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啞雲칼럼] 구케의원도 차별하는 김형오 구케의장에게...

[啞雲칼럼] 구케의원도 차별하는 김형오 구케의장에게...

 

오크녀 사건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 들지말라.

왜 저쪽에 속한 인간들은 모조리 잣대가 삐딱하게 휘익 구부러져 있나? 뉴 또라이도, 딴나라당도, 소속의원이란 것들도. 구케의장이란 자도 모조리 그렇고 그런가? 우리는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 너희 딴나라당 의원들이, 그리고 구케의장 김형오가 보였던 추악한 작태를...모조리... 참으로 너희가 하는 짓은 "목불인견"이란 표현외에 다른 말은 단 하나도 생각조차 나질 않는다.

  

27일 오후 국회에서 시민단체

회원들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전여옥 한나라당 의원

이 국회 의무실에서 부축을 받으

며 병원으로 옮겨지고 있다.

ⓒ 연합뉴스 김병만
전여옥
도하 각 언론은 오크녀 사건으로 온통 도배중이다. 그중<경찰, 전여옥 폭행 피의자 이모 할머니 영장청구 경찰, 나머지 5명도 소환 수사키로(뷰스앤뉴스 최병성 기자 2009-02-28)>는 황당하다. 다른 말이 필요없다. 철통경비로 둘러싸고도 모자라 구석구석 설치된 국회 CCTV를 무조건 공개하라. 그러면 전후좌우 저간의 사정이 명명백백해지고도 남을 일이다. 당장 시행하라.

용산참사로 신뢰불가인 검,경수사 이전에 모든 언론에 그날 현장에서 있었던 실상이 담긴 CCTV내용을 낱낱이 공개하라. 그것만이 이번 사건을 한점 의혹없이 백일하에 보여줄 유일무이한 길이다. 그래야만 서로 상반된 주장을 하는 부산민가협 회원들의 말이 진실인지? 오크녀가 '전다르크'가 되는지? 아니면 '헐리웃 액션', '오노 액션'이 한 것인지? 명명백백해질 일이다. 

우연히 글에 붙일 이미지를 찾고자 인터넷 검색중 찌라시라 불리우며 신문취급도 안하는 동아일보와 인터뷰한 기사< “이건 나라도 아니다” 전여옥 의원 병상 인터뷰 (동아일보 박정훈,류원식 기자 2009-02-28)>가 보인다. 참으로 참으로 말문이 막힌다. 남(유원일 의원 사건) 일에는 "의원이면 다냐? "라 막말하고, 자신의 일엔 "이건 나라도 아니다."란다.

글 쓰던 사람이라 그런지 참으로 "언어의 막장유희"다. 이를 보니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대략난감 그 자체다. 저는 다른 생각은 전혀 할 수가 없습니다만,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전여옥씨는 설령 국회의원을 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워낙 다재다능하시니, 소설도 쓰시고 또 개그작가로 나서셔도 먹고 사시는데 전혀 지장은 없어 보입니다. 그 부분은 일견 부럽네요. ㅎㅎㅎ

또 다른 기사<유원일 "전여옥이 입원이면 나는 불구됐다" "김형오, 경찰이 날 집단폭행했을 땐 가만 있더니" (뷰스앤뉴스 김동현 기자 2009-02-28)>를 보면 사건처리 양태가 황당하다. 우스꽝스럽고 재미있다. 코미디고, 개그다. 아리송송 어리벙벙하다. 오크녀는 국회의원이고, 유원일은 그럼 뭔가? 똑 같은 국회의원 신분이었던 유원일 의원의 뒤늦은 항변을 기사로 돞아보자.

뷰스앤뉴스 김동현 기자의 기사중 유원일 의원의 말 부부만 간추려 본다.

◇ 창조한국당 유원일 의원은 30일 폭력행위 등 처벌법 위반과 공무집행 방해, 직무유기로

한승수 국무총리와 원세훈 행정안전부 장관, 어청수 전 경찰청장, 김석기 서울지방경찰철장, 강현신 서울경찰청 기동본부 제5기동단장, 백동산 용산경찰서장, 그리고 현장에 있던 경찰관 ⓒ 데일리안

<유원일 창조한국당 의원은 28일 전여옥 한나라당 의원 폭행 사건과 관련, 용산참사때 자신이 당한 폭행사건을 거론하며 한나라당과 김형오 국회의장을 싸잡아 힐난했다. 

▶ "전여옥 의원이 국회를 방문한 시민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며 입원했다"

▶ "한나라당은 이를 백주테러(?)라고까지 주장했다. 김형오 국회의장은 곧바로 성명을 내고 경찰의 엄정한 수사와 법적 조치를 요구했다"

▶ "나는 1월 20일 용산참사 진상을 조사하려다 경찰로부터 집단폭행을 당했다"

▶ "김형오 국회의장의 신속한 대응은 실망스럽기 짝이 없다. 내 사건에 대한 대응과 너무 차이가 나기 때문"

▶ "김형오 의장은 국회의원을 차별하는가?"

▶ "전여옥 의원은 국회의원이고, 유원일은 국회의원이 아닌가?"

▶ "똑같은 국회의원 폭행사건인데 전여옥 의원 사건에 대해서는 신속히 대응하면서 유원일 의원 사건에 대해서는 왜 지금까지 아무런 조치도 하지 않는가"

▶ "한나라당의 테러주장 또한 어이가 없다"

▶ "목격자들에 따르면 전여옥 의원 사건은 민주화를위한유가족협의회 소속 연로하신 어머님들과 잠깐 실갱이를 벌인 것뿐이라고 한다"

▶ "연로하신 어머님들과 잠깐 실갱이를 한 것이 테러라면, 젊은 경찰들에게 둘러싸여 10여분간 집단폭행당한 내 사건은 뭐란 말인가?"

▶ "이 정도 사건으로 전여옥 의원이 입원했다면 나는 불구의 몸이 되어야 한다"> 어떤가요?

촛불이 한창일 때, 민주당 의원들이 진압경찰에 의해서 린치를 당할 때도, 용산참사 현장에서 창조한국당 유원일 의원이 진압병력에 의해 10여분간 무차별 집단린치를 당할 때도 동료의원이라는 딴나라당 구성원과 구케의장이라는 김형오는 꿀먹은 벙어리처럼 침묵했다. 그처럼 괴상한 행동양태를 보인 것이 바로 너희와 구케의장이다. 이건 정치모리배들이나 할 짓이다.

그처럼 황당하도록 비윤리적인 행태를 보이던 너희들이 이번 오크녀일엔 벌떼처럼 들고 일어났다. 병실문이 닳도록 수많은 인간들이 방문했다 들었다. 물론 다쳤으니 문병은 이해한다. 하지만 예순여덟 나이 지긋하시고 깊은 병까지 드신 분이시라는데 너희는 이 사건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 하는 듯 보인다. 너희를 어떻게 이해해야 정상인으로 보이는 것이냐? 대략난감하다?

그 정도라면 병원에 가서도 누워있는 오크녀에게 "어지간하면 털고 일어나라고~" 그래서 억지로라도 일으켜 세워야 지극히 온당하고 정상일진데? 뭐라? 칠순을 바라보고 병약한 노인네 구속에? 별볼일 없는 사건에 50여명의 매머드급 수사진구성? 집단폭행의 굴레(?)를 씌우려고? 참 불쌍한 정당이고, 안쓰러운 구케의장이다. 너희들의 정치적인 수준이 겨우 그 정도냐? 쯧

오죽하면 너희를 가리켜 시중에 회자되는 말이 너희 당의 정식 명칭인 '한나라당'이 아닌 국민과는 완전히 따로 노는 '딴나라당'이나 '닭나라당' '오리발당'으로 불리우리? 지금 너희와 구케의장이 오크녀 사건을 보면서 벌이려는 추악한 행동은 다른 말이 필요없는 이율배반 그 자체다. 그 더러운 굿판 당장 치워라. 추하고 역겹다. 입에서는 욕지기가 한바가지 쏟아져 나오려 한다.

당장 그 정치상황 국면전환용 '전다르크' 희곡의 허황된 꿈에서 깨거라. 불쌍해 보인다.

"독재란 무엇인가?"

"국민의 의사에 반하는 길이 바로 독재다. 명심하라."

그리고 딴나라당 구케의원들에게 정중히 고한다.

"너희는 구케의원이기 전에 먼저 인간부터 되거라."

"그게 아니라면 너희 모두는 인간말종 소리듣기 딱 싶상이다."

"어찌 너희가 양심이 있고? 영혼이 있는 인간들이라 하겠는가?"


  
국회 사무처가 질서유지권을 집행하여 야당 의원, 당직자들이 경위들과 대치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김형오 국회의장이 국회 정상화를 위해 "여야 협상대표가 다시 만나 조건 없이 대화해 줄 것" 요구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 유성호 기자
 김형오

무한 갈짓자 행보를 보이려는 김형오 구케의장귀하!

역대 국회의장 중 직권상정을 가장많이 한 횟수가 두차례를 넘지 않았다고 하오이다. 그러나 귀하는 벌써 십여건이 넘었다고 하더이다. 역사는 기록으로 남아 면면히 전해집니다. 불과 2년짜리 국회의장 임기를 채우면서 그래서야 쓸 일이오. 역사를 두려워 하시길 바라오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사람 차별해가며 벌이는 짓거리는 더는 하지 마시오. 눈뜨고 봐주기 민망하외다.

무소불위 직권상정 남발하는 김형오 구케의장에게도 정중히 고하는 바이오.

"시시때때 변하며 갈짓자 행보 걷지말고, 국민보고 국회운영 똑바로 하시오."

"지금 술 취하신게요? 왜이리 국회가 만취상태 취중행보처럼 비틀거립니까?"

<2009년 3월 1일 국회의원도 국회의원 나름인 황당한 상황을 지켜보면서...   아운>

마이 블로그  http://blog.naver.com/yalee1212  펌자유 출처공개 필수

by 벙어리구름 | 2009/03/01 14:29 | 아운칼럼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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