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啞雲칼럼] 전경은 광우병 실험용 마루타? 군인은 예외일까?

[啞雲칼럼] 전경은 광우병 실험용 마루타? 군인은 예외일까?

[부제] 21세기 광우병 실험용 마루타는? 과연 전경뿐일까? 군인은 해당무일까?

 

오 마이 갇~하늘이시여! 저들을 보호하소서.

두가지의 역사적 사실이 별로 영민하지도 똑똑치도 못한 내 대갈통을 후려친다.

그 하나는 1882년(고종 19년) 임오년 6월에 일본식 군제도입과 민씨정권에 대한 반항으로 일어난 구식군대의 군사적인 변란으로 알려진 바로 임오군란이다. 임오군란이 일어나게 된 배경이야 여러가지가 복합되어 있겠지만~오늘 쓰려는 글<전경들은 광우병 실험용 마루타인가? 군인은?>의 글의 주제와 부합하는 점인~그 가운데 글을 쓰는 나의 눈길을 확 잡아끄는 부분은 겨와 모래부분이다. 네이버 백과사전에 니오는 임오군란의 설명중 일부를 발췌 소개한다. 돞아보자.

<"구(舊)군영소속 군인들에게는 군량이 풍부하였던 대원군집정 시대와는 달리 13개월 동안 군료가 밀려 불만은 고조되었고 불온한 기운이 감돌았다. 군병은 민씨정권 이후 빈번하게 일어나는 군료미불 사태의 원인이 궁중비용의 남용과 척신들의 탐오에 있다고 생각하였으며 특히 군료관리의 책임자인 선혜청당상 병조판서 민겸호와 경기도관찰사 김보현에 대해서는 깊은 원한을 가지고 있었다.

1882년 6월 초 전라도조미(전라도에서 올라온 조공 쌀)가 도착되자 6월 5일 선혜청
도봉소에서는 우선 무위영 소속의 구(舊)훈련도감 군병들에게 1개월분의 급료를 지불하게 되었다. 그러나 선혜청 고직(창고지기)의 농간으로 겨와 모래가 섞였을 뿐 아니라 두량()도 절반 정도밖에 되지 않아 군료의 수령을 거부하고 시비를 따지게 되었다.

군료의 지급 담당자가 민겸호의 하인이며 그의 언동이 불손하여 군병들의 격노를 유발시킴으로써 군료의 수령을 거부한 구훈련도감 포수 김춘영.유복만.정의길,강명준등을 선두로 하여 선혜청 고직과 무위영 영관을 구타하고 투석하여 도봉소는 순식간에 수라장이 되었다.">(네이버 백과사전 임오군란 자료-자료 출처는 링크로 연결함)

또 다른 하나는 주권을 빼앗긴 나라의 민초들이 만주에서 일본관동군의 만행아래 마루타라 불리는 셍체실험의 도구로 만든 일본군 731부대는 들어봤어도 국민으로써 신성한 국방의무를 수행키위해 입대한 대한민국 아들들이 졸지에 21세기 생체실험 도구인 마루타로 전락해 가는 이 참담한 일이 그저 현실이 아니고, 기우로, 풍문이 헛소문이기만을 간절히 빌고 또 빌어본다.

2008년 한여름 땡볕에서의 촛불든 외침과 우려가 현실로? 두 시사카툰엔 눈물이

▲ 프레시안 시사카툰<고생하는 전경들에게 '싸고 질좋은' 쇠고기 듬뿍~ [손문상의 그림세상] "난 떡볶이 먹어요" (2009-10-16) 프레시안  손문상 화백> 

두 컷의 시사카툰에 그려진 그림처럼~어쩔수 없는 상명하복 관계이기에 길거리에서 정권보호에 앞장서며 길바닥 한켠에서 정체불명의 고깃국물에 한뎃밥을 먹는 전경들도 안쓰럽고(프레시안 손문상 화백), 그 식판에 오른 황당무계한 먹거리에 감춰진 더러운 진실을 모르고 섭취하는 장면(미디어오늘 이용호 화백)에선 차라리 눈물이 앞선다. 저들에게 저런 대접을 하는 이 국가권력을 그냥 방치만 할 것인가? 이걸 방치하면 국민도 죄인이다. 바로 잡아야 올바른 정의다.

국민들은 2008년 한여름 땡볕과 비내리는 길에서 정부를 상대로 한목소리로 외친것을 바로 하나였다. "안전한 먹거리를 먹고싶다. 고로 검역주권을 포기말라" 그러나 정부는 모든걸 다 개무시하고 미국산 쇠고기를 수입해서 국미 밥상에 올렸다. 그렇다보니 먹거리에 불안을 느낀 국민들중 애  엄마들이 나서서 막강 유모차부대가 되었고 미래에 불안느낀 촛불소녀들이 "나도 커서 곱게 시집가서 잘 살고 싶다"라며 미래불안을 눈물반 읍소반 절규반에 한목소리로 외쳤다.

그러면서도 혜안을 가진 대한민국 국민들은 군인들과 전경들 그리고 학교급식처럼 미국산 쇠고기가 유통되는 과정을 잘 모르고 그저 어쩔수 없이 급식되니 멋모르고 먹어야만 하는 특별한 단체들과 집단들의 식단구성에 몹시도 걱정스런 눈초리를 보였던 것인데...이제 국정감사에서 그 실상들이 하나하나 드러나고 잇는 것이다. 그리고 더불어 지금 법정에서는 광우병 사실보도를 두고 떡검이 말도 안되는 소송으로 MBC PD수첩과 일전불사의 법정논쟁이 점입가경이다.

 

▲ 미디어오늘  시사카툰<[이용호 만평] "오랜만입니다~"(2009. 10.15-이용호 화백)>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이건 분명히 죄악이다.

뷰스앤뉴스 김동현 기자의 기사<'수입금지' 캐나다 쇠고기까지 전의경 먹여 최규식 "광우병 우려 캐나다-칠레산 밀수품도 다량 소비" (2009-10-15)>를 보니 참으로 경악할만 소식이 들려온다. 50여%의 '신의 아들들'로 똘똘 뭉쳐진 청와대 비서실이 100% '비 신의 아들들'인 청와대 경호실의 보호아래 호의호식하며 쥔 권력을 무소불위로 휘두르고 있음도 기가막히는데 신성한(신의 아들들이 떼거지로 모인 MB정부는 제외) 국방의무수행중인 전경이 마루타라니?

기사 내용엔 참으로 끔찍하고 기가찬 내용으로 철철넘치다 못해 가득 

<"정부가 광우병 우려로 수입이 금지된 캐나다산 및 칠레산 쇠고기까지 전의경들에게 먹여온 사실이 드러나,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최규식 민주당 의원은 15일 오후 긴급 보도자료를 통해 "스스로 먹겠다 약속한 정부는 안 먹고 선택권 없는 전경들에게만 미국산 쇠고기를 먹인 것도 모자라 수입금지된 캐나다산, 칠레산 쇠고기까지 전경들에게 먹여온 사실이 추가로 드러났다"며, 그 근거로 경찰청으로부터 제출 받은 '전경부대의 원산지별 쇠고기 소비량 현황 자료'를 공개했다.">(뷰스앤뉴스 기사인용 끝)

이런 나라가 정녕 나라일까? 하긴 이 정부를 이끌어가는 것들중 대다수가 모조리 군면제자나 병역기피자들이 득시글거리니 그들에겐 안중에도 없을 것이며 그들 뿐만 아니라 그들의 아들, 손자들도 그들과 마찬가지로 병역면제나 군대 안간(아니 안가게 만들거나, 못가게 힘을 쓴게 도처에서 드러나니...) 인간들임을 각종 통계들이 증명하니 '신의 아들'이란 비아냥이 휑휑하다.

전의경들이 광우병 우려로 수입금지된 캐나다산 쇠고기까지 먹어온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연합뉴스

국감장에서 이 문제를 제기하며 맹활약 중인 민주당 최규식의원의 활약상을 뷰스앤뉴스 기사로 좀더 들여다 보기로 하자. 글은 어디까지나 사실을 토대로 써야 함으로...기사를 인용한다.

<"자료에 따르면, '경기기동 1중대'는 지난 1월 4㎏의 캐나다산 쇠고기를 소비했고, '제주127 중대' 역시 올해 2월 50kg, 5월 80㎏ 등 130kg의 칠레산 쇠고기를 전의경들에게 제공했다. 특히 '과천청사경비대'의 경우 지난해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총 11만4천222kg의 쇠고기를 소비하면서 미국산 1493kg, 기타 4063kg을 사용했는데, 문제의 '기타' 3천587만원어치의 쇠고기가 캐나다, 칠레 등 수입이 금지된 쇠고기였다. 싸구려 밀수 쇠고기를 전의경들에게 먹여왔다는 얘기다.

농수산식품부의 축산정책과 담당자는 "검역기준에 미달하여 캐나다와 칠레산은 수입이 금지되어 있다"며 "국내에 유통될 경우 밀수품에 해당한다"고 밝혔다고 최 의원은 전했다.
<중략>
최 의원은 "미국산 쇠고기보다 광우병 위험성이 훨씬 높아 아직까지도 수입이 되지 않는 캐나다산 쇠고기와 칠레산 쇠고기를 전의경이 먹어왔다는 사실에 경악을 금할 수 없다"며 "법집행을 담당하는 기관에서 법을 어겨 수입된 캐나다, 칠레산 쇠고기를 전경들에게 먹였다는 것인데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는가"라며 정부를 질타했다.

일각에서는 싸구려 밀수품이 전의경 식탁에 오르기까지에 납품비리가 있었던 게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어 파문은 전방위로 확산될 전망이다.
경찰은 파문이 일자 "실무자 착오에 따른 실수"라며 즉각 진화에 나섰다. 경찰청은 이날 해명자료를 통해 "경기도 기동 1중대와 제주127 중대가 구입한 것은 쇠고기가 아니라 돼지고기"라며 "국감 기간, 요구 자료는 많고 준비 기간은 짧아 각 부대가 작성한 자료를 일일이 확인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최 의원측은 그러나 "해당 부대에 전화를 걸어 물어봤더니 캐나다산·칠레산 쇠고기를 구입했다고 했다"며 "만일 허위 자료를 제출했다면 국회와 국정감사를 무시하는 처사"라고 경찰을 비판했다.
">(뷰스앤뉴스 기사인용 끝)

기자 출신인 최규식 민주당 의원이 국정감사에서 연일 주가를 올리고 있다. ⓒ연합뉴스

쇠고기관련 뉴스~[오마이뉴스 안홍기 기자] "돼지고기를 쇠고기로 잘못 표기"... 국감자료 또 오류 경찰청, 수입금지 캐나다·칠레산 쇠고기 구매 관련 해명 (09.10.15)은 독자들이 직접 한번 읽어보시길 정중히 권유드린다. 특히 지금 전경에 아들보낸 부모들이나 군대에 아들을 입대시킨 부모들은 관심을 가지고 일어봐야할 대목이 아닐까? 궂이 입대와 무관하더라도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반드시 이번 쇠고기파문의 추이와 결론에 관심가져야 백번 옳은 일일 것이다.

그런데 이들의 어처구니 없는 변명은 꼬리에 또 꼬리를 문다. 수입허가도 안된 칠레산과 캐나다산을 국가가 구입하여 전경에게 먹였으니 나라가 밀수방조와 장물취득에도 기가차지만, 대한민국엔 쇠고기 보다 더 비싼 돼지고기가 등장한 것이다. 이를 어찌 다 접어 이해해야 하나? 나는 저 기사를 스크랩하면서 이 글을 쓰기전 기사하단에 다음같은 사족칼럼을 내가 운영하는 개인 블로그<아운의 넋두리>와 카페<자명고와 신문고>에 쓴 적이 있다. 그 글을 덧붙인다.

[아운蛇足칼럼] 이마저도 신뢰불가다. 현장에서 식단표도 수거하라.

국감하는 의원들은 즉시 해당부대의 식단표를 수거하라. 그것은 반드시 기록되어 남겨지는 구체적인 물증이다. 즉시 수거하라. 그리고 장병들을 직접 일일이 만나보고 그날을 기억하게 하여 확인하라. 허구헌날 거짓말로 날밤새는 저것들의 말은 단 한마디도 믿을수가 없다.

그리고 국방부도 마찬가지로 조사하라. 이것은 총체적인 문제다. 임오군란에 버금가는 국기문란 사건이다. 저들이 저지른 죄악을 반드시 밝혀내야 맞다. 이런 정도면 어디 전경뿐이랴? 현역 군인들의 급식문제도 반드시 조사해서 만천하에 명명백백 공개하라.

국방의 의무를 다하라며 징집한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자식들에게 미국산 쇠고기 칠레산 캐나다산 먹이며 마루타라니...이건 천인공노할 죄악이다. 반드시 밝혀내야 할 일이니 한시의 멈춤없이 한치의 오차도 없이 반드시 그 책무를 수행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반드시 그 여죄를 추궁하여 그에 합당한 벌로 다스려야한다. 이건 개같은 나라가 아니면 있을수 없는 일이다.

그것도 밀수품에 장물처리라는데.."쇠고기보다 더 비싼 돼지고기?" 들어는 봤나?

뷰스앤뉴스 기사<최규식 "캐나다 돼지고기가 kg에 9천원?" "호주산 쇠고기보다 더 비싸", 경찰 "실무자 착오" (2009-10-16)>를 보면 한국 경찰들이 정권비호에 앞장서고 그들보호엔 철저하지만 국민들의 인권은 개무시하고 막가파적인 행태를 일삼는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님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일, 심지어 국민의 대표라는 국회의원까지 무시하며 더하여 국가의 잘못을 지적하는 국정감사까지 시답잖게 여기는지 리얼하게 드러난다. 입에서 또 욕만 나온다.

뷰스앤뉴스 기사를 좀 더 들여다 보자.

<"광우병 우려로 수입금지된 캐나다산 쇠고기가 전의경 식탁에 올랐다는 최규식 민주당 의원 폭로에 대해 경찰이 사실과 다르다고 부인했으나, 최 의원이 또다시 경찰 해명에 거짓말 의혹을 제기하고 나서 진실게임으로 발전하고 있다. 경찰은 15일 최 의원 폭로로 파문이 일자 즉각 해명자료를 통해 "실무자 착오에 따른 실수"라며 "경기도 기동 1중대와 제주127 중대가 구입한 것은 쇠고기가 아니라 돼지고기"라고 주장했다.

최 의원은 그러나 16일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이석우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각 지방 경찰청에서 제출한 원자료에도 캐나다산과 칠레산 소비 현황이 기재되어 있어 우리 의원실에서 해당 전경부대에 어제 확인도 해봤고, 그랬더니 캐나다산 쇠고기를 D축산이라는 곳에서 구입한 명세서가 있다고 했다"며 "그래서 재차 확인했는데도 확실히 캐나다산 쇠고기라고 해 보도자료를 낸 것"이라고 반박했다.

최 의원은 더 나아가 "지금 왜 의문을 두냐 하면, 제출 자료에 보면 원래 거기는 쇠고기로 되어 있는데 어제 다시 돼지고기를 잘못 보고한 것이라고 말을 바꿨지만 kg당 단가가 9천원으로 되어 있다"며 "이거는 호주산 쇠고기보다도 더 비싼 값"이라고 거짓말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이건 돼지고기라고 보기에는 너무 비싸고 그동안에 경찰이 계속 말을 바꾼 것으로 봐선 우리가 지금 확실하게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다"며 "이렇게 수입 돼지고기 값이 이렇게 높지를 않다. 그리고 대량 구매인데..."라며 현재 D축산을 상대로 조사중임을 밝혔다."> (뷰스앤뉴스  김동현 기자 기사인용 끝)

그렇다면 과연 괴상한 유통과정 거친 쇠고기 급식은 전경뿐일까? 군인들은?

이제 얼마안있어 내 아들도 군대에 간다. 그런데 내 아들을 보내놓고 광우병 걱정과 미국산 쇠고기 먹어 잘못될까만 걱정해야 되는 걸로 저으기 걱정이 앞섰는데, 수입도 허가되지 않은 칠레산 캐나다산이 상당량 급식되었고, 한-EU FTA 가서명으로 이제는 유렵산까지 들어온다면 이를 도대체 어떻게 해야만 하는 것일까? 자식 입영이 몹시 망설여진다. 심지어 MB정부가 끝나고 군대보낼까 까지도 저으기 망설여지는게 솔직한 부모의 마음이다. 왜? 절대 못 믿으니까.

왜 그토록? 왜 그렇게 MB정부를 못 믿느냐고? 그 증거는 바로 여기있다. 경향신문 오관철 기자의 기사<국민보다 미 쇠고기 회사 챙기는 정부>에 그 정답이 나와있다.

<"검역위반 내역 ‘영업비밀’ 이유 공개 거부…국내선 위반 적발땐 농가 주소까지 공개~
일본 농림수산성은 지난 10일 미국산 쇠고기 수입중단 조치를 내리면서 수입금지 물질 등뼈를 포함시켜 수출한 업체가 ‘타이슨 프레시 미트(Tyson Fresh Meats)’ 사라고 공개했다.


미국산 쇠고기 검역과정에서 변질 등의 사유로 불합격되더라도 미국의 어느 업체가, 어떤 작업장에서 생산한 물량인지에 대해 ‘미국 업체의 영업비밀 보호’를 이유로 공개하지 않는 우리 검역당국과 대조적이다.

우리 검역당국은 그러나 국내 축산농가가 항생물질 잔류 허용기준치를 위반하면 해당 농가의 주소 등 구체적인 정보를 공개하고 있다.
이처럼 미국산 쇠고기의 검역을 책임진 농림수산식품부와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이 미국 눈치보기에만 급급해 하면서 국민 건강과 알 권리는 뒷전으로 밀리고 있고, 형평성 논란까지 일고 있다. ">(경향신문 오관철 기자 기사인용 끝)

대한민국을 죽이는 또하나의 괴물집단~언론의 탈쓴 영혼없는 찌라시들

그리고 또하나 아주 중요한 문제가 있다. 그것은 2009년 대한민국엔 정부에 빌붙어 스스로 언론이길 포기한 진짜 찌라시들이 엄연히 언론이란 탈을 뒤집어 쓰고 국민속이는 작업에 정부의 나팔수가 되어 철저히 부화뇌동하며 국민혈세인 국민들의 고혈을 정부에 기생하며 쪽쪽 빨아 쳐먹어가며 판(방송종편에 편승 제 몸집 부풀리기)키우기에 열중하는 참으로 더러운 집단이 존재하니 이들이 그 얼마나 쓰레기 집단인지 절대로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좀비정권과 함께...

MB정부를 못 믿는 두번째 증거가 바로 여기있다. 미디어오늘 기사<전경만 먹인 미국 쇠고기, 조선·동아 ‘쉬쉬’ [기자칼럼] MB정부 이중성, 언론비판 실종…문화일보 물타기 보도 논란 (2009.10.17-류정민 기자)>에 그 정답이 또 나와있다. 내용은 여러분들이 일독해주시길 권하면서 촛불전부터 이제까지 대국민속이기 기만극의 주범과 그 하수인이 같이 찍은 사진을 올린다. 보는 것만으로도 모든분이 모조리 역겹다는 점도 충분히 이해한다. 그러나 올린다.

내가 이 사진을 올리는 이유를 잠시 설명하고자 한다. 나도 이들의 쌍판데기를 보면 참으로 역겹다. 그러나 꾹꾹 눌러참고 올린다. 와신상담했다는 월왕 구천이 쓸개를 씹어가며 복수의 칼날을 갈며 시간보냈던 그 심정까지는 아닐지라도 그런 마음가짐을 절대로 잊지않고 되새기고자 사진을 올린다. 또한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 모두에게도 당부한다. 제무리 시간이 지나더라도 후일 역사적인 단죄를 하는 날이 도래할 때 이것들을 꼭 기억해 줄 것을 부탁하기 위함이다.

▲ 정운천 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사진 가운데)와 이명박 대통령. ⓒ연합뉴스

류정민 기자의 기사가운데 음미해 볼만한 부분이 있어 유첨한다. <"언론은 직무유기를 하고 있다. 조선과 동아는 할 말은 하는 언론이라고 홍보하지 마라. 경향신문이 사설에서 비판하고 세계일보가 ‘현장메모’를 통해 비판하는 모습이 바로 할 말은 하는 언론의 모습이다. 어설픈 물타기로 전경을 두 번 울리는 행동도 중단해야 한다. 누리꾼들은 바보가 아니다. 국민은 바보가 아니다. 언론이 ‘MB 시대’에 어떤 직무유기를 하고 있는지 똑똑히 지켜보고 있다.">(기사인용 끝)

이래도 믿음이 가는가? 이들은 이제까지 체결된 통상교섭문제에 대해서는 철저히 비공개로 함구하며 일관하고 있다. 왜 누구를 위해서 자국민의 건강은 철저히 무시하면서 마치 제가 미국의 52번째 주지사라도 되는 양 미국의 식품회사만 감싸고 도는게 대한민국 정부이며 위정자인가? 이 10새들의 일처리하는 꼬라지는 거의 무소불위에 가깝다. 대한민국의 주인은 분명 국민이 맞는데 미친 쥐새끼들이 모조리 헌법을 다 물고 어딜 갔는지 주인이 모조리 바뀐것만 같다.

지난날 미국산 쇠고기와 관련한 나의 주장을 회상하며....

나는 미국산 쇠고기 문제로 촛불이 전국적으로 번졌을때 분명히 주장했다. 그 글이 바로 이 글이다. <[啞雲칼럼] 입법청원 합시다."미국산 쇠고기 청와대 독점공급을 위한 특별법">. 시간이 되신다면 일독을 권한다. 또 글의 하단에 유첨한 기사는 <李대통령 "시민들이 값 싸고 질 좋은 고기 먹게 된 것" "쇠고기 협상 양보했다는 것은 정치논리" (2008-04-21 프레시안 송호균 기자)> 내가 썼던 칼럼글의 내용을 잠시 요약해서 소개하자면 아래와 같다.

<"청와대든 MB정부의 모든 구성원이든...미국산 쇠고기를 소비하기 위해서 쳐 들이는 국민 혈세는 인정해주겠다. 다만 국민에겐 미국산 쇠고기를 절대로 공급하지 말고 날마다 상다리가 휘어져도 좋으니 최고급 일류요리사를 불러다가 갖가지 다양한 요리로 산해진미를 만들어 쳐드시라. 또 가족과 심지어 사돈네 팔촌까지 모조리 불러들여서 먹으라. 또한 그 비용이 제아무리 많이 나와도 국민 혈세로 충당해 줄것이며 그 비용이 부족하면 내가 앞장서서 국민 모금이라도 해서 충당해 주겠다.">라고 말이다. 그런데 저희는 안 쳐먹고 전경에게만 먹였다니...이런 GSG들

이제 글을 갈무리하자. 마냥 혈압오른다.

전경들이 섭취한 쇠고기문제는 이제 도드라졌다. 미국산도 아닌 밀수품인 칠레산과 캐나다산을 정부란 것들이 구입해서 장물처리하고도 그 사실을 뻔뻔하게 말바꿔가며 무한삽질중이다. 하지만 60만 현역 군인들의 급식문제는 아직이다. 그렇다면 이들에겐 전혀 문제가 없는가? 여기서 난 맹활약 중이신 민주당 최규식의원과 야당 국회의원들에게 주문하고 싶다. 물론 영혼없는 딴나라당 구케의원이란 것들은 빼고~이들이 어디 인간이던가? 낱낱히 파헤쳐다오. 믿는다.

촛불이후 들여온 모든 외국산 쇠고기의 유통관련업체와 소비업체의 명단을 확보해서 공급,처리과정을 조사하라. 가장 중점은 단체급식 주요대상인 군인들과 전경들 그리고 학교급식과 단체급식을 시행하는 모든 업체들과 고기수입업자들의 유통과정 일체를 철저히 조사하고 그 통계와 유통경로를 국민앞에 모조리 공표하라. 이건 국정감사가 아닌 청문회를 통해서라도 반드시 발본색원해야 될 일이며 범법사실이 드러날 경우 국민의 이름으로 단죄해야 응당 마땅하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라고 했던가? MB정부가 하는 모든 일은 모조리 감추기와 숨기기의 연장이다. 정권이 바뀌는 그날 너희들의 치도곤은 국민이 맡을 것이다. 그날 "제발 목숨만은 살려달라"라고 손이 발이 되도록 싹싹비는 추잡한 짓거리는 일체 거부한다. 너희가 저지른 죄악은 도저히 용서불가하기 때문이다. "살인자는 한사람을 죽인 자이지만, 너희들의 추악한 만행은 국민의 목숨 가지고 장난친 결과이기 때문이다" 그럼 그날 보자. 난 대나무 밭에 간다. 푸른 대나무가 사시나무 떨듯 떠는 그날을 생각하면서...참으로 무거운 발걸음을 대나무 밭으로 옮긴다.

<2009년 10월 18 먹거리가지고 장난치는 놈은 절대로 살려둘수 없다. 특히 정권은 더~...아운>

PS. [이 글은 순수 네티즌에게는 무한 펌을 허용합니다. 그러나 뉴또라이나 보수 아류들 그리고 알량한 법의 이름 빌어 저작권 드라이브를 졸라리 강하게 부리는 것들에겐 펌을 절대로 불허합니다. (참으로 드러버서 나도 같이 저작권인지 뭔지로 오기를 부려보는 것입니다)]

마이 블로그  http://blog.naver.com/yalee1212

카페 소개  http://cafe.naver.com/journalutopia.cafe

※ 본 글에는 함께 생각해보고싶은 내용을 참고삼아 인용한 부분이 있습니다. ('언론, 학문' 활동의 자유는 헌법 21조와 22조로 보장되고 있으며, '언론, 학문, 토론' 등 공익적 목적에 적합한 공연과 자료활용은 저작권법상으로도 보장되어 있습니다.)

by 벙어리구름 | 2009/10/18 03:02 | 아운칼럼 | 트랙백 | 덧글(0)

트랙백 주소 : http://h1212123.egloos.com/tb/1653322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