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啞雲칼럼] 포항폭설은 돋보이고, 구제역,AI로 흘리는 국민 피눈물은 안뵈는가?

[啞雲칼럼] 포항폭설은 돋보이고, 구제역,AI로 흘리는 국민 피눈물은 안뵈는가?

[부제] 구제역과 AI로 초토화된 축산농 피눈물은 안뵈고, 두형제의 눈엔 포항폭설만 뵈는쥐? 

 

포항폭설은 두형제에게 보내는 하늘의 경고는 아닐런쥐? 

포항에 68년만의 폭설이 내렸단다. 그 폭설로 직,간접피해자는 포항시민들과 농어민인지라 하늘도 참으로 무심타. 그러나 68년만에 내렸다는 포항폭설은 (침소봉대하여 생각해보자니아무리봐도 "정신못차린 두 형제와 생각없는 어느 집안 며느리에게 하늘이 보내는 경고는 아닌쥐?"란 생각에 머문다. 만약 그렇다면 대한민국은 참 불행한 국가다. 아니 한국에 사는 국민들은 참으로 불행한 국민들이 되고 만다. 왜 이러한 생각을 하게되는 것일까? 

가뜩이나 2011년 예산안의 날치기를 두고 말이 많다. 민생예산은 싸그리 사라지고 형님예산과 마누라 예산 그리고 노른자위 상임위에 자리한 작자들 지역구 예산만 빵빵? '양육수당은 없던 일?'되고, '영유아 예방접종은 오리무중?'에 '결식아동은 나몰라라?'에 겨우 유지된게 '경로당 난방비?' 참 어처구니 없쥐? 그런데 가만 뜯어보니, 표를 가진 어른들의 예산은 기를 쓰고 되살려내고, 표 없는 영유아나 어린이위한 예산은 사라졌다. 과연 제정신일까? 

이러면서도 말은 친서민이란다. 인간의 탈을 썼다면 도저히 이러지는 못할것이다. 그들 주장대로 외형상 복지예산은 분명 수치상으론 늘었지만, 그것조차 허울이고 국민속이기다. 국민연금 수급자나 기초노령연금 수급자가 늘어나니 자연증가, 그러나 속을 들여다보면 복지예산 축에도 못드는 주택융자금 증가분(보금자리주택)이 포함되어있으니 늘어나는게 당연지사? 대체 언제까지 국민속이기에 몰빵할건쥐? 이 G떼들 잔머리가 목불인견이다. 

접하는 뉴스마다 복장터진다. <포항 '특별재난지역 선포'? 이상득 적극검토 정부여당, 구제역 특별재난지역 선포는 반대 (김동현 기자)> 생각이란걸 눈꼽만치라도 하는 집단이고 인간들이라면 어찌 저런 엿같은 생각을 할까? 참 이해불가 집단의 뇌구조가 몹시 궁금하다. 행정집행 순위를 매기더라도 포항은 당연 후순위다. 구제역과 AI문제는 전국적 문제며 그 피해 또한 가히 천문학적이기에. 9일 현재 구제역으로 살처분 대상이 된 소·돼지 숫자가 128만 2천345두, 이 가운데 이날 현재 105만7939두(82.5%), 피해액도 1조이상을 훌쩍넘었으니에 가히 재앙이다. 

쓰레기들 땜에 꼭지돈다. MB는 국민혈세가운데 형님.마누라 챙기더니 눈오니 고향인 포항만 챙긴다. 이러니 비아냥꺼리? <박지원 "MB, 폭설 오니까 포항시장에게만 전화" "MB, 대한민국 대통령이지 포항대통령 아니다" 질타 (김유진 기자)> 제아무리 생각이 없기로서니 고향만 챙기는 모양새만 보아하면 이 사람은 자신이 위정자인쥐? 포항대표인쥐 당췌 헷갈리는 모양새? 새록새록 FT 카터기자 말이 떠오른다. "OO뇌수술이 필요" 터진 입이라고 또 씨부린다<靑 "포항시장에게 전화는 대통령의 기본업무" "브리핑은 특별한 경우에만 하는 것" (이영섭)> 

억장무너지는 축산농민들 가슴에 대못박고 소금뿌려대는 MB정부와 롯데마트 

9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구제역 확산에 따라 매몰 대상 가축이 9일 현재 살처분 된 소·돼지 숫자가 128만 2천345두, 이 가운데 105만7939두(82.5%)가 살처분됐다. 또 구제역 발생지역이 6개 시·도 50개 시·군으로 확대됐으며 살처분 대상이 된 농가만도 3천305개로 폭증했다. 허접한 정부는 2만여명의 인력과 굴착기 등 장비 392대를 투입해 백신 접종과 살처분 등 방역을 하고 있고, 엄동설한에도 2천146개의 이동통제 초소를 세워 차단방역을 실시하고 있다지만, 가히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나 "돼지 잃고 돈사 고치기"의 극치다. 그래서 슬프다. 

생각(개념)있는 정부라면, 구제역 대상지를 여행하고 온 축산농민들 항공방역에 철저히 대비했어야 맞다. 하지만 전국으로 퍼진지 40여일이 훨씬 지난 후 눈가리고 아웅이다. 이미 대한민국 전체 가축수의 7%를 넘어선 수치로 축산업 붕괴 우려가 점점 현실화 양상이다. 매몰 대상 가축은 소가 2천472개 농장의 9만7천524마리, 돼지가 469개 농장의 97만4천469마리, 염소가 107개 농장의 2천214마리, 사슴이 48개 농장의 808마리~이를 어이할꼬? 

헌데 더더욱 가관인 것은 바로 지난달 말부터 안락사 약이 떨어져 올해 들어서는 모두가 생매장됐다. 이를 처리할 인력은 턱없이 부족하다. 어찌 아니랴? 생매장 살처분 대상 가축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남에야 이를 어찌 감당하리? 공무원은 트라우마 증세에 시달리고 수의사조차 자신이 직업을 잘못 선택한것 같다며 자탄의 소리가 높은데...영혼없는 기업 롯데마트란 곳에서는 LA갈비를 들먹이며 축산농가를 우롱하고 조롱하니 미치지 않았을쥐? 그게 문제가 되니 이제 통큰한우 세일한다며 실제로는 매출전략의 일환이니 "농민불행이 이들에겐 즐거움?" 

뷰스앤뉴스 박태견 기자의 글<한국, 축산업 붕괴한 '제2의 대만' 되나 1997년 구제역으로 41조 손실로 축산업 붕괴, "한국도 그럴 수 있어":(박태견 기자)>에는 이 사태를 두고 벌이는~무능정부의 무대책이 상대책이라~원님 지나간 자리에서 개나발 부는 느작없는 행정부의 웃기는 짬뽕비비는 소리가 리얼쌩쑈 고발하니~자식같은 소,돼지,사슴을 생으로 매몰하는 광경을 지켜봐야만 하는 농민들의 심정을 대체 아는쥐 모르는쥐 그저 어안이 벙벙하다. 

대만은 구제역 파동시 콘크리트로 철저히 2차오염을 예방했다는 뉴스를 접하자면 더더욱 분통이 치민다. 이미 안락사 약이 떨어져 그조차 못하고, 생으로 매몰되는 매몰현장 인근에선 시뻘건 핏물이 새어나와 핏빛 물을 봐야 하는 인근 지역주민들은 식수오염 공포까지 걱정해야 할 처지니? 과연 대한민국에 나라는 존재하고, 행정부란게 기능을 하는지 참으로 의아하기 그지없지만 위정자 MB는 그저 허공에 공염불만 내지른다. 아 골타공화국 코리아. 하지만 우리는 이미 DJ정부 시절 구제역에 효율적으로 대처했다는 사실을 김성훈 전 장관이 증언해 줬다. 

전염성이 강한 구제역발생 의심신고에 초동대처는 아연실색이다. <장주 "당국, 구제역 신고날짜 '허위진술' 부탁했다" 경북가축위생시험소 "상식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 (박태견 기자>의 글에는 이 땅에 MB정부가 하는 일은 도무지 신뢰성이나 믿음은 전혀 없어뵌다. 또 문제가 드러나자 그걸 감추고자 전화하여 압력까지 가했다는 소식까지 들려오니..."감출걸 감추고, 속일걸 속여야지"~"입이 열개라도 변명하려는 아가리 닥쳐라"라 경고한다. 

<"작년 11월 23일 첫 구제역 의심 신고를 했던 경북 안동 서현양돈단지 내 농장주 Y씨가 검·방역 당국이 최근 수차례 전화를 걸어 의심증세 발병과 신고 날짜를 6일 후인 28일자로 허위 진술해 달라고 부탁했다고 주장,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7일 대구 <매일신문>에 따르면, 농장주 Y씨는 6일 오후 자신의 농장에서 진행된 경찰의 집단 폐사 돼지 무단 매몰 확인작업 현장에서 기자들에게 "그들은 23일 의심축 신고 이후 서현양돈단지에서 구제역이 처음 발생하자 최근 나에게 수차례 전화를 걸어와 '첫 의심축 신고 날짜를 28일로 말해 달라'고 부탁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이 부탁에 따라 언론이나 묻는 사람들에게 그렇게 말했는데 오히려 의심을 받는 핑곗거리가 됐다"며 "지금 내가 이렇게 구제역 감염 진원지로 의심을 받는 것은 이 사람들 때문"이라고 했다.">(기사 인용 끝) 

농민눈에선 피눈물 흐르고, 말단 공무원은 파김친데...위정자는 뮤지컬 관람? 

절로 욕 나온다. 뷰스앤뉴스<MB, '구제역 대란' 속에 뮤지컬 관람 논란 한나라, 8년전 '盧의 뮤지컬 관람'때는 "이러니 나라꼴이..." 맹공 (박태견 기자)> "대통령님 내외분과 함께 국립극장에서「뮤지컬 영웅」을 관람했습니다..「안중근의 단지」로 시작해 교수형을 당하는 마지막 장면까지 2시간40분동안, 윤호진감독의 탁월한 무대연출이 돋보인 명품공연이었습니다..대통령일행은 공연후 장충동 족발집으로 향했답니다^^" (정진석 청와대 정무수석이 9일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 기사에서 발췌

뷰스앤뉴스 <공무원들 격분 "우리만 생고생, MB는 뮤지컬 관람?" "공무원들은 죽기까지 하는데...국정상황 모르는 무지의 극치" (박태견 기자)>에 실린 기사중 일부다. <"이 대통령은 구제역 발생 후 단 한 차례도 구제역 현장을 찾지 않았다. 납치사건이 발생하자 경찰서까지 방문한 대통령이 아니었던가"라고 비아냥댄 뒤, "사상 유례없는 구제역 도살처분으로 수의사들이 살아 있는 돼지 등을 생매장하는 과정에 받은 '살처분 쇼크'를 더는 견디지 못해 줄줄이 사표나 휴직신청서를 내고 있다는 사실은 알고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꼬집었다.">  

연합뉴스<[속보] 구제역 근무 여공무원 유산, 공무원 2명 순직 43일째 구제역과의 전쟁, 공무원 피해 잇따라>를 보노라니 바로 상단에 웃고 박수쳐대는 저 쌍판데기가 참으로 역겹쥐 아니한쥐? 말단 공무원은 구제역 현장에서 피곤에 초죽음상태, 유산까지하고, 수의사들은 자긍심이 자괴감으로 변하여 사표를 제출하고 축산농민들은 자식같은 소,돼지를 생으로 매몰함에 망연자실할제, 뮤지컬 관람하며 저렇게 희희락락 무개념의 극치로 놀고싶을쥐? 

요즘 개콘의 개그맨 김영희의 말이 대유행어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힌다. 그죠?" 그녀의 말에 덧대어 "축산농민들은 자식같이 애지중지 키우던 소,돼지,오리,사슴이 생매몰되는 광경을 지켜보며 피눈물을 흘리고 있는 이때, 동반하여 능상 국격까먹는 위정자부부와 청와대 비서관들은 「뮤지컬 영웅」을 관람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대한민국 위정자 MB에게 해주고 싶은 말에 이보다 더 적절한 말은 없을듯하다.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힌다. 그죠?

갈무리 하렵니다. "위정자는 무지? 아닙니다. 단지 개념과 먹을게 없어서 안갔을뿐"  

전공노의 성명속 "이 대통령은 구제역 발생 후 단 한 차례도 구제역 현장을 찾지 않았다. 납치사건이 발생하자 경찰서까지 방문한 대통령이 아니었던가" 왜? 참 의문이다. 포퓰리즘 정치라면 일가견이 있는 MB는 왜 구제역 현장엔 단 한번도 얼굴을 안내보인 걸까? 남대문시장도 가고, 모 심으러도 갔는데? 왜? 구제역 현장엔 안갔을까? 그렇다. 시장가도, 모심으러 가도 먹을 것이 있는데 구제역 현장엔 바로 그가 제일 좋아하는 먹을 것이 없었다. 

그렇다면 왜 포항폭설엔 그토록 예민하고 민감하게 반응했을까요? 바로 그곳엔 그가 매우 좋아했음직한 특산물 과메기가 있잖아요? 평소 한우도 좋아하쥐 않았겠냐구요? 에이 모르시는 말씀...대한민국 대통령 최초로 미국 대통령 별장인 캠프 데이비드 별장에 초대받아 부시와 버몬트산 쇠고기 스테이크 먹으며 한 명언이 있잖아요? "값싸고 질 좋은 미쿡산 쇠고기를 국민에게 많이 먹이려고"그랬다는 명언? 물론 그래놓고 자기들은 안먹었쥐만??? 

전국을 초토화시키며 축산농민들 눈에선 피눈물 흐르는데, 그 피눈물을 닦아줄 생각은 없이 희희락락 뮤지컬을 즐기며 웃어대고 박수쳐대니 손바닥에 가득했던 대장균이 떼죽음해서 두 부부의 개인 건강은 몹시도 좋아지셨는쥐요? 그래 행복하신쥐요? 국민의 피눈물을 나몰라라 하는 위정자는 결코 위정자가 아닐진데? 제왕학 정관정요에 나오는 말. "군주의 자세가 바른데 나라가 어지러워질 리 없습니다" 그렇다면 MB의 자세는 바른가요? AE농담 

축산농민 여러분, 그리고 전공노 조합원 여러분 부디 힘내시기 바랍니다. 전공노 성명에서 나온 말<"공무원들은 죽기까지 하는데...국정상황 모르는 무지의 극치">~참 순진한 전공노 여러분 진단이 틀리셨습니다. "MB는 절대로 무지한게 아닙니다. 개념이 없는 것이쥐요" 그렇습니다. "위대한 위정자는 단지 개념이 없을 뿐이쥐요. 그리고 덤으로 구제역 현장엔 그가 제일 좋아하는 먹을것이 없기에 안갔을 뿐입니다. 걱정은? 그저 입으로만 하쥐요." 그러니 더는 기대하지 마십시요. 부디 건강 돌보시며 현명하게 이 사태를 극복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MB는 절대 무지한게 아닙니다. 개념이 없거나 먹을게 없어서 구제역 현장에 안갔을 뿐이쥐요" 

PS. [이 글은 순수 네티즌에게는 무한 펌을 허용합니다. 그러나 뉴또라이나 보수 아류들 그리고 알량한 법의 이름 빌어 저작권 드라이브를 졸라리 강하게 부리는 것들에겐 펌을 절대로 불허합니다. (참으로 드러버서 나도 같이 저작권인지 뭔지로 오기를 부려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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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에는 함께 생각해보고싶은 내용을 참고삼아 인용한 부분이 있습니다. ('언론, 학문' 활동의 자유는 헌법 21조와 22조로 보장되고 있으며, '언론, 학문, 토론' 등 공익적 목적에 적합한 공연과 자료활용은 저작권법상으로도 보장되어 있습니다.)

by 벙어리구름 | 2011/01/11 03:03 | 아운칼럼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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