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啞雲칼럼] 진짜 타임캡슐에 넣고 싶은 것은 바로 너희다.

[啞雲칼럼] 진짜 타임캡슐에 넣고 싶은 것은 바로 너희다.

[부제1] 박모는 뇌를, 조모는 주둥아릴 궤변타임캡슐에 넣어 파묻어라.

[부제2] 닭나라당과 푸른집판 개콘한마당~4대강 들러리로~안창호?, 김구? 다음은 누구냐?

 

내가 너무 오래 살았나? 하긴 옛날 기준으로 보면 그렇긴 하다. 오래 살다보니 이젠 별 개같은 소릴 허구헌날 들어야 한다. 아주 핑 돌아버리기 일보직전이다. 정상이 비정상이고, 비정상이 마치 정상인 것만 같은 아노미상태다. 엿같은, 쥐같은, 개같은 나라가 되어가는 쥐한민국 국민노릇이 이젠 정말 싫다. 미친 것들로 인해 거의 도미노수준의 상식파괴 쓰나미가 몰려온다.

연합뉴스 <유엔 권리위, 용산참사-4대강 사업 등 추궁 정부 "용산참사는 강제철거와 무관", "4대강 의견수렴 절차 거쳐" (2009-11-12)>기사 가운데는 또다른 궤변이 만발했다. 그것도 UN의 경제.사회.문화적 권리위원회 위원들 앞에서~참 기가막혀 말이 안나온다. 이것들의 뇌하수체 성분은 대체 뭘까? 전두협과 측두엽의 흐름이 뒤바뀌어 흐르는 걸까? 기사 돞아보자.

<"유엔 위원들은 4대강 사업 추진 방식과 복지예산 축소 문제에 대해서도 질의를 던졌다. 보노안-단단 위원은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지 않고 4대강 사업이 진행된다는 지적이 있는 것으로 안다"며 "4대강 사업비를 복지부문으로 돌리는 것이 더 낫지 않느냐"고 물었다.

이에 우리나라 정부 대표단 관계자는 "4대강 사업은 수립 단계부터 다양한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쳤고, 해당 지자체 순회 설명회와 전국 단위 공청회를 개최했다"며 "복지사업도 중요하지만 자연재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사업도 중요하다"고 답변했다.">(기사인용 끝)

이것들은 뇌가 어찌 생겨 쳐먹었나? 걸핏하면 저희가 생각한대로 누구든 데려다 생색내기 바쁘니~참으로 감당하기가 너무나 버겁다. 4대강 물길잇기를? 억지춘향 식으로 홍보하기위해 이젠 모든 위인들이 날마다 나래비로 줄서야 할 모양이다. 운하몰빵하느라 복지예산 삭감은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각종 수치가 다 말해주는데도 아니란다. 쌩떼를 써도 어지간히 써야 봐주쥐?

또, 운하는 여론수렴도 개판, 환경영향평가는 더 개판, 미분법 총동원하여 조각낸것도 다 알고, 그로인해 재정파탄이 불보듯 뻔한데도 아니란다. 옛말에 "입은 삐뚤어졌어도 말은 바로 하랬는데..."이 무슨 쌩뚱맞은 개소리의 심야하모니냐? MB가 도산안창호의 강산개조론을 들고 나오니 창와대 국정기획수석이란 자가 설치고 이에 뒤질세라. 닭나라당 똥변인도 설레발친다. 쓰벌

청와대 국정기획수석이란 자 왈"근거 없는 자료나 시각으로 비판하는 경우가 있다. “(4대강 사업은) 도산 안창호 선생이 강조하신 강산개조론에 근거해서 하는 것" 쓰벌 돌겠다. 또 닭나라당 똥변인 여자 왈"이번 4대강 사업은 김구 선생님이 말씀하신 치산치수 사업 중에 반축에 해당하는 것이다."란다. 이것들은 하나같이 피아노 건반에서 오직 '미'만 치는 소릴듣고 자랐나? 허걱

청와대 국정수석이란 자의 궤변은 여기<박재완수석, 4대강 반대에 경고 발언(미디어오늘)>에, 닭나라당 똥변인 여자의 궤변은 여기<백범 김구 선생이 MB정부 홍보도우미?(미디어오늘)>에 상세히 나와 있으니 궤변과 쌩뚱맞은게 더 궁금하시거든 클릭하셔서 보시길 권유드린다. 이런 것들이 정부와 집권당에서 설레발치니 나라가 정상으로 운영되면 그게 더 이상하쥐?

▲ 박재완 청와대 국정기획수석. ⓒ노컷뉴스

미디어오늘<박재완수석, 4대강 반대에 경고 발언 "4대강 반대의견은 타임캡슐에 넣어 땅에 묻겠다" (2009.11.12-류정미 기자)>에서 <"“(장기 국책사업이) 무책임한 반대에 발목이 잡히고 지지부진하고 예산 낭비되는 사례가 많았다. 책임 있게 발언하자는 차원에서 (4대강 반대의견은 타임캡슐에 넣어) 땅에 묻겠다.”>뇌까린 말이다. 역겹지만 이 쌍판데기 잘 봐두라. 후일 무수히 벌어질 청문회때 오리발과 쎙떼쓰며 극구 자신의 행동을 궤변으로 강변할 꼬라지다.

또 뷰스앤뉴스 <靑 "우리가 盧보다 잘한 건 일찍 출근하고 내복 입고">(김동현 기자) 기사엔 아예 코미디의 절정이 튀어나온다. 내용을 보기전에 우리모두 한바탕 크게 먼저 웃자. 아니면 배꼽빠질지 모르기 때문이다. 부분적으로 발췌하여 돞아보자 <"김정훈 한나라당 의원 "청와대가 전임 정부보다 내세울만큼 잘한 게 뭔가?"라고 물었다." (이 도저히 국민의 대표인 국회의원이란 자의 질문 같지도 않은 질문에) "박재완 청와대 국정기획수석은 다음처럼 대답한다.

"열심히 하고 있다는 사례를 들면, 밑에 있는 행정관들은 새벽 5시에 집을 나서는 사람이 많다" "첫버스를 타고 출근하는 행정관들이 많고 격무에 시달리고 있다는 점""또 예산을 아끼기 위해 이면지를 적극 활용한다든가, 자가용보다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수석들도 친환경 자동차나 경차를 사용한다든지, 또 쌀을 많이 소비하기 위해 다른 술 대신에 막걸리를 마시고 쌀국수도 먹고, 피가 모자라면 헌혈하고, 날씨가 추워지면 내복 입고"라고 일상사를 줄줄이 열거한 뒤, "저희가 낯 간지럽긴 하지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자세를 보이고 있다">ㅋㅋㅋ~개콘 뺨친다.

갈무리 하자. 같잖은 말에 일일이 말대꾸하자니 정말 피곤타

대통령이 양복입었다고 한마디하자 다음날부터 점퍼차림에 출근하는 장관? 내복입으라니 내복입었다고 자랑삼아 뇌까리는 청와대 수석? "전임정부보다 잘하는게 뭐냐?"라고 좌판깔아주자. 튀어나온 궤변이 참으로 어이없다. 저런 화상들이 국정을 운영하니 나라가 정상으로 돌아가면 지극히 비정상이다. 하긴, 쥐한민국은 상식이 죽어버린지 오래된듯 하다. 불과 2년여만에 말이다. 나라꼬라지 참 창피하다. 그러면서도 국격을 운운한다. 국격 까먹는건 저희들인데...C8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많이 잡는다" 백번 지당한 금언이다. 그러나 요즘 대한민국의 얼리버드는 차라리 안 일어나거나, 마냥 푹자거나, 그냥 먹고 놀았으면 좋겠다. 왜냐고? 분명 앞서 언급한 금언이 맞는데 이들에겐 도저히 적용불가. 고로 저 금언은 저들에겐 따로 들린다. 어떻게? "일찍 일어나는 얼리버드가 가장 쓸데없는 생각을 많이하고 벌레를 잡아도 모두 쓸데없는 것만 잡아온다. 고로 얼리버드가 잡아온 벌레는 식용으론 불가다. 그러니 먹지마라" 이렇게~

국민들 생각은 "진짜 타임캡슐에 넣고 싶은 것을 바로 너희 영혼없는 무리들이다."

<2009년 11월 15일 얼리버드들아! 부디 깨지말고 쭈욱 자라. 오늘도 내일도...영원히...아운>

PS. [이 글은 순수 네티즌에게는 무한 펌을 허용합니다. 그러나 뉴또라이나 보수 아류들 그리고 알량한 법의 이름 빌어 저작권 드라이브를 졸라리 강하게 부리는 것들에겐 펌을 절대로 불허합니다. (참으로 드러버서 나도 같이 저작권인지 뭔지로 오기를 부려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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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벙어리구름 | 2009/11/15 13:53 | 아운칼럼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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