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啞雲칼럼] 신묘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啞雲칼럼] 신묘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벙어리 구름 아운[啞雲] 새해 인사올립니다.

"지난 한해 동안 보살펴 주신 후의에 깊이 머리숙여 감사 인사 올립니다."

"신묘년에도 더더욱 건강하시고, 바라고 원하시는 모든 소원성취를 기원합니다. 가정에는 만복과 화목함 즐거움과 편안함이 늘 함께 하시고, 만사형통하고 다복한 한 해가 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인터넷으로 또는 오프라인에서 뵈었던 소통하였던 모든 분들의 가정에 행운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호랑이 해 경인년에 소원을 세웠지만 이루지 못했습니다. "호랑이의 날카로운 발톱으로 나라 좀먹는 쥐를 경인년엔 꼭 잡아주길 소원했지만" 호랑이에게 힘이 덜 모였는지 2010년에도 깨인 시민들과 의식있는 국민들의 바램이 이루어지지 못함에 너무나 서글픈 냉혹한 현실은 오늘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결코 좌절하지 않습니다. 확신이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뚯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라는 진리를 믿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희망입니다. 

꾀많은 토끼의 해, 신묘년에 다시금 소원을 빕니다.

한밝산에 신시를 여셨던 국조 단군왕검과 치우천왕님 전에 더불어 같이 서원합니다.

"신묘년에는 현명함과 총명함을 가진 꾀많은 토끼가 반드시 나라 좀먹는 쥐를 잡아주시길 소원합니다" 

튀니지나 이집트 사람들이 이룬 무혈 민중혁명까지는 아닐지라도, 깨인 국민들과 의식있는 시민들이 반드시 잘못되어가는 2011년 오늘의 한국, 배달겨레의 암울한 현실에 밝은 서광이 되리라 굳게 믿습니다. 경인년 호랑이가 못해낸 쥐잡기를~별주부전의 거북이 꾐에 빠져 용궁에 갔다가도 기지를 발휘하여 다시금 뭍으로 생환하는 현명함을 가진 신묘년의 꾀많은 토끼는 이번에는 반드시 깨인 국민과 의식있는 시민의 바램을 꼭 이뤄줄거라 확신합니다. 

그래서 부탁 말씀을 올립니다.

- 기나긴 싸움에서 반드시 이기시려면 늘 건강하셔야 합니다.

- 지난한 싸움이므로 일희일비하시며 화나 역정을 내지 않으셔야 합니다.

- 이루고자 하시는 바가 잘 안 이뤄지시더라도 생명을 귀히 여기서야 합니다.

- 역사가 증명하듯 "위정자의 똥고집에 진 민초는 없다"는 진리를 꼭 기억합시다.

- "피할수 없으면 즐기라"했듯이 미친 쥐가 날뛸수록 밝은 날 정의는 빨리 찾아올 것입니다.

 

상기 '토끼 수묵화'는 네이버 이웃이신 광대가(http://ctbaik.blog.me/)님의 작품이며, 모든 저작권은 광대가님에게 있으며, 저작권자의 동의하에 이미지를 사용하는 것임을 밝힙니다. 이미지 사용에 흔쾌히 허락해 주신 광개가님께 거듭 감사인사를 올립니다. <"네티즌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벙어리 구름 아운 새배 올립니다> 

"묘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십시요,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벙어리 구름 아운-지면으로나마 큰 절로 세배 올립니다...넓죽-넙죽>

by 벙어리구름 | 2011/02/03 17:09 | 아운칼럼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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