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啞雲칼럼] 옛말에~"적선은 못할망정 쪽박은 깨지 말랬거늘..."

[啞雲칼럼] 옛말에~"적선은 못할망정 쪽박은 깨지 말랬거늘..."

 

옛말에 이르기를..."적선은 못할망정 쪽박은 깨지 말랬거늘..."

오늘자 한국일보<쫓겨나는 '나홀로 노인의 점심'(권지윤 기자-2009-10.20)>기사를 보니 절로 한숨이 나온다. 아니 마음이 몹시도 아프고, 힘없고 능력없음에 스스로 깊은 자괴감이 든다.

정부도, 지자체도, 정부로부터 국민들의 혈세지원만 받는 헛껍데기의 수두룩한 복지단체도 못해온 일을 그것도 한 두 해도 아니고 10여년을 한결같이 급식봉사를 해온 가슴도 마음도 몸도 머리도 모두다 따뜻하기만 한 '사랑의 복지회'가 해온 일을 지지리 제 할 일도 못하는 것들이 그들에겐 너무나도 소중한 온정 가득하고 온기어린 생존터전을 소송질까지 해가며 내 쫏다니?

이게 국민과 서민을 생각한다는 정권이 할 짓인가? 이게 공복이어야 할 지자체인가? 그래서 욕이 절로 나온다. C8너엄들! 에라이 씨뼁이 아들 넘드라. 인간의 탈을 쓰고 어찌 그런 짓을 저지른단 말이더냐? 너희에겐 눈물, 온정,인정이라곤 없느냐? 구로구청장이란 10새가 정녕 공복일까? 아니, 절대로 아니다. 국민 혈세만 축내는 BBRG가 아닐까 의심치 않을수가 없다. 아니냐?

기사안 어느 대목의 이르니 몽둥이로 단 한 방에 요절을 내고싶다. 요절의 의미는 무엇일까? 젊은 나이에 죽는 것을 요절이라 하지만 여기서는 다른 의미를 담아 쓴다. 허리부분을 내가 어릴적 젓먹던 힘까지 모조리 끌어올려 단숨에 후려쳐서 자끈둥 두토막으로 분질러 놓고 싶다는 의미다.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열받는다. 그들은 어찌 입에 풀칠이라도 하란 말이더냐? 글을 보자.

▲ 한국일보 권지윤 기자<쫓겨나는 '나홀로 노인의 점심'(2009.10.20)>에서 이미지 발췌

<"김원장은 즉각 항소했다. 변호사를 계속 선임할 여력이 없어 '나홀로 소송'을 진행했고, 복지회의 현실을 담은 참고자료를 제출하며 "구청이 다른 장소라도 제공해 줄 수 있도록 해달라"고 사정했다. 항소심 재판부인 서울고법 행정5부(부장 조용구)는 이들의 딱한 사정을 받아들여 구청에 "장소를 물색을 해보라"고 권고했지만 구청측은 이를 거절했다.

결국 재판부는 "외로운 노인들을 위해 힘쓰는 복지회가 너무나 안타깝지만 법에 따라 판단할 수밖에 없다"며 김 원장의 항소를 기각했다고 19일 밝혔다." 서울 신도림서 10여년 급식봉사 '사랑의 복지회'/"지푸라기라도 잡자" 소송/법원 "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어" 항소심도 져(한국일보 <쫓겨나는 '나홀로 노인의 점심'>(권지윤 기자 기사인용)

"참 드러븐 세상이로고." 아마도 그들은 자탄하듯 탄식에 또 탄식을 할 것이다.

"그저 살아있음이 원망스럽고 나이들어 일할수 없음이 정녕 서럽기만 하다."라고...

너잘새(너나 잘해 10새야!)들은 오늘도 꼼수부리며 무한삽질중?

이런 저런 꼬라질보니 노가다 십장출신 너잘새(너나 잘해 10새야!)무리가 생각난다. 이 너잘새는 허구헌날 주뎅이만 열면 말로는 친서민 정책을 읖조린다. 그러나 모조리 뻥이다. 그래서 쳐먹겠다던 미쿡산 쇠고기를 저희는 안쳐먹고 죄없는 전경들만 마루타라 생각하며 먹이고도 2년이 지난 오늘날도 또 무한 오리발이다. 너흰 대체 가진 오리발이 몇개냐? 아직도 더 남았냐?

또 방학중 정상적인 급식이 어려운 결식아동들의 급식비는 없애면서도 '한반도 대운하'를 '4대강 물깃잇기'라 이름바꿔 사기치고 환경영향평가란 틈을 빠져나가기 위해 미분을 총동원하여 사업비를 잘개잘개 쪼개가면서까지 운하 못파서 오늘도 내일도 GGRBGYBGR 이다. 나라재정은 OECD 기준으로 이미 재정파탄상태라는 주장이 제기되는 웃기는 짬봉 국가운영질이다.

또있다. 60억이면 처리가 가능한 주택바우처 사업도 무한연기다. 22조도 뻥,실제 법을 집행하는 것들이 정해진 법조차 위법 탈법을 저질러가며 수자원공사에게 덤터기 씌운 8조까지 합하면 기본만 30조지만? 그게 믿어지는 수치인가? 수없이 자잘한 것들은 지자체에 덤터기 씌운걸 합하면 거의 밑빠진 독에 불붓기며 채산성도 미래성도 비전도 없는 뻘짓에 국민혈세 퍼붓기다.

이들에게 경제개념은 전혀 없다. 기대조차 하지말라. 하는 순간 바보된다. 치산치수를 들먹이지만 언감생심? 건설모피아와 토건족 먹여살리기일 뿐이다. 제아무리 SOC사업이라 할지라도 국민들과 직접 연관된다면 또 모르겠다. 그러나 그조차 뻥이다. 국민복지부분일지라도 철저한 계획아래 집행해야할진데, 대운하는 자자손손 멍에를 짐지우고 국토를 난도질하는 망국사업이기에 유구무언. 이처럼 무원칙하고 천문학적 혈세집행은 절대권력자라 할지라도 멈춰야 맞다.

그런데 이 모든 일이 노가다 십장출신 너잘새(너나 잘해 10새야!)의 치적성사업이니 더욱 기가차다. 지하에서 이 일을 보면서 웃을 사람이 대표적으로 두사람 있다. 그들은 누굴까? 바로 운하파다 나라 망해먹은 중국의 수양제와 만리장성 쌓으며 백성폭압정치로 일관했던 바로 진시황이다. 그러나 그들은 전제군주였기에 무소불위의 힘을 과시했다지만 이 자는 대체뭔가?

너잘새(너나 잘해 10새야!) 무리는 불과 몇년 후면 집으로 가야한다.

진짜 근본문제는 저질러 놓고 난 연후에 발생하는 그 모든 짐은 모조리 국민 부담이다. 그런 엄청난 일에 국민동의는 없다. 아니 여론조사결과가 제아무리 안좋게 나와도 개무시다. 이른바 불가역성(도저히 되돌리지 못하는 일로 만들고 그저 불도저식 밀어부치기)상황 만들고 그 방향으로 몰아간다. 망국운하, 미디어악법, 금산분리법, 괴상한 장학재단 등~권불십년도 못되거늘 왜 저토록 무리한 짓 하느라 좋은 기회를 허송세월로 다 보낼꼬? 뇌수술이 진짜 필요한걸까?

그래서 나는 하늘을 원망한다.

"하느님은 뭐하시나 몰라? 이런 인간들 안잡아가시고..."

대운하 팔 돈 있으면 저 위에 저런 분들(실제로는 기사화 되지 못한 곤란한 지경에 처한 수많은 사람들도 더 많을 것)의 삼시 세끼부터 책임지고 해결해 주는게 바로 위정자의 가장 큰 덕목임을 이 G는 왜 모르는쥐? 참 알다가도 모르겠다. 최고학부인 상아탑까지 나오고 경제관련 학과를 졸업했다는데 그 말은 사실인지? 경제관련 공부를 정말로 하긴 했는쥐? 혹시 학교다니며 공부는 안하고 늘상 꼼수와 잔머리연구만 하진 않았나? 궁금하고 하는 짓을 보아하니 정녕 의문???일 뿐이다.

<2009년 10월 20 생존권놓고 장난치면 민초에 몰매맞아 뒈진다. 밤길 뒤통수 조심해라. 아운>

PS. [이 글은 순수 네티즌에게는 무한 펌을 허용합니다. 그러나 뉴또라이나 보수 아류들 그리고 알량한 법의 이름 빌어 저작권 드라이브를 졸라리 강하게 부리는 것들에겐 펌을 절대로 불허합니다. (참으로 드러버서 나도 같이 저작권인지 뭔지로 오기를 부려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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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벙어리구름 | 2009/10/20 13:29 | 아운칼럼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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