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啞雲칼럼] 제 분수모르는 넘이나 쓰는 넘이나?

[啞雲칼럼] 제 분수모르는 넘이나 쓰는 넘이나?

[부제1] 제 분수를 모르는 현병철과 모수자천 그리고 방문진이사

[부제2] 모수자천에 저도 해당되는 줄 알고 날뛰는 한심한 것들을 보며...에라이 퉤

 

세상사에서 참 모를 일이 하나있다.

쥐뿔도 모르는게 자리에 앉혀주니 덮석 주저않는 것도 그렇고,

쥐뿔도 모르는게 자리가 생기니 아무나 주저 않히려는 것도 그렇고,

쥐뿔도 모르는 걸 그 자리에 극구 앉히려 기를 쓰며 쌩쑈하는 것도 그렇고,

쥐뿔도 모르는게 그 자리에 앉아서 기를 쓰며 인사권을 행사하는 것도 그렇다.

검증이 안되고 오로지 아는거라곤 혈연, 지연, 학연, 그리고 알음알음 전해들은게 전부다. 시스템이 없으니 개판이다. 그러니 제2, 제3의 천성관이 양산된다. 그동안은 감춰져 있엇지만 모조리 드러난다. 그게 진리요. 역사다. 그러나 이것들은 역사가 가르쳐주는 진리를 모른다. 아니 모르는게 아니라 그저 외면하며 억지를 쓰고있다. 억지도 모자라 꼼수와 어거지만 판친다.

"모수자천"이란 말이 있다. "모수란 사람이 스스로 자기 자신을 천거했다"는 말이다. 그러나 모수는 자천후에 그의 능력을 십이분 보여줬고 유능했다. 그렇지만 현병철이란 사람은 뭐며? 그런 인간을 등용한 인간은 뭔가? 인권도 모르고 ICC의장국에 선임될 가능성도 스스로 능력이 없고 무능함에 발로 걷어차다니 일말의 양심이라도 남아 있어서인가? 천만다행인가? 불행인가?

미디어오늘 <[이용호 만평] 인권의 '이응'도 몰랐다? (2009.07.31)> 이용호 화백

참 한심한 대한민국임을 스스로 증명하는 것들의 꼬라지의 무한 연장방송이다. 요즘은 한국 국민임이 너희들로 인해 졸라리 증말로 창피하고 또 창피하다. 인권도 모르는 걸 인권을 총괄하는 자리에 앉히는 무식함은 그 어디서 나올꼬? 인권조차도 삽질하면 그저 어디선가 불쑥 튀어 나오거나 콘크리트로 쳐바르는 걸로 아나? 머리에 아에 단단히 공구리를 친게 효과를 보나?

모수자천(毛遂自薦)이야기 <네이버 백과사전 발췌>

http://100.naver.com/100.nhn?docid=763664

"모수가 자기 자신을 스스로 추천한 고사에서 비롯된  고사성어로, 자기가 스스로를 추천하는 경우를 가리키는 말이다. 출전은 《사기(史記)》의 〈평원군열전(平原君列傳)〉이다.

중국 고대 전국시대의 조(趙)나라에서 있었던 이야기이다. 혜문왕(惠文王)의 동생인 평원군 조승(趙勝)은 어진 성품에 손님을 좋아하여 그의 집에 모여든 손님의 수가 수천 명에 이르렀다.

당시 서쪽의 강한 진(秦)나라가 동쪽의 여러 나라들을 침략하고 있던 차에 조나라의 수도인 한단까지 포위당하게 되자, 조나라는 평원군을 초(楚)나라에 보내 합종연횡으로 연합을 하고자 하였다.

평원군은 함께 초나라로 떠날 용기 있고 문무를 겸비한 인물 20명을 뽑고자 했는데, 한 사람이 모자랐다. 이때 모수(毛遂)라는 사람이 나서면서 자신을 데려가라고 추천을 하였다. 이에 평원군은 모수에게 다음과 같이 질문하였다.

"어진 선비의 처세란 마치 송곳이 주머니 속에 있는 것과 같아서 그 끝이 주머니를 뚫고 밖으로 나오듯이 금방 세상에 드러나는 것이오. 그런데 선생은 내 집에서 3년 동안이나 기거하셨지만 주변에서 선생을 칭찬하는 말을 나는 한 번도 듣지 못했소." <낭중지추의 이야기>

"그러니 이제라도 저를 주머니 속에 넣어주시기를 청하는 것뿐입니다. 만약 일찍 저를 주머니 속에 넣어주셨다면 단지 송곳 끝만 보였겠습니까? 송곳의 자루까지 모두 내보여드렸을 것입니다."

이에 평원군은 모수와 함께 초나라로 갔다. 평원군과 빈객들은 한 나절이 되도록 초왕을 설득하였으나 아무것도 이루어지는 것이 없었다. 이때 모수가 초왕과 평원군이 앉아 있는 곳으로 뛰어올라가 한편으로는 칼자루를 잡고 초왕을 협박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뛰어난 언변으로 초왕을 설득하였다.

뒤에 평원군은 "내 다시는 선비의 관상을 보지 않겠다. 모 선생조차 제대로 알아보지도 못했으니 말이다. 모 선생의 무기는 단지 세 치의 혀였지만 그 힘은 정말 백 만의 군사보다도 더 강한 것이구나"라고 하며 모수를 상객으로 모셨다고 한다." <기사 인용 끝>

하지만 모수자천에 버금가는 일이 지금 방문진 이사선임에 드러나고 보여진다. 쥐뿔이나 능력도 커리어도 없는 것들이 그저 정권의 주변에 기생하다가 그 권세를 등에 업고 마봉춘을 장악하려는 비열한 작태를 연출키 위하여...이사 시켜달라 기를 쓰는 모습에서는 참 역겹기 그지없다. 거기에 약관의 괴상하게 자신을 포장만 한 떨거지들도 있다하니 참으로 기가 찰 노릇이다.

모수자천은 스스로 능력이 되고 그럴만한 인물이 되며 자신이 그를 능히 극복할 자신이 있었기에 가능하지만 너희는 모수를 따라가려면 그야마로 조족지혈인데 어찌 방문진 언저리를 기웃 거리는가? 드러운 작태 집어치우고 저기 탄천주변에나 가서 놀아라. 다른데는 더 더러워지니 제발 가지도 말고 말이다. 그리고 임명권 쥔 자들아! 인간 같잖은 무자격자들 양산 그만하라.

아 그리고 한가지만 더 가르켜 주랴? 한번 남을 배신한 놈은 언제든 또다시 배신하기 쉽고, 몸 담은 곳을 벗어나면 너희와 벌였던 모든 일을 자신의 일신영달을 위해 언제든 또다시 비수로 바꿔 너희들 턱밑에 들이댈테니 그점만 명심하거라. 이번 방문진 이사신청 명단에 그런 인간이 몇이나 되는 지 잘 고르고 골라보거라. 나중에 부메랑되어 심장에 깊숙히 박히지 말고 말이다.

"지하에서 모수가 너희들을 단체로 비웃는다. 양심있다면 스스로 물러나라.

 인사란 칼자루를 쥐었으니... 최고의 요리좀 내놔봐라. 모조리 못먹을 것들 뿐이다" 

<2009년 7월 31일 주워담는게 돌인쥐? 옥인쥐? 도통분간 못하는 어느 꼬라쥐를 보며...아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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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벙어리구름 | 2009/07/31 13:45 | 아운칼럼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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