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啞雲칼럼] YTN 돌배처럼 김종국도 "사장 한번 시켜주십쇼" 아부 중?

[啞雲칼럼] YTN 돌배처럼 김종국도 "사장 한번 시켜주십쇼" 아부 중?

[부제 1] '초록은 동색'이랬는데 '아부와 아첨은 무슨색일까" 답은 누리끼리한 똥색?

[부제 2] MBC 사장 직무대행 김종국을 보니...파노라마처럼 누군가가 여럿 생각난다.

 

사장은 사직으로 무언의 항변? 후임 직대는 아부의 극치떠나?

며칠전, MBC 엄기영사장이 방문진의 이사선임 횡포에 항의하며 MBC사장 자리에서 물러났다. 참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온몸으로 보여준 무언의 항변? 헌데 엄기영의 빈자리에 사장 직무대행이라는 자리에 앉게된 이 자? 김종국. 이 자는 과거 MBC의 노동조합 위원장까지 하던 자란다. 참으로 기가 막힐 노릇이다. "아는 놈이 더 무섭다" 라고 그랬던가? 지금 그의 무한 갈짓자 설레발을 보아하니 영락없이 바로 그짝이다. 에이~우라질 놈에 세상? 아더매치유~빵꾸똥꾸다.

프레시안 기사<MBC 사장 직무대행 "총파업시 책임 묻겠다" '경고' 노조 "벌써 방문진에 충성 맹세하나" 비난 (채은하 기자)를 보니 사장 직무대행 김종국의 현재 행보가 참 역겹다. 

<'엄기영 사장 2년 모시고 노조위원장 했던 사람이…" 이에 MBC 노동조합은 "김종국 대행은 벌써 방문진에 충성 맹세를 하느냐"며 강하게 반발했다. 이들은 "현 사태에 가장 큰 정치적, 도의적 책임을 져야할 위치에 있는 사람으로서 그래서는 안 된다"면서 "엄기영 사장의 최측근인 기조실장으로서 2년여를 모셨으면, 사장이 실질적으로 쫓겨나는 수모를 당한 즉시 보좌를 잘못한 책임을 스스로에게 물어 진퇴를 결정하는 것이 정상적일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김 대행은 조합을 마치 앞뒤를 안 가리는 '파업 전문 집단'쯤으로 폄하했다"면서 "자랑스러운 문화방송노동조합의 정통성을 부정하는 것이고, 현재의 조합원과 조합을 거쳐 간 많은 선배들을 욕보이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이들은 "노동조합의 과거를 폄하하고 현재를 부정하는 그가 한 때 노동조합 위원장이었다는 사실이 참으로 서글플 뿐"이라고 비난했다.

이들은 "(김종국 직대의 글을) 방문진에 보여주기 위한 글이라 치부하기에는 참기 힘든 분노가 인다'면서 "모시던 사장이 쫓겨나자마자 회사 걱정은 혼자 다 하듯이 하면서, 사실은 방문진에 충성 맹세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사람이 그럴 수는 없다"고 꼬집었다. 이들은 "조합에 대해 '책임을 지도록 하겠다' 니 굳이 피할 생각도 없다"면서 "그러나 위치에 있는 사람은 진퇴의 때를 가릴 줄 알아야 한다. 아무리 형편이 곤궁해도 말은 가려해야 한다. 그래야 삶이 욕되지 않다"고 비판했다.>(기사인용 끝)~노조주장은 구구절절 다 옳은 말이다.

기사내용중 김종국의 과거사를 더듬어 보니. MBC노조와 구성원들 분노가 가히 하늘을 찌를만 하다. 어찌 아니랴? 엄사장을 2년이나 모셨으나 목구멍이 포도청인지라 입에 거미줄 칠까봐 동반사직은 기대못하나 거꾸로 설레발이고, MBC노조위원장까지 했던 사람이 방문진에 아부하느라 MBC노조의 파업시작도 전 파업찬반투표에 책임운운 설레발치니~절로 욕나온다. AEC8X

묘한 공통점? 빈자리만 생기면, 아부의 극치를 떠는 괴인간 출현? 

그런데 참으로 묘한 공통점이 있다.

바로 어쩌면 그리도 붕어빵이고, 판박이일까?

김종국이란 자? 작금의 행태를 보니 난 이 우라질 것들이 생각난다.

바로 거북이 구본홍이 YTN에서 내몰리듯 쫏겨나가고 나니 그 빈자리에 앉아 설쳐대던 YTN 배석규와 참여정부 시절 청와대와 권력요직 노른자위에서 호의호식했다는 권태신이 생각난다. 제아무리 권력의 향배가 바뀌면 부나방들의 배신과 배반의 계절이 온다는게 세상 이치라지만 이래서야 어찌 이런 것들이 인간이라 할수 있나? 분명 인두껍만 쓴 언론괴물? 제말 분명 맞죠?

어쩌면 이리도 "초록은 동색"이 아니고, "아부와 아첨에 밝은 자들은 모조리 한결같이 누리끼리한 똥색일까?" 참 세상이 드럽고 엿같다. 사람들아! 이것들을 보면서 한가지 교훈을 반드시 얻길 바란다. 그것은, 이런 인간들을 믿고 중요자리에 앉혀둔 사람들이 바로 어리석은 바보란 사실을 명심하라. 이야기를 하다 보니 바로 아래의 시사카툰이 불현듯 떠올랐다. 촌철살인이다.

미디어오늘 시사카툰<[이용호 만평] "사장 한번 시켜주십쇼~"  (2009년 08월 11일)>

시사카툰을 보다보니 시사카툰의 저 자리에 배석규대신 김종국을, 삽자루에 쓰인 YTN대신 MBC를 써 넣으면 어쩌면 이리도 지금 상황과 딱 맞는 상황설정일까 싶다? ""MBC 사장한번 시켜주십쇼."시켜만 주신다면 뼈가 으스러지도록 정권찬양과 홍보에 매진하겠습니다. 저를 사장시키면 YTN 배모씨처럼 낙하산 소리도 없고 누이좋고 매부좋습니다. 그러니 저 김종국을 꼭 시켜주십쇼. 다른 사람들은 모두 낙하산 소리만 나올겁니다. (종국에게 위기와 혼란은 찬스인가?) 앞 글 'MBC' 앞에 꼴에대 출신은 '선배님'만 붙이면 아주 딱맞는 적절한 표현아닐까 싶다.

미디어오늘 기사<방문진, MBC 사장 26일 내정 12일 사장 공모 시작…노조 "MB 정권 아바타 사장 거부" (최훈길 기자)> 기사를 살펴보면? 모두 그 나물에 그 밥이다. 언론죽쑤기?

(기사내용 발췌인용) <"가장 많이 후보로 거론되는 김종오 OBS경인TV 상임고문 겸 영안모자 방송부문 이사는 고려대 출신으로 MBC 보도본부장과 대구 MBC 사장을 지냈다. 김재철 청주 MBC 사장은 "MB와 가장 가까운 MBC 인사"로 거론될 정도로 여권 성향의 인사로 분류된다. 고려대 출신의 구영회 MBC 미술센터 사장도 거론되고 있다.

이외에도 유기철 대전 MBC 사장, 정흥보 춘천 MBC 사장, 김종국 MBC 사장직무대행도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MBC 보도국 한 기자는 "여권에서 조직 장악력과 친여 성향 정도를 기준으로 인물을 분류해 내정을 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기사보는 순간 또 욕나오려 한다. C8

▲ 언론노조 시민사회 단체들이 12일 서울역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자유 언론을 사랑하는 모든 국민과 정치인, 언론인들과 함께 공영방송 MBC를 지키자"고 밝혔다. ⓒ이기범 언론노보 기자

갈무리 하자. 좋은 직위에 오를수록 올곧은 인간만 골라써라.

현대에선 많이 바뀐 말이겠지만 크게 차이는 없을듯하다. "한 집안에 여자 한사람 잘못 들이면 집안이 패가망신한다" 이는 새 식구를 들이는데 있어 동서고금의 명언이다. 그러나 인재등용에도 이는 원용될만 하다. 부하직원으로 중용했던 인간이 나의 자리가 바뀌자 마자, 내 등에 비수를 꽃는 일이 세상사의 일반사되나? 지금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들아. 당신 주변인간들 되살펴보시라.

YTN사태시 배석규도 그랬지만, 이번 MBC 사장 직무대행 김종국의 갈짓자 행보를 보면서 나는 이런 생각을 해본다. "부하직원으로 자신에게 충성을 다하는 사람이 아닌~이 눈치, 저 눈치와 이재와 사리에만 밝은 카멜레온 닮은 자가 들어오면 그를 기용한 사람은 반드시 그로부터 되려 혹독한 배반과 배신의 뒤통수를 맞는 추운 엄동설한에 뼈속까지 시리디 시린 모진 한파를 겪게된다" 어떤가? 내가 정리한 이 말이 말 같긴 한가? (평은 독자몫)

좋은 자리에 오를수록 후일 등에 비수 안 꽃히려면 인간들 올바로 골라쓰길 바란다. 선비는 두 임금을 섬길수 없다며 하여가에 단심가를 읊었던 포은 정몽주나, 마찬가지로 두 임금을 섬길순 없다며 채미로 연명하며 수양산에서 배곯다가 불에 타죽어 한식날 있게 한 백이,숙제를 생각하게 하는 오늘이다. 사람 올바로 고르고, 정신 제대로 박힌 인간만 골라 쓰길 바라고 바래본다.

김종국 MBC 사장 직무대행도 YTN의 배석규처럼 "사장 한번 시켜주십쇼"라며 멀티플 울트라 캡숑 우라질레이션으로 무한정 설레발치며 극한 아부를 절절히 떠는 중인가? 아가 종국아! 네가 그러기엔 후보 물망에 오른 자들의 학벌파워가 넘 쎄다. 고로 설레발은 고만쳐라. 참으로 안쓰럽다. 지지리궁상에  안쓰럽기까지 하니 우짜믄 좋노? 여기서 참으로 궁증한 한가지? <'초록은 동색'이랬는데 '아부와 아첨은 무슨색일까" 그 답은 누리끼리한 똥색?> 그러쥐?

<2010년 2월 14일 엄기영의 빈자릴 잠시 꿰찬 김종국의 변은 무슨 색일까? 몹시궁금한~아운>

PS. [이 글은 순수 네티즌에게는 무한 펌을 허용합니다. 그러나 뉴또라이나 보수 아류들 그리고 알량한 법의 이름 빌어 저작권 드라이브를 졸라리 강하게 부리는 것들에겐 펌을 절대로 불허합니다. (참으로 드러버서 나도 같이 저작권인지 뭔지로 오기를 부려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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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벙어리구름 | 2010/02/14 03:55 | 아운칼럼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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