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啞雲칼럼] MB 전파낭비쑈를 네, 다섯 글자로 줄이면...

[啞雲칼럼] MB 전파낭비쑈를 네, 다섯 글자로 줄이면...


 

"띠띠띠~띠" 매주 월요일 아침은 참으로 곤욕스러운 날

월요일 아침마다 국민들은 큰 곤욕을 치룬다. 그 가운데 가장 큰 곤욕은 바로 버스일 것. 한 주의 시작 월요일 아침 출근하고자 허둥지둥 오른 콩나물 시루같은 출근버스에 부대끼고 짜부라지는 것도 왕짜증인데 거기에 더하여 개념없는 안드로메다 출신(?) 버스 운전기사가 그 방송을 처음부터 끝까지 주구장창 틀어댄다면 그건 아마 미치고 환장하고 팔짝 폴짝 뛸 노릇이다.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부터 지각걱정되서 내릴 수도 없고, 달리는 버스에서 뛰어내릴 수도 없는 문제니 말이다. 그렇다고 이러 저러해서 도저히 참기 힘들어 그랬노라고 출근해서 직장 상사인 그 이름 닮은 임영박 이사에게 찍히고, 잔소리는 더더욱 듣기 싫으니 참으로 고역이다. 저 전파낭비 쌩쇼를 마냥 들어야 하는 곤욕이란 죽기보다 싫은 일이기 때문이리라. 아닐까?

지겹도록 인기도 없고, 재미도 없고, 들어줄 말이 없으니~무능하고, 간직할 것도, 메모할 것도 전혀없는 무자격 DJ의 방송을 들어야 한다는 점이다. 그러나 실제로 이 라디오 프로를 시청하는 사람이 있을지 말지는 의문이다. 그러나 내 한가지는 장담한다. 매주 시작을 저 방송과 활동을 시작하면 그 한 주는 졸라 재수가 없을 것이란 사실이다. 마치 머피의 법칙처럼 말이다.

방송아닌 간접 비판기사로 더 자주 접하는 MB쌩쑈?

그가 방송을 하고 나면 칭찬 일색인 어느 특정부류와 집단은 논외로 치고, 그보다 더 많이 접하게 되는 되는 곳은 비판기사를 쓰려고 글을 쓰는 사람들이 속한 바로 유관 언론매체다. 이러니 참 아이러니다. 이름하여 본 방송은 분명히 전파낭비쑈임이 분명한데...그 전파낭비쑈를 확대발전 시켜주는 것은 어이없게도 비판기사를 쓰는 칼럼리스트나 유관언론매체란 사실이다. 쩝

어영부영 하다보니 벌써 스무번째란다. 맨처음엔 자판위에 하얀 종이 덮어놓고 쓰지도 못하면서(이미 로그인도 패스워드도 몰라 컴맹임과 노트북이 빛좋은 개살구임이 만천하에 들통나 버렸고, 청와대 입성이후 약 10여일간 컴 접속못해 참여정부 탓하느라 웃긴 쌩쑈연출) 컴 앞에서 그럴싸하게 방송하는 모습이 비춰 역쉬 아날로그 삽질의 전형보여 누리꾼들의 몰매를 맞았다.

한국제일 인기없는 무능DJ가 전하는 방송내용은 그닥 중요치 않으므로 넘기고, 프레시안 시사평론가 김종배의 글< [김종배의 it] MB 라디오연설, 놀랍고 신기하다 (본말이 전도된 미디어법 발언) (2009-07-27)>을 읽어보면 오늘 방송의 허구성이 낱낱이 드러난다. 그중 가장 압권은 김비서와 짜고치는 고스톱판이니 수신료 인상을 추진한다는 저들의 개념없음에 어리벙벙하다.

왜 짜고치는 고스톱이며, 김비서가 방송도 아닌~쥐, 수신료 인상은 고사하고 수신료 거부운동을 해야 하는지가 리얼하게 그려져있다. 올바른 언론이라면 마땅히 질문해야 할 내용이 없으니 알맹이가 전혀없다. 마치 "앙꼬없는 찐짱"이요, "붕어 속살없는 붕어빵"이요, "바나나 없이 향료만 가득한 바바나 우유" 같으니 하는 말이다. 짜고치는 고스톱에 세금내는 국민만 봉인가?

"이제 고마해라. 재미없다 아이가? 니 와그라노?"

(주)대한민국 CEO MB는 김비서와 짜고치는 고스톱으로 바람잡고<MB "미디어법, 시간 지나면 이해될 것" (프레시안 송호균 기자-2009-07-27> 설레발치며 국민들에게는 예의 그 달콤한 사탕발림 선심성 포퓰리즘 깜짝쇼<"8.15 사면 150만 명 정도 될 것">를 연출중이다. 국민들아 사면한다니 받고 그냥 즐겨라. 그리고 나서 반드시 권리를 행사하라, 바보처럼 또 속진 말고

그러나 그의 뒤에선 그림자처럼 끊임없이 시중이가 시중드는 모습이 보인다. MB의 벤또인지? 멘토인지 모를 자인 이자는 초법적인 일을 지행한단다. 이 10새는 이젠 눈에 뵈는게 없나보다. 제정신 아닌 이 자 시중이 왈<최시중 "헌재 결정 기다릴 수 없다"…후속조치 강행 방침 (프레시안 채은하 기자-2009-07-26)> 법이고 뭐고 이젠 모두 제 발아래서 노나? 반드시 후일 손봐줄 놈

우리는 반드시 기억해야 할 또 한 인간이 있으니 그녀는 바로 침묵공주 바끄네 안바끄네양이다. 뭘 바꾸려는지 말려는지는 저만 알 일이니 궁굼치도 않고, 프레시안에 실린 전북대 박동천 교수의 글<[박동천 칼럼] 김종필만도 못했던 박근혜 (날치기 덕분에 확실해진 것들) - 2009-07-27>을 대신 소개한다. 읽는 것만으로도 후련하게 그 속내가 풀린다. 반드시 일독을 권한다.

이제 우리들도 서서히 차분하게 후일을 준비해야 한다.

저들이 하는 짓과 모양새로 봐서는 집나간 개념은 도저히 조기에 돌아올 기미가 안보이니 안드로메다 수출길이 열리는 그날 저들을 수출하기로 하고 저들이 떠나버린 빈자리를 올바르고 건전한 정신이 바로 박힌 자를 그 자리에 똑바로 앉혀야 온통 난리 버거지로 변한 이 나라를 바로 세울수 있을 테니까...개념없는 별 안드로메다에서 조차 저들을 안받아주면 어쩌누? 걱정마라.

그럼 다음 방법은 딱 하나~쥐...서동국으로 수출하거나 아예 우주로 퇴출을 시키는 길, 그 조차도 안되면 똥물 가득하고 오염물 가득한 탄천하류에 발가벗겨 파묻어 둘 수밖에...그럼 한강에 사는 물고기들 특히나 탄천주변에서 그나마 어렵사리 힘겨운 산소호흡으로 연명해 가는 물고기들에게 크나큰 짐을 지우는 것일까? 참 이래저래 버릴 곳도 마땅찮다. 어딜가나 골칫거릴세.

MB 전파낭비쑈를 네, 다섯 글자로 줄이면...

아전인수, 자화자찬, 자가당착, 자아도취, 일인쌩쑈, 자기만족, 홀로위안, 전파낭비, 모노타임, 국민곤욕, 와그라노, 놀고있네, 듣건말건, 오리발특집, 서프라이즈, 쓸데없는짓, 뭐라그라노, 쌩(쌔앵)~쑈쑈쑈 등등 등일 것, 아닌가? 아니라면 그가 특히나 잘하는 "아니면 말고"...ㅋㅋㅋ

"저들의 집나간 개념들은 언제나 돌아올꼬? 과연 돌아오긴 올까?"

<2009년 7월 27일 국민혈세로 쓸데없는 짓은 그만하고 결식아동들 밥값이나 내놔라... 아운>

마이 블로그  http://blog.naver.com/yalee1212

카페소개  http://cafe.naver.com/journalutopia.cafe

PS. [이 글은 순수 네티즌에게는 무한 펌을 허용합니다. 그러나 뉴또라이나 보수 아류들 그리고 알량한 법의 이름 빌어 저작권 드라이브를 졸라리 강하게 부리는 것들에겐 펌을 절대로 불허합니다. (참으로 드러버서 나도 같이 저작권인지 뭔지로 오기를 부려보는 것입니다)]

by 벙어리구름 | 2009/07/27 14:14 | 아운칼럼 | 트랙백 | 덧글(1)

트랙백 주소 : http://h1212123.egloos.com/tb/1571385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at 2009/07/27 14:20
비공개 덧글입니다.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