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啞雲칼럼] 환경영향평가도 졸속처리터니...씨앗농사 처리도 졸속?

[啞雲칼럼] 환경영향평가도 졸속처리터니...씨앗농사 처리도 졸속?

[부제] 4대강 환경영향평가도 졸속처리터니...씨앗농사도 졸속처리? 진정 초능력이로고...

 

와우 서프라이즈. 시사저널의 보도가 사람을 참으로 놀라게 한다.

우리는 이미 그의 엄청난 능력에 찬사아닌 기함에 절로 벌어진 입을 아직도 다물지 못한다. 그의 능력은 참으로 전대미문의 초능력에 가까웠기 때문이다. 왜 전대미문일까? 단군이래 최대의 토목사업이라는 4대강 사업에서 가장 중요핵심부분인 환경영향평가를 불과 넉달만에 뚝딱 해치웠으니 어찌 아닐소냐? 헌데 바로 세간의 친자소송을 당한 장본인이라니 더더욱 놀랍다.

어찌하여 그러한 일이 생겼는지는 이불속 송사다 보니 잘모를 일이나 본인은 이런 사실을 이미 다 알고있었던 듯하다. 소송을 당했어도 대꾸를 안하는 바람에 1심패소하고 항소상태라니 자못 흥미진진하다. 그러나 아니땐 굴뚝에 연기나랴? 또 그 상대여인인 진야모씨가 정신병자가 아닌 마당에야 그러한 허무맹랑한 주장을 할리도 없으니 귀추가 참 주목되는 쇼킹한 일이다.

진야모씨가 공개한 진씨와 딸 은정씨의 졸업때 사진. ⓒ<시사저널> 제공

진야모씨가 공개한 진씨와 딸 은정씨의 졸업때 사진. ⓒ<시사저널> 제공

옛말에 이르기를 "씨도둑질은 못한다 했는데? 진여인은 어찌 했을꼬?"

옛말에 이르기를 "모든 도둑질을 다 해도 씨도둑질은 절대 못한다"라고 했다. 또 "제아무리 속이려고 해도 씨도둑은 절대로 못 속인다"라고도 했다. 혜안의 군주라 일컬어지던 솔로몬 왕이 그 옛날 서로 자기아이라며 주장하는 두 여인을 놓고 내린 판결은 동서고금의 명판결로 정평이 나있다. 그러나 요즘이 요즘이 어떤 시대인가? 머리카락 한 올만 가지고도 씨도둑은 판명난다.

제아무리 오리발을 내밀어봤자 불과 1주일이면 그 결과가 확연히 드러날 일을 두고~공인을 들먹이며 갖은 핑계로 자신의 과오를 호미로 막을수도 있었던 일을 가래로도 못막고 이제는 세상만사 다 들통나버려 도저히 국내에선 얼굴 두께가 제아무리 두껍다 하여도 들고 나다니지 못할 정도로 변해버린 이 마당에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항소라니 쪽팔림의 대명사가 되려나보다.

자세한 이야기의 전말은 이어지는 기사 제목을 클릭하여 궁금증을 푸시라고 링크연결해 드린다. 2009년 11월 17일자 뷰스앤뉴스 김동현 기자의 기사목록이다. <"친자소송 당한 장관은 이만의 환경장관" 이만의 "30년 넘은 얘기를 갑자기 갖고 나타나니 황당"><[속보] "현직장관 A, 양육비 보상 갈등으로 피소돼"><현직 장관 A, '숨겨놓은 자식' 있었나> 놀랍다.

친자소송에 휘말린 이만의 환경장관. ⓒ<연합뉴스>

친자소송에 휘말린 이만의 환경장관. ⓒ<연합뉴스>

여기서 참으로 중요한 점검포인트 하나? SF극장=토사구팽? 환경만팽

난 이 기사를 읽으며 왜 한반도 대운하와 친자확인소송이 오버랩될까? 그리고 바로 토사구팽이 떠올랐다. "토끼사냥(한반도 대운하 아류인 4대강 물길잇기 환경영향평가)이 끝났으니 이제 토끼사냥에 쓰였던 사냥개(환경부장관 이만의)가 필요가 없어졌으므로 이제는 그 사냥개를 잡아 먹는다"라는 고사가 왜 이리도 멍청한 내 머리를 팍팍 쥐어 뜯을까? 그 이유는 과연 왜일까?

너무나 지나친 비약일까? 하지만 그게 비록 비약일지라도 분명 이만의는 이제 그의 쓸모를 다했다. 충분한 역할을 다하고도 남았으면 남았지 단 한 터럭도 부족함이 없다. 자신의 능력을 최고도로 발휘했다. 심하게 이야기하자면 MB에게 가장 골칫거리던 앓던 이, 또는 걸림돌을 일방에 완벽하게 처리해버린 일등공신이다. 그로인해 전국에서는 지금 포크레인 소리가 요란하다. 

태백산을 4대강으로 통채 옮겼다. 이는 마치 광우병사태와 촛불점화의 정점에 섰던 정운천이 미국과 쇠고기협상이 끝나자마자, 그의 직책을 버리고 낙향하는 도마뱀 꼬리 자르는 방식의 물갈이 전법이 이번에도 여지없이 적용되는 모양새다. 그러나 정운천도, 또 지금의 이만의도 언젠가는 MB정부의 대표적인~"인사는 망사" "회전문인사"로 어느 자리에 또 영전할지도 모를 일이다. 마치 유우익이나 누군가처럼 대사되어 저멀리 해외유람을 떠나보내는 방식으로 말이다.

"호부호형 못하니 어찌 인간이리오"홍길동같은 진은정씨? 아니 이은정씨?

묘령의 30대 여인 진은정씨를 보니 홍길동전이 생각난다. 진은정씨? 아니 이은정씨?는 비록 소설속의 인물이지만 그 옛날 홍길동처럼 아비를 아비라 부르지 못하고 형을 형이라 부르지 못하는 심정을 되뇌었던 "(서얼이라서) 호부 호형 못하니 어찌 인간이라 할 수가 있으며, 비록 살았으나 살아있다고 할  수가 있으리오"라고 장탄식을 했던 홍길동의 마음일듯~인간사가 참 우습다.

자신의 핏줄이자 씨앗을 내 씨앗?아니라 부정하는 어느 천륜?어긴 아비를 보니~300여일 냉동고에 갇혀 장례도 치루지 못한 어느 억울한 분의 자식은 그 아비를 죽였다고 되려 누명쓰고 패륜아?이자 불효자?되버린 웃지못할 2009년 한국의 억장 무너지는 자화상이 중첩되니 "2009년 한국인들은 정녕 상식이 죽어버린 개백정들만 판치는 황당공화국을 이대로 방치할것인가?"라 되묻고 싶다. C8

<2009년 11월 18일 씨도독질은 아무나 못한다는데 진모씨는 어찌 했을꼬? 참 궁금한...아운>

PS. [이 글은 순수 네티즌에게는 무한 펌을 허용합니다. 그러나 뉴또라이나 보수 아류들 그리고 알량한 법의 이름 빌어 저작권 드라이브를 졸라리 강하게 부리는 것들에겐 펌을 절대로 불허합니다. (참으로 드러버서 나도 같이 저작권인지 뭔지로 오기를 부려보는 것입니다)]

마이 블로그  http://blog.naver.com/yalee1212

카페 소개  http://cafe.naver.com/journalutopia.cafe

※ 본 글에는 함께 생각해보고싶은 내용을 참고삼아 인용한 부분이 있습니다. ('언론, 학문' 활동의 자유는 헌법 21조와 22조로 보장되고 있으며, '언론, 학문, 토론' 등 공익적 목적에 적합한 공연과 자료활용은 저작권법상으로도 보장되어 있습니다.)

by 벙어리구름 | 2009/11/18 14:18 | 아운칼럼 | 트랙백 | 덧글(0)

트랙백 주소 : http://h1212123.egloos.com/tb/1957648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