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啞雲칼럼] MB말을 바꿔보면 쇼킹하고 섬뜩하다.

[啞雲칼럼] MB말을 바꿔보면 쇼킹하고 섬뜩하다.

[부제] 얼마나 더 죽어나가야 국민들이 올바른 정신을 차릴까?

 

<[모두첨언] 뷰스앤뉴스 기사<MB "세종시 생각, 서울시장 때부터 변함없어" "나는 다음 대통령 안 나올 사람, 인기 연연할 필요 없어" (2009-11-17-이영섭 기자)>를 보니 참으로 섬뜩한 생각(망국 대한민국)이 든다. 그러나 이 섬뜩한 생각이 부디 나만의 상상이길, 아니 나만의 오두방점맞은 기우와 같은 쓸데없는 공상에 그치기만을 진심으로 빌면서 이 글을 쓴다.>

MB왈 "나는 다음 대통령 안 나올 사람, 인기 연연할 필요 없어" 그러나 저 말을 여러가지로 바꿔보면 대한민국이란 나라는 망해도 백번싸다. 왜냐하면 무책임의 극치이자, 전혀 아무런 생각(국민도, 국토도, 나라재정도, 복지도, 후손도, 정치도)안해도 되는데 무슨 걱정이랴. 고로 저런 위정자를 뽑은 사실 그 하나만으로도 국민들은 그 댓가를 혹독하게 치뤄야 맞다. 아닌가?

"나는 다음 대통령 안 나올 사람이므로..."저 말을 헤드타이틀로 두고

백가쟁명하게 저 말의 후단부분을 여러가지로 바꿔보면 나라가 망해도 백번싸다. 박정희처럼 법을 고쳐서라도 내가 벌인 일은 내손으로 마무리 지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선거를 통해서 제도를 고치면 가능하기에 개헌위해 임기 끝까지 그것에 힘을 쏟을지도 모른다)이 있다면 모를까?

아직은 그런게 전혀 없기에 갖은 이유와 핑계를 만들어서라도 그는 불도저처럼 자신의 임기안에 할 일(경제살리기 대운하 완성)만 하면 된다는 생각? 고로 여론조사도 그에겐 전혀 무관하고, 또 다음 지방선거의 일조차도 그와는 무관하다. 그는 독재자의 범주를 이미 넘어서버렸다.

아집과 독선과 자아도취에 완전히 매몰됐다. 그 누구도 저 마인드는 고치지 못한다. 서이동풍이니 더는 말을 마라. 오직 한가지 자신이 하려는 일을 막는 것은 그게 누구든 모두 걸림돌일 뿐이다. 자신의 일에 반기를 드는 자는 국민일지라도, 초중고생일지라도 그에겐 모두 적이다.

"국민여론에 전혀 연연할 필요 없어"

"국토가 망가져도 전혀 연연할 필요 없어"

"국가재정이 파탄나도 전혀 연연할 필요 없어"

"후손이 4대강 빚갚느라 망가져도 연연할 필요 없어"

"차기 대통령이 뒤치다꺼리 하던지 말던지 연연할 필요 없어,

 

그렇다면 그는 왜 그러한 결론에 도달할까?

"내가 왜? 나는 내 임기마치면 끝인데, 내게 더 기회를 줄것도 아닌데"

"내가 왜? 나는 내 임기마치면 끝인데, 발생하는 모든 문제는 뒷사람들 책임인데"

"내가 왜? 나는 내 임기마치면 끝인데, 그 누가 뭐래도 난 내 길만 간다. 건들지마라."

"여당이든, 야당이든, 시민단체든, 여론이든, 국민이든...모두~그에겐 전혀 관심밖이다"

그렇다. 그에게는 지금이 시작이고 끝이다. 고로 좌우 아무것도 안본다. 그럴 일도 없고 그럴 가치도 없다. 자신이 믿으면 그게 곧 길이다. 지방선거에 져도 그는 굳게 믿는게 있다. 자신에게 주어진 정해진 임기다. 자신에게 부여된 임기는 그대로 갈 것이라 굳게 믿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MB가 착각하고 모르는 가장 중요한 한가지는 무엇일까?

"민심은 배를 띄울수도 있지만 그 띄운 배를 엎을수도 있다는 사실"

위와 같은 사실을 전혀 모르기 때문이다. 이제 그 책임은 국민에게 있다.

이 난파와 조난에 가까운 배 한국호, 정신없게 흔들리고 모두가 구토하고 어지러워 죽기 일보직전인 상황까지 가야 그때서야 이 미친배를? 제정신 아닌 미친 선장을 바꿔야 모두가 살아날수 있다는 자각을 언제하느냐가 대한민국이 도탄에서 빠져 나오는 싯점일 것이다. 국민 모두가 자각하는 그 때는 과연 언제일까? 얼마나 더 죽어나가야 올바른 정신을 차릴까?

<2009년 11월 18일 자신에게 주어진 임기외엔 전혀 관심없다. 올인결과? 대박, 쪽박...아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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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벙어리구름 | 2009/11/18 13:54 | 아운칼럼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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