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啞雲칼럼] 국민 채널선택권 박탈 일인쌩쇼 독후감 2

[啞雲칼럼] 국민 채널선택권 박탈 일인쌩쇼 독후감 2

[부제] 국민 채널선택권 박탈 일인쌩쇼의 시청률은? 100%? No 20% 

 

[글쓴이 모두 첨언] 이 글은 프레시안에 실린 MB의 '국민과의 대화'에 대한 두 분의 기자(송호균, 김하영)님의 기사 네 편을 읽으면서 각기 그 기사 하단에 쓴 [아운사족칼럼]을 모아서 추가로 첨삭하여 올리는 아운칼럼입니다. 방송을 안봐서 비록 순서가 뒤석여 뒤죽박죽 이더라도 너른 아량으로 이해하시고 읽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글을 쓰면서 세 분 기자(송호균, 김하영, 김혜영)님의 글 인용부분은 박스<>안에 넣었음을 밝힙니다. <벙어리 구름 아운 배상> 

▲ 프레시안 시사카툰<'마이웨이'의 달인 [손문상의 그림세상] "그냥 아우성 치세요"> 

# 4, <李대통령 "반대는 쉽고 설득은 답답하다">(김하영 기자) 편 

[아운蛇足칼럼 귀하의 말 중에서 자신에게 해야할 올 곧은 한마디? 

그 말은 바로 이 말 <"위치가 바뀌니 반대하는 것">이다. 와우 이건 진실이다. 꼬부라지고 휘어진 진실? 바로 당신이야말로 <"위치가 바뀌니 반대하는 것">아닌가? 말은 분명 올 곧은 말인데, 그건 남에게 해야 할 소린 전혀 아닌것 같은데 아닌가? 당신 스스로가 그런 소릴 지껄이는게 참 역겨워. 그러니 고마해 마니 무것다 아니가? 모든게 부메랑되어 당신 가슴에 비수될걸 

고로 다른 사람에게 그런 말 씨부리기 전에 당신 스스로 임기말까지 반성문이나 써라. 그게 맞다. 그러니 제발 얼리버드도 하지말고 해외로 나다니지도 말고 그냥 집에서 쿡해. 제발 부탁해. 그리고 정말 부탁이니 그 좋다는 미쿡산 쇠고기로 진수성찬 차려먹고 그냥 잠이나 퍼질러 자. 추가부탁~한식세계화 한다는 그녀도 끌어안고 같이 좀 자. 대신 그돈으로 애들 밥좀 먹이자.  

모든 국민들 편히 잠 좀 자게 제발 그러면 안되겠니? 4대강 유역에 사는 피래미랑 송사리떼들과 "내년에 날아와도 살수있을까?" 걱정하는 철새들과 휘귀새들도~이제 모든 걱정과 시름 다 잊고 편히 잠좀 자면 안될까? 인왕산 쥐떼들도 도무지 시끄러워서 잠 못자겠다고 쥐우성이거든...그러니 다 놔두고 그냥 아무것도 하지말고 그냥 먹고 자고, 자고 먹고, 그러면 안되겠니? 

# 5, <웬 '로봇 물고기'? 한마리에 4천만원이라...>(김혜영 기자) 편 

또 이날 뉴스타로 떠오른 인물?이 있었으니 바로 로봇 물고기? 뷰스앤뉴스 김혜영 기자의 글<"웬 '로봇 물고기'? 한마리에 4천만원이라..." >에서 나오는 이 신통방통한 물고기의 정체가 뭔지 돞아보자. MB왈<"저건 물고기가 아닌 로봇이다. 강에 다니며 수질이 나쁜 데가 있으면 중앙센터에 보고한다” “저건 낚시를 해도 물지 않는다">라고 설레발까지 쳤다한다. 개그다. 

이명박 대통령 방송후 네티즌들의 최대 화제가 되고 있는 '로봇 물고기' 

이를 두고 누리꾼들은 비아냥 대느라 아주 신명났다. 

웃긴다. 뉴스를 살펴보면 캐콘이다. <"1마리당 4천만원하는 로봇 물고기...그 넓고, 길고, 깊은 4대강에 몇마리나 풀려고 그러나?만약 수십, 수백마리 푼다 해도, 8시간마다 수거해서 또 다시 풀고...이거 인건비만 해도 도대체 어떻게 감당할려는지" "이건 뭐 공사비용보다 로봇 물고기 예산이 더 나오는 거 아냐" "예산이 깎여서 내년에 무료급식을 못받는 수많은 아이들이 수돗물로 배를 채워야 할 판" "로봇 물고기 만들 돈으로 급식비나 좀 주라"고 꾸짖었다.  

"로봇 물고기는 낚시로 잡히지 않는다"는 이 대통령의 조크를 놓고도 힐난이 이어졌다. "강은 물이라는 액체만 있는 게 아니고 끈이나 낙엽, 비닐 같은 걸릴 것도 많이 떠 내려온다. 그 물고기 로봇도 이런 거에 걸리면 제대로 작동을 못한다" "로봇 물고기, 낚시로는 안잡힌다 하니...그물 치다 로봇 물고기 잡으면 핸행법으로 공무 집행방해?" "이제 낚시줄에 큰 자석만 달면 되겠네. 강에다가 로봇 물고기만 풀어봐라, 내가 다잡는다..ㅎㅎㅎ"라고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 6, 아운의 갈무리~전대미문의 시청률 100%는 달성했을까? 

난, MB가 기네스북에 오를줄 알았다. 무려 35개의 방송사를 장악하여 독점생중계에 동시간대 모든 채널을 거의 총 망라했기에 전무후무하고 전대미문의 시청률인 100%를 거뜬히 달성할 줄 알았다. 헌데 이게 왠일? 증거없으면 또 서운해 할까봐 바로 조사했다. 뷰스앤뉴스 <국민 5명중 1명, 'MB와의 대화' 지켜봤다 (김혜영 기자)>를 보니 여론조사 기관인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서 조사한 근거다. 참 아깝다. 이제 방송과 언론을 모두 장악했으니 시시때대로 무한도전해보라. 언젠가는 달성할지도 모를일 아닌가? 

[보너스 SF극장] "푸른집의 넋두리?"는 이러지 않았을까? 

"야! 이떵과니, 그리고 비서실장. 너희들 도대체 뭐하는 X들이야! 내가 나온다고 무차별 홍보했어? 안했어? 무려 35개 방송사를 총동원 모든 채널을 봉쇄하고도 시청률이 겨우 20%라니? 난 저 기사를 도저히 믿을수가 없다. 그러니 푸른집에서 직접 시청률을 조사해서 발표하라, 이건 비극이다. 내가 얼마나 말을 조리있게 잘했고, 적재적소에 맞게 적절한 즉시답변으로 국민 속을 시원하게 풀어줬는데 겨우 20%란 말인가? 저건 조작이다. 바로 잡아라"이랬을까 싶다. 헐 

<2009년 11월 28일 시청률 20%에 속 디비진 푸른집의 단발마적인 괴성의 환청들리는...아운> 

PS. [이 글은 순수 네티즌에게는 무한 펌을 허용합니다. 그러나 뉴또라이나 보수 아류들 그리고 알량한 법의 이름 빌어 저작권 드라이브를 졸라리 강하게 부리는 것들에겐 펌을 절대로 불허합니다. (참으로 드러버서 나도 같이 저작권인지 뭔지로 오기를 부려보는 것입니다)]

마이 블로그  http://blog.naver.com/yalee1212
카페 소개  http://cafe.naver.com/journalutopia.cafe
※ 본 글에는 함께 생각해보고싶은 내용을 참고삼아 인용한 부분이 있습니다. ('언론, 학문' 활동의 자유는 헌법 21조와 22조로 보장되고 있으며, '언론, 학문, 토론' 등 공익적 목적에 적합한 공연과 자료활용은 저작권법상으로도 보장되어 있습니다.)

by 벙어리구름 | 2009/11/29 12:36 | 트랙백 | 덧글(0)

트랙백 주소 : http://h1212123.egloos.com/tb/2128855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