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啞雲칼럼] 국토방위도 제대로 못하는 주제에, 어인 적반하장과 궤변?

[啞雲칼럼] 국토방위도 제대로 못하는 주제에, 어인 적반하장과 궤변?

[부제] 반면교사로 삼아. '국방의무'를 이행하지 않으면 지도층에 못 오르도록 만들자. 

 

천안함 희생 장병 영전에 애도...유가족에겐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천안함 희생 장병들 영전에...마음 깊은 곳으로 부터 애도의 마음을 보냅니다. 유가족에겐 진심으로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당신들은 참으로 위대한 한 시대를 사셨습니다. 사나이로 태어나 언젠가 한번은 반드시 걸어가야 할 길, 나라의 부름인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다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그대 들이기에, 한 때는 나도 푸른제복을 입고 군에 입대하여 복무했었고, 이제 얼마후면 외아들을 군에 보내게 될 한 사람의 아비로써, 국민으로써 귀하들의 고귀한 죽음앞에 옷깃을 여미는 심정 참으로 애닯다 아니할수 없습니다. 편안히 영면하시라. 충~성" 

▲ 이날 2함대사령부에는 앞서 발견된 고 남기훈, 김태석 상사의 시신을 비롯해 이날 발견된 36구의 시신이 안치됐다. 유가족들이 운구된 시신을 보고 울부짖고 있다. ⓒ뉴시스

얼마 후면 나도 아들을 군에 보낸다. 대한민국에서 태어났으므로 징병제이고 세계유일의 분단국가인 나라의 상황상 반드시 지켜야할 국민의 의무이기에 국방의무를 수행해야 함에 동의한다. 하지만 국민이 혈세로 조성한 국방비를 쓰는 군에 아들을 보내야 하는 이 땅의 모든 부모가 이번 천안함 침몰과 같은 사태를 지켜보면서 과연 누가 안심하고 자녀들을 군대에 편히 보낼 마음이 자발적으로 생길지 참으로 의문스럽다. 위정자, 정치인들의 책임이 참으로 막중하다. 

천안함 사고를 자신의 입신양명과 출세에 이용하려는 괴집단과 괴물들? 

천안함 침몰 이후 각종 설들이 난무하고 의혹이 난분분한 가운데서도. 사태추이를 관망하며 자료수집에만 힘써왔다. 그 이유는 희생자들의 생환과 조기수습을 기원하며, 섵부른 판단보다는 "진실은 과연 뭘까?"를 생각하며 글을 거의 안썼다. 그런데 집권당이란 닭나라당(딴나라당)에서 합조단의 1차발표가 나오자마자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작태에 MB정권의 무능함과 딴나라당의 한심함에 더하여 안보불감증에 대한 무기력과 우려를 넘어 분노가 머리끝까지 치민다. 

뷰스앤뉴스 기사<한나라당, '천안함 역공' 개시(김동현)> 속에는 나경원,정두언,정옥임, 그리고 무능했던 YS의 헷소리가 나온다. 모두 일고의 가치조차 없기에 일일이 거론하기조차 싫지만, 한명숙 전 총리의 무죄판결 이후 여권의 서울시장 후보로 대항마를 꿈꾸는 나경원의 10년 좌파론과 북한 퍼주기의 궤변<나경원 "대북퍼주기 4조, 어뢰로 돌아와" (오마이뉴스 김영균)>과 더불어 조용히 반성문이나 써야할 YS의 말엔 토를 달지 않을 수가 없다. 나경원은 소설쓰는중? 

<윤덕용 합동조사단장(카이스트 교수)은 이날 오전 11시 열린 브리핑에서 "육안 감식 결과, 내부 폭발보다 외부 폭발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다만 최종 원인 규명을 위해서는 함수를 인양하고 잔해물 수거 후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세부적으로 분석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윤 단장은 외부 폭발을 가한 물체가 어뢰인지, 기뢰인지 등에 대해서는 추정하지 않았다.(◆ 합조단 "천안함, 좌측 외부 폭발로 침몰"…폭발물 추정은 신중 2010-04-16  (프레시안  이대희)

이처럼 합조단의 발표에도 아직은 모든걸 미확정상태로 발표했다. 북측공격, 어뢰나 기뢰등 구체적으로 적시한 공식발표는 없다. 그런데도 나경원은 마치 북의 소행인양 단정지으며 "대북 퍼주기 4조, 어뢰로 돌아와"라며 이를 기정사실화하면서 북풍모드로 전환하며 야당 압박에 안간힘이다" 국민이 바보인줄 무한착각 중? 황당하고 어처구니 없다. 이들은 입이 열개라도 지금은 아가리를 꾹 다물고 있어야 골백번 지당하다.~(궁금한 점?) "무식하면 진짜로 용감한가?" 

YS정권과 MB정권은 묘한 공통점이 많다. 그중 가장 대표적인게 바로, 잠수정사건과 천안함 침몰 사건이다. 지난 일은 차치하고 이번 천안함 침몰사건을 두고 합조단의 천안함 인양직후 나온 4월 16일 1차발표는 <1차조사 발표 "천안함 침몰, 외부폭발 때문" 내부폭발설, 암초설, 피로파괴설 모두 부인. '버블제트' 시사(이영섭)>다. 그러나 그조차 아직은 분명히 불명확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딴나라당에서는 이를 정치적으로 이용하고자 안간힘을 넘어 기를 쓰고있다. 

'천안함' 침몰 20일째인 15일 오후 백령도 장촌포앞 바다에서 인양된 '천안함' 함미 부분이 바지선에 앉혀 있다. 아래 사진은 인터넷매체를 대표한 사진기자가 배를 타고 함미 300야드(273m)까지 접근해서 촬영한 사진이다. 사진 - 인터넷사진공동취재단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큰 이미지로 보실수 있습니다) (오마이뉴스 이미지 발췌) 

천안함을 가격한 무기는? 스텔스 기능갖춘 최첨단 무기로 버블제트 공격? 

천안함 사고발생 이후, 찌라시라 불리는 조중동 등 보수언론은 연일 대북공격론 불지피기에 혈안, 일반 언론조차 군 발표내용을 받아쓰는 초딩수준의 받아쓰기 보도로 일관했다. 지상파 방송들은 더욱 가관, 걔중 갈비씨(KBS)는 점입가경? 전 국민 채널선택권을 깡그리 무시하고 천안함에 올인하듯 모든 방송 포커스가 천안함 보도일색, 이를 두고 나는 이런 생각이다. "언론은 받아쓰기, 찌라시는 SF팩션, 공중파는 무한반복 쇠뇌교육, 한국은 천안함 SF소설천국"이라고, 

이들은 전국민을 상대로 소설을 쓰고있다. 북한이 드디어 해외에 그것(스텔스 어뢰?)만 팔아 먹어도 떼돈을 벌고도 남을 아주 특수무기를 만든 것이나 다를바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제 한국 해군은 모조리 종이배나 다름없나? 언제 또다시 제2, 제3의 천안함과 같은 이유로 느닷없이 조용히 바다밑으로 가라앉는 경우가 재발하지 말라는 법이 없기에 그 우려는 더더욱 크다라고 할 것이다. 고로 합조단, 나경원, YS, 딴나라당, MB정부 모두 입조심해야 하는 진짜 이유다. 

한명숙 전 총리의 말도 안되는 검찰의 무리한 기소에 법원의 무죄판결 이후 서울시장 출마위해 움직이는 나경원의 초조함과 조바심에서 나온 연민어린 씨부림도 이쁘게?만 봐주랴? 노, 또 자신에게 언론포커스가 맞춰지지 않으면 그 스포트라이트를 받기위해 무시로 떠들어대는 경제발음조차 못해 집권기간내내 '갱제'로 일관하다 IMF를 초래한 무능했던 전직 위정자 YS의 헷소리도 일고의 가치조차 없으므로 저멀리 뒷발로 걷어차버리고, 진짜 본질적인 문제를 언급해보자. 

초계함이~뭐가 다가오는지? 에 맞았는지 조차 모르고 당했다?  

대한민국 영토인 영해방위는 이제 무풍지대라는 이야기가 되나? 추론해보자. 나경원의 주장대로라면 북의 상어급 잠수정이 서해상의 방어망을 모조리 뚫고, 지근거리까지 접근하는 유무를 해군도, 해경도, 백령도 주둔 해병대도 몰랐다는 아주 황당 시츄에이션이 된다. 아닌가? 추론이 과장인가? (만약 북한이 이번 도발을 일으켰다면?) 그들이 쓴 무기조차 전혀 파악못하는 무능한 안보시스템이란 결론에 도달한다. 그렇다면 국민들은 이를 어찌 받아들여야 하는 것인가? 

중요한 뉴스가 하나있다. 그것은 미국의 신중한 접근자세다. 연합뉴스 기사<美국무부 "천안함 침몰, 외부소행에 대한 특별한 정보 없으나" "북한의 역내 행위가 6자회담 재개에 영향 미치는 건 분명">가 바로 그것이다. 미국 방위망은 위성에서 지구상의 축구공까지 식별하는 능력을 갖춘 것으로 정평이 자자하다. 그런 미국이 물속이라? 북과 6자회담을 지속가능하게 하려고? 침묵모드로 일관할까? 과연 그럴까? 노, 아직 사실확인 전이라 신중에, 또 신중을 기하는 것이다. 

청와대가 수상하다? 다 알고 있었을 것이라는데...왜 국민을 속이려들까? 

천안함 침몰사건이 발생하고 MB정권의 대응과 지휘계통의 문란은 극에 달했던 정황이 곳곳에서 포착된다. 시시때때마다 바뀌는 사고발생 시각의 발표부터 대응체계, 또 안보라인의 동일선상에 있어야 할 자들의 붕뜬 시간 공백? 등~군과 정부 스스로 모든 불신을 조장하고 초래했다. 고로 유구무언이 옳다. 김대중,노무현 정부시절 청와대 안보라인에서 근무했던 류희인 예비역 공군소장의 언급에 따르면 안보를 책임진 청와대의 대응에 이해불가가 참 많음을 느끼게 한다. 

프레시안 기사<천안함 침몰, 청와대는 알고 있었다. 그런데 왜? 軍의 '기망'인가, 청와대의 '눈 감아주기'인가? (2010-04-02-윤태곤)>에 실린 내용중 핵심적인 두가지만 중점적으로 짚어보자. 기사 중 인터뷰어는 류희인 예비역 공군 소장이다. 류 소장은(과거 김대중, 노무현 정부에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위기관리판단관, NSC 위기관리 센터장, 청와대 위기관리비서관을 지냈던)분이기에 그의 주장은 더한층 신뢰가 간다. 천안함이 홀현히 사라지고 8분의 국방공백이라? 

<"이명박 대통령은 국군 통수권자다. 이 대통령은 천안함 침몰 직후인 26일 오후 10시께부터 청와대 위기관리센터(지하벙커)에서 안보관계장관회의를 주재했다. 이 대통령은 상황 발생 후 지난주 주말까지 이 벙커에서 네 차례의 회의를 열었다. 속초함 발포 시점은 靑 회의 이후 과거 김대중, 노무현 정부에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위기관리판단관, NSC 위기관리 센터장, 청와대 위기관리비서관을 지냈던 류희인 예비역 공군 소장은  

2일 오후 <프레시안>과 전화 인터뷰에서 "청와대는 지하상황실을 통해 2함대 사령부는 물론 침몰 현장을 자세하게 들여다볼 수 있는 시스템과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전했다. 청와대 지하벙커에서 잔뼈가 굵었던 류 소장은 "천안함 침몰 이전부터 그곳을 들여다보고 있긴 어려웠겠지만 (침몰) 상황 발생 직후부터는 벙커에서 집중적으로 상황을 유지했을 것"이라고 전했다."> MB정권은 왜 국민을 속이려 들까? 안속였다면 왜 속시원히 발표하지 못할까? 안할까? 왜왜? 

기사 내용중 흥미로운 소제목(청와대 지하벙커는 어떤 곳?)이 보인다. 

<청와대 지하벙커는 어떤 곳?~류희인 예비역 공군 소장은 현 청와대 상황실의 산파나 다름없는 인물이다. 김대중 정부 당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위기판단관을 지냈던 류 소장은 참여정부 출범 직후인 2003년 초 청와대 지하벙커에 NSC 상황실 설치를 진두지휘했다. 130여㎡ 규모의 상황실에 설치된 전자상황판에는 육해공군사령부·경찰청·산림청·소방본부·한전 등 국내 20여 개 주요 기관이 실시간 전송해오는 각종 현장 상황이 들어온다. 

▲ 이명박 대통령이 앉아있는 맞은 편 대형 전광판에 한반도의 모든 정보가 취합된다ⓒ청와대

원자력발전소의 실시간 가동 현황과 사고 유무, 지진파 상황, 산불 발생 현황, 국가 기간시설 화재·사고 현장 CCTV 화면도 포함될 정도다. 한반도 주변 360km 반경에서 운항 중인 모든 항공기 정보와 해군 함정은 물론 유조선 등 주요 민간 선박 정보도 모니터할 수 있다. 비서관급의 센터장 휘하에는 각군과 경찰, 국정원 등 관련 기관에서 파견 나온 인원들이 24시간 상황을 유지한다.

하지만 이 상황실은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적잖은 고초를 겪었다. 사실상 'ABR(Anything But Roh, 노무현만 아니면 돼)'의 기치로 움직인 이명박 정부 인수위는 NSC 사무처와 함께 종합상황실도 해체키로 했다. 하지만 정권 출범 때 김병국 당시 외교안보수석 등도 해체를 강력하게 반대했고 결국 대통령실장 산하의 위기정보상황팀으로 격하됐고 인원도 축소됐다.

국방연구원 출신 2급 행정관이 지휘했던 상황팀은 지난 2008년 7월 고 박왕자 씨 금강산 피격 사건 당시 '위기 대처 능력 미흡'으로 질타를 받았다. 결국 2008년 8월 국가위기관리센터로 다시 확대 개편되며 1급 비서관이 센터장을 맡게 됐다. 그야말로 '노무현 시절'로 그대로 돌아간 것이다.
> (프레시안  기사 인용 끝)~이런 자들이 어찌 보수정권이라 자임할까? 본말전도 이럼에도 나경원이 따위가 대북퍼주기 운운하면서 김대중, 노무현 정부를 힐난할 자격이 있을까? 

또, 왜 MB는 지하벙커를 그리 좋아할까? 어두컴컴하고 음침한 그곳을? (형광등 불빛으로 밝으니 딴지 걸지 말라고?) 어두운곳 좋아하는 설치류 습성과 참 많이도 닮긴 닮았다. 국민은 궁금하다. 국민들은 외부에 철저히 노출시키고, 그는 왜 지하벙커에 그리도 집착할까? 설마 전임 정부시절 운용되던 그 지하벙커의 본래 설치목적에 반하여, 경제살리기에 올인한답시고 주식시황판으로 바꿔놓고 오르내리는 주식시황 보면서 스스로 자위하는건 아닐런~쥐? 아니면 말고 

KNTDS(한국형 해군전술지휘통제시스템)와 TOD(열상감시장비)는 무용지물? 

또, 오마이뉴스 <'잃어버린 6분'... KNTDS서 천안함 사라지고 군은 뭘했나? 천안함 자함신호 끊긴지 8분 지나 고속정 출동... 국방부 답변 못해(04.08-김동환)>에선 중요한 부분이 언급된다. 원태제 국방부 대변인 발표에 의문이 제기되는 이유는~"2함대사령부에서 천안함 방향으로 고속정이 긴급 출항한 시각이 자함신호가 끊어진 지 8분이나 지난 오후 9시 30분경이기 때문이다"라고 사고시각을 발표하지만 이해불가다. 왜냐? 참여정부 시절 발생한 연평해전은 KNTDS(한국형 해군전술지휘통제시스템)를 통하여 오픈되어 의문이 풀렸기에. 첫번째 의문점 발생?  

두번째는 해병대 초병이 운용한다는 해병대의 중요장비 TOD(열상감시장비)다. 이 TOD는 백령도에서 근무하다 전역한 예비역 해병대출신 장병들 말을 빌자면 "TOD는 분명 24시간 자동녹화 된다"라고 한다. 그런데 하필이면 "사고발생 시각에만 자료가 없다? 믿어지나?" 그리고 TOD는 "의 어뢰나 기뢰공격?이라면 분명 그 열이 감지되어야 하는데도 없다?" 또 장비의 특성조차 모르는 지휘부 무능에는 가히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다. "참으로 귀신이 곡할 국방태세" 허걱 

"청와대는 천안함 사고를 사고 발생 수분내에 이미 다 알고 있었을 것?" 그런데도 무슨 이유인지 침묵모드였다. 또 지휘선상에 있었던 국방장관과 합참의장은 천안함 사고 발생후 무려 한시간여 가까이 사고발생 사실조차 까맣게 모르고 있었다는 사실? 이런 나라의 안보망이 과연 그 어느 나라에 존재하는 것일까? 더구나 남북한이 DMZ와 NLL을 사이에 두고 대치상황인 나라에서 국가안보가 이처럼 개판 오분전인 상황이라면? 국민들은 쉽게 이해가 가는가? 이해불가다. 

입이 열개라도 메두사가 아니면 입 다물고 있어라. 특히 나경원과 YS 

보수라 지칭하는 이것들은 이미 지난번 금강산 관광객의 피격 사건때도 세월만 보내고, 시간만 떼우다 보니, 그저 유야무야 되버렸음을 그 누구보다도 국민들이 익히 잘 알고 있다. 여기서 나는 참다운 보수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중앙대 법대 이상돈 교수의 글을 소개한다<이상돈 "어뢰 공격이라면 지금은 '전쟁중'" "어뢰에 의한 침몰이라면 2차세계대전후 세번째">(뷰스앤뉴스  김동현 기자)>~직접 꼭 읽어보시길 간곡히 권유드린다. 보수는 이래야 진짜로 참 보수인 것이다.  

곁들여 진정한 보수 이상돈 교수의 글 중 중요부분을 발췌 소개한다. <"그는 결론적으로 "천안함이 어뢰에 의해 침몰되었다면 2차 대전 후 쿠크리호와 벨그라노호에 이어 3번째가 된다"며 "쿠크리호와 벨그라노호는 전쟁 중 침몰했다. 어뢰로 군함을 격침하는 것은 이미 ‘전쟁 중’이라는 말이나 다름이 없다. 그만큼 심각한 일"이라고 극한 우려를 드러냈다.">(기사 중요부분 발췌) 이상돈 교수(중앙대 법대) 홈페이지 주소:http://www.leesangdon.com/index.php"> 

고로 MB정권과 집권당인 한나라당은 국토방위와 국민안전을 책임지는 자리에 있기 때문에 제아무리 입이 열개라도 그 모든 입을 다 다물고 있어야 정상이다. 그 중심에는 군대도 안갔다온 인간들이 득시글거리는 안보회의의 전 구성원들과 MB가 최정점에 있다. 그런데 나경원, 정두언, 정옥임 같은 자들이 감히 6월 2일 지방선거에서 이를 이용하고자 그 얄팍한 주둥아리 속 세치혀를 낼름 거리면서 말같잖은 소리를 내뱉음에 아연실색하는 것이다. 당장 아가리들 다물라. 

제 눈의 들보는 보지 못하고, 남의 티끌만 탓하려는 자들에게 보내는 경고 

MB정권의 모든 구성원들과. 집권여당의 구성원은 더더욱 그렇다. 그런데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여당이란 것들의 주둥이에서 나오나니 "또, 남 탓이다" 무능하고 생각없는 집단의 구성원들아! 제발 부탁하노니. 그 주둥이는 밥 쳐먹는데만 사용해다오. 왜냐고? 말끝마다 역겹기가 한이 없어서다.~특히 나경원, 정두언, 정옥임은 당연히 그렇다. 무능YS 또한 두말하면 잔소리다. 모든 원죄는 바로 YS로 부터 이어진 딴나라당과 MB정부에 있는데 왠 뻘소리? C8 욕 나온다. 

나경원, 정두언, 정옥임, YS는 남의 험담과 힐난 이전에 국방부 장관이란 자가 자신의 입으로 잘못을 고백하는 부분을 먼저 되짚어보고 자신들이 뇌까린 말의 언급에 대해 반성부터 해야 올바른 정신가진 인간이 할 도리라 생각한다. 김태영의 공식 언급이다. <"이번 사건 처리에서 최초보고가 지연되고 일부 조치가 미흡해 국민의 불신과 의혹을 초래하게 되어 송구스러움을 금할 수 없다">~어떠냐? "제 눈의 들보는 보지 못하고 남의 눈에 티끌만 보려는" 너희가 우습다. 

갈무리 하자. 천안함의 비극적인 사고를 되돌아 보면서... 

이번 천안함 사고를 보면서, MB정부의 무능함이 다시한번 만천하에 공개된 것을 천만다행으로 여긴다. 따라서 한국인들은 이번 일을 반면교사, 반성의 기회로 삼아 앞으로 모든 선거에서 국민의 의무중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지 않은 자는 그 누구라도 공직에 진출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는 사실을 명심하는 계기가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지 않은 자들이 정치권에, 지도층에 있다는 사실이 그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마음 깊이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래본다. 

<2010년 4월 17일 "국토방위도 제대로 못하면서 허구헌날 왜 남탓인가?" 허접한 것들...아운> 

PS. [이 글은 순수 네티즌에게는 무한 펌을 허용합니다. 그러나 뉴또라이나 보수 아류들 그리고 알량한 법의 이름 빌어 저작권 드라이브를 졸라리 강하게 부리는 것들에겐 펌을 절대로 불허합니다. (참으로 드러버서 나도 같이 저작권인지 뭔지로 오기를 부려보는 것입니다)]

마이 블로그  http://blog.naver.com/yalee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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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에는 함께 생각해보고싶은 내용을 참고삼아 인용한 부분이 있습니다. ('언론, 학문' 활동의 자유는 헌법 21조와 22조로 보장되고 있으며, '언론, 학문, 토론' 등 공익적 목적에 적합한 공연과 자료활용은 저작권법상으로도 보장되어 있습니다.)

 

이 글을 쓰는데 참조한 기사 목록.

(기사내용중 중요한 부분은 일부 발췌하여 같이 소개드립니다.)

 

◆ 한나라당, '천안함 역공' 개시  나경원 "4조 퍼줬더니 어뢰로 돌아와", 정두언 "충청도 돌아서" 2010-04-16 09:48:16 (뷰스앤뉴스 김동현 기자)
◆ 
이상돈 "어뢰 공격이라면 지금은 '전쟁중'"  "어뢰에 의한 침몰이라면 2차세계대전후 세번째"  2010-04-16 07:38:27 (뷰스앤뉴스  김동현 기자) 

◆ 美국무부 "천안함 침몰, 외부소행에 대한 특별한 정보 없으나"  "북한의 역내 행위가 6자회담 재개에 영향 미치는 건 분명"  2010-04-16 10:40:46 (뷰스앤뉴스, 연합뉴스) 

필립 크롤리(미국 국무부 공보담당 차관보)는 이와 함께 6자회담 재개와 천안함 사고 모두 중요한 관심사안이라고 밝힌 뒤 "우리는 천안함의 비극적인 침몰사고 원인 조사를 위해 한국과 협력하고 있다"며 "우리 모두는 사고의 진실을 알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크롤리 차관보는 하지만 "현 시점에서 우리는 천안함의 외부로부터 특별한 소행이 있었는지에 대한 정보는 없는 상태"라며 "원인은 지금 조사중인 상태"라고 단서를 달았다. (기사 중요부분 발췌)  

◆ 1차조사 발표 "천안함 침몰, 외부폭발 때문"  내부폭발설, 암초설, 피로파괴설 모두 부인. '버블제트' 시사  2010-04-16 11:18:04  (뷰스앤뉴스 이영섭기자) 

◆ 합조단 "천안함, 좌측 외부 폭발로 침몰"…폭발물 추정은 신중  김태영 국방, 대국민 담화 "국가 안보의 중대 사태" 2010-04-16  (프레시안  이대희 기자) 

◆ "수거된 파편에서 직접 원인 규명할 일부 조각 발견"  [전문] 민군합동조사단, 천암함 침몰 사고 원인 조사 1차 결과 발표  10.04.16 16:37  (오마이뉴스  최경준 기자)

by 벙어리구름 | 2010/04/17 07:12 | 아운칼럼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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