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啞雲칼럼] 똥길이의 궤변은 노망스런 명불허전?

[啞雲칼럼] 똥길이의 궤변은 노망스런 명불허전?

[부제] 노망안들어도 노망스러울수 있음을 보여주는 누구?...참 개같은 일이로고?

 

[<편집자 주> 이 글에서 붉은 글씨로 된 인용문은 2009년 6월 2일자<김동길 "망령난 노인?...내가 바지에 똥 쌌나?"(프런티어타임스 윤종희 기자)>와<김동길 교수 "무례한 자 국회에서 추방"(스포츠서울닷컴 박형남기자)>기사에서 발췌 인용하였음을 밝힙니다.]

어지간하면 사람으로써 개나 씨부릴만한 개소리엔 정말로 일일이 대꾸조차 않고 싶었다. 그러나 도저히 참을수가 없는 뻘진 소리를 여전히 뇌까린다. 입에서는 줄줄이 육두문자가 새어나오지만 꾹꾹 눌러참고 글을 쓰느라고 저절로 스트레스가 만빵이다. 하고 싶은 말만 하고 얼른 마무리 짓는게 그나마 스트레스로 인한 암세포가 왕성한 활동을 못하게 막는 지름길인듯 하다.

이젠 박물관 박제수준인 똥길아! 제발 그 주둥아리와 손과 발과 눈과 귀는 오직 밥쳐먹는데만 사용하면 안되겠니? 제발 부탁이다. 도무지 나오는 모든 말이 그 누구에게 전해서 도움될만한 말이 단 귀절도 없으니 하는 말이다. 제발 그 아가리 닥치고 이제는 퇴화해 가는 그 잔대가리좀 그만 굴려라. 쓰버럴...뭐 그리 하고싶은 말이 있다고 씨부려 쌌노? 날마다 징글징글하다.

이전까지는 나이를 감안해서 어지간하면 막말대꾸는 자제했다만 이제는 그 마저도 오늘자로 지운다. "내가 바지에 똥쌌나?" 바지에 똥 안싸고도 망령이 날 수 있음을 증명하고 있는거 아니냐? 노망나지 않고도 노망보다 더한 짓도 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거 아니냐? 차라리 노망이라도 났다면 이해라도 되지만 그도 아니라니 더 황당한거 아니냐? 나잇살은 보약이 아니거든...C8

"요새 젊은이들이 왜 이렇게 버릇이 없습니까?" "이놈들 집안에는 노인이 없습니까. 몇 마디 귀에 거슬리는 말을 했다 하여 나를 '망령난 노인'이라며 욕설을 퍼부으니 동방예의지국의 꼴이 이게 뭡니까."나잇살을 쳐 잡수(?)셨어도 나잇값을 못하는 인간같잖은 사람이 무슨 어른? 노인? 개뿔, 쥐에게나 줘 버리슈. 요즘들어 나이먹은게, 나이 먹어가는게 너희들(?)로 인해 너무 창피하다. 그러니 제발 하늘이 부르기전까지 곱게 즐겨하는것 많이 쳐 드시며 때를 기다려라.

"나도 오랜 세월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습니다마는 내 제자 중에는 이런 못된 놈들이 없습니다." "나를 '망령난 노인'이라? 어안이 벙벙할 따름입니다. 내가 바지에 똥을 쌌습니까. 밭에다 된장을 퍼다가 거름으로 주었습니까" 차마 스승(?)이란 작자에게 욕 할 수 없어 그저 들어도 못들은 척, 망녕되도 외면하며 그저 참고 있을 뿐, 더도 덜도 아닐듯. 그리고 그 밑에서 수학했다면 더 창피하니 가만히 있는게 아닐까? 그런 생각은 들지 않는가? 참 묘하네. 이상하게 묘해.

그러니 제발 아가리좀 다물어라. 모름지기 어른도 어른다워야 대접을 받는 법이다. 근데 아니잖아. 제발 그 아가리 좀 닥쳐다오. 조병화의 시 '빈 의자'에 보면 사람은 다 때가 되면 제아무리 더하고 싶어도 아니되는 법, 이제는 다 물려주고 조용히 때를 기다려야 할 싯점이 다가오는데 뭐그리 평지풍파를 못일으켜서 그리도 난리 부르스인가? 네 전매특허 "이래서야 될 일인가?" 스스로 줄창 뇌까리며 한 때는 퇴고의 유행어가 아니었나? 이젠 그 말을 스스로에게 물어라.

동방예의지국을 운운하시는데 댁같은 사람들로 인해 대한민국은 동방예의지국에서 이미 한참 벗어난지 오래외다. 아니 망자에 대한 인륜과 천륜 심지어 도리조차 모르는 자의 주둥아리에서 동방예의지국이 운운하면 그게 도리가 거꾸로 물구나무를 서버린 나라지 그게 뭐요? 그러니 뭐 좋은 말을 붙이면 붙일수록 스스로 자신의 얼굴에 떵칠하는 것이니 아가리 좀 닥치시죠? 그리고 덧붙여서 거기에 자신의 자랑을 주저리 열거하니 그 부분도 기꺼이 글이 싫어 드리리다.

▲ <김동길 교수 "무례한 자 국회에서 추방"(스포츠서울닷컴 박형남기자)> 이미지 발췌

"이제 '겨우' 여든 둘에 망령이 났다면 이거 큰 일 아닙니까" "전국 방방곡곡에 뿐 아니라 심지어 미국에도 캐나다에도 강연 초청을 받아 쉬는 날 없이 뛰는 이 노인을 하필이면 '망령났다'고 비난합니까"이 버릇없는 젊은 놈들에게 한번 물어봐 주세요. '김 교수는 시 300수를 지금도 암송하고 아직 한자도 틀리는 법이 없다는데, 그래도 노망이냐'고" 그 나이에도 왕성한 활동하는 자랑이니 그게 악의 씨앗을 더 넓게 퍼뜨리는 일이니 결코 답갑지 않지만 대단하긴 하외다. 쓰벌

"좌익이니 우익이니, 진보니 보수니 하는, 적어도 우리나라의 정치적 상황에서는, 터무니없는 논쟁에 휘말려 정신을 못 차리고 있는 이 나라의 불행한 젊은이들, 포악한 독재자와 자유 없이 헐벗고 굶주린 2,300만 동포를 북에 두고, 누가 보수고 누가 진보입니까"김정일을 두둔하면 진보가 되고 자유민주주의를 사수하겠다고 나서면 보수·수구·반동이 되는 겁니까." "그래도 우리가 이놈들에게 조국을 맡기고 떠나야 하는데, 대통령께서 좀 잘 타이르고 깨우쳐 주세요. 부탁합니다"

말이 하도 말 같잖으니 일일이 자구마다 문장마다 떠드는게 다 부질없으니 뭉퉁그려서 정리하니 너무 서운해마시요.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질 젊은이들 정신 아주 똑바르오. 그리고 진보와 보수는 당신네들 뉴또라이들의 이분법적인 전유물이니 각설하고, 국민장에서 누군가가 개쪽팔린 일을 두고도 뭐라 했던데...당연히 들을 소릴 들은거니 넘기고...끝부분 누군가에게 잘 타이르고 깨우치라고? 나 이 부분에서 터진 웃음 참지 못하겠소이다. 그래서 조금더 첨언하오.

가장 잔인한 인간이 사이코패스라고 하더만, 그런데 망자를 앞에 두고도 눈하나 깜짝 안하길 벌써 수차례. 미래에 그 결과가 어찌 나타날지 모를 미국산 쇠고기 검역주권 포기가 그렇고, 용산참사문제로 발생한  망자에 대한 예가 그렇고, 박종태씨 죽음을 대하는 몰도리가 그렇고, 급기야 전직대통령이 서거하는 망극한 자리에서도 인간의 도리마저 안하는 몰도리, 천륜과 인륜까지 지키지 않는 자에게 뭐라? 타이르고 가르쳐? 에라이 나잇살 헛 쳐먹은 일간말종아. 퉤~퉤

청춘

                                                -사무엘 울만- 


인생의 어느 기간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상태를 말한다.
그것은 장미빛 뺨, 앵두 같은 입술, 하늘거리는 자태가 아니라,
강인한 의지, 풍부한 상상력, 불타는 열정을 말한다.

청춘이란
인생의 깊은 샘물에서 오는 신선한 정신, 유약함을 물리치는 용기,
안이를 뿌리치는 모험심을 의미한다.

때로는 이십의 청년보다 육십이 된 사람에게 청춘이 있다.
나이를 먹는다고 해서 우리가 늙는 것은 아니다.
이상을 잃어버릴 때 비로소 늙는 것이다.

세월은 우리의 주름살을 늘게 하지만
열정을 가진 마음을 시들게 하지는 못한다.
고뇌, 공포, 실망 때문에 기력이 땅으로 들어갈 때
비로소 마음이 시들어 버리는 것이다.

육십 세이든 십육 세이든 모든 사람의 가슴 속에는 놀라움에 끌리는 마음,
젖먹이 아이와 같은 미지에 대한 끝없는 탐구심,
삶에서 환희를 얻고자 하는 열망이 있는 법이다.

그대와 나의 가슴속에는 남에게 잘 보이지 않는 그 무엇이 간직되어 있다.
아름다움, 희망, 희열, 용기, 영원의 세계에서 오는 힘,
이 모든 것을 간직하고 있는 한 언제까지나 그대는 젊음을 유지할 것이다.

영감이 끊어져 정신이 냉소라는 눈에 파묻히고 비탄이란 얼음에 갇힌 사람은
비록 나이가 이십 세라 할지라도 이미 늙은이와 다름없다.
그러나 머리를 드높여 희망이란 파도를 탈 수 있는 한
그대는 팔십 세일지라도 영원한 청춘의 소유자인 것이다.

(원본)

Youth is not a time of life-it is a state of mind.
It is not a matter of rosy cheeks, red lips and supple knees.
It is a matter of the will, a quality of the imagination,

a vigor of the emotions.
It is the freshness of the deep springs of life.
Youth means a temperamental predominance of courage over timidity of
the appetite for adventure over the love of ease.

This often exists in a man of 60 more than a boy of the 20.
Nobody grows old merely by a number of years.
We grow old by deserting our ideals.

Years may wrinkle the skin, but to give enthusiasm wrinkle the soul.
Worry, Doubt, self-distrust, fear and despair-these are the long,
long years that bow the head and turn the growing spirit back to dust.

Whether 60 or 16, there is every human being's heart the lure of wonder,
the unfailing childlike appetite of what's next and
the joy of the game of living.

In the center of your heart and my heart there is a wireless station;
so long as it receive massages of beauty, hope, cheer,
courage and power from men from the infinite, so long are you young.

When aerials are down, and your spirit is covered with snows of
cynicism and the ice of pessimism, then you are grown old, even at 20.
But as long as your aerials are up, to each waves of optimism,
there is hope you may die young at 80.

네 말은 제아무리 떠들어도 궤변일 뿐이고 내가 말해봤자 네 귀에 들어가지도 않을터...인간은 어찌 살아야 하는지 그리고 나이가 제아무리 많이 쳐 드셨어도 곱게 늙지 않으면 안됨을 설파한 나의 애송시 사무엘 울만의 '청춘'이란 시로 당신의 답을 대신하외다. 이보슈 김똥길씨 나이는 그저 숫자에 불과함을 자각하시고 이제 그만 망녕된 짓거리는 그만하시구료. 날마다 당신으로 인해 너저분하고 지저분하외다. 똥 싼 것보다 더 역겹소. 존경은 억지로 되는게 아닌 즉슨~

남은 시간이 얼마인지? 벽에 떵을 더더욱 많이 바를 때까지 살지? 아니 할말로 오는 순서는 있어도 가는 순서는 없다하니 댁보다 나이가 더 어린 내가 댁보다 앞서 갈지는 하늘만이 아실터...제발 부탁하노니...앞으로라도 살아있는 시간만큼은...제발 한국인 모두에게 스트레스 주는 궤변이나 잡소리는 더는 하지 말고 그저 삼세끼 좋아하는 음식으로만 상차림해서 푸짐하게 마음껏 즐기고 노닐다가 하늘이 부르면 조용히 가시길 진정으로 바라외다. 절대 자살하진 말고

<2009년 6월 3일 노망안들어도 노망이 가능함을 뼈저리게 깨닫게 해주는 누굴보며...  아운>

마이 블로그  http://blog.naver.com/yalee1212   펌 자유 출처공개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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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벙어리구름 | 2009/06/03 13:03 | 아운칼럼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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