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啞雲칼럼] 짭새들의 적반하장에 "국민이 기가막혀..."

[啞雲칼럼] 짭새들의 적반하장에 "국민이 기가막혀..." 

[부제] 쌍용차 노조는 공권력 남용과 생명 상해죄에 대해서 거꾸로 손배소송하라.

 

육각수의 '흥부가 기가막혀'가 생각나는 이유?

한국 국민들의 뇌리에 조금은 오래된 육각수란 듀엣(조성환, 도민호)이 있다. 기억이 아련하기에 인터넷을 찾아보니 그들의 수상경력(1995년 강변가요제 금상, 인기상/1995년 SBS 가요대상 신인상)이 보인다. 그들을 스타로 만들고 국민들의 뇌리에 각인시킨 노래가 1995년 강변가요제 출품 곡이자 금상과 인기상, 신인상을 동시에 거머쥔 노래가 바로 "흥부가 기가막혀"다.

잠시 그들의 노래 가사를 몇 소절 발췌해보자.(자료 출처는 네이버 지식인<mijatovic99>님)~(글을 발췌 인용하면서 노래 가사외에 설명 글은 편집자 임으로 생략하였습니다. 양해바랍니다)

 

"<앞소절 분위기 띄우는 부분은 생략>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아이고 성님 동상을 나가라고 하니

어느 곳으로 가오리오. 이 엄동설한에 

어느 곳으로 가면 산단 말이요. 갈 곳이나 일러주오.

 

지리산으로 가오리까. 백이숙제 주려죽던 수양산으로 가오리까.

아따 이놈아 내가 니 갈 곳까지 일러주랴 잔소리말고 썩 꺼져라.

해지는 저녁들녘 스며드는 바람에 초라한 내몸 하나 둘곳 어데요

어디로~ 아~ 이제난 어디로 가나 이제 떠나가는 지금 허이여..

 

헛! 굳게다문 입술사이로 쉬어진 눈물이 머금어 진다..

무거워진 가슴을 어루만져 멀어진 기억속에 담근다.

슴프래져가는 노을 넘어로 소리내어 비워본다.


어디서부터 잘못 됐나 이제나는 어디로 가나.

갈곳없는 나를 떠밀면 이제난 어디로 가나~ 

<뒷부분 후렴구와 2절은 생략>" (네이버 지식인 발췌인용 끝)

 

느닷없이 댓바람에 한참 흘러간 옛날 노랫가사를 들먹이는 이유는 왜일까? 그것은 바로 프레시안의 기사<경찰, 쌍용차 사태 관련 노조에 5억원대 손배 소송 2차 소송 및 재산 가압류도 준비 중 (2009-08-09 - 성현석 기자)>를 보다보니 짭새들의 어이없는 적반하장의 행태에 "국민이 기가막혀.."란 생각에 이들 육가수의 노래 "흥부가 기가막혀"가 생각난 것이다. 쓰벌

흥부가 기가막힌 것은 엄동설한에 갈 곳도 없는데 내쫏기는 심정에 설움이 복받치고, 처자식 먹여살릴 걱정과 잠잘곳 없는 처지가 너무나 한심함에 기가막혔다면? 이번 쌍용차 사태를 낮밤 구별없이 제도권 방송과 언론이란 것들은 모조리 숨죽이고 딴짓할때 시민기자들과 깨인 인터넷 매체들이 전해준 생생한 현장을 다 지켜본 국민들이 이런 소식을 들어야 함에 참으로 어처구니 없음과 법을 빙자하여 위법을 비일비재하게 저질렀던 것들의 적반하장에 기가 막힌다.

짭새들이 하는 짓거리에 '국민이 기가막혀?'

새도 아닌 것들이 새인 척하는 짭새들이 쌍용차 노조를 상대로 벌이는 추잡한 짓거릴 돞아보자면~참 어이없다. 숭례문의 어처구니가 없어진 것처럼 어처구니 없다.(프레시안 기사 내용발췌)

<"경찰이 쌍용차 사태 관련 시위로 피해를 입었다며 민주노총과 금속노조 집행부, 쌍용차노조 집행부를 상대로 5억원대 손해배상 소송을 냈다. 이와 함께 경찰은 2차 손해배상소송을 준비하고 있으며, 일부 노조 간부에 대한 재산 가압류 신청도 준비 중이다.

9일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경기지방경찰청은 지난 7일 수원지법 평택지원에 손해배상 소송을 냈다. 경찰이 노조 측에 청구한 피해액은 경찰 부상자 치료비 1300여 만 원, 경찰버스, 무전기 등 장비 피해액 3500만 원, 위자료 5억 원 등 모두 5억4800만 원이라고 알려졌다.

여기에 더해 경찰은 1,2차 진압작전 과정에서 생긴 피해액을 산출해 빠르면 이번 주 늦어도 다음 주까지 추가 손해배상 소송을 내고 민노총 등 단체와 집행부에 대한 재산 가압
류도 신청하기로 했다."<하략>(기사 인용 끝)> 이제 한바탕 난장이 끝났으니 모조리 욱죄고 비틀고 쥐어짜서라도 두 번 다시 회생하지 못하도록 만들고자 기를 쓰는 것이냐? 에라이 엠병할 X들아~

 

여기서 육각수의 노래 '흥부가 기각막혀'를 '국민이 기가막혀'로 패러디 개사 반토막

 

"국민이 기가막혀~ 국민이 기가막혀~

쌍차노조가 기가막혀~ 쌍차노조가 기가막혀~

국민과 쌍차노조가 동시에 기가막혀~~

 

아이고 짭새야 손해를 배상하라고 하니

무얼 팔아서 갚을거나. 이 염천시하에 

무얼 내다가 팔면 갚는단 말이냐. 방법이나 일러줄래." 이런 노래라도 부르랴? 기가 막히다.

 

선조들의 혜안 가득한 금과옥조같은 속담과 사자성어

옛 속담에는 참 금과옥조같은 말이 너무나 많다. 우리 선조들의 삶의 혜안이 고스란히 녹아내려 우리들에게 경구로, 때론 채찍으로 남아서~간혹, 삐뚤어지려는 우리를 때로는 바로잡아 주고, 때로는 질책하며 그릇된 길로 가려는 우리를 일깨워 준다. 그중 지금 짭새란 것들이 벌이려는 짓거리에 대해서 너무나도 잘 표현한 속담 몇가지를 간추려보려 한다. C벌X들 들으라고...

"싹이 샛노랗다"/"적반하장도 유분수"/"아닌 밤중에 홍두깨"/"제 꼬라지 저만 모른다"/"똥 묻은 뭐가 겨 묻은 뭐 나무란다."/"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부터 난다"/"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차라리 문둥이 콧구멍에서 마늘을 빼먹쥐"/"아흔아홉 섬 가진 넘이 백섬 채우려 한섬마저 뺏는다"/"미친년은 제가 미친줄 모르고 화냥년은 남의 손가락질도 개무시한다"등등등  

또 이들의 못돼 쳐먹은 행태를 잘 꼬집는 사자성어도 많다. "적반하장" "어의상실" "어불성설" "황당무계" "해괴망측"등등~(지식이 짧은 관계로 댓글로 헬프미) 그래서 묻고싶다. "도대체 너희들에게 일말의 양심이란게 남아는 있나?" 적법하지 않은 공권력 집행으로 사람들을 때려잡고 상해를 입힌 놈들이 이 무슨 궤변이란 말인가? 하늘이 너희를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검불같은 권력은 권불십년이요! 민심은 영원하다.

너희들의 추악한 짓거리를 멈추게 할 날이 결코 멀지 않았다. 나는 그리 믿는다. 물론 너희는 믿고싶지 않겠지만..."정권은 유한하나 민심은 무한하다." 하늘과 민심이 너희를 반드시 벌하리라. 왜냐하면 정의는 죽지않고 반드시 꼭 되살아나는 법이니니까, 그래야 진실이고 올바른 역사로 씌여지니까..."파묻은 것은 반드시 드러나기 마련이다"(성경구절 마태복음에 나오는 말씀)

기다려라. 전국의 대나무 밭에서 서슬퍼런 푸른기운이 웅웅거리며 우는 그날, 너희 모두를 국민의 이름으로 반드시 심판하는 날이 조만간 도래할지니...그날 보자. 난 대나무가 잘 크고 있는지 둘러보러 간다. 가는 김에 녹두장군도 만나고... 동학혁명때 앉으면 죽산 서면 백산이라는 동학농민군들도 만나서 인사도 하고 그러련다. 되돌아 오는 그날이 아마 너희들의 제삿날이 되지 않을까? 훠~이! 훠~이~~~깍깍깍(까마귀가 너희들 머리위에서 선회하며 우짓는 소리다) 미리 들어두라.

"민심은 배를 띄울 수도 있지만, 배를 뒤엎을 수도 있음을 명심하라."

<2009년 8월 10일 권력 휘두름에 맛들려~나라 주인에 안하무인인 것들에게 보내는 경고...아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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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벙어리구름 | 2009/08/10 02:10 | 아운칼럼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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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바람소리 at 2014/09/16 23:16
반갑슴니다...반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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