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啞雲칼럼] 돈만 아는 돈벌레 집단 경영계와~노동착취정권?

[啞雲칼럼] 돈만 아는 돈벌레 집단 경영계와~노동착취정권? 

 

월드컵축제도 마음껏 즐기지 못하는 비정규직과 알바생들  

6월 23일 새벽, 태극전사들은 남아공 더반에서 한국 축구사의 신기원에 해당하는 '원정사상 첫 16강진출'이라는 낭보를 전해줬다. 온통 축제분위기였다. 영동대로, 서울광장, 한강둔치등에 모여 모두들 목이 터져라 '대~한민국'을 외치며 엇박자 '짜~작작~작작' 응원의 박수를 쳐대느라 정신 없을제 그 대열에 끼지 못하는 부류가 있음을 뉘라서 알까? 16강에서 애석하게 우루과이에 석패한 27일 새벽도 그 상황은 마찬가지리라. 변화가 없는데 차이가 있을까? 언감생심이쥐. 

남들은 모조리 월드컵을 즐기느라 흥겨운 요즘의 시간에도 이땅의 수많은 비정규직과 아르바이트생들은 그조차도 여유롭게 즐길 여유없이 '목구멍이 포도청'인지라 또는 '어려운 환경이나 부모부담 덜어주려, 자신의 경제환경 극복위해" 혹은 어렵사리 잡은 직장에서 어떻게든 잘리지 않으려고 오늘도 아둥바둥 힘겨운 노동환경과 싸우면서 질긴 삶의 현장에서 온몸 투쟁중이다. 

최저임금 '10원인상?' 너희들 알바생들 조롱하고 우롱하냐? 

인터넷 서핑하다 눈에 띈 기사 <"최저임금 '10원' 올려주고 먹고 살아보라고?" 알바생들 "장난하냐? 딱 1000원만 인상하라" (2010-06-22 - 허환주 기자)">를 봤다. 또다른 기사<내년 최저임금 고작 30원 올려주겠다고? "노동자 생존권이 흥정의 대상인가… 평균 인상률 수준은 돼야"(2010. 6. 28) -이정환 기자>한마디로 기가 막혔다. 기막히다 못해 욕지기가 절로 튀어 나왔다. 그러나 끝내는 서글픔이 밀려온다. 24일엔 타임오프제 반대위한 노동조직의 저항소식이 들린다. 이제야 정신차렸나? 소외된 노동자도 보호하나? 아니면 제밥그릇만 챙기려는 짓거릴까? 

▲ 대학생들이 22일 최저임금 1000원 인상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프레시안(허환주)

기사중<"참여연대 등은 "현재 최저임금은 대다수 대학생 아르바이트생들에게도 매우 부족한 액수"라며 "올해 전국 대학 평균 등록금현행 최저임금인 4110원으로 환산하면 연 평균 1666시간을 일해야 벌 수 있는 액수"라고 밝혔다.">이게 어찌 더불어 사는 인간세상에서 감히 운운될 성질의 나불거림이란 말이냐? 너희는 모조리 인간이 아니더냐? 괴물이냐? 

<"올해 전국 대학 평균 등록금현행 최저임금인 4110원으로 환산하면 연 평균 1666시간을 일해야 벌 수 있는 액수">를 하루 평균 8시간 기준으로 환산해보면...무려 208.25일을 단 하루도 안쉬고 매일 일해야 가능한 나날이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불안한 비정규직과 아르바이트 하는 남녀노소의 임금을 가지고 마치 장난치듯 10원인상이란 말을 할수 있느냐? 

너희가 인간이냐? 하는 행동으로 봐선 좀비가 맞아 보이는데... 

너희가 정녕 인두껍을 쓴 인간이 맞느냐? 아니다. 아니다. 절대로 아니다. 뭐가 아니냐고? 너희는 절대로 인간이 아니다. 너희는 양심이란 없는 좀비다. 그게 아니고서야 어찌 그런 인간 이하의 생각이란걸 한다는 말이냐? 돈만 아는 돈벌레 집단 경총아. 하긴 어찌 아니랴? 인간성을 스스로 말살하는데 앞장서는 비즈니스 후렌들리에 환장한 정권이 한 배를 탓는데 무얼 못하랴? 

연이어 터져나오는 미디어오늘의 기사<"편의점 65.8% 최저임금 안 지킨다" GS25 지난해 순이익이 1247억원, "최저임금 8원 인상은 후안무치한 일" (2010. 6. 25 - 이정환 기자)>를 보면 더더욱 기가차다. 이건 말이 노동력에 대한 허울뿐인 반대급부다. 기업집단의 노동력착취라는 말 이외에 그 어떤 말로도 대답이 안된다. 타임오프제도도 마찬가지다. 한국노총은 스스로 사업가, 정부가 짜고 장석춘 이하 전집행부가 노동자들 피와 땀인 영혼을 팔아넘긴 것이다. 

잠시 미디어오늘 기사를 돞아보자. 기사를 읽는 내내 울화가 치밀고 열통이 터진다. 그저 욕나온다. <"'알바 노조'를 표방하고 설립된 청년유니온이 전국 편의점 444곳을 조사한 결과 최저임금을 위반한 곳이 292곳으로 나타났다. 미니스톱이 76.9%로 가장 높았고 훼미리마트도 73.3%나 됐다. GS25는 62.9%, 세븐일레븐은 57.1%, 바이더웨이는 47.0%로 나타났다. <중략> 
김영경 청년유니온 위원장은 "지금도 24시간 내내 편의점에서 고된 노동의 댓가를 착취당하고 있는 청년노동자들과 청년유니온은 경총과 전경련의 이런 태도를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노동부와 공정거래위원회에 이들 기업들을 고발하고 최저임금감시단을 구성해 지속적인 문제제기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미디어오늘 기사 인용끝)~이들은 사람? 노 돈벌레들
 

인간이길 포기하고 애오라~쥐 돈만 밝히는 돈벌레 수전노들?

오직 돈만 알고 노동자들의 피와 땀인 노동력이란 고혈을 마구 쥐어 짜내는것 만으로는 부족해, 구조조정 미명아래 해고 칼날도 이제는 손에 들기조차 싫어서, 아주 편리한 문명이기 문자메시지 단 한 통 보내서 노동자들 밥줄까지 서슴없이 잘라내는 인간백정질도 모자라, 이제 아르바이트생이나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무한고혈 짜내서 자시들의 고대광실을 치장하고 쳐먹는 산해진미속엔 노동자들의 원망,고통,괴로움으로 비단실을 짜내어 즐기기 바쁜 철면피집단들?

갈무리 하자. 길에 굴러다녀도 초딩조차 외면하는 10원이거늘? 

모조리 인피면구 썼나? '최저임금 10원인상' 그렇게 말해놓고 인피면구 속에선 "ㅋㅋㅋ"입 가리며 웃고 있쥐는 않는쥐? 참 하는 짓이 어쩌면 그리도 음흉한 쥐새끼들 닮아가냐? 그러고 보니 오늘은 물태우였던 노태우가 대국민 상대로 엄청난 사기를 쳤던 6.29가 "대국민 속이구"가 벌어진 날이다. 길에 굴려다녀도 초딩도 관심없는 10원짜리 하나로 노동자들의 피와 땀이 서린 신성한 노동력을 기만하고. 애오라지 대기업만 때밀듯 밀어주니 무능정권아 그러니 기분좋냐? 

<2010년 6월 29일 "돈만 아는 돈벌레 집단 경영계와~노동착취정권에 노동자는 소모품...아운>  

PS. [이 글은 순수 네티즌에게는 무한 펌을 허용합니다. 그러나 뉴또라이나 보수 아류들 그리고 알량한 법의 이름 빌어 저작권 드라이브를 졸라리 강하게 부리는 것들에겐 펌을 절대로 불허합니다. (참으로 드러버서 나도 같이 저작권인지 뭔지로 오기를 부려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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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벙어리구름 | 2010/06/29 03:54 | 아운칼럼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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