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啞雲칼럼] YTN호 "거북이 내리니 맛없는 돌배가 설치나?"

[啞雲칼럼] YTN호 "거북이 내리니 맛없는 돌배가 설치나?"

[부제] 토사구팽()아닌 토사구팽(死龜)~사냥개 대신 거북이를 굽나?

 

"거북이가 내리니 YTN호엔 맛없는 돌배가 설치나?" 그런겨?

YTN호에서 임기 시작부터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거북이가 중도하선했다. 그런데 이건 또 왠일인가? 내부에서 호시탐탐 거북이를 끌어내리고 그 자리를 차지하고자 온갖 잔머리를 굴리던 IQ가 무척이나 낮은 돌배가 설치기 시작한다 싶더니 드디어 돌배가 YTN호 선장실을 꿰차고 들어앉았다. 오마이 갇....이 자의 행보는 한 컷의 시사카툰이 모든걸 적나라하게 이미 보여줬다.

미디어오늘 시사카툰<[이용호 만평] "사장 한번 시켜주십쇼~"  (2009년 08월 11일)>

조금은 쌩뚱맞은 비유가 될지는 모르지만...예전 어느 광고 카피가 생각난다. 신체검사를 받으러 온 청년이 "꼭, 군대가고 싶습니다."라고 큰소리로 말하던 그 광고카피 말이다. 그러나 바람직한 청년의 큰소리엔 박수를 무한정 보내지만 카툰속 돌배가 내지른 저소리 "사장 한번 시켜주십쇼?" 저 말은 비록 카툰속이지만 왜이리 역겨울까? 저소리에 속이 몹시도 매스껍다. 웩웩~

저 돌배에게 난 이렇게 말하고 싶다. "돌배야 돌배야 맛도 지지리도 없고 무척이나 떫기만 한 돌배야~ 제발 배의 흉내 그만 내고 이제 집에나 가거라" 라고 말이다. 그리고 배도 아닌 돌배같은 것을 YTN호의 선장으로 앉히려는 영혼없는 이사회 구성원 이란 것들은 참으로 후안무치의 극단을 걷고있다. 이들에겐 더이상 그 어느 것도 기대할게 없다. 영혼이 없으면 좀비 아니던가?

YTN대주주란 것들은 국회 국감장의 발언을 단 하룻만에 뒤집으며(위증죄?) 바로 다음날 그들의 주둥아리에서 내뱉은 말이 발바닥 밑으로 채 구르기도 전에 돌배를 사장선임하는 후안무치한 짓을 서슴없이 저지른다. 이정도면 국회의원들 모조리 꼭지가 핑돌아야 정상이다. YTN이사회 족속들의 시커먼 속을 모조리 해부해 보고 싶다. 그 속엔 온통 똥만 가득할까? 드러븐X들

2009년 10월 9일자 미디어오늘 김수정 기자의 기사<배석규 사장 선임, 정권 입김 작용했나)>와 프레시안 채은하 기자의 기사<"'낙하산 사장' 만든 날치기 이사회가 '얼치기 사장' 만들어">엔 YTN대주주란 것들이 국민의 대의기관인 국회에서 벌인 추잡한 작태와 국회의원과 국민 놀리기의 진수가 낱낱히 드러난다. 영혼없는 좀비집단들임을...그들만 모른다. C8너엄들

특히 채은하 기자의 기사제목은 그야말로 압권 "낙하산 사장이 만든 날치기 이사회가 얼치기 사장 만들어" 캬~그야말로 명불허전이다. MB회사에 드디어 낙하산이 동이났나? 그건 아닌듯 싶은데 김비서 방송에 두뷩쉰을 써보더니~"아 권력앞에선 스스로 알아서 기고 빌붙는구나"에 재미붙였나? 아님 거북이가 쓸모 다하니 토사구팽()아닌 토사구팽(死龜)

토사구팽()의 원 뜻은 "토끼 사냥이 끝나자 쓸모를 다한 사냥개도 잡아먹는다"라는 의미지만 여기서 쓰인 토사구팽(死龜)은 "YTN이란 토끼몰이가 어느정도 실효를 거두자 쓸모없어진 거북이를 잡아 먹는다"라는 의미가 아닐까? 바로 별주부전이 생각난다. 그리고 난다음 또 낙하산을 펴면 욕먹을듯 하니 토끼몰이 당시 YTN내 내홍하던 맛없는 돌배 내세우긴가?

처처에서 실천할 일을 찾자.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편"이란 말을 되새기며...

오늘은 박정희가 수족이던 중정부장 김재규의 총알맞아 죽은 날. 유신헌법으로 철옹성을 쌓으려했던 무소불위의 권력자가 하루아침에 비명횡사한 그런 날이다. 그리고 30년이 흘렀건만 아직도 이 나라엔 언론을 장악해서 국민들의 귀와 눈 멀게하고 장기집권을 획책하려는 수구보수 꼴통조직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저으기 서글프다. 그러나 그를 막아야 할 것도 깨인 국민이다.

2009.10.29일은 헌재에서 미디어악법에 대한 판결이 예정된 날이다. 그러나 이나라엔 지금 정상보다는 지극히 비정상적인 일이, 상식보다는 너무나 비상식적인 일이 휑휑 난무하는지라 올바른 정신으로 올바른 판결이 나올것이라 낙관하기가 참으로 힘들어 보인다. 그런 가운데 YTN을 지키기위한 눈물겨운 노력에 거북이보다 더한 돌배의 악행은 반드시 천벌을 받을 것이다.

법학자 예링이 한 말이 생각난다. "법위에 잠자는 자는 법의 구제를 받지 못한다" 그렇다. "국민에게 주어진 천부적인 권리를 찾으려고 노력하지 않으면 자신에게 주어진 인권도 표현의 자유와 집회결사의 자유도 모두 남의 일이다." 이젠 모두 자기가 처한 자리에서 실천할 바를 찾아야한다. 10.28 재보선 유권자는 투표로 실정을 심판하고 여타국민은 자신이 할 일을 스스로 찾자.

그 길만이 진정으로 올바르게 참다운 삶을 사는 길이 아닐까? 언론장악위해 인간도 아닌 거북이나 돌배가 백주대낮에 판치고 설치류인 GSG가 국토와 나라를 말아 먹으려는데 만물의 영장이라는 사람의 탈을 쓰고 그들의 손아귀에서 춤추는 꼭두각시나 바비인형되어 남은 인생을 적당히 살고 싶은가? 그리고 그런 나라를 후손에게 남겨주고 싶은가? 제발 정신들 똑바로 차리자.

<2009년 10월 26 언론만 장악하면 마음껏 주무를 수 있다는 망상에 어처구니 없는... 아운>

PS. [이 글은 순수 네티즌에게는 무한 펌을 허용합니다. 그러나 뉴또라이나 보수 아류들 그리고 알량한 법의 이름 빌어 저작권 드라이브를 졸라리 강하게 부리는 것들에겐 펌을 절대로 불허합니다. (참으로 드러버서 나도 같이 저작권인지 뭔지로 오기를 부려보는 것입니다)]

마이 블로그  http://blog.naver.com/yalee1212

카페 소개  http://cafe.naver.com/journalutopia.cafe

※ 본 글에는 함께 생각해보고싶은 내용을 참고삼아 인용한 부분이 있습니다. ('언론, 학문' 활동의 자유는 헌법 21조와 22조로 보장되고 있으며, '언론, 학문, 토론' 등 공익적 목적에 적합한 공연과 자료활용은 저작권법상으로도 보장되어 있습니다.)

by 벙어리구름 | 2009/10/27 00:14 | 트랙백 | 덧글(0)

트랙백 주소 : http://h1212123.egloos.com/tb/1723911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