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啞雲칼럼] 왕사깃꾼 고르기놀이? 해괴한 방송토론과 황당한 여론조사

[啞雲칼럼] 왕사깃꾼 고르기놀이? 해괴한 방송토론과 황당한 여론조사

[부제] MB는 노무현 정책과 싸우고, 총리는 대국민 사기치기 바쁘고? 나라꼴 가관이다.

 

어느 누리꾼 왈 세종시는 MB시(거짓시, 사기시) 라더라.

['Monkey Business City' = 몽키 비지니스는 '거짓, 사기'란 뜻]

[객원칼럼-에코시네] 세종시의 새 이름은 MB시 (읽는 순간 촌철살인 이었다)

세종시 문제를 원점으로 되돌리려 안간힘도 모자라 거의 용쓰는 저기 푸른집의 누군가를 보면 참 안쓰럽다는 생각이 든다. 마치 죽은 노무현과 산 MB가 현실에서 자웅을 겨루는 모양새다. 거기에 '바끄네 안 바끄네 = 침묵공주'까지 합세하여 나라 꼬라지가 참 난리 버거지에 GJR 부르스다. 노는 꼬라지가 목불인견이 따로 없다. MB가 정치하는 모양새를 보자면~성동격서도 아니고 쌩난리를 마구 쳐놓고 4대강과 세종시에 몰빵못해 환장한 야차같다. 아닌가? 아니면 말고...

짜고치는 고스톱판 못 만들어 안달난 JB정권과 한심한 들러리 총리?

대전 MBC방송국은 총리실에서 비록 그런 문건과 제안이 왔었지만 당당하게 언론의 길을 걸었다고 하니 참 다행이다. 정운찬은 세종시 방송토론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부터 총리실이 사회자의 오프닝멘트부터 클로징 멘트까지 사전에 만들어서 배포했다는 것이 오마이뉴스의 특종기사로 드러났다. C8넘들 절로 입에서 욕이 나온다. 저런 추잡한 짓거릴 하고도 아무런 일도 없었던 듯이 TV수상기에 얼굴 들이밀고 대국민 사기치는 영혼없는 들러리 총리 정운찬? 참 불쌍타. 퉤

MB야 그게 주전공이니 그렇다 치지만 이제는 학자출신 총리란 자까지 나서서 대국민사기 대열에 합류한 것인가? 정치판에 발 들여놓은지 과연 얼마나 됐다고 안배워도 될 것은 왜 이리도 빨리 배우는지 참 어처구니가 없다. <영혼없는 총리실 관련뉴스 제목들~'막가는 총리실' 세종시 방송토론 대본까지 제시 (오마이뉴스)/ ◆ 총리실, 세종시 방송토론 대본까지 관여 (미디어오늘) / ◆ 정운찬, '세종시 토론회' 사전각본 강요 파문 (뷰스앤뉴스)> AE18

▲ 정운찬 총리가 11일 대전충남 방송 3사와 토론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제는 미디어악법을 통과시키고 종편 목줄까지 쥐고 있으면서 언론을 제 맘대로 쥐락펴락하는 기운이 완연하다. 마치 괴벨스의 후예들이 한국에 나타나서 대한민국 현실정치를 시현하는듯 하다. AEC8 하단에 제시한 자료 둘은 오마이뉴스 심규상 기자가 특종으로 잡은 증거화면이다. 그 기사내용에 담긴 상세사항은 심규상 기자의 기사를 일부 인용(보라색)하여 전한다. 

'오프닝 멘트'에서 '클로징 멘트'까지 제시

국무총리실이 사전 방송사에 제시한 세종시토론회 방송대본 (오마이뉴스  심규상 기자)

우선 총리실이 작성한 방송시나리오에는 오프닝 멘트에서부터 사회자 인사말, 각 토론 주제 및 질문문항, 사회자 클로징 멘트 등 방송진행 대본이 그대로 읽기만 하면 되도록 짜여 있다. 일례로 사회자 인사말 멘트에는 "오늘 대토론회에서는 정부가 내놓은 발전방안의 주요 내용을 진단하고 국가미래에도 바람직하고 충청권에도 도움이 되는 방안이 진정 무엇인지 고민해 보고자 합니다"라고 적어 놓았다.

토론 질문과 관련해서도 "OOO께서는 세종시 문제로 단식과 삭발까지 하셨는데 발전방안을 보시고도 여전히 원안 고수 입장이신가요?"라는 질문을 하게 하고 이에 대한 답변을 듣고 총리가 얘기하는 수순을 담고 있다. 또 자유토론과 관련해서도 별도의 질문문항을 여러 개 예시해 놓고 '다음 질문 중 몇 개 유도'로 명시해 놓았다.    

사회자 클로징 멘트에는 "공은 우리 충청인들에게 넘어 왔습니다. 이제 우리 충청인들이 선택할 때입니다. 요란한 정치적, 이념적 구호보다는 과연 우리나라와 충청인의 미래에 바람직한 것이 무엇인지 차분히 생각해 보아야 할 때입니다"라는 예시문을 적시했다. 국무총리가 이번 방송토론회에 참여한 의도와 원안추진 요구를 정치적 구호로 판단하고 있음이 드러나는 대목이다. 

총리실 제시한 클로징 멘트, "요란한 정치적 구호보다는..."

국무총리실이 방송사에 제시한 세종시토론회 사회자 클로징멘트 (오마이뉴스  심규상 기자)

대전 MBC 관계자는 "총리실이 방송 시나리오를 오프닝 멘트에서부터 클로징 멘트까지 완성된 대본을 보내왔다"며 "하지만 조금도 반영한 적 없고 반영할 생각도 없었다"고 말했다. 실제 이날 진행된 녹화방송은 총리실이 제시한 시나리오와 다르게 진행됐다. 또 토론자 4명 중 3명이 행정도시 수정안에 반대하는 인사들로 짜여졌다.(오마이뉴스 기사인용 끝)~꼴리는대로 해봐라

이제는 여론조사까지도 조작?하려 혈안인 이들은 뭐하자집단?

나는 인터넷의 자료 검색을 하면서 두개의 여론조사를 본다. 뷰스앤뉴스(07시53분과 10시 11분 기사)와 한국일보(02시 46분 기사)의 여론조사 결과다. 그러나 결과는 참으로 기가 막힌다. 뷰스앤뉴스는 리얼미터의 여론조사 결과를, 한국일보는 미디어리서치와 공동으로 조사했단다. 둘 가운데 분명 누군가는 또 여론을 조작하기위한 대국민 사기를 치는 중임을 직감한다.

하지만 하단에 제시하는 여론조사 결과를 보자면 참으로 황당하다. 미디어악법 처리로 종편을 활용하여 언론을 욱죄자 굴종하는 진면목? 그 결과 이제는 여론조사까지 조작해가면서까지 대국민 사기를 치려는 놈은 과연 어떤 놈일까? 당당하지 못하니 이젠 별의별 개수작까지 다부리는 모양새. 과연 삽질정부 답다. 국회에선 직권상정하고 날치기로 예산안 개판치고 정부란 집단은 대국민 사기? 이러고도 너희들이 온전히 정권을 끝까지 마칠거라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진실과 거짓을 가르는 두개의 도표

'세종시 수정안' "찬성한다" 51% vs "원안대로" 34% (한국일보 김동국 기자~한국일보원문기사전송 2010-01-12 02:46)

ⓒ<리얼미터>

'세종시 수정 반대' 급증...'영남권 대반란' [여론조사] 한나라 지지율 추락, '세종시 역풍' 불기 시작  [(리얼미터 여론조사 결과) 뷰스앤뉴스 김동현 기자~2010-01-12 10:11:55]

과연 두 기사중 어느 것이 진실일까? 그건 이 기사를 보는 독자들의 몫이다. 그러나 내가 이 글을 쓰면서 진정으로 걱정하는...진짜 문제는...뷰스앤뉴스보다 한국일보를 보는 인간이 훨씬 많다는 사실이다. 이 글을 보는 독자들은 제발 속지말고 보다 널리 알리는 메신저의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하고 싶다. 이 10새들, 너잘새들은 이제 대놓고 국민 속이기로 작정한 모양이다. 그리고 공식 찌라시는 물론이고 일부 언론이란 것들까지 앞장서서 영혼을 악마에게 파는 꼬라쥐다.

기사의 상세내용은 여러분들이 직접 확인하시기 바란다. 어느 놈이 진짜 사깃꾼이고, 누가 진실을 전하는 참다운 언론사며 참기자인지를 말이다. 그동안도 그래왔고, 앞으로도 무수히 그럴 가능성이 높은 집단은 바로 영혼없는 BJR정부다. 이들은 멍청한건지? 배짱이 좋은건지 참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이들은 제 손바닥으로 하늘가리면 남들도 다 안보이는 줄 무한착각속에 산다.

MB와 운차니는 삼국지의 사면초가 넘어 3D입체공간 육면초가에 몰리나?

▲ 11일 오후 6시30분 충남 연기군 조치원역광장에서 열린 세종시 원안 추진 촛불문화제에 참석한 주민들이 촛불을 높이 들고 원안 추진을 요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뿔난? 아니 화난? 더 엄밀히 말해 완전히 속은? 세종시 원주민들이 드디어 촛불을 들었다. 뷰스앤뉴스 기사<뿔난 세종시 원주민들, "내 땅 돌려달라" 원주민 1만여명 '환매청구 소송' 추진키로(김혜영 기자)/ "세종시 땅 원소유주들, 줄줄이 환매권 행사할 것" 친박연대 "당초 수용 목적과 다를 경우 환매 요구 가능"(김동현 기자)>를 보면 세종시 원주민들이 드디어 똥고집피우는 MB와 운차니에게 대못박는 소송제기로 세종시문제도 법원으로 갈 형국이다.

또 바끄네 안 바꾸네 뚝심공주 박근혜는 수정안 내세우는 현 정권에 <박근혜 "'제왕적'이란 비판 100번이라도 듣겠다" 수정안 불가 '대못' 쾅쾅…"약속 지키라는 말 못 알아듣나"(프레시안)><박근혜 "100번이라도 '제왕적' 소리 듣겠다" "국민과 한 약속을 지키라고 하는 것을 제왕적이라 한다면" (뷰스앤뉴스)>"국민과 한 약속을 제왕적이라고 비난한다면 제왕적이란 비판을 100번이라도 듣겠다"라며 일언지하에 거절한다. 배수지진이다. 퇴로는 없다. 헐

이래저래 MB와 운차니는 세종시문제로 인해 삼국지에 나오는 동서남북 사면초가도 아니고 하늘과 땅까지 아우르는 지구상최초 공간육면초가 안에 들어 꼼짝없이 '독 안에 든 쥐 신세'를 못 면하는 모양새다. 이정도면 삼국지에 나오는 사면초가는 거의 조족지혈 수준이다. 우짤거나? 그러나 MB가 누군가? 물론 방법은 있겠쥐? 그러거나 말거나 그 특유의 돌관정신 불도저로 마구마구 밀어버리고 삽질하는 4대강처럼 원주민 1만명을 밀어버리고 삽질하면 될까? 허거덩

한편의 시사카툰이 사람 속을 후현하게 만들어 준다.

여론조사 조작?부터, 방송토론 통제?등 모든 수단과 방법 가리자 않고, 세종시 수정안 반대여론을 잠재우기위해 분위기 뛰우기에 MB정권이 모두 나서서 올인하는 것에 부화뇌동하여 전혀 비판의식이라고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뵈이지 않는 썩어 문드러진 언론에 대고 카툰 한 컷으로 일갈하는 미디어오늘 이용호 화백의 만평속 누렇게 퍼질러 싸놓은 물건이 모든걸 다 대변해 주는것만 같다. 촌철살인은 바로 이걸 두고 나온 말이 아닐까? 개인 카툰작가보다 못한 한국언론

▲ 미디어오늘 시사카툰<[이용호 만평] 연일 쾌변?> 이용호 화백 

이제 갈무리하자. 인면수심 정권의 종말은 어떻게 끝날까? 그게 궁금하다.

이정도면 거의 철면피다. 이들의 뻔뻔하고 가증스럽고, 거짓말을 스스럼없이 하고, 또 자신이 한 말조차 안했다고 그런 일 없다고 발뺌하는데는 거의 프로수준을 넘어 달인의 경지에 이르렀으니 더는 말해 무엇하랴? 거기에 인륜도, 천륜까지도 모르는 집단임은 우리들이 이미 용산참사 희생자분들을 대하는 태도에서 익히 잘 봐왔으니 더는 말해서 무엇하랴마는...모르는 자들을 계도하고 홍보하고 보다 널리 알리는 일은 바로 우리들 몫이 아니겠는가? 6월 2일까지 쭈욱

시중에 무지랭이 민초들 사이에 구전으로 떠도는 말을 전하며 글을 맺으련다.

"이 씨 성가진 X은 임기도중 반드시 국민 손에 쫏겨나는 전통세우려 하나?"

<2010년 1월 13일 "여기저기 박히는 대못에 정신 못차리는 이들~제정신은 돌아올까?...아운>

PS. [이 글은 순수 네티즌에게는 무한 펌을 허용합니다. 그러나 뉴또라이나 보수 아류들 그리고 알량한 법의 이름 빌어 저작권 드라이브를 졸라리 강하게 부리는 것들에겐 펌을 절대로 불허합니다. (참으로 드러버서 나도 같이 저작권인지 뭔지로 오기를 부려보는 것입니다)]

마이 블로그  http://blog.naver.com/yalee1212

카페 소개  http://cafe.naver.com/journalutopia.cafe 

※ 본 글에는 함께 생각해보고싶은 내용을 참고삼아 인용한 부분이 있습니다. ('언론, 학문' 활동의 자유는 헌법 21조와 22조로 보장되고 있으며, '언론, 학문, 토론' 등 공익적 목적에 적합한 공연과 자료활용은 저작권법상으로도 보장되어 있습니다.)

by 벙어리구름 | 2010/01/13 13:12 | 아운칼럼 | 트랙백 | 덧글(0)

트랙백 주소 : http://h1212123.egloos.com/tb/2314853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