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啞雲칼럼] 누군~G는? 그 직책 수행전에 한글공부부터...

[啞雲칼럼] 누군~G는? 그 직책 수행전에 한글공부부터...

 

17일 푸른집, 수석 비서관 회의를 주재하는 자리에서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여자 스피드 스케이팅 500m 금메달을 딴 이상화 선수의 쾌거를 언급하며 다음처럼 말했다 전해진다. <“지금 열리고 있는 동계 올림픽을 보면 나라 안이 시끄러워도 우리 국민은 각자의 위치에서 뛰어난 성과를 내주고 있다. 우리 국민은 위대하다.”> 헌데, 정작 나라안을 시끄럽게 만든건 누구~?

나는 저 말 끝에 국민들께 이렇게 바꿔 전하고 싶다.

“지금 열리고 있는 밴쿠버 동계 올림픽을 보면, 누군G 세종시와 4대강 무한 개발등으로 온나라를 난리부르스도 모자라 분탕질로 쌩난리에 GJRBG쌩쑈를 벌여도 우리 국민은 제각각의 위치에서 G만 빼고 모두가 뛰어난 성과를 보여줄 것이다. 우리 국민은 G만빼고 참으로 위대하다. 고로 G만 그 자리에서 물러난다면한민국은 초일류 강대국으로 엄청 빠르게 발전할것 같다

이건 나만의 생각일쥐? (아니면 말고...)

17일 푸른집에서 뭐라 주절거렸는~는 다음 두 기사를 보시면 아주 구구절절이 다 나와있다. <MB "나라 시끄러워도 금메달, 국민은 위대하다" "세종시 문제, 당 중심으로 결론내리면 될 것" (프레시안 송호균 기자)>, <올림픽 ‘금빛 낭보’는 청와대 홍보소품? 대통령 정치메시지 소재 활용…"동계올림픽 보면 나라 안이 시끄러워도" (미디어오늘 류정민 기자)>

MB와 무조건 추종하는 떨거지들 모두에게 추천하는 노래 한 곡

쎄쎄쎄란 가수가 부르는 노래 제목 '안봐도 비디오'다. 이 노래 전부가 일맥상통하지만 해당 사항 없다 할지 모르니 이 노래의 후렴구 부분만 소개한다. <나를 피해 딴짓 하던걸, 내가 모를줄 아냐? 안봐도 비디오, 들어도 오디오, 너 자꾸 오바하지마. (중략그렇다고 모를줄 아냐? 아이큐가 소숫점이냐? 안봐도 비디오, 들어도 오디오, 머리 굴리지 마라.> 이래도 이해가 안가냐?

나는 이 노래의 가사 후렴구도 이렇게 바꿔본다. <국민 속여 딴짓 하는꼴, 국민이 모를줄 아냐? 안봐도 비디오, 들어도 오디오, 너 자꾸 오바하지마. (중략) 그렇다고 모를줄 아냐? 아이큐가 소숫점이냐? 안봐도 비디오, 들어도 오디오, 머리 굴리지 마라.> 이렇게 바꿔 놓아도 이해가 안가는가? 그만 멈추라는 말이다. 뭘? 4대강, 세종시, 언론장악, 미디어악법, 방송종편, 헌법파괴등

그렇다. 지금 이 정부가 하는 모든 짓은 모조리 <안봐도 비디오, 들어도 오디오>다. 거기에 덧붙여 하는 짓까지 <너 자꾸 오바하지마. ()머리 굴리지 마라>다. 또 이 노래는 너희에게 경고한다. 너희들 계획이 엉망진창임을 경계하는 경고가 이어진다. <그렇다고 (국민이) 모를줄 아냐? (너희들) 아이큐가 소숫점이냐?> 어떤가? 후일 청문회장에 선 너휠 호통치는 소리 아니냐?

이 노래 '안봐도 비디오'를 들으며 한글공부나 하는게 어떤가?

요즘 학생들은 신통방통하게도 귀에 MP3 헤드셋을 들으면서 공부하는 학생들 참 많다더라. 그러니 당장 MP3를 하나 사서 다른 노래는 하나도 듣지말고 처음부터 끝까지 이 노래만 넣어서 무한반복해서 들어라. 그리고 MP3도 제품성능 너무 안좋아도 되고, 또 너무 비싸지 않아도 한곡만 무한반복해서 듣기 기능은 거의 있는 편이니 시간 없으면 그걸 이용해도 충분할 것이다.

쎄쎄쎄의 '안봐도 비디오' 노래를 들으며 무슨 공부 하느냐고? 하이고 두야! 방금 전 앞에서 말했는데 그새 까먹은겨? 4대강 죽이기로 4대강 주변에선 너희 때문에 못살겠다고 홀연히 자취감춘 물고기나 새된겨? 붕어는 잡았다가 놓아주면 5초 이내에 다시 잡힌다는 말은 들었지만 설마 너희도 그러냐? 아니면 머리 않좋은 것의 표상인 조두(새머리?)인겨? 바로 "한글공부?"말여!

갈무리 하자. 국정운영 이전에, 물러나서 한글공부는 어떨쥐?

고로 난 예전에도 그렇고 지금도 마찬가지 생각임에 변함없지만, 지금 이순간 MB에게 진짜로 필요한 것은, 바로 이것이라 생각한다. "대한민국 위정자로써 국가를 마치 MB주식회사를 운영하듯 하느니 보단 제발 하루빨리 물러나서 우리의 고유 모국어인 한글이나 깨우치도록 독선생을 들여서 먼저 한글공부부터 하는게 백번 낫다"라 생각한다.(이도 아닌가? 아니면 말고...)

보너스로 고를것 하나 추가~오사카행?

제발 그래주라. 그러면 안되겠니? 수많은 국민들의 경인년 희망사항일텐데? 왜냐고? 질리고 지친댄다. 2013년 2월 그날까지 기다린다는 사실이 너무나 징그럽다는게 여론이거든...아니면 영화 친구에 나오는 대화처럼 <동수야! 이제 고마가라. 마니 무것다. 아니가! / 아니다 내는 안간다. 니가 가라 하와이?>에서 하와이 대신 <고마 가라 오사카!> 저거 고르면 몹시 추해진다.

이미 전철밟은 무능한 독재자 이모씨가 있잖나? 그러고 보니 같은 종씨네. 헐! 참으로 묘한 전통을 한국사에 영원히 길이 남게 인왕산 바위에라도 세기려나? (이도 아니냐? 아니면 말고...)

<2010년 2월 18일 한국사에 묘한 전통"이씨 성가진 자는 재임중 꼭 쫏겨난다"세우려나? 아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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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벙어리구름 | 2010/02/18 14:13 | 아운칼럼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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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안심해라 at 2010/02/18 14:18
누가 이런 일기를 퍼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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