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啞雲칼럼] MBC 김재철씨 "쪽팔림은 순간, 부귀영화는 영원" 이건 아니잖소?

[啞雲칼럼] MBC 김재철씨 "쪽팔림은 순간, 부귀영화는 영원" 이건 아니잖소? 

 

새로 MBC 사장된 김재철씨에게...조인트 까인데는 괜찮으시오? 

기자출신이니 귀동냥으로 얻어들었건, 정보수집 와중에 주워들었던 간에 이런 말<"쪽팔림은 순간이고, 부귀영화는 영원하다">를 한번쯤은 들어봤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참 놀랍습니다. 쌍팔년도 이전 군대에서나 들었음직한 "쪼인트 까이다"를 21세기 백주대낮에 들어야 하니 말이외다. 유명무실 '군사부일체'를 떠나 '두사부일체' 이후 급기야 "선사부일체' 세상인가요? 

'군사부일체' = 임금과 스승과 부모는 한 몸(동격)이다.

'두사부일체' = 두목과 스승과 부모는 한 몸(동격)이다.

'선사부일체' = 선배와 스승과 부모는 한 몸(동격)이다. 

시정잡배들이나 깍두기라 불리우는 조폭사이에 무시로 사용되는 말이 <"쪽팔림은 순간이고, 부귀영화는 영원하다">이지만 그러나 깍두기는 그런 수모를 겪고 난 이후에도 크나큰 이권도 맞물려있고, 도저히 발목을 빼지 못하는 조직의 생리상 어쩔수 없이 보스나 조직으로부터 불가피하게 당하는 그런 입장과 상황이기에 가능한 말이지만  헌데? 김재철씨 당신은 그도 아니고, 

방문진 김우룡이 자신의 무용담을 신동아에 늘어놔, 당신이 살아온 모든 인생체면을 시궁창에 콱 쳐박아 버렸는데 어떤 기분이시오? 큰집?(문1~큰집은 대체 어디요?)에 불려가 조인트까이고, 매맞았다는 김우룡의 촐싹대는 주둥아리 나불거림으로 인해 졸지에 만천하에 공개된 일~사실여부를 떠나 이미 기정사실화 됐으니~황당의 극치를 달리는 날이라 생각되오만 어떻소? 

<Q. 관계회사 사장단, 임원 인사가 논란을 일으켰는데... A. 어제(3월 8일)부터 대학살이 시작됐죠. 공정방송을 실현하고 무능한 사람을 정리하고, 특정 정권에 빌붙는 사람을 척결한다는 의미에서는 80점 정도는 되는 인사라고 평가합니다. 그리고 이번 인사는 김재철 사장 (혼자 한) 인사가 아닙니다. 처음에는 김 사장이 좌파들한테 얼마나 휘둘렸는데. 큰 집도 (김 사장을) 불러다가 ‘조인트’ 까고 (김 사장이) 매도 맞고 해서 (만들어진 인사입니다.) 

Q. 김 사장이 큰 집에 갔다 왔나요? A. 큰 집에 들어갈 수 있어? 밖으로 불러내서... (김 사장이) 좌파들 끌어안고 가려고 얼마나 노력했는데, (이번 인사로) MBC 좌파 대청소는 70~80% 정도 정리됐습니다.>(뷰스앤뉴스 이영섭 기자의 글<[김우룡의 <신동아> 인터뷰 중 문제발언 전문]>가운데 인용...기사인용 끝)~그런데 신동아와 인터뷰만 놓고 보자면 조인트 까이고 매 맞은게 사실인듯 보입니다. 안 아팠나요? 통상은 "불려가서 된통 혼나고"정도가 맞는데 말이죠. 헐 

당신은 우리 평범한 필부들이 대자대비 부처님의 자비로운 마음을 빗대어 회자되는 말에 '부처님 반토막 같다'라는 말을 간혹 주고받습니다만, 당신도 그런가요? 그렇지 아니하고서야 그깟 MBC사장 자리가 대체 뭐길래, 자라는 자식들 보기에도 면구스러울 정도로 그 자리에 연연하고자~큰집(짐작가능한 곳?~김우룡의 뒤늦은 오리발)에서 그런 봉변을 당했을까? 참 불쌍하오. 

낙하산타고 내려온 당신(당신은 극구~MBC에서 청춘바쳤으니 낙하산이 절대아니다~라고 무한정 오리발을 내밀었지만 과거 행보와 출신학교에서 이미 그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라 짐작했지만)은 이제 다시금 조인트 까이고 매를 맞았은 사실을 김우룡이라는 자가 자진고백해 대서특필해주니~언론자유는 물건너갔고 누구 말마따나 "MBC는 MB씨 것"이 진실같소이다. 노? ㅎ 

▲ 프레시안 시사카툰 <[손문상의 그림세상] :빠져가지고..." ('큰집'은 어디?>(2010-03-18)

 

우쭐하여 화종구출(禍從口出=화는 입에서 나온다)을 망각한 한심한 김우룡씨 

또, 우리네 필부들이 농담삼아 하는 말 가운데 "큰 집은 교도소, 작은 집은 화장실"이란 말이 바로 그것이지요. 그런데 김우룡씨 당신이 말한 그 큰 집은 대체 어디요? 어렴풋이 미루어 짐작은 하지만 말을 뱉고서 그 불똥이 저기 푸른집으로 튈듯 싶으니 그곳은 아니라며 전매특허인 오리발을 내미는데...그럼 쪼인트를 까였다는 곳인 그 큰 집은 과연 어딜까? 혹 미리 가 본 교도소? 그러나 김재철씨는 교도소에 갈 만한 일은 하지 않았으니 그곳도 분명 아닌데..큰 집은 어디요? 

우롱씨! 당신 말 가운데 '좌빨' 단어가 나오는데 6.25전란 통에 공산당으로부터 험악한 일을 겪어서 한맺힌게 있소? 헌데 난 당신이 한 말 '좌빨'이 혹시 "왼손으로 빨래를 빤다"가 아니오? 그렇다면 그 반대인 '우빨'은 "오른손으로 빨래를 빤다"요? 난 그리 들리오만, 참 재주도 용하시오. 분명 빨래는 양손으로 빨아야 떼가 잘 지거늘... 난 그 '좌빨'이란 말을 들으면서 하고 싶은게 뭔지 아시요? 난 '주빨'을 원하오. '주빨'은 뭘까요? "그 주둥이를 빨래빨듯 확 비벼버리고 싶소" 

우롱씨! 사람이 나이들어 머리에 서리가 내리면 보다 어른스러워져야 정상이건만...어쩌면 그리도 점점 인간이 추해지고 지저분 해진단 말이오. 그정도 나이면 세상만사 모든 이치를 다 깨우치지는 못했더라도 이정도 기본 상식은 익히 잘 알터인데... 작은 공명심에 우쭐하여 때와 장소도 분간 못하고 설레발치다 머리에 서리 내리는 나이에 그 무슨 추태란 말이오. 꼴불견이오. 

우롱씨! 옛말 한마디 전하고 갈무리 하려오. <"병종구입(病從口入), 화종구출(禍從口出). "병은 입으로 들어가고, 화는 입에서 나온다">라는 옛말이 있소이다. 들어는 보셨나? 그런데 당신네 괴집단은 자신이 말을 뱉고도 잘도 주워담는 참 기기묘묘 신통방통한 신통력이 있습디다. 혹시 저기 푸른집의 누구에게 전수 받은 기법이요? "BBK 동영상 잽싸게 주워담기 신공" 말이오.

 

MBC사장 김재철씨! 이제 갈무리 합시다. 

일단 김우룡(저는 그런데 이사람 이름 '우룡'보다는 자꾸만 대한민국 국민을 우롱하는 사람처럼 비춰져 본 이름 '우룡'대신 '우롱'이라고 부르고 쉽쥐요?)의 말에 극구 부인하고, 민사소송에 다양하게 강력 반발하는 모양새로 봐서는 일단은 종잡을 수가 없는 국면입니다만, <"쪽팔림은 순간, 부귀영화는 영원" 이건 절대로 아니잖아요?> 지금 현재까지로 봐서는 자식들 보기에도 그렇고 <"부귀영화는 순간, 쪽팔림은 영원">의 상태가 맞습니다. 부디 현명한 처신으로 자신의 명예와 이름 석자를 지키시길 바랍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참 짧은 인생살이" 당신에게 맡겨진 MBC사장이란 직책, 김우룡의 말을 대강 정리하면 "1년짜리 짧은 임기니 만큼 하는거 봐서 연임시킬지 말지 두고 볼 심산으로 앉혀놓은 알량한 그자리"에 연연하여 "당신의 인생 모두를 바쳐 재직해온 MBC와 언론인이라는 경력에 흠이 가지않는 MBC 사장으로 부디 사장답게 언론자유 수호를 위해 일한다면, 비록 단 일주일짜리 사장으로 남을지라도 먼 후대까지 당신의 이름 석자는 한국 언론사에 영원히 남을 것이외다. 그러니 부디 질기고 길게 사는 길보다는 짧고 굵은 길을 택해주길 당부드립니다." 

<2010년 3월 19일 "조인트 까이고. 매 맞았다는 큰 집은 과연 어딜까?" 아직도 궁금한~아운> 

PS. [이 글은 순수 네티즌에게는 무한 펌을 허용합니다. 그러나 뉴또라이나 보수 아류들 그리고 알량한 법의 이름 빌어 저작권 드라이브를 졸라리 강하게 부리는 것들에겐 펌을 절대로 불허합니다. (참으로 드러버서 나도 같이 저작권인지 뭔지로 오기를 부려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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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벙어리구름 | 2010/03/19 07:22 | 아운칼럼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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