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啞雲칼럼][셋] 방사능 우려하는 나라의 주인(國民)에게, 감히 머슴X이 색칠하려 해?

[啞雲칼럼][셋] 방사능 우려하는 나라의 주인(國民)에게, 감히 머슴X이 색칠하려 해?

[부제] 백골진토됐을 매카시망령 흉내 내고픈 김무성은 제정신일까? 국민을 바보취급? 당장 망발을 멈춰라.  

 

[啞雲칼럼][하나] 방사능 우려하는 나라의 주인(國民)에게, 감히 머슴X이 색칠하려 해?

[啞雲칼럼][둘] 방사능 우려하는 나라의 주인(國民)에게, 감히 머슴X이 색칠하려 해? 

방사능비는 물과 먹거리 불안으로 이어질것이다. <방사능 빗물 안전? "자식들에 먹일 수 있나" 정부-보수신문 '방사능비 안전론'에 의료계 "기준치 위험성 제대로 해석해야" (미디어오늘 2011.04.08 조현호 기자)> 일본산 어류는 이미 불안수준 넘어 불매상태고, 머잖아, 수돗물도 점점 기피대상이 되어 생수가 불티나듯 팔릴거고, 연이어 국산채소류도 불안품목으로 레벨업 될 날이 불보듯 뻔하다. 이유는 뭘까? 그건 바로 정부의 신뢰성부재다. "인간은 불안하면 누구도 믿지 않는다." 전국민이 불안해지면 정부발표는 헷소리로 들린다. 그 결과는 "안봐도 비됴다" 

이해를 돕기위해 미디어오늘 기사<방사능 빗물 안전? "자식들에 먹일 수 있나">속 중요내용을 잠시 돞아보자. 

<"앞서 문화일보는 7일자 3면 기사에서 이명철(핵의학) 서울대 교수의 말을 빌어 “하루 종일 1년 내내 이런 비를 맞아도 인체에 손상을 줄 수 있는 방사능량의 수백만분의 1도 안되는 정도”라고 전했고, 서균렬(원자핵공학) 서울대 교수를 인용해 “이번 비는 살갗에 맞아도 상관이 없고 1.5l리터짜리 물병에 빗물을 담아서 1년 내내 마셔도 영향이 없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원자력안전기술원과 언론들이 제시한 연간 피폭 선량한도와 세계보건기구(WHO) 등의 국제기준은 10배가량 차이가 난다. 지난 2006년 제시된 WHO의 식수에 들어있는 방사성물질(방사성 요오드131, 방사성 세슘137‧134)의 권고기준은 물 1리터당 10베크렐로 규정돼있다. 식수 1리터에 10베크렐 이상의 이런 방사성물질이 들어있어선 안된다는 것이다.  

체내엔 물 외에도 음식물 섭취, 공기 호흡 등 여러 경로를 통해 방사성물질이 들어올 수 있는데, 식수를 통해 체내에 흡수된 방사성물질의 기준치는 모든 경로를 통해 흡수되는 기준치의 10분의 1에 해당한다. 공기와 음식물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식수에 들어있는 방사성물질의 한도가 10베크렐이라는 것은 그래서 나온 것이다.">어떤가? 글을 읽는 분들은 안전론자들 말에 신뢰가 가는가? 모든 판단은 독자들 몫, 나는 다만 정보를 제공할 뿐이다. 

참 역겹다. 백골된 매카시 망령 그림자 색깔론 들고나온 여당대표의 망발 

말이 말같아야 뭐라 응대할텐데 말이 말같지 않으니 뭐라 해야하나? 하지만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겠다. 제가 야단을 치기전 이미 어느 네티즌이 호되게 야단친게 인터넷에 실렸다, <"김무성 의원님, 제 아내도 불순세력인가요?" [전문] 한 네티즌의 항변 "제 아내도 제압하실 건가요?" (뷰스앤뉴스 2011-04-09  김혜영 기자)> 글을 올리신 분의 조목조목 반박겸 충고는 하나도 버릴게 없는 가히 금과옥조다. 저질 정치인에게 주는 점잖은 충고였다. 

글의 맺음말 부분을 발췌하여 소개드린다. 

<[전략] "정말 '호들갑'을 떤다 라고 할 수 있는 아내에게 제가 물었습니다. "당신은 어떻게 하면 안전하다는 정부의 말을 믿을 수 있겠느냐"구요.. 그랬더니 웃으며 이런 대답을 하더군요. "책임있는 정부의 관계자들이나 핵심에 위치한 분들이 하늘에서 내리는 비를 우산도 없이 맞고 다니는 모습이나, 그 빗물로 세수도 하고 들이나 야산에 자라고 있는 쑥 같은 것들을 뜯어다 요리해 먹는 모습,일본산 농축수산물들을 정말 맛있게 먹는 모습을 매일 본다면 믿어줄게..." 라고 말이죠. 김무성 의원님.. 이렇게 못 말리게 '호들갑'을 떠는 제 아내.. 불순세력이라며 제압하실 건가요??">그야말로 멋진 어퍼컷 한방이었다. 속이 후련하다, 대한민국의 깨인 네티즌은 진정 위대하다. 

여당 원내대표란 작자의 망발이다. 이름을 언급하기 조차 역겹다. 

<"김무성 원내대표는 8일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와 관련해 "(국내에) 불안감조성하는 불순 세력이 활동하고 있다"며 "국가 전복을 획책하려는 불순 세력에 대해 당당히 맞서 제압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우리나라에 (방사능) 피해가 있지 않겠느냐는 우려가 많지만 사실과 다르다, 오늘 아침 관계부처 차관, 전문가를 불러 점검회의를 했는데 결론은 전혀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며 이같이 말했다." (프레시안-한나라당 "방사능 공포, 국가 전복 세력의 획책"(박세열 기자) 기사 발췌인용)> 

<관련기사 목록 : ▶ 한나라당 "방사능 공포, 국가 전복 세력의 획책" 심재철 "'방사능비' 보도로 내년 선거 피해보게 생겼다" (프레시안 2011-04-08 박세열 기자) / 김무성 "방사능 공포 조성하는 불순세력 제압해야" 심재철 "방송들도 호들갑 떨어", "내년 선거에 우리가 피해 본다" (뷰스앤뉴스 2011-04-08 김동현, 엄수아 기자)> 

멍청한거야? 생각이 없는거야? 대체 뭥미? 뭐하자는겨? 

참 멍청하다. 한참전에 죽어 유골조차 백골도 모자라 흙으로 변해버린지 오래되었을 매카시의 망령이 김무성의 머리와 입을 빌어 좀비처럼 부활했나? 그게 아니라면 이해불가다. 아무리 생각해도 김무성은 무식하고 멍청하다. 지금 이 상황에서 색깔론을 들고 나온 자체가 무식함과 멍청함의 증거다. 지금의 국민들 걱정(우려)은 광우병 걱정하며 촛불들던 때와 너무나 다르다는 사실을 망각한 잔머리 꼼수의 극치임을 정작 본인만 모른다. 그리고 들이대더라도 어쩌면 색깔론을 들이대나? 체제전복세력? 먹거리 불안으로 거리에 나온 유모차부대?가 떠오른다. 

그럼 왜 멍청하다고 할까? "광우병 쇠고기 문제"는 우려됐어도 개개인 취사선택의 범주안에 있는 부분이었다. (물론 밖에서 사먹는 부분은 예외겠지만) 그러나 지금 방사능문제는 취사선택의 문제가 전혀 아니기 때문이다. 공기와 물, 방사능 비로 인한 문제는 필연적으로 호흡과 식수문제. 먹거리 문제와 직접 밀접한 연관이 있고, 누구든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불가피하게 반드시 노출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이 광우병때와는 극명한 차이가 있다는 점을 모르는 발언이다. 그런데 쌩뚱맞게 들고나온게 색깔론? 웃겨. 모두 개콘찍으니 이제 본인도 한 축 낄려고? 

(비록 비전문가지만) 태아, 영유아, 아이들, 산모등의 방사능 접촉 기준은 성인과는 또 다를 것이다. 그리고 성인들도 그 노촐환경이 어떠냐에 따라 차이가 있고, 개개인의 건강상태에 따른 개인차도 분명 존재할 것이다. 그러나 무능정부는 정보조차 파악못해 일본정부로부터 왕따까지 당하는 주제에, 그것도 모자라, 스스로 파악이 가능한 기준(활성탄 필터사용 방사능 포집)조차 스스로 어겨가며 국민들을 붉은색깔 못뒤집어 씌워 안달이라? 이게 제정신인 것들일까? 그러니 "대한민국에서 가장 저질인 부류는 바로 정치인들"이란 평가쥐? 무성이는 아닌쥐? 

그리고 차떼기당 원내대표라는 김모씨! 원탁회의 당시 "MB 힐난하는 자당 소속 박성효 의원 야단은 잘도 치시더만"~말 같쥐도 않은 말로 이제 스스로 방사능 비 빗대며 색깔론으로 방사능비 우려하는 국민을-체제전복세력(무능해서 절로 무너지기 일보직전인데 그럴 가치나 있는쥐 모르쥐만), 반역자들로 내모는 바람에 전국민 공분케 만들어 스스로 공공의 적이 되어가는~도저히 대책없는 당신의 주둥이는 다시는 망발 못씨부리게 꾹 다물도록 따끔하게 누가 야단치쥐? 설마 개념없는 안모란 작자로 부터 야단맞으면 더 기분 나쁠거고? 그만 정계은퇴 하심이?' 

여기서 매우 중요한 사실 하나를 추가로 생각해보자. 해류와 어패류 문제다.  

해류는 정상적이라면? "후쿠시마 앞바다에 퍼부은 수만톤의 방사능 침출수는 북적도 해류를 돌아 따뜻한 '쿠로시오 해류'와 베링해를 통해 역류한 차가운 '알류산 해류'가 만나 다시 북태평양 해류의 큰 물줄기를 돌고 돌다. 다시금 아열대로 순환하는데 이렇게 태평양을 돌고돌아 2~5년 후에나 우리나라 해류에 영향을 미칠것이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희석되고 침전되어 큰 문제도 우려도 없다"라고 주장한다. 물론 맞는 이론이다. 해류에 국한해서는, 그러나 그 해류를 따라 이동하는 물고기도 그 해류가 흐르는 흐름대로 움직일까? 그랬으면 천만다행 좋겠다. 

하지만 정확히 밝혀진 것은 없지만 물고기의 이동경로는 해류와는 또 다르다. 국립 수산과학원도 이 문제는 골머리를 아프게 할 것이다. 후쿠시마 앞바다에서 잡힌 까나리는 이미 방사능 오염이 발혀진 것처럼, 하지만 당장 가족들의 먹거리를 고민해야하는 주부나 국민이라면 반드시 한번은 되짚어봐야 할 대목이다. 정보를 올바르게 전달하지 않고 늘상 설치류인 쥐처럼 숨기고, 감추는데 너무나 능수능란한 MB정권 하에선 공부할게 너무나 많고도 많다. 이러다 머리 터질라. 방사능 외에도 국민 건강이 자못 걱정이다. 부디 현명하고 냉철한 대처를 바란다. 

▲ 일본이 지난 4일 방사성 물질 오염수 1만1천여t을 바다에 방출해 국제적 논란이 되고있다. 사진은 바다와 인접해있는 후쿠시마 원전의 전경. (일 방사능물 바다 배출에 한국은 왜… 국제법 위반에도 정부의 애매한 저자세…'안전 거짓말 '시리즈의 하나인가 (2011.04.05 미디어오늘 고승우 실장) 

차떼기당은 앞으로 영원히 재집권 못하도록 국민손으로 불임정당 만들어야 

MB정권과 차떼기당의 국정운영하는 모양새는 이미 무능의 도를 넘어 도저히 태어나선 안되었을 정당과 정권으로 규정된지 이미 오래다. 권영길 민주노동당 원내대표는 8일 대표연설에서 "방사능대란, 물가대란, 전세대란, 구제역 대란…, 대한민국이 대란공화국이 됐다. 국민 불안의 나라가 됐다."라며 부족하지만 무능한  MB정권을 적절히 정의를 내렸다. 푸른집은 이미 오리떼(레임덕)가 점령하여 곳곳에서 오리똥 냄새가 천지진동함은 다 안다. 

촌철살인 권의원도 무뎌졌다. 권의원의 언급에 덧대어 대란공화국에서 빠진 것들을 추가한다. "(방사능대란, 물가대란, 전세대란, 구제역 대란)에 더하여 MB정권 국론분열조장죄를 추가한다. 행정복합도시 분란, 과학벨트 분할분란, 반액 등록금 사기분란, 동남권 신공항 백지화분란, (대일본) 독도망언 방치조장, 역사훼손 교과서 방치조장, 관치경제 시장불안조장, FTA대국민 번역사기조장, '내가 해봐서 아는데' 자기과시 국민기만 구토조장, 대한민국이 대란공화국에 분란공화국, 불안조장공화국이 됐다. 국민과 후손들까지 불안에 떠는 나라가 됐다" 틀린가? 

보통사람도 평생을 살면서, 단 한번도 거짓말을 안하고 살 수는 없겠지만, 그렇다고 참말보다 거짓말이 더 많다면 그건 개인이라도 도저히 용서를 못 받을 죄악이다. 그런 사람은 공동체 사회에서 신뢰제로로 더불어 살아가기가 어렵다 할것이다. 하물며 그게 나라를 운영하는 정권이라면 그건 두말할 가치조차 없는 일이다. 그런데 MB정권은 입만 열면 수도없이 거짓말이다. 그런 정부를 신뢰하며 믿어줄 국민은 없다. 스스로 거짓말정권, 대국민 사기정권임을 만천하에 자청하면서 그런 정부를 믿으란다? 그걸 믿으면 국민이 바보일 것이다, 그런 국민은 없다. 

김무성에게 보내는 민초의 메세지 

집권 여당의 원내대표란 자가, 평범한 국민은 방사능비로 불안하여 가능하면 가족을 보호하고 제자식의 안전을 지키고자 하는 순수한 마음조차 자신의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국민을 불순세력의 체제전복 논리로 색깔을 덧칠하려는 무식의 극치를 달리는게 정치라면~그런 정치는 필요없으니 당장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방빼서 낙향하라. 그런 썩어빠진 정신가진 정치인은 두 번 다시는 보기 싫으니 말이다. "나라의 주인인 보통 국민을 대상으로 7,80년대 구시대적 색깔이나 입혀 얄팍한 정치목적 달성하려는 김무성은 정계를 은퇴하라.

 

PS. [이 글은 순수 네티즌에게는 무한 펌을 허용합니다. 그러나 뉴또라이나 보수 아류들 그리고 알량한 법의 이름 빌어 저작권 드라이브를 졸라리 강하게 부리는 것들에겐 펌을 절대로 불허합니다. (참으로 드러버서 저도 같이 저작권인지 뭔지로 오기를 부려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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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에는 함께 생각해보고싶은 내용을 참고삼아 인용한 부분이 있습니다. ('언론, 학문' 활동의 자유는 헌법 21조와 22조로 보장되고 있으며, '언론, 학문, 토론' 등 공익적 목적에 적합한 공연과 자료활용은 저작권법상으로도 보장되어 있습니다.)

by 벙어리구름 | 2011/04/10 16:08 | 아운칼럼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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