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啞雲칼럼] 상식이 통하지 않는 미친 사회(나라)?

[啞雲칼럼] 상식이 통하지 않는 미친 사회(나라)?

[부제] 이 (창)이 아닙니다. 이 (창)은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견성입니다. 

 

여러분 도무지 상식이 통하지 않습니다. 그런 사회는 비정상적인 사회고, 미친 사회입니다. 아주 삥 돌아버린 사회입니다. 그런데 그 상식을 통채로 뒤짚어 엎는 발언을 서슴치 않고 하는 자가 있으니 그는 과연 정상일까요? 또 그러한 자가 대법관까지 지냈다면 그게 믿어지십니까? 또 그러한 자가 한 때는 대선에 두 번이나 도전한 자라면 더더욱 믿어지시나요? 경악할 일입니다.

그자가 미디어법 처리과정에서 국회에서 벌어진 일을 두고 했다는 말입니다. 한번 들어보시죠. "대리투표가 있었다는 문제가 있지만... 그 자체만으로 표결을 전부 무효라고 볼 수는 없다. ...대리투표가 표결에 영향을 주려면 표결결과에 영향을 미칠 만큼 돼야 한다” 저는 저 발언을 했다는 소리가 들리자 "대한민국은 썩어 문드러진 사회가 다 되가는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또 그러한 자가 대표로 있는 정당의 똥변인이란 여자는 아주 "황당무계로소이다"에 가까운 궤변을 늘어놓습니다. 돞아볼까요. 방송법과 신문법은 각각 150-152표 찬성으로 가결됐기 때문에 법을 부결시키기 위해서는 이 중 절반인 76표 이상이 대리투표로 밝혀져야 한다는 의미"랍니다. 전 이 말을 듣는 순간 가수 백지영의 노래 "총맞은 것처럼"이 생각났는데...여러분은?

그런데 이 여자의 이력도 아주 볼만 합니다. 왜냐구요. 이 여자도 소위말해서 법조계 주변의 단물을 쪽쪽 빨아서 아주 달콤하게 먹다가 그 누군가의 눈에 띄어서 지금은 구케의원까지 하는 여자라니 참으로 어안이 벙벙합니다. 이것들은 단체로 이성을 상실한 것들 아닌가요? 그렇지 아니하고서야 어찌 노망이나 치매에 가까운 저런 추악한 망발을 서슴치않고 할 수 있을까요?

그 판단은 바로 여러분들의 몫입니다. 요즘 대한민국에선 제정신 가지고 살기가 몹시도 힘들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 것입니다만...앞장서서 헷소리도 아니고 개소리에 가까운 궤변을 늘어놓는 것들이 소위말해서 정치인이고 정치지도자라고 설레발 치는 꼬락서니에 그저 유구무언입니다. 이것들은 정치판의 인간 쓰레기들이지 결코 대한민국 구케의원들은 아닌것처럼 보입니다.

저의 객적은 소리보단 진정한 보수이신 중앙대 이상돈 교수님의 명쾌한 글<자유선진당의 궤변(2009.7.30)>을 소개합니다. 반드시 일독을 권합니다. 정말로 후련합니다. 유쾌,상쾌,통쾌

신볍잡기 같은 이야기 한토막을 해보렵니다. (저의 생각만으로...)

우리 고유의 소리를 '창()"이라 부릅니다. 그런데 그 을 아주 잘하시는 분을 일컬어 우리는 명창이라고들 하지요. 명창이 되시려면 반드시 득음의 과정을 거쳐야만 명창의 반열에 오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쏟아지는 폭포수의 굉음을 이기고 그 폭포수 소리를 삼킬듯 뚫고 터져 나오는 진정한 소리가 완성될 때 명창의 반열에 든다는 이야기~득음의 과정을 거쳐야 진짜 명창

그런데 우리는 또다른 '창()'을 봅니다. 바로 묘한 , 궤변의 , 우격다짐의 , 막무가내인 생경한 , 쌩뚱맞은 을 보고 있습니다. 인데 견성입니다. 개소리도 분명 소리는 소리지요. 그러나 개소리는 소리()로 쳐주지를 않습니다. 왜냐구요. 개소리는 집지키고자 그저 양상군자에게 겁주는 소리이기 때문이 아닐까요? 그러나 개소리도 소리는 소리가 맞죠. 처럼

그렇습니다. 인데 득음의 과정을 거치지 않은 이 소리는 개소리와 같습니다. 고로 인간이 내지르는 소리가 아닌 개소리에 가깝습니다. 뜨신 밥 쳐드시고 올바른 소리를 내지 않는 궤변을 늘어놓는 이런 소리를 하는 자는 국민이 외면하는 변두리에서 그저 아류소리로 밥술깨나 얻어 먹는 거지의 소리인 객적은 아우성 같은게 아닐까요? 인데 빌어먹을 걸인의 ?

참 불쌍하게 세상을 인생을 갈무리 하려는 저 소리아닌 목을 내는, 아니 차라리 돼지 멱따는 궤변의 목청을 내지르고자 핏발선 목울대에 핏대를 세우며 쓸데없는 소릴 내지르는 저 자를 보면 참으로 인생무상을 느낍니다. 저처럼 구차하게 인생을 꼭 살아야 하나 싶기도 합니다. 아마 어느 스님이 남기셨다는 말 "개똥밭에 굴러도 저승보단 이승이 낫다"를 몸소 실천중이신가요

불쌍하기 그지(밥 빌어 먹어가며 그저 삶만 연명하는 상거지와 같은 의미로만 들리네요~서울역 노숙자도 저러지는 않을듯 싶지만)없고, 안쓰럽기 그지없이 그저 정치권 한 축에 발 걸치고 거대여당에 빌붙어서 연명하며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끊임없이 외줄타기하려는 저 불쌍한 인생의 안쓰러움에 한편으론 연민을 느끼고 다른 한편으론 가래침을 뱉어주고 싶네요.

"인간아! 인간 같잖은 인간아!

 꼭 그렇게라도 빌붙어 구차하게 살고 싶니?

 꼭 그렇게라도 아부떨며 치사하게 살아가고 싶니?"

<2009년 7월 31일 7월의 마지막날 또 개소리를 들어야만 하는데 어이없어 말문막힌... 아운>

마이 블로그  http://blog.naver.com/yalee1212

카페 소개  http://cafe.naver.com/journalutopia.cafe

PS. [이 글은 순수 네티즌에게는 무한 펌을 허용합니다. 그러나 뉴또라이나 보수 아류들 그리고 알량한 법의 이름 빌어 저작권 드라이브를 졸라리 강하게 부리는 것들에겐 펌을 절대로 불허합니다. (참으로 드러버서 나도 같이 저작권인지 뭔지로 오기를 부려보는 것입니다)]

by 벙어리구름 | 2009/07/31 02:55 | 아운칼럼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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