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啞雲칼럼] 메신저(전달자)를 키워라. 성장발전의 첩경이다.

[啞雲칼럼] 메신저(전달자)를 키워라. 성장발전의 첩경이다.

 

2009년 7월 23일 부터 새로운 저작권법이 발동되었다. 그 이후 순수 네티즌들은 새로운 저작권법이~정확하게 어느 부분이 저작권법에 저촉되는지 도통 갈피를 못잡게 만들어 버리는 바람에...우왕좌왕하고 있다. 모름지기 법이란 명확해야하고 정확해야 하는데 '이헌령 비헌령'하니 법이 되려 혼란초래~그로 인해 지금 신명난 부류는 MB정권과 그 똘마니들인~유인촌, 최시중, 진성호등등과 뉴또라이들, 보수 아류들, 찌라시들과 그를 추종하는 부류들이라 할 것이다.

얼마전 오마이뉴스 오연호 대표가 월 5천원, 1만원, 10만원의 다양한 자발적 후원회원을 모집한다는 광고성 글이자 자신이 대표로 있는 진보언론매체인 오마이뉴스의 향후 발전을 위한 새로운 플랜을 발표한 바 있다. 시민기자들이 참여하여 운영되는 인터넷 매체로써 나름대로 아주 획기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라 생각되었다. 오연호 대표의 역발상에 진심으로 박수를 보낸다.

참고로 나는 주로 4개(미디어오늘, 프레시안, 오마이뉴스, 뷰스앤뉴스) 인터넷 언론매체에 실린 좋은 칼럼과 시의적절한 기사를 보다 널리 알리는 작업(기사발췌후 알리는 일=나의 네이버 블로그<벙어리 구름(아운)의 넋두리>를 방문하는 이웃(약 천여명)과 서로이웃(약 420여명)인 사람들에게 보다 널리 알리고 홍보하는 일)을 약 1년 반가량 꾸준하게 전개해 온 일반 블로거다.

신저작권법 발동이후 게시물을 전혀 올리지 않아 방문자가 줄었지만 그 전엔 일평균 2,500~4천여명이 방문(지금 현재는 일평균 약 1,500~1,700여명 수준)한다. 그것도 모조리 딱딱한 기사일색에 방문해도 즐길거리라곤 전혀 없는 텍스트 위주(볼거리는 일부 시사카툰이 전부임)의 블로그에~물론 방문자 수의 많고 적음과 인지도가 파워블로거의 중요 판단근거가 됨으로~몹시 미흡하고 허접한 블로그와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내세울것 전혀없는 아주 평범한 누리꾼이다.

일부 진보성향 언론매체들에게 제안을 하나 하고 싶다.

좃쭝똥 찌라시는 언론도 아닌 쓰레기 임으로, 개가 똥을 쌀때 치우는데나 필요하므로 일치감치 논외로 하고, 일반 신문이나 매체들은 알아서 판단할 일이므로 뭐라 건의하고 싶은 생각조차 전혀없다. 그러나 앞서 언급한 4개매체와 그외에 이제 나름대로 자리를 잡은 여타 진보매체(민중의소리,커널뉴스,신문고,통일뉴스,미디어스등 포함)에 그리고 한발 더 나아간다면 한겨레나 경향신문등 그 나름 개념있는 언론매체들에게 다음과 같은 제안을 건의하고 싶다.

물론 나의 이 제안을 받아들이고 아니고는 매체운영자가 전적으로 판단할 문제다. 하지만 내 개인적인 생각으론 "실 보단 득이 더 많을 것"이란 판단이 든다. (물론 나의 이러한 판단이 미스일 수도 있다) 그리고 지금은 운영이 힘드니 재정지원이 가장 바람직하다는 면에서 상당부분 동의한다. 그러나 모든 일에 돈이 전부일까? 꼭 그렇지만은 않다는 판단하에서 하는 제안이다.

역발상으로 홍보를 확대하고 운영의 경제적 어려움 문제를 타파(극복)해 보라.

"피할 수 없다면 즐기라고 했던가?" 그렇다 그 말에서 역발상을 해보자는 것이다. MB정부 이전 노무현 정부때는 그 나름 지원이 있어~운영하는 매체에 경제적인 도움으로 안정적인 바탕에서 운영하였을터 조금은 힘이 덜 들었을 것이리라. 그러나 지금은 몹시 힘이드니 한 푼, 두 푼 십시일반 경제적인 도움이 최우선이기에 오마이뉴스와 같은 방법을 시도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나의 실제 건의 부분은 바로 이것~경제적인 어려움 문제외에 매체의 홍보부분이다. 매체 널리 알리기와 좋은 기사 널리 알리기 부분의 관점에서 건의를 하고자 한다. 그것은 바로 매체의 홍보대사인 메신저(전달자)를 적극 육성하라는 것이다. 특히나 메신저가 자발적인 사람들 일수록 그 효과는 매우 높다라는 점이다. 능동적이고, 적극적이기 때문이다. 이보다 더 큰 힘은 없다.

내가 주로 서치했던 4개 매체의 특성은~미디어 오늘은 언론부문에 강하고, 오마이 뉴스는 사실전달부문, 현장성에서 강하며, 뷰스 앤 뉴스는 경제부문에서 강하고, 프레시안은 칼럼성과 심층분석 면에서 무척이나 강하다는 개인적 판단이다. 따라서 메신저들이 기사를 널리 알리면서 매체운영의 어려움 발생시 전달기사 하단에 도움이나 서포터즈들을 폭넓게 구하는 방법이다.

취재기사를 과감하게 공개지원하고 그들의 자발적인 활동을 구하라.

그래서 나는, 이 부분을 매우 적극적으로 그리고 공개적으로 오픈하며 메신저들을 구하라는 것이다. 미흡하지만 내가 생각한 바를 나름대로 정리하여 홍보문안이나 천명하려는 부분에 대해서 간단히 정리하여 건의 드린다. 새롭게 발동되는 저작권법에 정면으로 도전하며 이를 뛰어넘으면서도 매체를 더욱 폭넓게 수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일석이조의 방법이 아닐까 생각한다.

"우리는 새로운 저작권법 발동으로 인하여 갈피를 못잡고 끝간데 없이 자꾸만 움추려드는 누리꾼(네티즌)들의 표현활동과 정보수집 활동에 보다 자유로움과 넓은 지평을 열기 위하여 순수 누리꾼(네티즌)과 비영리적인 개인 블로거와 카페운영자를 위하여 다음과 같이 공개천명한다.

하나. 우리는 순수 누리꾼(네티즌)에게 당 매체의 기사 스크랩을 전면 허용한다.

하나. 우리는 순수 개인 블로그나 카페운영자에게도 기사 스크랩을 전면 허용한다.

하나. 우리는 기존 언론매체와는 상호협의하에 기사공유를 폭넓게 전면 허용한다.

하나. 우리는 매체운영의 어려움에 순수 누리꾼들의 다양한 방법의 참여를 희망한다.

하나. 우리는 열린 마인드로 취재기사를 보다 널리 알려줄 메신저 참여를 희망한다.

하나. 우리는 매체홍보를 지원해줄 메신저들의 폭넓고 알찬 활동을 적극 기대한다."등등등

전혀 쓸데없는 생각인가요? 그렇다면 과감하게 쓰레기통 속으로 쳐박아버리면 끝입니다. 그러나 누리꾼들을 내 편으로 만들고, 매체를 보다 폭넓게 개방하면서 그들을 메신저로써 적극적으로 끌어안으면서도 기사알리미와 홍보맨으로 매체와 더불어 공동성장하는 일석다조의 새로운 방법은 아닐까요? 또 한 사람이 여러 매체에 동시활동해도 전혀 무리없는 생각이 아닐런지요?

비워야 채워집니다. 후원을 바라기전에 먼저 비우십시요.

제안하는 언론매체나 언론기업에게 해주고 싶은 추가의 첨언은"비워야 채워집니다. 비우면서 그 그릇을 새롭게 채울 준비를 하시기 바랍니다"이다. 스스로는 비울 생각없이 모든걸 자발적인 시민들의 후원만 바랜데서야 그게 말이나 됩니까? 비우는 것은~이제는 그들에게도 과감하게 줄 수 있는 것(뉴스 취재기사 제공)은 공개적으로 줘라. 그러면 얻는게 더 많다. 왜냐구요. 입소문보다 더 강한 홍보는 없고 자발적인 것보다 더 소중한 재산은 이 세상엔 없는 법이거든요.

쓸데없는 생각을 하기에 가끔은 엉뚱한 한 누리꾼의 철딱서니 없는 생각임으로~글을 읽으시면서 너무 지나친 힐난이나 하문보다는 알량한 머리에서 나온 것보다 더 좋은 누리꾼들의 기발한 아이디어가 많이 나와서 움추러드는 작금의 인터넷세상에 보다 활기를 불어넣는 신호탄으로 작용했으면 하는 소박한 바램을 가져보며~벙어리 구름의 알량한 넋두리를 마무리 하렵니다.

진보매체들의 이러한 시도는 곧바로...네티즌들에게 힘되어 저들에게 이렇게 돌아갑니다.

"엿먹어라 저작권법... 순수성이 의심스러운 법은 국민들 어퍼컷이나 먹어라"

<2009년 7월 27일 새저작권법에 움추린 누리꾼에게 희망주고픈 마음에 해본..아운의 넋두리>

마이 블로그  http://blog.naver.com/yalee1212

카페 소개  http://cafe.naver.com/journalutopia.cafe

[이 글은 순수 네티즌에게는 무한 펌을 허용합니다. 그러나 뉴또라이나 보수 아류들 그리고 알량한 법의 이름 빌어 저작권 드라이브를 졸라리 강하게 부리는 것들에겐 펌을 절대로 불허합니다. 저의 건의와 제안을 요청하는 언론매체엔 펌을 허용합니다. (참으로 드러버서 나도 같이 저작권인지 뭔지로 오기를 부려보는 것입니다)]

by 벙어리구름 | 2009/07/27 12:07 | 아운칼럼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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