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啞雲칼럼] 포복절도 할 "뉴또라이식! 신 증거이론"

[啞雲칼럼] 포복절도 할 "뉴또라이식! 신 증거이론"

[부제] 뉴또라이들아! 제발! 무식한 티 그만 좀 내라.

 

오늘 하고싶은 이야기는 "어느 조직(단체)이든, 논평을 하고자 할 때는 반드시 식사(유식)를 하고 발표하자."라는 부탁을 먼저 드립니다. 왜냐구요? 어느 단체가 사법부를 초토화 시키는 신영철 일병 구하기에 나섰다가 3월 17일 대법원 진상조사단의 조사결과에 쇼크를 받아서인지 충격상태에서 신영철 일병이 보낸 이메일을 언론에 유출한 부분을 문제삼고 나섰답니다.

이들의 쌩쑈와 무식함의 극치를 한 번 구경해 보실까요? 개그나 코미디가 따로 없습니다.

이 포복절도한 발언 내용은 제아무리 접어서 생각하려 해도 식사안한(무식한) 상태에서 내뱉은 주절거림으로 밖에는 이해가 불가합니다. 그들의 논평입니다. 직접 한번 읽어보시죠? 오늘자 뷰스앤뉴스에 나온 기사<뉴라이트 공황 "신영철 이메일 공개는 사생활 침해" "이메일 내용 조작없는지 수사해야" (2009-03-17)김동현 기자>의 기사내용중 일부를 소개합니다.

<"개인간의 이메일의 내용이 당사자들의 허락도 없이 공개되었기 때문에 이것은 사생활 침해"라며 "개인간의 대화를 제3자가 녹음했다면 불법이고 증거로 활용될 수 없기때문에 개인간의 이메일도 타인이 공개했다면 불법이고 증거로 활용되어서는 안된다."고 강변했다.>

<"(이는) 타인이 이메일 내용을 조작했을 수도 있고 개인들간의 고유한 감정에 타인이 다른 해석을 가미시킬 수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논평은 더 나아가 "따라서 이부분은 과연 누가 받은 이메일이 공개되었는지 수사해서 내용에 조작이 없는지, 당사자가 공개한 것이 맞는지 정확히 밝혀야 한다"는 이메일 조작 의혹까지 제기했다. ">

이들의 궤변을 들었으니 저도 한마디 덧붙이고 나가야겠습니다.

아그들아! 그저 절로 터진 '주둥이'라고 나불대는 꼬락서니 하고는...너희는 도대체 왜사니? 난 도무지 이해가 안가서 물어보는 말이다. 왜 사니? 왜 사냐고? 말 좀 해봐라. 올 한 해가 다 가도록 이해가 절대로 안갈듯해서 하는 말이다. 지금 너희들의 상태를 내가 진단해주랴? <대략난감황당아노미경악공황패닉쇼크식물인간?>이 다음 수순인데 어찌 생각하냐? 

 

그래! 그러면 딱 두가지만 묻자.

문1) 누가 네게 메일을 보내면 그 메일의 권리가 누구에게 있는거냐?

예문도 주마. 많으면 헷갈릴테니 딱 두개만 주마. (주관식으로 하면 또 헷갈릴거 잖아.)

1) 보낸사람,     2) 받은사람

 

문2) 내가 받은 메일조차도 공개하려면 보낸 사람의 허가를 반드시 받아야 하나?

예문도 주마. 많으면 헷갈릴테니 딱 두개만 주마. (주관식으로 하면 또 헷갈릴거 잖아.)

1) 반드시 허락을 받아야 한다,     2) 아니다.

 

그래 너희들이 보기엔 지금 이메일을 받은 사람이 그 이메일을 공개하면 그게 범죄란 이야기냐? 그럼 내 물음에 대한 너희들의 답은 <보낸 사람>과  <반드시 허락을 받아야 한다>라면 보낸사람도 내메일의 권리를 갖고 있다는 이야기네. 그런거냐? 한번만 더 확인하자. 내가 잘 못 들은게 아닌가 해서다. 나중에 딴소리 할까봐서 그런다. 정말로 그 답이 맞냐? 그러냐? 헐헐헐

푸하하하. 난 지금 너희말 듣자마자 내 배꼽이 달아날까봐 붙잡고 웃는다만~너희가 해주는 답을 우리집에서 같이 먹고사는 개새끼 두마리 '박장'이와 '대소'에게 말해 줬더니 두마리가 동시에 뒤비져서 일어날 줄을 모른다. 이를 어쩌누? 쟈들 한번 웃으면 멈추려면 내일 아침까진데...

이들은 또 비판적인 언론에 대해서도 오지랖 넓게 또 한마디 덧댑니다.<"이런식으로 언론이 개입하려는 시도는 언론이 사법권을 흔들려는 미필적 고의에 해당한다"며 "물론 의견을 낼수는 있지만 의견은 차분하고 분명해야 하며 선동적이어서는 곤란하다"고 비난했다.">참 황당하죠? 그러나 저들이 운운하는 언론에 찌라시 언론의 이름은 없어 보입니다. 매체따라 다른건가요?

한술더떠 앞으로 전개될 대법원의 윤리위에 대해서도 미리 재갈을 단단히 물리고자 한마디를 해둡니다. <"윤리위원회는 이번 일을 신영철 대법관 개인에게만 물으려 해서는 안 될 것"이라며 "또한 동시에 법관들의 자질문제도 의심받아 마땅하다. 따라서, 윤리위원회의 결정과 관계없이 법관들에 대한 자질교육 및 인성교육시스템을 별도로 확보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참 개소리가 따로없다. 말이 말 같아야 뭐라고 타이르거나, 답을 해주거나, 가르쳐 보기라도 하지. 너희들 무식의 깊이는 대체 그 끝이 어드메냐? 기 막히고, 코도 덩달아 막혀 말이 단 한마디도 안나온다. 할 짓이 그리 없으면~"발 닦고 이불속으로 기어 들어가서 잠이나 퍼자라."

국민은 고사하고, 동네사람들의 삶에도 도무지 보탬이 안된다. 그처럼 무식함으로 똘똘 뭉친 것들이 사회지도층을 운운하니 이 나라가 이처럼 개판이다. 그 살아서 움직이지만 텅텅비어서 이 사회에 해악만 끼치는 몸둥아리 당장 치워라. 그나저나 그런다고 신영철 일병구하기가 성골할까? 뭐라고 그렇다면 박재영 전 판사도 조사해야겠네? 이메일 공개자도 조사하고...푸하하하

 

부탁하자. 그만 웃기고 잠이나 퍼자라.

그리고 부탁하노니 제발 깨어나지 말거라.

영원히 잠만 자고 있었으면 좋겠다. 아니면 부디 4년후에나 깨어나라.

 

국민여러분!

쟤들도 하는 짓이나 사고하는 모양새를 보아하니 뇌Q가 누구와 비슷해 보이시죠?

그렇다면 쟤들의 뇌Q는 얼마일까요? 아 2MB(2mm Byte)가 틀림없어 보인다구요.

<2009년 3월 19일 어느 또라이가 뱉은 황당논평을 보다가 배꼽 빠질뻔한...   아운>

마이 블로그 http://blog.naver.com/yalee1212  펌자유 출처공개 필수

by 벙어리구름 | 2009/03/19 03:07 | 아운칼럼 | 트랙백(2)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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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자작나무통신- 예산읽기.. at 2009/03/19 11:37

제목 : 판사님, 판사, 판사새끼
판사, 검사, 변호사, 기자, 감사원, 의사... 일반인은 이런 명함을 가진 사람들에게서 비슷한 감정을 느낀다. 사적인 차원에선 알아둬서 손해는 없다. 친해두면 꽤 괜찮다. 공적인 차원에서 같은 편으로 만나면 든든하다. 공적인 차원에서 상대편으로 만나게 된다면 꽤 신경 쓰인다. 위험할 수도 있다. 소시적에 어머니께서 자주 하셨던 얘기가 있다. “평생 안가면 안갈수록 좋은곳에 세군데 있다. 병원, 경찰서, 감옥이다.” 판사, 검사, 변호사, 기자......more

Tracked from 자작나무통신- 예산읽기.. at 2009/03/19 11:37

제목 : 판사님, 판사, 판사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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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안셀 at 2009/03/19 09:25
뉴라이또..나는 신세계의 꼴통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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