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啞雲칼럼] 팔다 팔다 안팔리니 손실메꾸려 소송질이냐?

[啞雲칼럼] 팔다 팔다 안팔리니 손실메꾸려 소송질이냐?

[부제1] 모씨의 미쿡산 쇠고기 황당무계소송? 땡처리도 힙드니 손실메꾸려 소송하냐?
[부제2] 팔다 팔다 질리도록 안팔리니 그 손실메꾸려 궤변지르며 황당무계한 소송이냐?
 
 
참 역겹다만, 오크녀 이야기부터 하련다.
 
오크녀가 눈알찔려서?(그러나 그당시 찍힌 동영상 그 어디를 봐도 눈을 찔렸다는 그 증거는 찾아보기 힘들었고 소위 눈을 찔렸다는 인간이 멀쩡하게 걸어다니다가 느닷없이 아프다고 입원하더니 병을 앓고 계셔서 아프신 팔순에 가까운 노인네를 감방에 보내어 푸른 수의를 입히더니...)이제는 네가 앞날이 구만리 같고 전도양양한 한 젊은 여배우를 골라서 푸른 수의라도 입히려 드는거냐? 그게 네말 몇마디로 정의가 폴짝 뒤집히기라도 하려는 줄 아느냐? 정신챙겨라.
 
오크녀의 헷소리 수준이야 깨인 생각가진 전국민은 이미 다 알터~다음은 올곧은 소리만 담긴 개념있는 배우 정진영씨가 오크녀에게 보낸 글<'사실 잘 모르는' 연예인 입조심 하라?  전여옥 의원님, 배우도 시민의 권리가 있습니다 / [김민선 논란] 배우 정진영씨가 전 의원에게 보내는 공개편지 (오마이뉴스 2009.08.13 글쓴이 정진영(배우)>의 링크다. 일말의 양심이라도 있다면 가서 한번 찾아서 직접 읽어보거라. 그리고 낼 모레면 육십인데 그러고 싶니?
 

전여옥 의원이 지난 11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배우 김민선의 발언을 비판하는 '연예인의 한마디- 사회적 책임이 있다' 는 글을 올려 논란이 되고 있다. ⓒ 전여옥 홈페이지 (오마이뉴스 정진영 기자의 글에서 발췌)~참 보기에도 역겹다. 아울러 오크녀를 뽑은 지역구 주민들에게 한마디만 전한다. "참 사람보는 눈들이 그리들 없수? 아님 뉴타운 헛공약에 맛들이 훼까닥간거요?"
 
이보슈! 박모씨 정신차리슈!
 
하단에 말 같지도 않은 궤변으로 어린 여배우를 상대로 천문학적인 손해배상을 제기한 쉰줄 후반의 어느 늙어빠진 쇠고기 수입업자의 인터뷰 기사를 링크합니다. 처음엔 전문을 소개할까 하다가 그럴 가치조차 못느껴 생략합니다. 허나 이것도 반드시 역사속에서 후일 반드시 처벌해야 할 근거자료로 남깁니다. 링크를 따라가서 읽거나 말거나 하시는 것은 여러분의 자유입니다.
 
"김민선 버르장머리 고치는 게 내 뜻, 10대 계속 미 쇠고기 안 먹으면 체력 저하"/[인터뷰] 여배우· 'PD수첩' 상대로 '3억 소송' 제기한 박창규 에이미트 회장 (오마이뉴스 장윤선 기자)
 
박 모란 수입업자에게 보내는 첨언 한마디...
 
"검역주권까지 포기하고 니들이(MB이하 미쿡산 쇠고기 수입에 관여한 모든 인간종합선물세트 모두를 싸그리 싸잡아 부르는 말이다, 대상은 누군지 본인들이 알것) 수입한 미쿡산 쇠고기? 난 광우병 소식을 피디수첩도 김민선씨 개인홈피 글에도 영향을 받지도 않았지만...그 이전부터 그 사실을 접했으며~촛불집회 훨씬 이전과 이후로 이제까지 미쿡산 쇠고기는 전혀 안 먹었다.
 
더 상세히 말하자면 한우는 내 친 형님이 아버지 제삿상에 올리시려고 믿을 만한 곳에서 제삿상에 올릴 한우를 직접 사가지고 오신(도축과정 이전부터 모든게 투명한 고기라 하시더라) 고기를 한 두 점 먹은 거외엔 이제까지 쇠고기는 단 한 점도 안 먹었다만 아직까지 잘 살고 있다. 영양실조? 그거 진행되면 손바닥 트고 갈라지는게 병리현상의 기본인데 그 증세조차 아직은 없다. 그러니 미확인 정보를 가지고 대국민 사기는 제발 그만쳐라. 사기는 바로 범죄란 말이다
 
고로 네가 절로 터진 입이라고 씨부려대는 "10대 계속 미 쇠고기 안 먹으면 체력 저하"와 같은 궤변이나 망발은 내가 수입한 쇠고기 팔아 쳐먹기 위해 벌이는 뻘소리? 헷소리와 같으므로 허위사실은 더이상 유포하지 마라. 지금 네 말은 대국민 공갈수준을 훨씬 넘어 아이들과 국민에게 공포감조성하려는 상술로만 보일 뿐, 그러니 더이상 궤변으로 설레발 치지마라. 또, 할 짓이 없어 네 고기 팔아쳐먹으려고 대국민 상대로 언론을 이용 사기까지 치는가? 그게 전문이냐?
 

지난 2006년 1일 서울 대학로에서 열린 스크린쿼터 축소 반대 집회에서 참석한 배우 김민선. 오마이뉴스 안홍기 기자
 
눈달렸으면 봐라. 생얼에 가까운 저 얼굴, 그 어디에서 너같은 비열함이 드러나느냐? 그리고 얼마나 개념 충만하냐? 국민의 한 사람으로, 또 시민의 한사람으로, 영화배우의 한 사람으로써 정정당당 자신의 의견을 현장에 나타나 직접 실천하는 삶을 사는 저 개념찬 여배우를 네게 달린 두 눈 똑바로 뜨고 보란 말이다. 아무리 봐도 미쿡산 쇠고기 수입해서 그저 팔아먹으려 혈안인 네 모습과는 절대로 비교불가다.~조물주가 눈은 얼굴면적이 남으니 그냥 쭉 찟어둔게 아니다.
 
팔다 팔다 도저히 안팔리니 그 손실메꾸려 소송인가?
 
그래 실컷 수입해놓고 못 팔아 쳐먹거나 싸구려로 어떻게든 처분하려하니?(아니 이미 그 어떤 방법으로 처분했는지도 모르겠다만...) 그렇게 땡처리하듯 남은 고기들을 처분하려니...네 배가 졸라리 아프더냐? 그래서 지금 이제라도 설레발치며 그 어린 여배우를 못살게 굴려는 것이더냐? 나이를 먹었으면 그에 걸맞는 나잇값을 해라. 왜 그렇게 구차하게 살려고 아둥바둥이냐. 도데체 너희들 무리는 당췌 창피란걸 모르냐? 너희같은 인간들 땜에 나이먹는게 진짜 창피하다.
 
이제 글을 맺자. 박 모야! 나잇살은 결코 보약이 아니라더라. 참 같이 늙어가는 처지에, 그리고 내일, 모레면 언제 하늘이 부를지도 모를 나이를 쳐먹은 주제에...꼭 그렇게 구차하고 추하게 설레발쳐대면서 살고 싶니? 그러니? 그렇게라도 해야 꼭 분이 풀리고 직성이 풀리겠니? MB가 정권 잡은 동안은 그저 너희가 설레발만 치면 다 알아서 뒷처리는 물론 앞처리까지 다 해줄것 같으니 맘껏 설레발도 쳐보고 기고만장 난리 부르스라도 쳐보려고 그러냐? 제발 정신챙겨라.
 
배우 정진영

<"시민의 말을, 자신의 정치적 견해와 다르다고 하여 막지 마셨으면 좋겠습니다. 의원님의 견해를 많은 사람이 적극 지지하고 따른다면 좋겠지요. 하지만 정치인은 반대론자의 의견도 경청하고 설득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그러려고 노력한다 하시니 다행입니다.
 
하지만 지금 제 머리 속에는 여러 가지 생각이 오갑니다. 혹 의원님께서는 최소한의 자기방어에도 미숙한, 직업이 배우인 한 시민에게, 그녀가 최근에 겪고 있을  심리적 공황을 고려하지 아니하고, 너무 엄혹한 충고를 주시는 게 아닌가라는 야속함이 듭니다.
 
그런 충고는 한 여배우에게 주시지 마시고, 남의 이야기는 절대 듣지 않으려하는, 자기 이야기만 하려고 하는 진짜 공인들에게 주시기 바랍니다.

혹 '사실도 잘 모르는' 연예인들 입조심하라는 섬뜩한 경고로 들려 마음이 영 개운치 않습니다.  2009년 8월 12일  정진영 올림 (오마이뉴스 정진영 기자(배우) 글 발췌 인용)

윗 글은 영화배우 정진영씨가 오크녀에게 보내는 당부의 글중 글의 맺음말이다. 그러나 이 글은 네게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듯하여 정진영씨가 오마이뉴스에 쓴 글을 발췌해서 박모! 네게도 전하는 바다. 졸지말고 두 눈 크게 뜨고 새겨 듣거라. 또 정진영이란 배우가 누군지 모를까봐 사진도 같이 올린다. 그래도 모르면 "왕과 나"라는 영화 DVD라도 빌려다가 한번 보거라. 개념찬 배우의 얼굴을 말이다. 대체 언제나 철들래? 포항제철이나 인천제철 옆으로 이사라도 가라.

<2009년 8월 14일 장사꾼들까지 설레발치는 꼬라지가 참 가관인 나라에 사는... 아운>

[첨언 한마디] 참으로 후련한 글을  용기있게 써주신 정진영 기자님께 존경의 마음을 보냅니다. 힘내세요. 당신들 뒤엔 국민이 있습니다. 개소리나 뻘소리엔 정정당당히 대응하십시요. 그 개념 참으로 높이사는 바입니다. 아울러 김민선씨 힘내요. 화이팅! 정의는 반드시 이깁니다. 제아무리 개떼들, 쥐떼들이 벌떼같이 덤벼들어도 정의는 반드시 이깁니다.<벙어리 구름 배상>

영화배우 김민선의 싸이월드 미니홈피. (오마이뉴스 캡쳐화면 발췌) ~ 참 소박하게 꾸며진 것들이 가식없고 담담하면서도 자신의 속마음을 한점 티없이 보여주는 것만 같은 김민선씨가 운영하는 홈피네요. 모두들 들러서 용기내는 한마디 말이나 글이라도 남겨 주실것을 부탁드리고 싶네요. 힘내요! 민선씨...당신뒤엔 국민이 그리고 정의가 살아있습니다. 아자아자~화이팅
 
 
 

PS. [이 글은 순수 네티즌에게는 무한 펌을 허용합니다. 그러나 뉴또라이나 보수 아류들 그리고 알량한 법의 이름 빌어 저작권 드라이브를 졸라리 강하게 부리는 것들에겐 펌을 절대로 불허합니다. (참으로 드러버서 나도 같이 저작권인지 뭔지로 오기를 부려보는 것입니다)]

by 벙어리구름 | 2009/08/14 12:59 | 아운칼럼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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