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啞雲칼럼](무림버전) 토사구팽 검법과 물귀신 장법의 자웅은?

[啞雲칼럼](무림버전) 토사구팽 검법과 물귀신 장법의 자웅은?

 

기대하시라. 개봉박두

전 무림인들은 조만간 그동안 귀동냥 하듯 입소문과 풍문으로만 들어왔던 오리발BBK파의 방주였던 맹박도사의 토사구팽 검법문어발로비파의 방주였던 천신일도사의 물귀신 장법간 희대의 싸움을 서초들판에서 드디어 보게 되려나 보다. 자못 흥미가 진진하다. 드라마틱 서스펜디드 전 한국 올로케이션 CG없는 완벽 무협영화 "토사구팽 검법과 물귀신 장법의 대혈전"

무림천하에 쌍벽을 이루던 두 문파가 요즘 머리싸움, 기싸움이 한창이다. 두 문파는 예전에는 서로 밀어주고 당겨주던 매우 돈독한 문파였다. 그러다 무림맹주의 자리가 비어 그 자리를 차지하기위해 오리발BBK파의 방주였던 맹박도사가 무림맹주에 출사표를 던지자 문어발로비파의 방주였던 천신일도사가 돈으로 뒤를 받치면서 벌였던 일이 둘의 발목을 꽉 움켜쥐고 있다.

오리발BBK파의 방주였던 맹박도사가 BBK치킨 동영상의혹을 삼청각 꼬리곰탕으로 가볍게 받아넘긴 후에 무림맹주에 등극하자마자 무림계의 질서재편을 빌미로 강 스매싱과 드라이브를 거는 와중에 느닷없이 불거진 바로 태광로비파의 방주였던 연차도방의 비리와 로비설에 얽혀 문어발로비파 방주인 천신일도사가 연루된게 밝혀지면서 일이 몹시 꼬이기 시작한 것이었다.

그동안 서로 아삼육이던 오리발BBK파의 방주였던 맹박도사가 무림맹주로 등극한 이후 무림맹주 관하의 서초검새청 소속의 검새들이 막무가내 휘적휘적 권법으로 가뜩이나 복교생 재징계파문과 피겨꿈나무 연아낭자 과장 설레발 구설수에 오른 꼴에대학교(원래 고려대학교)의 맹호동문회장을 맡고 있는 천신일도사의 심기를 건드리니 무척이나 괴롭고 짜증지대로인 상태다.

▲ '박연차 게이트'와 이명박 정부를 잇는 연결고리로 지목되고 있는 천신일 회장. ⓒ뉴시스

맹박도사가 새로운 무림맹주로 등극직후 불거진 태광로비파의 방주인 연차도방의 로비와 횡령을 조사하던 중 전임 무림맹주였다가 이제는 강호무림에서 조용히 물러나 봉하마을로 칩거하며 화포천을 중심으로 봉하오리유기농법이란 새로운 무예창안에 열중인 봉하장군차파 무현선사의 비리(?) 끝자락을 붙잡자마자 옳커니 손뼉치며 무현선사가 필생의 역작으로 자부하던 도덕인자무적이란 절기를 단숨에 오리발BBK파의 극사술인 무한흠집신공으로 연일 맹공중이다.

무림맹주의 막강권력을 이용 서초검새들을 총동원, 태광로비파 방주 연차도방의 비리를 캐던 와중에 봉하장군차파 무현선사의 꼬리를 잡은 것까지는 득의만면하였으나 전혀 의도하지 않았던 문어발로비파 방주인 천신일도사의 비리가 고구마넝쿨처럼 튀어 나오자 곤혹스럽기 시작한 것이다. BBK치킨 동영상의혹넘겨 기세등등한 그에게 천신일도사 30억 선거자금은 그의 아킬레스건이자, 치명타에 가까운 일. 하지만 서초검새는 아직은 그의 손안에 있으니 짐짓여유다.

그러나 서초검새들은 무림맹주의 이러한 깊은 고민을 아는지 모르는지 눈치없이 연일 태광로비파문어발로비파 두 방주의 각종비리를 파고(맹주선거자금수사제외 공개천명에도 불구) 또 파다보니 무림인들은 천신일도사 비리중 선거자금 부분에도 의혹의 눈초리는 여전하다. 검새들은 무림맹주선거때 선거자금은 어떻게든 빼고싶어 갖가지 잔머리술수를 써보려 하지만 전 무림인들은 무림맹주 선거자금관련 문어발로비파사건축소에 여전히 깊은 의혹을 던지고 있다.

의혹의 눈초리는 이제는 무림맹주가 된 오리발BBK파맹박도사 휘하의 서초검새들이 전 무림맹주 봉하장군차파 무현선사뿐만 아니라 뇌물죄 마무리를 위해 무현선사의 식솔들 전부라 할 수 있는 봉하내조파의 권양숙신니뿐만 아니라, 봉하장군차파 후계자인 건호동자와 봉하내조파 전수자인 정연낭자까지 혐의를 두고 마구 들쑤시니 무림인들은 편파수사를 하는 것이 아니냐며 더더욱 의혹의 눈초리를 깊게 두고 상황추이를 도끼눈뜨고 바라보고 있는 상황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1일 새벽 강도높은 검찰 소환 조사를 마친 뒤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을 빠져나가고 있다. ⓒ 인터넷사진공동취재단 (오마이뉴스)

그도 그럴것이 봉하장군차파 무현선사의 모든 의혹 부분에 대해서는 연일 중계방송하듯 수사 상황을 전달하던 서초검새들이 ‘살아 있는 권력’인 현 무림맹주 오리발BBK파맹박도사와 관련해서는 수사에 임하는 검새들의 자세가 천양지차였기 더욱 그러하며 때마침 문어발로비파 천신일도사가 한 무림잡지와의 인터뷰에서 “내가 잘못되면 친구인 (박도사) 무림맹주도 모양이 좋은 건 아니다”라는 보도가 튀어나오니 바야흐로 둘의 대결국면은 일촉즉발 상태다. 허걱

남녀노소 많은 무림인들은 모이기만 하면 온통 그 이야기뿐이다, 대충 무림인들의 입에 회자되는 이야기를 정리해보자면 "(무현선사)(허물)하려면(잡으려면) 자신은 허물이 없고 깨끗해야 하는데 (맹박도사) 자신의 허물(BBK치킨 동영상의혹)이 훨씬 더 많은 주제에 남의 허물을 들먹이고 그것을 즐기는 것만 같다"는 여론이 점점더 대세로 굳어가는 형국이다. 이는 이심전심파 전마빡도사보통사람파 노물태우도사와는 비교도 안되는 돈의 액수도 그랬다.

무림맹주 관하의 서초검새청 검새들은 연일 무림언론에 언론 플레이를 하지만 고민하느라 끙끙않는 소리가 들려오는 것 같고. 또 맹박도사에 공개협박이란 사술일장 물귀신 장법을 날린 문어발로비파 천신일도사는 연일 계속되는 검새들과 강행군에 노구를 이끌고 방어하느라 피곤하여 저절로 주화입마입기 일보직전이고, 무림맹주인 오리발BBK파의 방주인 맹박도사는 사태 추이를 묵묵부답으로 지켜보면서 언제 그의 절기인 토사구팽 검법을 쓸지를 두고 장고중이다.

문어발로비파 방주 천신일도사는 언제든 맹박도사의 30억 무림맹주 선거자금을 활용하여 그의 절기인 물귀신 장법으로 대적할 태세고, 덩달아 벌써 수십여일째 검새들과 동고동락하다시피 하며 자신의 입지를 저울질 중인 태광로비파의 방주인 연차도방도 일단은 그가 가진 사술의 일부인 로비의혹의 핵심인 비서가 작성한 로비연판장을 무기로 뒤를 받치면서 최후에 던질 태광로비파 방주만 전수받는 회심의 필살기인 이해득실 주판알신공을 시전하고자 무한정진중이다.

▲ 시사카툰 <"자꾸 이러면…곧 복날이다" [손문상의 그림세상] 검찰을 바라보는 '그 분'의 시선  <프레시안 손문상 화백(2009-05-21)

무림인들은 이구동성으로 말한다. ‘저물어 버린 권력’ 보다는 살아 있는 권력’ 감시가 더 엄중해야 할지도 모른다고, 왜냐하면 저문 권력은 그의 파워를 이용하여 더이상 부정을 저지를 일이 거의 없겠지만. ‘살아 있는 권력’은 권력이 없을 때도 저정도였는데 무소불위의 막강한 권력을 가진 현재와 미래는 어떠할지 상상이나 되느냐며 ‘살아 있는 권력’에 대해서는 더욱 강하게 그 치부를 파야만 한다고 이구동성으로 주문하고 있는 것이었다. 이것이 바로 무림여론이다.  

자못 흥미진진하다. 주화입마 입기 일보직전인 문어발로비파 방주 천신일도사의 물귀신 장법과 무림맹주의 막강권력과 오리발BBK파 절기인 토사구팽 검법 그리고 신 필살기인 오리발닭발 축지법까지 완성되어 일단은 천신일도사가 날린 물귀신 장법을 부드럽게 요리조리 피하기만 하니 과연 그 결말이 어찌될지는 전 무림인들의 초미의 관심사가 아닐수 없다. 저문 권력 봉하장군차파 무현선사와 그 식솔들의 향후 서초검새들의 처리결과도 관심집중은 마찬가지다.

무림인은 즐겁다. 넷의 기싸움이... 자못 귀추가 흥미진진하다. 과연 누가 이길 것인가?

<문어발로비파 천신일도사가 이제까지 좋은 아삼육 무림동맹을 서로 유지하다 그가 검새들로 인해 엄청코너에 몰린듯 하자 어느 날 부터인가 자신을 자꾸 멀리하려고만 드는 오리발BBK파 맹박도사를 예의 주시하다가 날린 일격(물귀신 장법)에~오리발BBK파 맹박도사가 옛 속담 토사구팽처럼 "토끼사(무림맹주 등극)이 끝나자 이제까지 잘 이용해 먹던 사냥개(천신일도사)가 필요가 없어져 드디어 사냥개까지 잡아 먹으려는 낌새"로 결말이 날것인지, 문어발로비파 천신일도사는 그대로 당하기만 할 것인지, 태광로비파 방주 박연차도방도 돈 주고도 뺨만 맞고 끝낼것인지, 봉하장군차파 무현선사와 그 식솔들은 어찌되는지 잘 지켜보자.>

<2009년 5월 22일 무림스타일로 풀어본 세상은 요지경속 "믿을 놈 한 놈 없는 이야기"...아운>

마이 블로그  http://blog.naver.com/yalee1212  펌 자유 출처공개 필수

카페 소개  http://cafe.naver.com/journalutopia.cafe

by 벙어리구름 | 2009/05/22 21:08 | 아운칼럼 | 트랙백 | 덧글(0)

트랙백 주소 : http://h1212123.egloos.com/tb/1494965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