 통치했던 진시황이 세웠던 진 나라가 진짜로 망하게 된 근본이유는 과연 무엇이었을까?" 이것이 바로 이 글을 읽으시는 독자에게 던지고 싶은 질문이다.

진시황은 분서갱유라 불리는 지식전달의 수단인 서적을 모조리 불태워 없애는 전대미문의 악행을 저지르며 한편으로는 이를 전달하는 메신저 역할을 담당한 지식인들을 무차별적으로 무한탄압을 자행했다. 이 일은 진시황이 이룬 업적에 버금가게 그를 폭군의 대명사로 역사는 전하고 기록하며 후세의 모든 위정자에게 교훈으로 삼으라며 전달해주는 이때?...한국은 어떤가?

여기서 나는 지금 대한민국엔 뉴라이트계열의 허무맹랑한 역사왜곡의 과정을 떠올린다. 또한 새로운 저작권법과 미네르바의 구속같은 일을 떠올린다. 또, '정보의 바다'라 불리우던 인터넷을 아주 괴상하고 해괴망측한 법을 만들어 무한소통의 공간이던 인터넷조차 이제는 이 눈치 저 눈치 보기에 바쁜 '눈치보기의 바다'로 만들어 버렸다. 상식이 통하지 않는 사회? 나만 그런가?

MB정부 들어서, 거꾸로 퇴행하는 일들이 너무나 많고 비일비재하여 정신을 못차릴 지경이지만 진시황의 이야기가 나와서 간단히 저 부분만을 언급하고 이제 나라재정문제를 보려고 한다. 나라의 재정문제는 국가운영의 근본요체이기 때문이다. 국가재정은 위정자의 쌈짓돈이 아니고 국민혈세이므로 이는 위정자가 자기 치적위해 멋대로 써서는 절대로 안되는 일이기 때문이다. 국가재정 파탄낼 일은 부지기수지만 그 중 두가지를 언급하려 한다. 대운하와 그린벨트문제

▲ 김좌관 교수의 연구 결과를 보면, 이명박 정부가 계획하는 보 11개가 건설되면 낙동강 최상류(안동댐)에서 하류(하굿둑)까지 물이 흐르는 시간은 총 191일 걸린다. 각 보와 보 사이는 수질오염으로 몸살을 앓는 초대형 '죽음의 호수'로 변한다. ⓒ프레시안 

반드시 국가재정 파탄 내고 자자손손 짐지울 한반도 대운하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란 말이 있다. 바로 한반도 대운하다. 국민들로 부터 역풍맞으니 그 아류인 이름 '4대강 물길잇기'로 화장고치고 버젓이 지금 전국토를 파헤치려 작정하고 검은 이빨을 드러낼 준비를 오늘도 숨어서 착착 진행중이다. 그러나 완벽해도 시원찮을 이 단군이래 최대의 국책사업은 뒷 골방에 숨어서 청사진(설계도)도 없이 야금야금 토건업자들과 야반작당중이다.

MB가 후보시절 보고 감탄하여 황당무계한 한반도 대운하를 구상(생각)했다는 독일의 운하 마인-도나우 운하의 이야기다. 현재 완공운하를 운영중인 독일조차도 그 운하에 밀려드는 토사를 처리하기 위하여 매년 천문학적인 돈을 쏟아 붇는다고 알려져있다. 그런데 한반도에서 그 문제는 더욱 심각하다. 잘 흐르는 한반도의 강을 왜 그리 못살게 굴려는 것일까? 왜 억지로 문제를 못만들어 생난리일까? 난 이 부분만 접하면 절로 욕 나온다. 너잘새(너나 잘하세요 이 10새야)

"마인-도나우 운하"를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한마디는바로~"마인-도나우(MD) 운하는 바벨탑 이후 인류가 저지른 가장 무식한 사업이다. "(운하의 나라 독일의 하우프 전 교통부장관)라는 평가로 시작한다. 그리고 그 평가를 내린 분이 바로 그 운하를 관리하던 부서의 장이었다면 그건 할말 다 한것 아닌가 싶다. (관련자료 : http://blog.daum.net/jinboseoul/11564309(나선주 블로그- [참관기] 육수학회.'경부운하'심포지엄,,,5시간여의 찬반토론(오마이뉴스김병기(minifat)기자

운하의 나라 독일의 하우프 전 교통부 장관이 자탄하며 내 뱉었다는 저 말 <"마인-도나우(MD) 운하는 바벨탑 이후 인류가 저지른 가장 무식한 사업이다.">는 한반도 대운하에 후일 붙을 말에 비하면 조족지혈이 아닐까 싶다. 그렇다면 후세의 역사가들은 어떻게 기록할까? 예상해보자면~<"한반도 대운하는 바벨탑 이후 인류가 저지른 가장 무식한 사업인 마인-도나우(MD)운하를 보고도 정신 못차린 '가장 멍청하고 바보같은(MB) 인류역사상 가장 무뇌아계획'>아닐까?

여러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인-도나우 운하 관련글과 이미지를 소개한다. 운하는 19세기의 유물(유물) <중앙대 법대 이상돈 교수의 글> / [한반도대운하]마인-도나우운하 Eye-Travel 2(겨울 결빙) / ◆ [한반도대운하]마인-도나우운하 Eye-Travel 1(눈길 여행)  / ◆ [한반도대운하]마인-도나우운하 Eye-Travel 4(사계) ~상기 글중 이상돈 교수의 글을 제외한 자료는 본인이 독입 웹사이트를 몇날 몇 밤을 뒤져가며 여러분에게 소개하는 이미지가 주류다.

참고로 도나우 강의 자료도 소개한다. 하도 여러나라에 길게 걸쳐 있다보니 이 마인-도나우 운하의 유량은 풍부하기가 이를데 없다. 헌데 그에 비하여 한반도는 어떤가? 갈수기와 홍수기가 너무나 극명하여 유량? 언감생심이다. 그런데도 그걸 운하로 만들어 보겠다니 참으로 기가차서 말이 안나온다. 고로 반도국가란 점에 다다르면 한마디로 말해서 '웃기는 짬봉플랜'이다.

 도나우 강(Donau River=다뉴브강)은~독일 남부의 산지에서 발원하여 흑해로 흘러드는 국제하천~길이 약 2,850km, 유역면적 약 81만 6000㎢이다. 영어로는 다뉴브(Danube), 체코어로는 두나이(Dunaj), 헝가리어로는 두나(Duna), 세르비아어·불가리아어로는 두나브(Dunav), 루마이아로는 두너레아(Dunărea)로, 모두 라틴어 두나비우스(Dunavius)에서 유래한다. 볼가강에 버금가는 긴 강으로, 본류는 독일·오스트리아·체코.슬로바키아.헝가리.유고슬라비아.불가리아.루마니아.우크라이나 등 여러 나라를 지나고, 빈.부다페스트.베오그라드 등 각국의 수도가 모두 그 본류 연안에 위치한다.<네이버 백과사전 발췌>

어떤가? 19세기엔 잇점이라도 있엇지만 이젠 그마저도 효용성이 없어졌다. 하지만 어쩌랴? 수많은 나라를 걸쳐서 길게 흐르는 강이다 보니 자연의 흐름대로 보존하고 이왕 만들어진거 울며겨자먹기로 운용하는 것이 아닐까? 이용않고 보존하지 않으면 강이 흐르는 모든 나라가 물난리가 날게 불보듯 뻔하지 않은가? 그러니 만들어진 것을 활용하려 고치고 보수해가는 것이다.

하지만, 한반도에 대운하는 그야말로 시작부터 끝까지 자손대대로 '물먹는 하마'아닌 '돈 먹는 하마'가 될 것이다. 반도국가에서 내륙에서 해안으로 물동량을 수송하는 수단은 운하가 아니라 철도나 고속도로가 백번맞다. 그런데 허무맹랑하게 대운하라니? 고로 MB 정부가 수립한 계획은 나라운영의 요체인 치산치수가 결코 아닌 토건업자와 위정자가 꾸미는 국가파탄게임이다.

여기서 상지대 교수이자 참여연대 부집행위원장인 홍성태 교수님이 프레시안에 기고한 글<"MB는 만리장성 쌓은 몽염…진시황은 누구인가?" [홍성태의 '세상 읽기'] 4대강 죽이기, 서민 죽이기 (2009-08-11)>에 나오는 기사중 일부를 발췌하여 소개한다. 눈이 있고 달린 머리가 악세사리가 아닌 판단력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당장 한반도 대운하를 멈춰야 마땅하다.

<"위대한 사마천이 <사기>에서 몽염의 비참한 최후에 대해 남긴 말을 여기에 옮기고 싶다. 몽염은 진나라의 대장군으로서 세계 최대의 구조물인 만리장성을 완성한 인물이었다. 이런 그가 처형을 당하게 되자 그는 만리장성을 쌓느라 지맥을 끊어서 이런 꼴을 당하게 되었다고 말하고 자살했다. 이에 대해 사마천은 다음과 같이 엄중히 비판했다.

"몽염은 명장으로서 (…) 인민의 궁핍을 구제하고 또 노인을 부양하고 고아를 보육하여 민중에게 평화로운 생활을 가져다주려고 노력하지는 않고, 시황제의 야심에 추종하여 거창한 공사를 일으켰다. 이것이 그의 형제가 사형을 받은 이유로 또한 당연한 일이 아니겠는가. 무슨 지맥을 끊은 죄란 말인가." (<사기열전>, 홍석보 옮김, 삼성출판사, 290쪽)">(기사 인용 끝)

나는 저 기사를 보면서 수천년 전의 일을 기록한 사마천의 사기속에 나오는 몽염이란 장군이 걸은 길을 지금도 걸으려는 자들의 모습을 2009년 현재, 대한민국에서 떠올린다. 글 가운데<"인민의 궁핍을 구제하고 또 노인을 부양하고 고아를 보육하여 민중에게 평화로운 생활을 가져다주려고 노력하지는 않고, 시황제의 야심에 추종하여 거창한 공사를 일으켰다.">이 부분에 해당하는 자들이 득시글 거리기 때문이다. 과연 누가 2009년 한국의 몽염이 될까? 시황제는?

어쩌면 저리도 2009년 대한민국의 실상을 꿰뚫어보듯 표현했을까? 정녕 경탄스럽다<"인민의....일으켰다">라는 저 글을 나는 2009년 한국실정에 맞게 고쳐보려 한다.<"국민의 궁핍을 도외시하고, 또 최저 노인복지조차 철저히 외면하며, 고아는 고사하고 저소득계층 학생들의 식사비까지 없애거나 줄이고, 민초들에게는 평화로운 생활은 고사하고 열린광장이랍시고 꽃단장한 곳조차 전경들의 군홧발로 욱죄면서, 대한민국 재정을 파탄으로 내몰아가면서까지도 반도국가에서 말도 안되는 한반도 대운하파려 MB야심에만 추종하여 터무니없는 공사를 일으켰다">로 말이다. 어떠신가? 어줍잖은 글이지만 너무나 딱 들어맞는 표현아닌가? 평가는 여러분의 몫?

도심의 허파 그린벨트 붕괴시켜 뭐하자는 작태일까? 서민위한다고? 개뿔?

그런데 요즘 근자에 들어 또 허무맹랑한 짓거릴 하려한다. 그린벨트 아파트 플랜? 그 모든 일을 추진하려면 돈이 들어간다. 그게 바로 국가재정 부분이다. 대책없이 쓰려고만 한다. 돈 나올 구멍은 없는데~돈만 쓰려고 하면 그 재정파탄은 과연 누가 뒷감당을 다 해야 한다는 말인가? 참으로 무식하고 무분별하고 대책없는 짓이다. 여기서 국가재정은 MB정부의 쌈짓돈인가 소리가 나온다. 당장의 국가재정은 말할 것도 없고, 앞으로 미래재정까지 끌어다가 쓰려고만 한다.  

뷰스앤뉴스 박태견 기자가 쓴 글<재정적자, '통제불능 상태'로 폭증 반년 새 올해 목표치 초과, 'MB노믹스' 전면수정 안하면 파국 (2009-08-26)>의 내용을 보면 참으로 황당하다. 하긴 무능해서 내쳐진 강만수를 미래뭐라는 자리에 수장으로 앉혔으니 더 말해 무엇하랴? 강만수는 기회재정부 장관시절 "원없이 돈을 써봤다"라 했던가? 참으로 황당하다. 어이가 없다.

▲ 프레시안 시사카툰<얼른 짐 싸라고? [손문상의 그림세상]보금자리주택의 이면 (2009-08-29)>

전문가들은 수없이 문젯점을 지적한다. 그러나 "서이동풍=쥐 귀에 경읽기?"다. 이거 말하자면 또 길어진다. 아울러 난 그 분야에 비전문가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된 명문의 글을 여러분들의 이해를 돕고 여러분들이 가진 지식의 지평을 넓히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전문가들의 의견담긴 글을 모으고 모아서 여러분에게 제공한다.(링크처리)

<관련기사들> MB, 수도권에 '72만 아파트 폭탄' 투하 <뷰스앤뉴스-박태견 기자> / 비전도 철학도 없는 2009년 세제개편안 <이준구 교수(서울대 경제학부)> / MB정부, 용산참사에 이은 보금자리참사? <프레시안 전홍기혜 기자> / 집값-전세값, 폭등 또 폭등...'투기 테킬라' <뷰스앤뉴스-박태견> / 무서운 집값ㆍ전세값…상승률 올들어 최고 <프레시안  전홍기혜 기자> / "부동산이 MB정권의 운명을 좌우한다" <프레시안  전강수(대구가콜릭대학교 경제금융부동산학과 교수)> / 'MB식 처방'으론 임기 내내 '전세대란' 온다 <프레시안  김남근 변호사,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장>~반드시 필독하시라. 그린벨트을 앞세우는 MB정권의 감춰진 그 속내와 실체가 훤히 그리고 속속들이 들여다 보인다.

국가가 망하는 지름길~재정파탄과 망국의 길 

자 돌아보자 글의 첫머리에서 독자분들에게 드렸던 질문? <"중국 최초의 통일 왕조이며, 개량형을 통일하고, 법률체계를 완비하여 법 만능 마인드를 가지고 통치했던 진시황이 세웠던 진 나라가 진짜로 망하게 된 근본이유는 과연 무엇이었을까?">정말 진나라는 왜 망햇을까? 백성들의 생사여탈권까지 쥔 무소불위의 최고 권력자였던 진시황의 진나라는 과연 왜 망했을까?

정답을 간추려 보기로 하자. 하나(국민들을 폭정으로 내몰며 나라를 운영해서) 둘(만리장성을 쌓는다고 나라재정을 파탄내서) 셋(그냥 망할 때가 되다보니 자연스럽게) 넷(민심이반과 국민들의 생활이 피폐해지도록 나라를 운영해서)~물론 모든게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천하의 진시황이 세웠던 중국 최초의 통일왕조는 영화를 뒤로하고 망했을 것이다. "순천자는 흥하고 역천자는 망이다"라는 말이 생각난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점은 국민이 깨닫지 못하면 복원무망이다.

그렇다 내 개인판단에는 진의 패망은 재정파단과 백성억압이 가장 큰 문제로 보인다. 헌데 왜 이리도 닮았나? 수천년전 진시황이 통치하던 진나라와 2009년 대한민국은 왜 이다지도 점점 닮아가나? 대한민국의 현재의 모습이 왜 이다지도 똑같이 닮아가려는 것일까? 그러기에 참 답답하다."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다"라는 말이 새삼 또 떠오른다. 자 그렇다면 2009년 한국운명은? 바로 당신 스스로가 쥐고 있을까? 아니면 대힌민국 위정자가 쥐고 있을까? 누구?

나라재정이 파탄나고, 국민들의 복지가 거꾸로 가고, 국민들에게 가장 근본적인 먹고 사는 문제보다 우선하여 한반도 대운하에 몰빵하고, 허울좋게 그린벨트 풀어서 아파트 투기광풍이 몰아치고, 그나마 힘들고 어렵게 생황하는 비닐하우스에 사는 사람 다 내쫏고, 부자들의 투기광풍이 뻔히 내다 보이는 허무맹랑한 아파트 짓기에 올인하면 그게 서민들 차지되는 프랜일까?

MB정부는 지금도 전혀 정신을 못차리고 있다. 위정자가 한마디 내 뱉으면 그게 바로 즉시 계획이 수립되고 자동으로 툭툭 쏟아지는 자판기처럼~마치 대한민국 주식회사가 운영되는 위태로움을 안고있다. 이것이 지금 대한민국이 걸어가는 가장 위험한 길이다. 도무지 사회적 합의나 중지를 모으는 법이 전혀없다. 나라가 개인의 머리에서 나온 아이디어로 빙글빙글 돌아가는 꼬락서니다. 그런 부분은 한두가지가 아니다. 대한민국은 이명박 주식회사도 아닌데도 불구하고

아흔아홉번째 맞는 경술국치일에 스스로 망하는 나라 꼬라지 걱정하게 만드나?

그러고 보니 오늘은 묘하게도 일제에 나라를 빼앗겼던 경술국치일이다. 1910년 8월 29일 경술국치일, 5천년을 이어온 우리나라의 유구한 역사 속에서 남에게 나라를 통째로 빼앗긴 것은 오로지 딱 한 번, 일제 36년간이다. 그 시발점이 된 날이 바로 1년 부족한 백년전 오늘이다. 그런데 요즘은 나라가 저절로 망하는거나 아닐까 생각하게 한다. 남의 나라 침략도 아니고 스스로 망하는 나라꼬라지를 살아생전에 보는거나 아닌지 모든 국민에게 되묻고 싶어진다. 슬프다.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편이다" 김대중 대통령의 말씀이다. 나라 망하게 그냥 두고 보지 않으려면 당신이 처한 자리에서 그 무엇이든 하라고 권하고 싶다. 경술국치일보다 더 못난 선조가 되지 않으려거든 말이다. 난 대나무밭에나 가봐야겠다. 왜 가는지 아직도 모르나? 모르면 말고...거기가면 전봉준 장군도 계시고, 동학혁명군도 만나서 한참을 떠들고 올 수가 있어서 간다. 아울러 푸른 대나무가 잘 자라고 있나도 살필 겸해서 말이다."

<2009년 8월 29일 경술국치일에 스스로 망해가려는 나라 꼬라질 우려하고 걱정하는...아운>

마이 블로그  http://blog.naver.com/yalee1212

커페 소개  http://cafe.naver.com/journalutopia.cafe

PS. [이 글은 순수 네티즌에게는 무한 펌을 허용합니다. 그러나 뉴또라이나 보수 아류들 그리고 알량한 법의 이름 빌어 저작권 드라이브를 졸라리 강하게 부리는 것들에겐 펌을 절대로 불허합니다. (참으로 드러버서 나도 같이 저작권인지 뭔지로 오기를 부려보는 것입니다)]

by 벙어리구름 | 2009/08/29 13:19 | 아운칼럼 | 트랙백 | 덧글(1)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