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啞雲칼럼] 국민 채널선택권 박탈 일인쌩쇼 독후감 1

[啞雲칼럼] 국민 채널선택권 박탈 일인쌩쇼 독후감 1

[부제] 국민 채널선택권 박탈 일인쌩쇼의 시청률은? 100%? No 20% 

 

[글쓴이 모두 첨언] 이 글은 프레시안에 실린 MB의 '국민과의 대화'에 대한 두 분의 기자(송호균, 김하영)님의 기사 네 편을 읽으면서 각기 그 기사 하단에 쓴 [아운사족칼럼]을 모아서 추가로 첨삭하여 올리는 아운칼럼입니다. 방송을 안봐서 비록 순서가 뒤석여 뒤죽박죽 이더라도 너른 아량으로 이해하시고 읽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글을 쓰면서 세 분 기자(송호균, 김하영, 김혜영)님의 글 인용부분은 박스<>안에 넣었음을 밝힙니다. <벙어리 구름 아운 배상> 

# 1, <李대통령 "세종시 약속한 건 사실, 그러나…">(송호균 기자) 편 

[아운蛇足칼럼] 세종시 약속한 건 사실, 그러나...맹박시가 더좋아? 

무지랭이들이 무시로 하는 말이 있쥐? 뭔지 궁금한가? "망우리 공동묘지엔 이유없이 죽은 분은 없다" 라는 시쳇말이 인구에 회자된 적이 있었쥐. 그건 "핑게없는 무덤은 없다"란 말과 매우 일맥상통하쥐. 그러니 시간나면 망우리 공동묘지엘 한번 직접 가보쥐? 거기가면 돌아가신 모든 분들은 다 저마다 이유가 있으시쥐. 허나 당신은 시시때때마다 모두 이유와 핑게가 존재하쥐?  

당신의 말바꾸기야 이미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닌건 다 알쥐? 그 증거가 바로 BBK동영상 아니겠어? 대명천지에 동영상속 자기입으로 지껄이는 일조차 아니라고 버선목 획 까뒤집듯 진실도 거짓으로 바꿔버리는 그 신통방통한 신기술을 그 뉘라서 감히 따라하겠어? 만리장성 앞에서 갑자기 사라지는 세기의 마술을 보여준 데이빗 카퍼필드도 아마 못따라서 할거야. 푸하하하 

난 방송을 안봐서 잘 모르지만~안봐도 비디오라고~어떻게든 진실성 없고 그저 또 남탓과 핑게대며 얼버무리고 이리 돌리고, 저리 돌리며 남탓하기 바빴을게 뻔해 보여. 와이셔츠 단추구멍만한 작은 눈으로 이리 저리 재가며 속으론 무지하게 잔머리와 꼼수를 굴리고, 방송출연전 이미 어떻게 말해야 직격탄 피하며 넘어갈까 궁리에 아마 참모들과 몇날 몇밤을 날밤 지새우며 벌건 눈으로 지세웠겠쥐? 그러나 그건 설치류의 특기잖아. 그러니 크게 건강따위 걱정은 안해. 

당신이 벌인 <국민 채널선택권 박탈 일인쌩쇼>의 본론으로 돌아가서.... 

<"막상 유세를 할 때 처음에는 어정쩡하게 이야기를 했었는데 선거일이 다가오니까 '이미 결정된 것이니 해야죠'라는 식으로 자꾸 말이 바뀌더라"면서 "지금 생각하면 조금 부끄럽기도 하고 후회스럽기도 하다"혼란과 사회갈등이 오게 된 것에 대해 정말 죄송스럽게 생각한다">에서 난 이 부분<"조금 부끄럽기도 하고...">에 방점을 찍고싶다. 그는 조금 부끄러울 뿐이다. 진실을 담은 사과나 사죄는 없다. 아주 조금 부그러울 뿐이다. 왜? 지금은 대통령이니까? 코미디다. 

또다른 소리는 모조리 궤변에 가까우니 평하는것 자체를 각설하고 난 또 이 대목<"세종시를 만들기위해서 오랫동안, 조상 때부터 살고 계셨던 분들이 보상을 받고 나왔는데, 수억 원을 받은 분도 있지만 수천 만원 밖에 못 받은 분들도 있다"면서 "저 자리에 계시는 분들도 보상비를 얼마 못받고 나온 분들이 대부분일 것">와우~서프라이즈..참으로 놀랍다. 그리고 생각나는 것은? 

바로 광주민주화운동당시 대머리패거리 신군부가 떠들던 바로 그 논리가 나의 돌머리를 세차게 후려쳤다. 기억을 더듬자면~"친애하는 국민여러분 지금 전남 광주 일원에서 벌어지는 일련의 제반 불법소요사태는 불순분자(간첩을 지칭)들과 사회불만세력(양아치와 걸인들 지칭) 그리고 일부폭도들이 무장하며 벌이는 무정부 상태와 같습니다."란 논리와 어쩌면 그리 유사할까? 

한마디로 연기군수는 보상금 적게 받아 화가 난 지극히 일부 몰지각한 군민들을 선동하여 그날 그자리에 나와 대한민국 최고 권력자앞에서 오만방자함을 보였으니 그야말로 성질같아서는(쌍팔년도 신군부 시절 같았으면 바로 당장 "야! 비서실장 저 XX 당장 잡아들여"라고) 노발대발 했을텐데~TV카메라 앞이었으니 화 보다는 인자한 위정자의 덕을 풍기는 억지춘향 미소?였을까? 

▲ 미디어오늘 시사카툰<[이용호 만평] "이 맛에 방송장악!"(2009.11.27) 이용호 화백>

 

# 2, <李대통령 "4대강 사업, 토목이 나쁜 일이냐">(김하영 기자) 편 

[아운蛇足칼럼] 토목사업? 좋은 일이제!~암~만. 허나 

토목사업? 물론 잘만하면 물론 나쁜일은 아니제! 암 그렇고 말고, 그러나 쌩뚱맞은일, 전혀 쓰잘데기 없는일 그런 일을 하려는 그런 놈이 나쁜 놈이제. 전혀 모르는 놈은 나쁜 놈이고, 그게 나쁜 줄 알면서도 하려는 놈은 더 나쁜 놈이제! 암~만, 근데 그놈이 뉘기여! 국민들은 다 아는 한놈만 아니쥐~무조건 추종하는 패거리만 모르쥐? 토건마피아들과 그만 알쥐, 나라의 주인인 국민들은 알면 머리만 아파~또 너무많이 알려하면 다치쥐~그러니 모르는게 좋고 그게 약이쥐 

그려 그려 남탓은 왜 안하나 했어 그럼 그렇쥐~ 못된 버릇 개를 줬겟어, 쥐를 줬겠어.~뻑하면 쌍팔년도 이전 경부고속도와 청계천이야기 들먹이는데 그만 베껴무거~이젠 넌더리 나는구먼, 그 경부고속도는 접근성이나 편리성은 인정하나 시대상황상 반대 논리도 일정부분 인정해야쥐? 그때와 지금과는 너무나 다른 시대여~호랭이 담배묵던 케케묵은 이야기 이제는 재미읍서. 

경부고속도로? 그거 놓느라고 대일청구권 김-오히라 메모로 일제징역한 분들과 정신대할머니들의 피눈물 나는 세월에 대한 대일보상청구권이란 반 인권적인 일로 딜 했잖아. 그것 때문에 나라가 친일한 족속들 처리 못하고 반민특위 해체해서 지금  친일분자들이 보수또라이들 되어 지랄발광이잖아. 민족정기는 싸그리 밥말아 쳐먹어버리고~오사카에서 와서 그건 안뵈나? C8 

또 청계천 이야기 나와서 말인데? 그게 정말 자랑할만한 치적이여! 개나 갖다줘버려~비오는날 한번 가봐~아주 생난리도 아녀? 그건 거대한 고담시의 하수구여~쓰레기 둥둥 떠다니고, 시커먼 오수가 도도하게 흐르는 역겨운 하수구. 허니 그 사기도 그만쳐. 청계천엔 국민혈세 매월 2천만원 쳐들여 억지로 물흐르게 했지만 국보1호 숭례문은 월30만원 배정해서 불장난쳤잖아? 

그리고 김진인쥐? 먼진인쥐? 그런 질문에 그만 그만한 답변? 초딩도 비웃어~저질개그 그만 멈추쥐? 복지예산? 삼천리 금수강산 곳곳에 삽질로 국토 난도질과 분탕질 치려고 모조리 깍은거 맞잖아? 그런데 왜 오리발이야. 증거를 대라면 수백가지를 대줄게. 개소리와 쥐소리에 가까운 헷소리는 이제 그만하쥐? 35개방송사 총동원해서 쌩쑈했어도 시청률은 겨우 20프로 라던데... 

매주 월요일 아침 방송해보니 재미들려서 날잡아 모든 전파 장악해서 국민들에게 옴짝딸싹 못하게 시청률 100%에 도전했지만 기네스북엔 아주 해괴한 항목으로 등재되게 되었으니 그나마 반은 성공한건가? 그럼 무슨 부문일까? "지구촌 최대의 전파낭비 GGRBG 쌩쑈에도 불구하고 사상 최악의 시청률을 얻은 일인 모노대화는 무엇프로였을까?" 어때? 성에 안차니 또하고 싶쥐? 

▲  27일 밤 이명박 대통령이 특별생방송 대통령과의 대화에 참석했다. 청와대 제공 (오마이뉴스 이미지 발췌) 

# 3, <李대통령 "파병해야 제품값 올라간다…감세가 일자리다">(송호균 기자) 편 

[아운蛇足칼럼] 눈높이 낮추라고 한 적 없으면? 

이제까지 씨부린 모든 말들은 기자쉐이들이 잘못 전한건가? 정말로 그런건가? 천하의 MB는 너무나 정직했는데 이 기자쉐이들이 아주 질나쁜 넘들이었고만...흐미 징혀라. 또 남탓일세? 매주 일요일 아침 DJ시간에 씨부리던 인간은 그럼 짝퉁이었나? 마치 브이포벤디에타에 나오는 가면이라도 씌워서 내보낸 인간이 지껄인 헷소리인가? 하이고야..이게 소설이여 머여~돌겠네 

참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어이없어...대체 그럼, 라디오에서 그 때 그 말 지껄인 놈은 뉘기여? 오페라의 유령? 그런겨? AEC8~"말이 말 같아야 더 들어주고 봐주~쥐?" 그래 "눈높이 낮추라고 한 적 없으면?", 그럼~"키높이 구두 굽 낮추라고 씨부린겨? 그런겨?", 오호~"그래야~일자리 얻기 힘든 세상에 <대운하 삽질 선착순>하면 재빨리 도착하기에 그런겨?" 그런 깊은 뜻인겨? 

그리고 쌩뚱맞게 아프칸 파병과 제품값이 무슨 상관관계여! 아 글로벌 경제시대니 그게 그것과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야그여? 참 질펀한 궤변이로세. 이해는 잘가는데 이해안가네. 그랴. 미국 대리전쟁에 뛰어들어야만 지구촌 사람들이 우리물건 비싸게 사준다고 누가 그려! 아프칸 파병지역은 치안이 제일 불안하다는게 공론인데...당신과 당신 자식안가니 남일이 쥐? 그~쥐? 

부자감세 말하면 무조건 법인세만 들먹이는데 종부세는 왜 날로 회쳐드셨나? 그건 기억에 없쥐? 부자들 종부세 없애고 그 부족세원 국민에게 골고루 나누기한거 다 아는데 당신만 모르쥐? 운하엔 22조, 한식세계화 수백억, 업무추진비 8천여억 펑펑올리고~결식아동 밥값은 전액삭감? 이게 바로 서민 중도실용정부여! AEC8~입도 안 삐뚤어진 인간이 TV앞서 왠 헷(G)소리여! 찍? 

이제 사기는 그만치~쥐~ 진저리와 넌더리가 같이 나거든....무면허 운전하는 한국호 승선한 국민은? 도대체 무슨죈겨?(난 당신 안찍었어) 같이속일 놈들 한국엔 오직 우리가 남이가 족속들과 강남것들만 있으니...이제 남은 패가 별로 없어.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둘 중에 딱 하나만 골라~ "(국민손에) 맞아 뒈질쥐? (오사카로) 빈손으로 토낄쥐" 어여 빨리? 이게 마지막 기회여!

<2009년 11월 28일 시청률 20%에 속 디비진 푸른집의 단발마적인 괴성의 환청들리는...아운> 

PS. [이 글은 순수 네티즌에게는 무한 펌을 허용합니다. 그러나 뉴또라이나 보수 아류들 그리고 알량한 법의 이름 빌어 저작권 드라이브를 졸라리 강하게 부리는 것들에겐 펌을 절대로 불허합니다. (참으로 드러버서 나도 같이 저작권인지 뭔지로 오기를 부려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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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벙어리구름 | 2009/11/29 12:33 | 아운칼럼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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