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啞雲칼럼] MB 시청률100%에 무한도전? 그 결과는?

[啞雲칼럼] MB 시청률100%에 무한도전? 그 결과는?

[부제] 방송장악 기념? MB 일인 모노대화 <신100분 리얼쌩쑈>의 시청률이 궁금하다.

 

2008년 11월 27일 22시~<시청률 100%>지구촌 최초 전대미문의 도전기?

2008년 11월 27일 22시~잠시후면 지구촌 역사상 전대미문의 도전기가 시작된다. 무려 35개의 방송사가 <MB '국민과의 대화'>에 총동원된 모양새다. 이쯤되면 시청률 100%는 따놓은 당상이 아닐까? 고로 그는 지구촌 모든 방송계의 역사상 전무후무한 기록<시청률 100%>라는 타이틀로 기록의 전당인 기네스북에 오르는 위업?을 달성하게 될지도 모른다. 우리 모두 지켜보자.

방송장악 기념? MB 일인 모노대화 <신100분 리얼쌩쑈>

한국 방송관련사 중요 노른자위의 사장에는 거의가 MB의 수족으로 채워졌다. 미디어법에 관해 헌재의 주문을 개무시하며 막무가내로 밀어붙이더니, 불과 며칠전엔 이병순이 운영하던 김비서(KBS) 방송이, 급기야 MB특보 출신 김인규가 점령하여 이제는 국밥방송(KBS)으로 새롭게 개명하였고, 방문진으로 원격조정하는 MBC와 더불어 언론장악에 마침내 마침표를 찍었다.

아돌프 히틀러도 못해본 방송장악 일인 모노드라마?

이는 일찌기 독일국민들을 우민화하기 위하여 아돌프 히틀러가 그의 수족인 나치 선전상 괴벨스와 합작하여 독일의 각 가정에 라디오를 설치하여 나치정부가 하는 일을 쇄뇌하듯 주입하던 것과는 도저히 비교조차 안되는, 바보상자 TV가 개발된 이래 최초로 시도되는 대국민 일인 독점 생방송이 오늘밤 벌어지는 <신100분 리얼쌩쑈 - MB '국민과의 대화'>가 바로 그것이다.

MB에게 전해주고 싶은 말과 중국 제나라 환공과 재상 관중의 이야기

"현대인은 스타를 키우지만 영웅은 키우지 않는다" 저 말은 "스타는 언제든 갈아 치울수 있지만, 영웅아래선 통제를 받아야 하기 때문엔 안키운다"는 말이다. 부디 명심하라. 프레시안 기사<물은 아래로 흐르고 돈은 위로 흐른다 [이정전 칼럼] 세종시, '효율과 신뢰' 중 중요한 것은? (2009-11-23 - 이정전 서울대 명예교수)>의 글에서 중요한 이야기를 발췌해서 전한다.

<"옛날 중국 춘추전국시대의 제나라가 그랬다. 제나라는 춘추전국시대에 중국에서 가장 부유했고 학문과 예술이 가장 번성하였다. 어지럽게 분열되어 있던 중국에서 제환공(제나라의 왕)이 한 마디 하면 다른 나라의 왕들도 군말 없이 믿고 따라 주었다. 수시로 모든 왕들을 불러다 놓고 회의를 주재했다. 그래서 제환공은 춘추전국시대에 중국 전체를 호령하는 패자가 되었다. 제환공을 중국의 패자로 만든 인물이 바로 중국 역사상 최고의 명재상으로 꼽히는 관중이다.

재상으로서 관중은 신의로 나라를 다스렸다. 관중이 얼마나 신뢰를 중요하게 생각하였는지를 잘 보여주는 일화를 여기에 다시 소개한다. 제나라가 노나라와의 전쟁에서 이겨서 노나라 땅의 일부를 할양받는 조건으로 강화조약을 맺게 되었다. 그런데 회담장소에서 노나라 장군 한 사람이 갑자기 제환공에게 달려들어 목에 비수를 들이대며 노나라 땅을 포기할 것을 공식 선언하라고 협박하였다. 겁에 질린 제환공이 포기선언을 하고 말았다.

그러자 그 장수는 얼른 제 자리로 돌아가 시치미를 떼고 앉아 있었다. 뒤늦게 화가 난 제환공은 방금 전의 선언이 무효임을 주장하려 했으나 관중이 나서서 말렸다. 아무리 협박에 의한 것이라도 군주가 한 번 선언한 약속을 어기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간곡하게 간하였다. 제환공도 그 깊은 뜻을 알아차리고 관중의 권고에 따랐다. 비록 잘 못된 약속이라고 하더라도 지키는 것이 장기적으로는 더 큰 이익을 가져다준다는 것을 알아차릴 만큼 제환공은 영특했기 때문이다.">(글 인용끝) 스스로 한 말조차 조변석개 말바꾸는 당신과 비교하니 어떤가? 천양지차

▲ 미디어오늘 시사카툰<[이용호 만평] "이 맛에 방송장악!"(2009.11.27) 이용호 화백>

여길 틀어도 MB, 저길 틀어도 MB? 내 채널선택권 돌리도

무수한 채널이 있지만~"여길 틀어도 MB, 저길 틀어도 MB"란 등식이 성립된 2009년 11월 27일 22시는 역사에 길이길이 남을 추악한 기록일 것이다. 매주 월요일마다 진행하던 자화자찬 방송만으로는 도저히 성이 안찬다고 생각했는지 드디어 오늘은 전국민 채널 선택권을 단 한방에 모두 뺏어가버렸다. 쌍팔년도 전두환 땡전뉴스는 조족지혈? 땡이뉴스 나간다. 모두 치워라.

일만 열면 거짓말이니? 신뢰운운 하는것은 바보나 하는짓?

입만 열면 거짓말이니...그의 말에 신뢰의 척도를 부여함은 바보나 하는 짓으로 인식한다. 그래서 늘상 하는 말이 "국민들아! 이제 제발 그만 속아라. 다들 바보냐?"라 말한다. 왜냐고? 입만 열면 허구헌날 남탓이고 거짓말이니~안봐도 비디오다. 오늘도 또다른 핑계나, 다른 누군가를 흠집내는데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의 채널선택권까지 빼앗아가며 독정 방송장악 쌩쑈위해 TV수상기를 십이분 활용하는 전법을 무한 구사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어처구니 없다. AEC8

드디어 새로운 역사가 쓰인다. 시청률100%?

내가 기억하는 시청률이 높았던 방송~'모래시계' '여명의 눈동자' '주몽' '태왕사신기' '선덕여왕' 등의 시청률? 이제는 다 비켜라. 오늘자로 모든 역사가 바뀐다, 아무리 채널돌려도 오직 그만 보이는데 어찌 시청률이 100%가 나오지 않으랴? 꼴보기 싫다면 안보면 그만인 일이지만 사안이 사안인만큼 조금이라도 궁금하면 보지 않고는 못배기리라? 그런거냐?. 그러나 그런다고 과연 시청률 100%가 나올까? 천만에 만만의 콩떡이다. 안봐도 비디온데...참 엿같은 세상이다.

갈무리 하자. 제발 씨부렸으면 단 한가지라도 지켜라.

중도실용, 서민정책, 모조리 뻥, 뻥, 뻥이다. 25만명 결식아동들 밥숫가락은 뺏으면서도 업무추진비는 8천여억을 늘리고, 네 마누라의 한식세계화 예산은 팍팍 더 늘리더라. 복지예산 말로는 늘린다지만 그도 뻥~이 모든 것들이 모조리 대국민 사기치는 것들이다. 반드시 퇴임후 무시로 열릴 청문회장에서 네 쌍판데기를 보게 될 것이다. 독재자들이 걸었던 길 반드시 걸을 것. 결국 "(국민에게) 맞아 뒈질래? (오사카에) 빈손으로 갈래?" 둘중 하나를 반드시 선택하게 될 것이다.

"등록금 반값 공약은 실행안하고 덧대어 신 등록금정책은 더욱더 거짓말. 한반도 대운하는 국민이 반대하면 안한다고 해놓고 4대강 물깃잇기로 이름바꿔 사기. 세종시 원안대로 하겠다고 해놓고 또 사기"등등~안한다고 했으면 제발 하지말고, 한다고 했으면 그대로 해라, 왜 허구헌날 거짓말과 사기치며 국민을 우롱하나? 주뎅이로 씨부렸으면 단 한가지라도 제발 지켜라. 그리고 쓸데없는 짓거리로 앞장서서 국론분열 멈추고, 능력없으면 얼리버드말고 제발 잠 퍼자라.

<2009년 11월 27일 말과 행동다른 언행불일치의 산표본이 위정자라니..AEC8. 퉤퉤퉤..아운>

PS. [이 글은 순수 네티즌에게는 무한 펌을 허용합니다. 그러나 뉴또라이나 보수 아류들 그리고 알량한 법의 이름 빌어 저작권 드라이브를 졸라리 강하게 부리는 것들에겐 펌을 절대로 불허합니다. (참으로 드러버서 나도 같이 저작권인지 뭔지로 오기를 부려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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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벙어리구름 | 2009/11/27 23:27 | 아운칼럼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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